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152

[진리의 산 입문자의 전제] 진리와의 합일은 그리스도와의 연합(Law)

진리의 산 입문자의 전제 . 진리 발견과 진리와의 합일의 전제 . . .천지가 없어질지라도 일점 일획도 바뀔 수 없는 하나님의 절대무상 불변의 법(Law)에 의하면 진리는 그리스도 자신(말씀)이며, 그리스도안에 있고, 진리에 이르도록 이끄는 스승 또한 그리스도다. 그러므로 진리와의 합일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며 그 외 다른 곳에서 진리를 찾고 발견하고 진리와 하나되려는 온갖 노력은 다 헛되니 그런 자를 어리석은 자라 하며 그가 가는 길을 사이비의 길, 곧 비진리의 길이라 하니 그 모든 행위를 시간낭비라 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설교자, 혹은 가르치는 자들이 강대상 앞에 서기 전 자문해보아야 할 다섯 가지

설교자, 혹은 가르치는 자들이 강대상앞에 서기 전 자문해보아야 할 다섯 가지 . . .. 첫째, 나는 성령님과 함께 이 자리에 섰는가. 그렇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 둘째, 나의 메시지는 성령의 메시지인가 나 자신의 생각인가 전자라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 셋째, 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이라면 어떤 자세로 전할 것인가? 넷째, 그 안에 보혈과 불 진리의 요체가 담겨 있는가? 마지막으로 다섯째, 나는 가르침대로 살고있는가 순종하고 있는가? - 김은철 선교사님 -

[글의 장단]★예수님 말씀은 짧고 간결하며, 성령님은 그 말씀의 요체를 밝히시기 때문에(신학,목사,교수,자녀,의무)

글의 장단 예수님 의 말씀은 짧고 간결하며, #성령님은 그 말씀의 요체를 밝히시기 때문에 약간 더 길어진다. 이후 #사도들은 성령의 말씀에 대해 지혜와 영감으로 인간의 언어로 해석하기에 더 길어지며, 사도들로부터 배운 #교부들의 글은 다시 이를 정리하고 주해함으로 더 길어지고, 그들의 제자가 된 각 #교파의 교주들, 그리고 그들로 부터 나온 #신학자와 교수와 목사들을 통해 글들은 더더욱 길고 복잡해진다. 하지만 마지막 때 성령님께 직접 배우는 #지혜의 자녀,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들은 지난 수천년간의 지혜와 지식을 축적하고 발전시키되, 다시 간결하게 #메뉴얼 화함으로 사도들과 같은 반열, 심지어 사도들보다 더 깊고 높은 영성과 지성과 권능으로 자신을 무장할 수 있다. 그것은 #교만이 아닌, 마지막 때 다..

말씀에 대한 미지근한 습관적 태도 재점검!!

말씀에 대한 미지근한 습관적 태도 재점검!!!! ㅡ 사랑 영적 갈증 허기 간절함 열정 열망 설레임 열심 기쁨 감사 행복감 집중 몰입 등이 식거나 사라지고 있으면 심각한 상황이니 체크 요망 !!! 스스로 눈을 더 밝게 뜨면 저절로 자발적으로 갈망이 생기고 발견의 기쁨, 깨닫는 즐거움, 친교의 행복감, 응답의 환희, 지식과 지혜가 쌓이는 만족감과 감사 바른 적용에 따른 성취를 체험한다. . . - 김은철 선교사님 -

길거리로 나가 사람들을 관찰해보라. [깨어 있는 자]가 몇명이나 있느냐?

길거리로 나가 사람들을 관찰해보라. 저들 중에 과연 깨어 있는 자가 몇명이나 있느냐. 거의 절대다수가 아무 생각없이 돌아다니거나 세상일로 머리속이 복잡하지않느냐. 저들은 대부분 잠든자, 죽은 자들이니, 무언가에 홀린듯 , 혹은 세상 걱정이 가득한 상태로, 다니나 잠시후 무슨 일일 생길지, 현재 마귀들이 자신을 따라 다니고 있는지도, 영적인 세계가 도대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다. 하지만 소수의 깨어있는 자들은 길을 갈 때나, 멈출 때나 늘 말씀을 묵상하니 말씀으로 자신을 지키고, 말씀을 사랑함으로 기쁨을 얻고, 말씀으로 위안을 삼으며, 말씀으로 싸운다. 저들은 지금이라도 주님께서 다시 오실 수 있고 자신의 생명을 거두어 가실 수 있음을 알고 늘 준비하며, 주변에는 마귀들이 우는..

