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82

하나님의 말씀이 네 안에서 폭발적인 능력이 나타나는 5가지 방법

하나님의 말씀이 네 안에서 폭발적인 능력이 나타나는 5가지 방법 . . . . . 하나님은 오직 자신의 말씀을 통해 영혼이 소생하고 맹인이 눈을 뜨며 죽은 자가 살아나고 말씀을 통해 죄가 사람받고, 삶이 변화되며 영혼이 성장하고 열매 맺도록 계획하셨다. 말씀 안에 보혈이 있고, 성령충만과 불, 권능(창조, 치유, 이적, 기사, 축사 등)이 있으며 거룩한 기름부으심이 있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완전무장하고, 말씀으로 싸우고 말씀으로 보호받고, 말씀으로 양육받는다. 이 지식은 얼마나 소중한가. 만일 그 외에 다른 방식으로 이같은 목적을 달성하려는 모든 노력은 허사다. 말씀은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씀, 곧 성부 하나님의 말씀, 성자 예수님의 말씀, 그리고 나 성령의 말씀이요, 그것은 하나님..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한 마디로 성경과 성령을 따라 행하는 삶이다. 이 두 가지는 분리될 수 없고 늘 함께 움직이니, 전자는 기록된 말씀대로 순종하여 행해야한다는 뜻이며, 후자는 기도와 묵상을 통해 성경말씀을 따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나 성령이 알려주는 대로, 내가 인도하는 대로 살아가야 한다는 의미다. 예를 들어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 곧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했을 때, 혹은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랑하라는 말씀들을 현실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해하고 적용해야 할지는 나 성령이 알려주지 않고서는 알 수도, 적용할 수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의식적으로(Consciously) 기도와 말씀묵상, 그리고 나 성령을 늘 함께 하나로 생각하는 자가 깨어 있는 자요 지혜자다..

[동역자, 사역]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시73:28)

하나님께 가까이 함이 내게 복이라 (시73:28) . . 오직 하나님만이 네 힘이요, 반석이요 요새요 피할 그늘이요 등불이 되신다. 곧, 네가 기도하고 말씀을 묵상할 때, 혹은 네가 나와 교제하고 전도할 때 너와 함께 하사 힘이 되어 주신다. 또한 하나님은 주변 환경과 사람을 통해서도 일하시니, 네가 간절히 구할 때 네게 힘이 되어 줄 자, 네 그늘이 되어 주고 네 등불이 되어 줄 자도 반드시 보내 주신다(하나님과 사람을 이분법으로 나누어 흑백논리로 판단하지 말라는 뜻) 이때는 사람에게 하는 것이 곧 하나님께 하는 것이니,. 네가 영안이 열려 그자를 알아보고 영접하면 그것이 곧 나 성령을 영접하는 것과 같다. 그러면 그 자가 너를 사랑하고 돌보아 주며 네 문제도 해결해주리니, 이는 그자 안에 나 성령이 ..

[말씀을 묵상하기전]_방법

묵상할 때는 인위적으로 무언가 생각을 떠올리려 하거나 상상하지 말라. 곧 말씀을 순수하게 기뻐하고 즐거워 하되, 말씀을 묵상하기전 #첫째, 내 눈을 열어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옵소서(시119:18), #둘째 빛을 비추사 우둔한 자로 깨닫게 하옵소서(시119:130), #세째 중간에 마귀가 틈타지 않게 하옵소서 라고 기도한 후, #네째 주님께서 말씀해주실 것을 기대하고 기다리라. 그러면 자연스럽게 머리에 떠오르게 해주실 것이요 그것으로 감사하되 붙잡고 더 깊이 묵상하라. #다섯째 혹 모르는 부분을 여쭐 때 응답이 없으면 아직은 때가 되지 않았기 때문임을 알고 넘어가라 믿음의 분량이 차면 알려주리라. #여섯째 이 몇가지를 빠뜨리면 묵상할 때 사탄,마귀가 생각을 통해, 혹은 마음과 영을 통해 자신이 ..

[하나님 나라의 법, 성경] 모르니까 마귀에게 당하고 끌려다니고..

만일 어떤 자가 대한민국 땅에 살면서 한국법을 모른다고 말하면 얼마나 어리석고 무지한 자인지를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다. 왜냐 하면 어느 나라든 그 나라의 법을 모르고서는 그곳에서 살 수가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네가 만일 미국에 이민을 가서 살고 싶다면 그 나라 법을 먼저 공부하지 않겠느냐. 밀입국자, 혹은 불법체류자, 혹은 범법자가 되어 수감되거나 평생 남에게 당하고 살지 않으려면 법을 공부하라. 이와 마찬가지로 어떤 자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잘 모르겠다고 한다면 이처럼 미련한 자가 있느냐. 하나님의 뜻은 다른 말로 하나님나라의 법이요 그 법이 곧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이니, 성경을 읽으라 그러면 법을 알 것이요, 하나님의 뜻도 깨닫게 되리라. 너희가 성경을 읽고 묵상하지 않..

