대적 64

[축사] 마귀의 수준과 쫓는 방법

마귀는 아담 이후 지난 6천년간 축적해온 메뉴얼을 마귀들에게 전수하니, 악령들은 그대로 움직일 뿐이다. 그러므로 악령들이 무슨 대단한 두뇌의 존재란 착각을 버려라. 저들은 초등학교 저학년 수준의 지능을 가지고 있으니 주눅들지 말라. 네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엄히 꾸짖으면 달아날 수밖에 없다. 마귀가 쫓겨가지 않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크게 여덟 가지니, #첫째는 네가 죄를 회개 하지 않았기 때문이요(숨겨둔 죄) #둘째 너 스스로 각성하지 않으므로 예수님의 이름을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세째 너를 괴롭히는 마귀의 이름들을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호명하지 않고 추상적으로 악령아, 귀신아, 마귀야 등으로 불렀기 때문이다. . #네째 네 마음에 이길 수 있다는 확신이 부족하기 때문이니, 마귀는..

판단 정죄 및 시기 질투의 원인에 대하여..

판단 정죄 및 시기 질투의 원인에 대하여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사울왕도 다윗을 시기했고, 베드로도 때로는 요한과 사랑의 경쟁을 하곤 했다. 심지어 자식들 간에도 부모의 사랑을 더 받기 위해 경쟁하지 않느냐. 하지만 주님께 촛점을 맞추는 자(히12:2)는 마음에 빛과 기쁨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늘 행복하다. 주님을 바라보지 않으면 두 가지 현상이 나타나는데 첫째는 남의 허물이 보임으로 그를 비판하거나 판단, 정죄하게 되고, 둘째는 남의 잘난 점이 보이기 때문에 그를 시기하고 질투하며 심지어 미워하게 된다. 이 두 가지 공통점은 마음에 번죄가 가득하니 심기가 불편하다. 하지만 다시 주님을 바라보게 되면 이 모든 것은 언제 그랬냐는 듯 사라진다. 그러므로 항상 주님께 촛점을 맞추어라. 주님께 주목한다는 것..

악령에 정신과 육체를 상당부분 장악당해갈 때..

죄와 정욕은 생각을 통해 틈타려 할 때 즉시 차단하거나 쫓아내면 되나 안일하게 대처하여 그것이 마음속으로 들어왔다면 이 때는 이미 악령에 정신과 육체를 상당부분 장악당하므로 주체할 수 없게 된다 하지만 아직 기회는 있다 촛점을 악한 생각에 맞추지 말라 그러면 백전백패다. 악한 영에 촛점을 맞추어 꾸짖고 저항할 수록 더 강하고 세게 네 목을 조여 올 것이다. 그러므로 오직 주님께 고정하라 쉼없이 주님께 내 영혼육을 의탁합니다 라고 고백의 기도를 드려라 그 와중에 악령이 괴롭히면 잠잠하라 라고 꾸짖으면 된다. 그리고 너는 허상에 불과하다 주님의 피를 의지함으로 나는 승리했다 라고 선포하라 생각이 그리로 쏠리지 않도록 다른 생각에 촛점을 두라 일부러 악한 생각과 싸우려 하지 말라 무시하라 다른 것에 몰입 집중..

주님께 초점을 맞추면서 마귀를 쫓으라 하셨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주님께 촛점을 맞추면서 마귀를 쫓으라 하셨는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 . . 예를 들어 네가 부엌에서 음식을 만드는데 바퀴 벌레가 기어들어왔다고 하자 너는 지금 요리에 몰두하고있는 상태며 바퀴는 네 방해자일 뿐이다. 마귀를 대단한 존재처럼 두려워 하거나 겁먹지 말고 이처럼 하찮은 벌레 다루듯이 처리하라 그것이 내가 알려주는 비법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상당수는 여전히 죄를 떠나기를 싫어하고 어떤 자는 마귀에 잡혀 있다

저들이 회개하고 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아 이제 되었구나 라고 생각지 말라 저들 중에 상당수는 여전히 속으로 죄를 떠나기를 싫어하고 어떤 자는 여전히 음심과 마귀에 잡혀 있다. 이는 저들 중 상당수가 자신이 악령의 조종을 받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냐. 그 안에 있는 악령을 완전히 쫒아내고 그 안을 주님의 피로 깨끗이 청소하기 전에는, 그리고 다시 그곳을 나 성령으로 충만케 하기 전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쉼없이, 죽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마귀를 쫒아내라. 이는 양치기의 숙명이 아니냐.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과의 관계 회복에 촛점을 맞추면..