[실수]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도,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아는 박사도..

아무리 위대한 신학자도, 아무리 성경을 많이 아는 박사도, 심지어 기름부음받은 목사 사도 선지자도 완전한 자가 없으니 저들이 실수하지 않아야 천국에 들어간다면 누가 성경을 연구하려 들고 누가 예언하고, 누가 방언을 통역하며, 누가 성경을 가르치려 들겠느냐. 사람은 다 부족하고 흠이 있으니 그러므로 구세주가 필요한 것이 아니냐. 또한 너희는 다 약하니 때로 실족하고 넘어지고 실수하면서 배우는 것이 아니냐. 폐일언 하고 나 곧 성령에게 맡기는 자는 다 책임지리니 , 나를 믿고 의지하고 담대히 일하라. 내가 보장하리라. 설사 너희의 실수와 결점도 내가 덮어주고 가려주며 변호해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말씀] 이해가 잘 되지 않거나 의문이 든다면_(영어 원문 사이트)

성경말씀을 읽어나갈 때 이해가 잘 되지 않거나 의문이 든다면 즉시 원어성경을 보라. 원어를 모른다 해도 원어를 영어로 직역해 놓았으니 누구나 이해할 수 있다. 많은 목사들이 이 단순한 노력조차 하지 않고 한글 성경을 그대로 보고 해석하려 하므로(혹은 그 해석을 따르므로) 곁길로 나갔느니라. https://biblehub.com/ Bible Hub: Search, Read, Study the Bible in Many Languages biblehub.com - 김은철 선교사님 -

[차이] 남의 설교만 들는 자와 성경 말씀을 직접 읽는 자가 다르며..

차이 ㅡ 1))남의 설교만 들는 자와 성경 말씀을 직접 읽는 자가 다르며 2))6 6권중 한 두 권을 읽은 자(신약 혹은 구약만 읽은 자도 마찬가지)와 전체를 읽은 자가 다를 수밖에 없고, 3))전체를 한 번 읽은 자와 100번읽은 자가 다르고, 4))읽되 말씀을 순수하게 사랑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다르며, 5))말씀을 사랑하되 나 곧 성령을 의지하여 기도를 통한 집중과 몰입의 신비속에서 묵상한 자가 다르고, 6))깨달은 것은 메모하여 정리한자와 이 과정을 무시한 자가 다르며, 7))정리한 것을 반복하여 묵상 암송하는 자와 그렇지 않은자가 다르며, 8))그것을 실제 삶에 늘 적용해보는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다르며 9))한결같이 지속함으로 마음판에 새겨질 정도에 이른 자와 그렇지 않은 자가 다르며, ..

[성령님을 의지하는 자] 지혜로운 자는 '생명수' 샘과 같도다

겉으로 보기에 동일한 양의 물이라도 물탱크 속에 있는 물과 샘에 담긴 물과는 천지차이니, 전자는 아무리 많아도 언젠가는 비게 되나, 후자는 마셔도 마셔도 다함이 없으니, 지혜로운 자는 생명수 샘과 같도다. 자신을 믿는 자(전자)나 나 곧 성령을 의지하는 자(후자)는 다 이와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마귀 미혹] 말씀을 읽는다고, 말씀을 묵상한다고 안심하면 안된다..