[묵상, 기도] 예수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방법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요6:53) _ 지금부터 이 말씀에 담긴 비밀을 풀어주리라. 이 구절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하신 말씀과 일맥상통한다. 폐일언 하고 진리의 말씀 곧, 예수그리스도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방법은 두 ..

[예수님께 주목할 때]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를 바라보라(히12:2)

#요절: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를 바라보라(히12:2) _ #메시지: 각자의 마음에는 두 가지 푯대가 있는데, 하나는 사람이요, 다른 하나는 예수님이시다. 전자는 허상이요 후자는 실체니, 오직 후자를 바라보는 자만이 흔들림없이 끝까지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 있게 된다. 바라본다는 의미는 단순히 본다는 것이 아닌, 고개를 들어 대상물에 주목한다는 뜻이요, 주목이란 한 곳을 집중적으로 바라본다는 의미가 아니냐. 예수님은 단순한 메시야, 혹은 구세주가 아닌, 너희들 모두의 유일무이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시니, 누구든지 믿음이 약한 자, 곧 의심이 들거나, 흔들리거나, 확신이 없거나 헛믿음, 거짓믿음, 무익한 믿음의 소유자들이 주니을 바라보기만 해도 반석같은 믿음, 태산같고 정금같은 믿..

[성경] 말씀의 묵상, 해석, 적용만큼 가슴 벅찬 일, 마음 설레는 일이 없다

말씀의 묵상, 해석, 적용만큼 가슴 벅찬 일, 마음 설레는 일이 없다. 곧 이는 나무가 두 팔을 벌려 온 몸으로 빛(그리스도의 얼굴빛, 성령의 조명)을 받는 것(묵상)과 같고, 이후 그 빛을 충분히 받아 꽃이 피는 것(해석)과 같다. 또한 그 향을 맡고 꿀벌과 나비가 날아들어 수정(적용, 실천)이 이루어지니, 이를 통해 때가 되어 자연스럽게 온갖 풍성한 열매(성령의 열매)를 맺는다. 이처럼 인간은 말씀대로 행할 때(순종할 때) 비로소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게 되니, 꽃도 피고 탐스러운 열매도 맺게 된다. 그러므로 말씀을 사모하고 그 말씀을 받아 말씀대로 순종한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이 기쁨과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자원하여 감사와 찬송과 영광과 존귀를 삼위일체 하나님께 세세토록 올려 드리는 것이다. 아멘..

[깨달음 + 실천] ★성경은 생명책이나..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마6:33) _ 아무리 값비싼 성경책이라도 서재에 꽃혀만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것을 지금 즉시 꺼내 읽으라. 읽되 그 책을 개인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않고 아무 생각없이 소설 읽듯 한다면,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 성경은 생명책이나 그 생명은 너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또한 읽되, 깊이 묵상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의미를 제대로 알겠느냐, 어떻게 영의 양식이 되겠느냐. 그러므로 매일 매일 읽고 묵상하라. 이뿐 아니라 묵상하되, 그 목적을 분명히 하여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깨닫지 않는다는 것은 맛과 향과 영양을 모르는 상태요, 그 음식을 씹지 않고 삼키는 것과 같아 그것이 온전한 영양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깨달았다 해도 그것을 삶속에서 실천(적용) 하지 ..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님을 신뢰함이니이다(사26:3) .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깊이 묵상해보라. 이는 바꿔 말하면, 만일 네 마음에 환경을 초월한 평안(Peace)이 없다면 스스로 아무리 "나는 하나님을 늘 신뢰(Trust)한다, 내 마음은 늘 주님안에 머문다(Stay In)" 라고 고백한다 해도 그것이 거짓이거나, 착오라는 의미다. 그러므로 스스로의 마음을 늘 평강으로 점검하고 시시로 돌이키라. 곧, 먼저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네 마음을 늘 주님께 두라. 그러면 평강의 비둘기는 스스로 네 품에 안기리라.(마6:33 응용) #영적검증도구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마음에 새기는 법(잠6:21) _심령에 영원히 간직!