눈에 보이는 얽히고 설킨 세상사 문제는 하나도 예외없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곧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었다는 싸인이다. 곧 주님과의 관계회복에 촛점을 맞추면 눈에 보이는 가시적 문제들은 저절로 해결되는데 그 요체는 애통함(각성, 자각), 뉘우침(회심), 아버지 집으로 돌아옴, 영혼육의 의탁, 이 네 가지다. 단, 죄와 맞서 직접적으로 싸우지 말라. 이 과정을 마치면 죄는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부터 싫어지고 저절로 끊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자꾸만 직접 죄와 싸우려 드니, 그때는 백전백패다. 단순히 주님께 눈과 마음을 고정하고, 중간 중간에 생각을 통해 침투하려는 악한 영들은 그 때 그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쫒아내기만 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는 말씀의 ..

생각을 통해 역사하는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치는 방법

생각을 통해 역사하는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치는 방법 가운데 대표적인 경우가 #세가지다. #첫째는 머리속에 생각이 떠오르는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어 쫓아내는 것이다. #둘째 미리 기도하여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곧 미연에 마귀의 도모가 이루지 못하도록 명령(차단)하는 것이다. #세째 몰입과 집중의 도에 통달함으로 아예 마귀의 모든 시도가 속수무책이 되게 하는 것이다. 마귀는 하루 종일 불화살을 날리든지, 옆집 개가 짖게 하든지, 주변에서 쉴 새 없이 소음을 발생시키든지,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게 하든지, 마음을 번잡하게 하든지, 머리속에 염려 근심 죄책감 아픈 기억 등을 심어놓든지 방해하는 사람을 보내든지 다양한 방법을 쓰나, 그 모든 시도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몰입에 들어간 자는 ..

마귀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말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 . . 마귀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말라 . . . 마귀는 제법 힘도 있고 지혜도 있는 듯 하나 예수님 앞에서는 당랑거철에 불과하다. 첫째 마귀는 너희로 하여금 항상 혈과 육으로 싸우도록 유도하니 그 페이스에 말려들면 백전백패다. 또한 마귀는 항상 자신과 죄 자체에 집중하게 만드니 이때도 연전연패다. 오직 주님께만 촛점을 맞추되, 오직 주님께 집중하고 늘 감사 찬송만을 올려 드려라 춤추고 노래하라 환희의 빛 가운데서 기뻐 외쳐라 또한 중간 중간 이를 방해하는 악령을 감지하면 그 즉시 쫒아 내기만 하면 된다. 내면에서 올라오는 ..

[삶 동행] 일상 사에서 사소한 것이라도 다 주님께 아뢰라

촛점을 오직 예수님께 맞추라. 그리고 주님과 24시간 동행하고 대화하고 교제하라. 말씀읽고 기도하는 것만 동행하는 것이 아니다. 일상 사에서 사소한 것이라도 다 주님께 아뢰라. 나아가라 찾으라 두드리라 집중하라 여쭈라 들으라 귀기울이라 내려 놓으라 의탁하라 의지하라 맡기라 그리고 주님과 교제하라 악령에 촛점을 맞추지 말라. 네가 주님을 더욱 더 의지하고 친밀하게 지내려 할 수록 악령의 역사는 더 심해지니 그 사이를 파고들어 방해하거나 간섭하거나 왜곡시키거나 듣지 못하게 눈을 돌리거나 생각을 통해 부정적인 것들을 쉼없이 머리 속에 집어 넣어 준다. 그것이 악귀들의 일상사다. 그러므로 이를 기이하게 생각지 말라 그 즉시, 곧 머리속에 생각이 들어오려 하면 바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어 명령하여 쫓아내라 더러..