말씀을 읽는다고, 말씀을 묵상한다고 안심하면 안된다. 마귀는 기도하는 그 순간에도 사람을 미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수십 수백번 읽은 자의 삶이 변하지 않거나, 단 한 줄의 성경조차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거나, 단순히 앵무새처럼 남에게서 들은 것을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반복하는 자들이 많고 현실문제에 부딪쳐서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니, 심지어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기도나 행동을 하는 자들이 부지기수다. #자기부인과 의탁의 생활화 습관화 말씀을 읽었다고 다 같은게 아니다. 어떤 자의 행동을 보라, 그 열매를 보라. 그러면 그가 말씀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알게 되리니, 도출된 행위는 말씀적용의 필연적 결과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말씀의 아들, 지혜의 딸] 말씀의 가치를 알고 말씀과 하나되기에 힘쓰라(예수님의 공생애 사역 비유)

예수님께서는 #첫째 광야에서 40일 기도후 마귀를 쫒을 때 말씀으로 물리치셨고, 말씀선포로 병마를 몰아내시고, 바람과 바다를 꾸짖어 잠잠게 하셨으며, 귀신과 마귀 악령들이 즉시 굴복시키셨고, 바리새인과 율법학자들의 입을 막으셨다. #둘째 말씀으로 죽은 자를 살리시고, 오병이어의 이적을 행하셨으며, 말씀하신 대로 예언을 성취하셨고, 말씀하실 때 지혜의 빛이 비춤으로 암흑에 덮인 유대땅이 환해졌다. 폐일언 하고, 이는 #첫째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천부의 계명, 곧 율법의 일점일획이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어질 것임을 믿는 자, #둘째 말씀과 하나된 자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특별한 징표(증거)다. 왜냐 하면 너희가 말씀을 실제로 영의 양식으로 여기고 먹고 마시는 자가 아니라면, 율법의 일점일획을 그토록 귀..

[바른 지식과 고백] 사랑을 담은 진실된 고백 한 마디가 천부께 열납된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마16:16) ㅡ 바른지식과 고백은 얼마나 귀한가. 베드로는 주님의 공생애 전 기간을 따라다녔던 것보다 이 말 한 마디로 주님을 더 기쁘시게 해드렸다. 그러므로 너희는 골방에서 홀로 드리는 간구와 고백을 작은 일로 생각지 말라. 사랑을 담은 진실된 고백 한 마디가 천부께 열납되니, 이 비밀을 아는 자는 복되다. 게바는 주님으로 부터 가장 소중한 것, 곧 천국열쇠를 받은 것처럼 그자의 상이 이에 못지않다. 보라. 잠언 25장 13절의 말씀은 지식이요, 마태복음 16장 18절은 그 내용의 성취가 아니냐. #지식과 말씀의성취 - 김은철 선교사님 - (잠25:13)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

[성경]계시록이든 예언서의 내용이든 깨달아지는 때가 있다.

계시록이든 예언서의 내용이든 어떤 것은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고, 아직은 알 필요가 없는 것도 있다. 후자는 첫째 ,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 자연스럽게 알려주시니, 미리 알려고 억지로 풀다가(벧후3:8) 교만해지거나 멸망에 이르는 자들이 많다. 둘째 아직 믿음의 분량, 곧 그릇이 그것을 감당할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그에게는 닫힌 책의 말씀으로 남아 있을 수있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것을 아냐 모르냐가 아니라,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깨닫는 자들은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암송의 결과는?]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는 복되다(시1:1)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는 복되다(시1:1) ㅡ 암송하되 아무 생각없이 하는 자와, 그 가치와 목적을 아는 자의 결과는 현저한 차이가 난다. 곧 암송하되 왜 하는지, 어떤 유익을 얻는지 등등을 생각하라. 그 전제로 반드시 주야로 묵상하고, 그것을 즐거워하며, 머리속에서 말씀 자체를 시뮬레이션 해보라. 또한 지속적으로 하되, 지식이 마음판에 새겨지고, 지식이 지혜와 통찰, 직관과 영감으로 업그레이드되며, 영적으로 장성한 분량에 이를 때까지 하라. 이뿐 아니라 실생활에서의 자유자재로 적용되고, 그래서 말씀이 나 자신이 되고 내가 말씀이 되는 경지에 이르기까지 멈추지 말라. #암송의결과 - 김은철 선교사님 -

