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일대의 목표가 단 한 가지, 오직 예수님, 곧, 나 곧 성령의 인도를 받아 나와 함께, 내안에서, 나의 권능으로, 성경말씀과 기도를 통해 주님을 온몸과 마음으로 영접하고, 주님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고, 주님의 피와살을 먹고 마시고, 주님께만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다. 주님께 주목하고, 주님을 닮고, 주님을 본받고, 세상 것 다 버리고 주님을 따르고, 주님과 연합하고, 주님과 하나되어 자기부인의 십자가 지고 성화의 길 가는 자, 그 자가 복이 있다. 그것을 행하고 그것을 가르치고 그것을 권하고 그것을 말하고 그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즐거워하니, 그것이 삶의 전부요 보람이요 인생의 존재이유인 자, 바로 그자가 복이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