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99

[사역, 사업, 일]어떤 일을 할 때, 성령님께 여쭈되, 성령님과 함께..

어떤 일을 할 때, 성령님께 여쭈되, 성령님과 함께 계획을 세우며, 성령님의 지시에따라, 혹은 성령님과 함께 그 사업을 영위해 나가는 자는 복되다. 예를 들어 식당 하나를 운영하려 해도 내가 이 일을 끝까지 할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일인가,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인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특히 음식은 맛있고 영양많고 보기좋고 청결하고 저렴해야 하며, 내부는 청결하고 세련되고 편안해야 하고 서비스 곧 고객관리 또한 철저해야한다. 이뿐 아니라 사업전망, 위험요소, 자본, 위치, 교통, 주차장 등등을 하나 하나 차분하게 따져봐야 한다. 단순히 기도만하는 게 아니라 기도를 통해 성령님께서 지시해준 것들 곧, 이처럼 사람이 마땅히 할 일을 마치면 하나님께서 비로소 사람도 보내주시고 필요한 도움의 손..

[행복] 여정길에 함께하는 성령님과 수호천사들

나그네 길에 동행하는 친구가 있고, 조만간 돌아갈 집이 있으며 반겨줄 가족이 있으면 아무리 힘들고 고단해도 행복하다. 이와 마찬가지로 천국 여정길에 함께하는 성령님과 수호천사들이 있고 우리 아버지 계신 천국집의 소망이 있으며 우리를 두 팔 벌려 반겨주시는 예수님 계시니 행복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동행]★성경의 에녹은 300년간...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면..

성경은 에녹이 어디서 누구와 살았고 무슨 일을 했으며, 아내는 누구고, 어떤 큰 업적을 남겼는지, 혹은 얼마나 위대하고 유명한 자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않는다. 그는 다만 300년간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했고, 이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모든 성도,곧 휴거와 순교, 그리고 산순교의 모본이자 거울이 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눈에 존귀한 자요, 사랑스러운 자, 만족스런 자, 칭찬할 만한 자, 자랑할만한 자가 되었다. 폐일언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면 이것 저것을 다 하려 하지말고 묵묵히 나 성령과 동행하며 성화의 길(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삶 전체를 의탁한 상태에서 주님을 따르고, 동고동락하고, 본받고 닮아가고, 하나되는 자기부인의 좁은길)을 완주하는 이 한 가지에 집중하고 그 과정을 즐겨라. 그러..

[동행] 예수님의 12제자 가운데도 배신자가 나오고... 그러므로 너는..

#바람이 임의로 불매(요3:8) 어디로 와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나니, 성령으로 난 자가 와 같다 . . .. 세상 여정길에도 함께 동행하다 불만을 품고 중간에 떨어져 가거나 갈라지거나 사고를 당하거나 행방불명되거나, 혹은 모함을 받아 혼자 무리에서 쫒겨날 수도 있다. 어리석은 자는 그런 일을 미리 예상치 못하니, 슬픔에 잠기고 낙심하게 되나. 지혜로운 자는 이미 예상하고 있기게 담담히 받아들인다. 하물며 예수님의 12제자 가운데도 배신자가 나오고 주님을 부인하는 자, 생명의 위협을 받으니 달아나는 자, 주님을 버린 자들이 나오지 않느냐. 그러므로 너는 묵묵히 앞만 보고 네 길을 가라 그러면 어누 순간 홀연히 에녹처럼 변화되는 부활승천의 기쁨을 맞이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화의길]은 마라톤 장거리 경주니.. 서둘면 낭패를 본다..

성령님 말씀, 무엇이든 서둘면 낭패를 본다. 늦더라도 차근 차근, 끝까지 !! 성화의길은 마라톤 장거리 경주니 나와 호흡을 맞추어 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남들이 서둔다고 조급해하지 말라. 무엇보다 나 성령보다 앞서지도 뒤쳐지지도 말지니 내가 느리게 가면 너도 느리게, 내가 잠시 멈추면 너도 멈추며, 내가 빨리 뛰기 시작하면 너도 그리하라. 내가 책임지리니 이같이 하여 완주하는 자는 반드시 큰 상급을 받으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작은일 vs 큰일] 너는 무슨 일을 하건..