[그리스도의 군사] 베테랑 병사는 M16 이 그의 몸의 일부처럼(말씀,합일)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군사(딤후 2:3-4) ㅡ 베테랑 병사는 M16 이 그의 몸의 일부처럼 되어야 한다. 순식간에 분해 조립하는 것은 물론, 언제든지 사용할 수있도록 늘 손질해둔다. 또한 자다가도 기상나팔이 불면 즉시 들고 나갈수 있게 항상 옆에 두고, 어떤 상황에서도 백발백중 맟출 수 있도록 평소에 연습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의 군사로 부름받은 자들은 말씀을 즐거워 하여 주야로 읽고 묵상하고, 잠자면서도 상황을 시뮬레이션한다. 또한 깨달은 것을 메모하고 메뉴얼로 만들어 반복암송을 통해 업그레이드하여 적용력을높이고, 실전에서 자유자재로 사용하니, 이같은 자를 말씀과 하나된 자라 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늘의 신령한 복]★(묵상,기도,기름부음,보혈,성령의불)

너희는 이미 그리스도안에서 하늘의 신령한 복을 다 받았다(엡1:3). 이 복을 주심은 너희로 성화의 길을 완주하여 영원 천국에 들어가게 하기 위해서다. 단, 이 모든 것들은 순종을 통해 너희 안에서 활성화되어야 하니, 이를 위한 열쇠 중 첫째가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것이다. 이는 말씀이 바로 그리스도요 그 얼굴빛이 네 영혼을 비추어 주사 날마다 소생케 하시고 어리석은 자로 지혜롭게 하시기 때문이다. 둘째 단계는 기름부음이니 이를 통해 영의 눈과 귀가 열리고 열린 마음, 깨닫는 마음이 되며, 의를 향한 갈망(갈증과 허기)과 애통함, 열심.그리고 하늘의 권능을 경험하게 된다. 셋째가 보혈이니, 주님의 피, 곧 그리스도의 대속의 사랑을 통해 진홍같이 붉은 죄가 없어지고, 죄..

[말씀의 권능]★이 나타나려면 세 가지 조건이 맞아야 하니..

말씀의 권능이 나타나려면 세 가지 조건이 맞아야 하니 #첫째는 그 말씀의 뜻이 바르고 정확하게 해석되어야 하고, #둘째는 그 말씀속의 요체를 발견해야 하며, #세째는 그 안에서 성경전체를 관통하는 적용원리를 찾아내야 한다. 이 세가지 중 한 가지라도 빠지면 현실 속에서 말씀의 적용 자체가 불가능하니 곧 마귀와 질병과 저주가 달아나지도, 그 어떤 내적 변화도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단지 지식적 차원에 머무르는 말씀이 있고, 혹, 감동의 차원, 그리고 영의 눈을 뜨게 하는 차원에 이르는 말씀이 있으니, 이 말씀이 선포되면 그 즉시 어둠과 마귀가 정체가 드러남으로 달아나고 듣는 자의 양심이 찔림을 받거나 자발적으로 성령에 붙들림으로(행20:22~27) 근본적인 변화가 나타난다. #말씀의 권능이 나타나는세 ..

하나님 나라와 말씀과는 무슨 관계가 있는가?

마태복음 6장 33절의 하나님 나라와 말씀과는 무슨 관계가 있는가. . 성경을 열심히 읽고 묵상하나 그것을 통하여 하나님 나라가 어떻게 임하는지 모르는 자들이 많이 있다.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반해 재판을 굽게 하는 판사, 악법을 만드는 국회의원, 사실을 전하지 않거나 왜곡시키는 언론인, 나라를 파는 통치자, 자기 생각을 전하는 목사, 사람에게 충성하거나 아첨하는 공무원, 사람의 영혼을 사고파는 장사치, 생명을 죽이는 의사가 얼마나 많으냐. 그러므로 저들은 스스로 하나님 나라가 아닌, 세상 나라, 곧 사탄의 왕국에 속한 불신자들일 뿐이다. 폐일언 하고 말씀을 즐거워하여 주야로 #묵상한다는 것은 하나님 나라를 즐거워하여 속히 임하기를 원하는 것이고, #말씀을 깨닫는 것은 하나님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