마음에 새기는 법(잠6:21) . . 기억하라 #첫째 새길 것은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하여 깨달은 요체, 혹 핵심이다. #둘째 그 깨달음에 이르게 하는 유일한 스승은 나 성령이요, 오직 나만이 그 요체를 만들어 줄 수 있다. #세째 오직 예수님만이 그것을 네 마음에 새겨줄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세 가지를 놓고 간절하게 지속적으로 기도하라. 그러면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리니, 예수님께서 네 속에 자신의 피로 한 자 한자 새겨 주시리라. 그것이 네 심령에 영원히 간직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개인적 묵상과 교제, 기도의 시간을 빼앗고 너를 바쁘게만 몰아가는 것은 나 성령이 아니다

방금 성령님왈 . .그어떤 중차대한 사역이라 생각되어도 깊은 개인적 묵상과 교제, 기도의 시간을 빼앗고 너를 바쁘게만 몰아가는 것은 나 성령이 아니다. 물리쳐라. 나는거룩과 안식과 평강의 영이니 몸이 피곤할 때는 거기서 일단락 짓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라 그렇지 않으면 악령의 공격을 받기 쉬우니 그것이 나의 음성이요 아버지의 뜻이다. 아버지께 가장 귀하고 소중한 존재는 바로 너 자신이지 남이 아님을 명심하라. 귀신의 인도와 성령의 인도를 이로써 구별하느니라. .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전제가 되는 몇 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전제가 되는 몇 가지가 있으니, 첫째 원칙이 있으면 반드시 예외가 있다. 이는 구태여 사족을 달지 않아도 알아들어야 한다. 이 점을 망각하는 자들은 자주 오해하고 삼천포로 빠진다. 둘째 재량과 타협을 구분해야 한다. 진리와 비진리 사이에 타협은 존재할 수 없다. 하지만 재량권이란 것, 곧 융통성(유도리)이라는 것이 있으니, 이는 타협할 수 없는 부분에서 최대한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해 주는 지혜다. 그러므로 양자는 모순되지 않는다.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을 읽는 것 자체로 만족하지 말라

말씀을 읽는 것 자체로 만족하지 말라 백번을 읽든 천번을 읽든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읽은 후 묵상하고 다시 그것을 몰입과 집중을 통해 온전히 이해하는 것이며, 다시 깨닫고 그것을 암송한 후 스스로 자신에게 적용하는 것이다. 적용이란 그 말씀이 자기것이 되고 이와 동시에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과정이요, 그렇게 심령에 새겨진 말씀을 더 깊이 깨닫는 과정(업그레이드)을 반복함으로써 연속적으로 축복 및 문제해결을 받고 변화(성장 결실 성화)되는 것이 궁극의 목적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 묵상 암송] 생각이 변하면 말과 행동과 인격, 그리고 운명이..

생각이 변하면 말과 행동과 인격, 그리고 운명이 차례로 변하는 법, 네 머리속에 무엇이 들어가느냐로 전혀 다른 인간이 된다. 그러므로 나 성령이 주는 성경말씀의 요절(구결)과 핵심원리를 철저히 암기하되 입을 벌려 주야로 읽고 또 읽으며 묵상하며 동시에 가슴판에 새기라, 그것을 매일 반복하라 그러면 그 때 비로소 깨달음, 곧 네 영의 양식이 되니 그것으로 인해 네 눈과 귀와 마음이 할례받아 새로운 차원의 세상을 들여다 보고 영혼육이 온전히 변화되어 무궁한 힘을 얻어 목표, 성화의 길을 완주하게 되니 그 끝은 영생의 부활이요 영광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 말씀 읽는 법

♥말씀 읽는 법 . . . . 먼저 이같이 간구하라 . . 내 눈을 열어 주의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하소서 . . 또한 이같이 고백하라. 곧, 말씀을 열 때 주깨서 빛을 비추심으로 우둔한 자로 깨닫게 하십니다. 이제 내 영을 진리의 성령님께 의탁하오니 나를 은혜의 세계로 인도하소서. . 다음으로 아침 저녁으로 나누어 말씀을 정복해 나가되, 저녁에는 두 시간 이상 66권중 한 권을 선택해 여러번 정독하라. 읽고난 후 요점을 정리하고 모르는 것은 내게 물어라. 어떤 것은 반복하여 읽으면 자연히 알게 해줄 것이요, 특별히 이해하기 어려운 구절은 내가 적당한 시기에 설명해 주리라. 이삼일 동안 이렇게 한 후 이후부터는 매일 한 장씩 정독해 나가라. . 감동이 오는 구절에 밑줄을 긋고 그 내용의 핵심적인 뜻을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