아무리 크고 위대한 일을 한다해도 내가 거기 없다면, 내가 너와 함께 하지 않았다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 이와 반대로 세상사람들의 눈에 보잘것 없고 작은 것, 소자에게 냉수 한 잔을 건네는 것 같은 미미한 일을 했다 해도 네 자비의 손길에 내가 함께 했다면 그것이 바로 온 우주에서 가장 가치있는 일이니, 하나님께서 바로 그와 같은 일을 기쁘게 열납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는 무슨 일을 하건, 예를 들어 네가 구멍가게에서 작은 물건 하나를 팔 때라도 내(성령님)가 네 안에 있어 고객에게 작은 미소를 던지고, 사소한 친절을 베풀었다면 그것이 아버지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느니라. 그래도 깨닫지 못했다면(큰 일만을 찾는다면) 작고 보잘것없었던 빌라델피아 교회가 예루살렘성전의 기둥이 된 사실을 잊지 말라. 들을..

[깨어있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요체, 그 본질, 그 핵심을 설명해주리라..

나를 정말 사랑하는 소자들아, 내가 너희들에게만 더 깊은 은혜의 세계로 인도하리니 깨어있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그 요체, 그 본질, 그 핵심이 무엇인지 한 마디로 설명해주리라 그것은 침몰하기 직전 배에서 눈을 뜬 상태도, 불타기 일보 직전에 깬 상태도, 천길 낭떠러지와 맞닥들이기 전에 위험을 알아챈 것도 천부의 본뜻이 아니니(부차적이라는 의미), 너희가 무엇을 하든, 무슨 생각을 품든, 그 순간에 하나님께서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심을 아는 것이며,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의식적으로 하나님과 보폭을 맞추며 걸어가는 바로 그것이니라. 곧 깨어 있음의 필요 충분 조건은 하나님과의 의식적 동행(혹은 모심)과 흔들리지(요동치) 않음이니, 깨닫는 자는 복되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앞에 모심이여 그가 내 우편에..

[동행]도 동행나름, 어떤 자는 주님 바짝 옆에 붙어서..

동행도 동행나름, 어떤 자는 주님 바짝 옆에 붙어서 화기애애한 표정으로 대화도 하고 웃기도 하며 당당하게 걷는데 어떤 자는 뒤에서 마지못해 가거나, 남의 눈치를 보거나, 외부인의 조롱을 의식하여 거리를 띠우고 걷기도 한다. 또 어떤 자는 너무 앞서가다 꾸중을 듣기도 하니 주님과 보폭을 맞추라. 보라 하나님 나라는 침노(마11:12)하는 자의 것이다. 소극적 수동적 비관적인 자같이 살지 말고 예수님을 본받아 겸손하고 온유하되 적극적 능동적 진취적 낙관적인 자로 천국을 향해 당당히 걸어가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의식 & 동행] 성령을 적극적으로 늘 의식하라

#나 성령을 적극적으로 늘 의식하라 . . . 선을 행하는 것도 너희 마음대로 안되고 악을 행치 않는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이는 너희로 하여금 의식적 의도적으로 항상 매 순간 나를 인정하고 나와 함께 내 안에서 내 권능으로 나의 인도를 받아 선을 쟁취하고 악한 것과 맞서 싸워야 함을 뜻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단 한 순간도 나를 잊지 말라. 너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며, 혼자서 하려고도 하지 말지니, 하나님께 칭찬과 상급과 존귀와 영광을 받는 비결은 모든 것을 나와 함께 하는 것이다. 설사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단지 숨만 쉰다 해도 나를 의식하고 나를 기뻐하고 나로 위로를 삼고 나와 함께 있는 것만으로 즐거워하고 감사하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께 기쁨이요 영광이 되느니라. - 김은철 선교사..

[성화의 길 완주]는 나성령에 전적으로 의탁하는 길 외에 없다..

방금 성령님 (가라사대). 성화의 길 완주는 나성령에 전적으로 의탁하는 길 외에 없다. 이는 곧 성령의 인도, 성령과의 동행, 성령과의 연합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신자들은 자신이 만든 기준을 세우고 그 이상 나아게 헌신, 의탁하기를 원치 않는다. 저들은 이 세상에서 적당히 즐기면서 천국에도 들어가 영생복락을 누리기를 원하니, 그 생각들이 가소롭구나. 저희가 사탄의 속삭이는 소리, 곧 "네 모든 것을 다 맡기면 너만 손해야" 라는 말이 너무도 달콤하여 이브가 선악과를 삼키듯 잘도 먹는구나. 설사 "나의 전부를 맡겨 드립니다" 라고 고백해도 그 영의 소리는 "이것만은 봐 주세요, 안됩니다" 라고 하니, 참으로 안타깝다.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이 세상 vs 천국]★지상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연단장..