[불신자&신자] 하나님의 눈에 저들은 박쥐같은 존재들

불신자란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만 빠지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자이고 신자란 하나님이 자신의 삶의 전부가 아닐 때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자다. 그 중간은 박쥐같은 자라 하니 저들은 평소에는 하나님을 잊고 사나 자신이 급할 때만 하나님을 찾고 개입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이처럼 양다리를 걸치는 박쥐같는 자, 환경에 따라 색을 바꾸는 카멜레온 같은 자들이 대다수니, 그것이 저들이 삶이 그토록 고달픈 이유다. 저들은 자신이 유리할 때는 세상에 붙기도 하고 교회쪽에 붙기도 하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에 저들은 박쥐같은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네 안에서 너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박쥐의 영, 상황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카멜레온의 영을 인정사정없이 몰아내라 또한 탐하기만 하는 돼지의영, 목이 곧은 공작의 영, 음란..

예수 이름의 위력 . .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예수 이름의 위력 . .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 (마8:13) . . . 물러가라 사라져라 없어져라 소멸되어라 박살나라 산산히 부서져라 가루가 되어라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불못에 들어가라 성령에 불타없어져라 보혈에 녹아라 빛에 태워져라 . . 비록 육안으로 보지 못할 수는 있지만 예수님이 이름으로 마귀를 꾸짖고 저주하면 그대로 이루어 진다.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단, 음란마귀 슬픔, 우울증, 고독, 자살충동 음욕 등 구체적으로 그 이름을 불러내서 강력하게 명령하라 특히 지금 당장, 즉시 나가라, 혹은 나가고 다시 들어오지 말라고 명하면 그대로 이루어 진다. 각자의 믿음의 분량과 영적 권능이 다르기 때문에 어떤 자는 한 두마리, 또 다른 자는 수십 수백마리를 쓸어 버리며 또 어떤 장성한 자는 대..

카테고리 없음 2021.06.27

마귀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전제 몇 가지

마귀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전제 몇 가지가 있다. #첫째 이 싸움의 승패는 이미 결정이 난 상태며, #둘째 예수님안에서 나 성령의 능력으로 싸울때 승리한다 #세째 이 싸움은 피할 수도 돌아갈 수도 면제될 수도 없고 #네째 마귀와는 일체의 자비도 타협도 협상도 양보도 있을 수 없다. #다섯째 지는 자는 이기는 자의 종이 되며 #여섯째 그 마지막은 영원한 지옥임을 명심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들은 신자들이 입을 벌려

마귀들은 신자들이 입을 벌려 예수님의 이름으로 자신들을 쫓아낼 때, 그리고 예수님의 피와 성령의 불을 사용하여 자신을 공격할 때 가장 무서워 한다. 그러므로 저들은 예수님을 보지 못하도록 어떻게 해서든 그 눈을 가리며 생각자체를 못하도록 정신없이 바쁘게 몰아가거나 사정없이 짙눌러 그 입을 틀어막는 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절망적인 순간에라도 용기를 내어 주님의 이름을 부르면 그는 백전백승 구원을 받으리니 그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어려운 이유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약대가 바늘귀 통과(마19:24)하는 것보다 어려운 이유는 사람이 악령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 것이 사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자유를 얻으려면 #첫째 악령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곧 공중에 얼마나 많은 악령들이 있고 저들이 사람들의 생각을 통해 너무나 쉽게 들락거리는 것을 자각하고 있어야 한다.(악령의 존재 자체를믿지 않는 자들이 너무나 많은데 저들은 마귀와 귀신들의 밥이다.) #둘째 악령의 힘은 육체를 입은 나약한 인간보다 100만배 이상 강하니, 상대가 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세째 악령은 오직 성령만이 쫓아낼 수 있고(악령의 천적은 성령) #네째 악령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성령이며, #다섯째 너 자신이 악령에서 해방되기를 원하고 예수님의 피 ..

악령이 성령을 이길 수 없는 데도 너희가 번번히 당하는 이유

악령이 성령을 이길 수 없는 데도 너희가 번번히 당하는 이유는 내 팔이 짧아서도 무능해서도 아니요, 네가 나와 온전히 하나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피라미드 형태로 구성된 사탄의 왕국에서 가장 높은 자리에 앉은 루시퍼와 그의 최상급 마귀들에게 자발적으로 영혼을 판 자들이 적그리스도세력이요, 저들의 힘이 그토록 강력한 이유가 여기 있다. 특별히 예수님 당시보다 일곱배나 악해진 이 마지막 시대에 너희가 저들을 이길 수 있는 유일무이한 방법은 나 성령안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한 연합을 이루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도 양다리를 걸치지 말고, 자원하여 네 영혼육을 온전히 맡기라 나와 운명을 함께 하라. 나 성령의 네 모든 것이 되게 하라. 나와 함께 숨쉬고 나와 함께 먹고 마시며 나와 함께 일하고 나와 함께 쉬고..