이 세상은 하나님 나라의 모형과 그림자에 불과하다며, 내세만 중시하고 이땅에서의 삶을 소흘히 여기는 자들이 많으니, 저들이 하나님도 성경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폐일언하고 지상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한 연단장이요, 너희의 행위는 영원세계에서 너희의 운명을 판가름하는 시금석이다. 너희가 이 땅에서 공의와 사랑을 얼마나 성실하게 실천하느냐에 따라 하나님 나라에서 그의 상급과 영광이 달라지며, 어떤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늘 천국의 기쁨과 세상이 알지 못하는 초월적 평강을 경험하며 나와 동행할 때 하나님 나라에서 그자의 얼굴이 해와같이 빛난다는 사실을 알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주님과 [주목, 동행, 연합] 할 때 중요한 3가지 키워드!

성령님 (가라사대) 너희가 주님을 따라 나설 때, 주님을 주목할 때, 주님과 동행할 때, 주님과 연합할 때는 세 가지 #키워드(KeyWord)가 중요하니, #첫째는 자아, #둘째는 마음, #세째는 현재다 #첫째는 남을 가르치거나 설득하기에 앞서 자신을 먼저 가르치고 설득하며, 남을 부러워하고나 비교하기에 앞서 자신의 변화되는 모습에 주목하는 것을 뜻한다. #둘째 마음은 자아관찰의 핵심은 마음에 있으니 자신의 내면이 늘 깨어 주님께서 늘 함께 하심을 자각하고 항상 묻고 의지하고 교제하는 것, 그리고 내면의 상태를 관찰하여 천국이 현재 임했는지를 점검하는 것이다. 혹 부정적, 비관적, 소극적 생각, 불안, 초조, 슬픔, 낙망, 우울, 허무, 비관, 번뇌, 집착, 아집, 교만, 치우침, 편견, 자존심, 위선,..

[임재 연습]깨어있는 상태인지 점검하라..

#임재 연습 . . . 지상에서 가장 값비싼 레스토랑에서 최고급 식사를 하고 전세계 어디는 마음 내키는 대로 다닐 수 있으며, 1박에 9천만원을 호가하는 초호화 스위트룸에서 잠을 청하고, 그가 누구든 원하는 사람을 만나며, 필요한 것은 뜻대로 무한정 사용할 수 있다 해도 나 성령이 함께 하지 않으면 그 순간 허무와 불안이 밀려오고, 아무런 즐거움도, 맛도, 재미도, 흥미도, 관심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면, 이와 반대로 단칸 방에서 하루 한 두끼만 먹고, 지갑은 거의 비어있는 상태지만 나 성령이 함께 함을 자각함으로 그 마음이 천국을 누린다면 바로 그가 깨어 있는 자다. 하나님은 너희를 이 두 가지 환경에 처하도록 시험하시니, 자신이 늘 깨어있는 상태인지 점검하라. 그것이 경건에 이르는 연습(딤전3:..

주께서 세우고 지키지 않으시면..

주께서 세우고 지키지 않으시면 사람이 아무리 고생하고 만들고 관리해도 허물어 지니, 단지 물질적인 집이나 성만이 아닌 #기업, #가정, #국가, #공동체, #건강, #인간관계, #지식 및 #학문 #사상 #신앙체계까지 송두리채 #세속의 폭풍우와 #죄악의 홍수, 그리고 #미혹의 쓰나미에 쓸려가고 만다. 그러므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하든 늘 하나님의 인도와 도우심과 함께 하심과 축복을 갈망하고 믿고 감사하며 합일의 상태에서 수행하라. 그자가 깨어 있는 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지혜의 말씀, 지식의 말씀의 은사]_농사꾼은 정직하다

농사꾼은 정직하다. 왜냐 하면 아무도 씨를 뿌리자 마자 결실하기를 기대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때에 맞게 밭을 갈아 씨를 뿌리고 잡초를 제거하고 농약을 살포하며, 다시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고 그 위에 다시 자신의 땀과 눈물을 쏫아 부을 때 비로서 가을철 황금빛 알곡을 기쁨으로 추수할 수 있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안다. 보라 어떤자가 40일 금식기도를 했다면 그가 치유와 축사의 권능, 혹은 방언, 예언 등의 특별한 은사를 받을 수는 있어도 갑자기 지혜와 지식을 얻을 수는 없다. 하나님의 모든 은사 가운데 지혜의 말씀의 은사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고전12:9)는 농부가 땅에서 나오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이른비와 늦은비를 길이 참고 기다리는 것처럼(약5:7) 평소 주야로 말씀을 읽고 묵상(시1:1)하며..