그는 주님을 형식적 지식적으로만 알 뿐

천상천하에서 가장 부유한 자, 가장 행복한 자(기쁘고 즐거운 자), 가장 존귀한 자, 가장 강한 자, 가장 잘난 자는 그 마음에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그분과 하나된 자다. 만일 어떤 자가 믿는다 하면서 여전히 근심 걱정, 두려움, 불안 초조, 시기질투 불평불만 허무와 번민, 자기연민과 열등감 우울 슬픔, 작심 좌절 등에 사로잡혀 있다면 주님과의 일체의 교통, 곧 보이지도 들리지도 깨달아지지도 응답도 없다는 증거니, 그는 주님을 형식적 지식적으로만 알 뿐 실제적으로 주님과 하나되지 않았거나 지금 악령이 네 마음에 부정적인 생각을 주입하고 있기 때문이니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쫓아내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는 허상이요 그림자에 불과하다

마귀는 허상이요 그림자에 불과하다 _ _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이미 네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고 네 안에는 하늘에 속한 온갖 신령한 것(엡1:3)이 다 부여되었다. 또한 마귀는 더 이상 너와 상관이 없어 졌으며 마귀의 모든 권세는 파쇄되었다. 마귀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을 만질수조차 없으니 이 사실을 믿으라 오직 믿는자에게 능력이 나타나리라. 너 악령과 마귀 사탄아 너희들은 내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전투의 승패는 끝났다. 나는 예수님의 피로 정결케 되었고 주님 안에 있으니 네가 나를 더 이상 유혹하거나 해할 수 없다. 너 허상아 그림자야 너 거품이요 아침 안개와 같은 존재들아 너 연기야 바람에 날리는 겨야 내가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노라 내 눈앞에서 썩 사라져라 가라 !!!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는 귀신이 나갔는데 왜 다시 들어오냐고 불평한다

마귀를 쉼없이 쫓아내는 것이 너희의 일이다 _어떤 자는 귀신이 나갔는데 왜 다시 들어오냐고 불평한다 어리석은 자야 늑대를 한 번 쫒아냈다고 다시 오지 않느냐. 그것이 늑대의 숙명이다. 사탄은 공생애 내내 예수님조차 유혹하고 방해하고 공격했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이와 마찬가지로 그것이 유혹이든 귀신이든 슬픔이든 악한 생각, 음란, 미움, 시기질투든 계속 너희 귓전을 두드리고 너희눈앞에 맴도니 그것이 저들의 숙명인 줄 알고 계속 쫓아내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라 악한 생각 나약한 생각 부정적 생각 음란한 생각 온갖 욕심아 떠나가라 사라져라 물러가라 !!!! -김은철 선교사님-

악인을 지지하고 환호하는 자들...

악인들의 말이 제 목숨보다 더 귀한 자들, 곧 악인들의 수족들, 악인을 지지하고 환호하는 자들, 그리고 악인의 일을 동조 묵인 방조하는 이같은 자들이 어리석은 이유는 #첫째 사욕에 눈이 멀어 악인을 의인으로 착각했기 때문이요 #둘째 악인을 위한 총알받이를 자청했기 때문이다. #셋째 또한 심지어 하나님의 뜻에 반해 하나님의 원수들의 안위를 위해 기도했기 때문이요 #넷째 조만간 자신들이 토사구팽당할 운명임을 모르기 때문이다. #다섯째 저들이 끝까지 회개를 거부하고 자원하여 하나님의 대적자가 되었으니 낚시바늘에 꿰어진 지렁이보다 못한 자들이요, 피차 손을 잡을 지라도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잠16:5) 그러므로 너희는 저들을 즉시 멀리 떠나라 함께 있다 갑자기 죽을까 하노라. -김은철 선교사님-

경계해야 할 사람들...

혈기를 다스리지 못하는 자보다 #성급히 결정하는 자를 더 경계하라 하지만 이보다 더더욱 멀리해야 할 자는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요, 그보다 더 위험한 자는 #거짓을 말하고 밝혀져도 낯색하나 변하지 않는 자다. 하지만 무엇보다 #교만하여 회개와 경고의기회를 여러번 받았으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를 경계할지니 그는 내일 아침 죽는다 해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