[동행] 만일 어떤 자가 정말 나 성령과 24시간 동행한다면..

만일 어떤 자가 정말 나 성령과 24시간 동행한다면 신랑되신 주님께서 언제 어느 순간에 오실 지 염려할 이유가 전혀 없다. 왜냐 하면 첫째 나와 함께 있었으니 걱정할 이유가 없고, 둘째 내 안에 주님이 계시고 주님 안에 내가 있기 때문이며, 세째 나에게 칭찬받고 인정받는 자, 곧 내 말에 순종하며 사는 자는 주님의 눈에도 동일하기 때문이다. 매 시간 매순간 너 혼자 있을 때나 여럿이 함께 있을 때, 길을 갈 때나 잠들때 일할 때 방안에서 기도할 때 항상 나를 의식하라. 그것이 깨어 있는 것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두가지 종류의 전심전력 & 전심전력의 한계_(그리스도와의 연합)

#우선순위 . .#두가지 종류의 전심전력 #전심전력의 한계 .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이 없으면 불가능하고, 그 연합은 나 성령을 통해서만 이루어 진다. 이는 신랑신부가 맺어지는 것이 나 성령의 역할인 것과 같다. 그러므로 전심을 다해 스스로 율법을 지키려 하거나, 너 스스로 연합하려고 하는 노력은 아무런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 그 전에(Before), 먼저 주님과 연합하기 #원합니다 라고 #진심으로 고백한 후, 나 성령을 의지하여 전심으로 연합의 영을 구하라. 그것이 사람의 일이니, 이후에 내가 하나님의 일, 곧 실체적 연합을 네 안에서 이루어 주리라. 이때야 비로서 마치 물고기가 물속에서 다니는 것처럼 쉽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수 있게 되리라...

그날 주님의 신부, 곧 휴거되기 위해..★

그날 주님의 신부, 곧 휴거되기 위해 #첫째 너희가 심오한 진리를 깨달아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초인적인 인내력으로 고난과 핍박을 극복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며, 성경말씀에 통달하여 모든 것을 막힘없이 아는 것도 아니고, 소록도에 가서 문둥병자를 평생 돌봐야 하는 것도 아니다. #둘째 또한 자신의 전재산을 다 바쳐야 하는 것도 아니다. 하루 다섯시간씩 기도하고 성경을 다섯시간 이상 읽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복음 전도자가 되어 쉼 없이 말씀을 전하거나, 바울처럼 수없이 많은 영혼을 돌이켜야 하는 것도 아니다. #세째 그것은 한마디로 하나님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했을 때만이 가능하니, 보는 눈과 듣는귀, 깨닫는 마음을 얻어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시키든 불평하지 말고 묵묵히 순종하고, 정과 욕심을 못박고 자기..

그날 천국에서 예수님의 손씻을 물을 준비하는 몸종이 되어 어디든 따르는 것이..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집의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시84:10~)) 라는 구절을 기억하느냐. 나는 네게 말하노니, 그날 천국에서 예수님의 손씻을 물을 준비하는 몸종이 되어 어디든 따르는 것이, 영원천국에서 천천만만의 천사들을 거느리고 제일 큰 제국을 통치하는 제왕이 되어 다스리는 것보다 천배 만배 낫도다. 폐일언하고 그 비결은 이 세상 여정 속에서 철저히 나 보혜사 성령과 함께 하는 것이다. 어디를 가든 나와 함께 하라. 철저히 낮아져서 섬기고, 내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 한마디를 온 천하보다 귀히 여기라 그자가 천국에서 어떤 대접을 받을지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휴거 & 환난]너희가 에녹처럼 환난을 겪지 않고 올라가든, 노아처럼 환난속에 남든..

너희가 에녹처럼 환난을 겪지 않고 올라가든, 노아처럼 환난속에 남든 다 자비하신 아버지의 손에 맡겨라. 특별한 목적이 있어 대환난속에 남는자들은 오직 7년대환난의 주인이자 창조자인 나 성령안에 있을 때만이 안전하니, 의식적으로 내 안에 머물라. 바로 그 자가 깨어있는자요 참지혜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