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163

[믿음의 본질] 너희는 믿음이라는 것을 오해하고 있다.

너희는 믿음이라는 것을 오해하고 있다. 믿음의 본질은 단지 존재 자체에 대한 것이 아니다. 또한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것 역시 본질이 아니다. 곧 마귀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믿고 있고, 하나님이 두려워 그 이름만 들어도 떤다.(약2:13). 그러므로 믿음의 본질, 핵심, 요체는 의탁이요 의지요 소망이요 사랑이다. #예수님을 이같이 믿고 따르라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2341 [의탁] 아직도 의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아직도 의탁에 대해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예를 들어 죄를 짓느냐 안지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나에게 온전히 맡겼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판단하신다. 맡기지 않았다면 설사 죄를 짓지 biblelove.tistory.co..

[천국문=하늘문] 문은 열라고 있는 것이다.

문은 열라고 있는 것이다. 그 대상이 사람의 마음문이든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문(천국문=하늘문)이든 간에 그것을 여는 방법은 세 가지니, 곧 열쇠(key)를 사용하거나, 열릴 때까지 두드리거나(knock), 직접 침노(attack)해 들어가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결국 한 가지의 세 가지 다른 표현이니, 그것이 바로 믿음(belief)이 아니냐. 담대하라 뒤로 물러서지 말라. .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명하노라 너 문아 열려라 !!!!! - 김은철 선교사님 -

[의]★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_여기서 의란?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여기서 의란 실현된 선(하나님의 거룩한 모든 속성들) 그 자체로, 그리스도 자신을 가리킨다. 왜냐 하면 주님을 통해, 곧 그의 성육신과 대속의 죽음과 부활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이 온전히 증명(실현)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나라와 의를 구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를 영접하고, 완전히 의탁함으로써 내면에 그리스도가 통치하는 나라가 이루어지기를 갈망하는 상태를 말한다. 또한 그것이 바로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이 탄식하며 기다리는(롬8:22~23) 성화를 이루는 유일무이한 방법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매일 심판대 앞에 서는 훈련] 너는 준비되었느냐?

매일 심판대 앞에 서는 훈련 . . . 너는 준비되었느냐 . . .보라 너희 중 다수는 그날 심판대 앞에서, "제가 주님 사랑한 거 주님도 아시죠, 주님께 제 삶의 전부를 의탁한 사실은 주님이 더 잘 아실 겁니다. 저는 평생 주님을 위해,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았습니다. 단 한 번도 주님을 의심한 적이 없어요. 저만큼 주님을 위해 충성한 종이 있나요" 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날 천부께서는, 저들에게, "너는 나를 단 한 번도 사랑한 적도, 나에게 삶을 의탁한 적도, 나의 영광을 위해 산 적도, 나를 기쁘게 한 적도, 심지어 나를 믿은 적도 없다" 라고 답변하신다. 폐일언 하고 지혜로운 자는 심판대 앞에 서기 전, 지금 매 순간 나 성령에게 점검을 받는다. 곧, "주님 보시기에 저는 정직하고 겸손하며 진..

구원에 이르는 조건 vs 사탄의 종이 되는 방법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롬 10:10)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이 이른다. ..구원에 이르는 조건은 믿고 고백하는 것 곧 필요 충분조건을 충족해야 하나 인간이 사탄의 종이 되는데는 입으로 시인하든, 행동으로하든 한 가지면 족하다. 예를 들어 입으로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귀신을 받아들이면(원하면, 초청하면) 그 즉시 들어오고, 이와 반대로 마음으로는 원치않아도 호기심, 혹은 시험삼아, 또는 사람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무당집으로 들어가 점을 치거나 귀신 놀이를 하거나, 우상에게 절하거나, 돼지머리에 절하거나,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면 그 즉시 귀신이 들어가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우상숭배 하는 자에게는 그 근처도 가지말라. 바울이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리라(살전5:22)고 경고한 이유도 여기 있다...

[구원의 조건] 3중 장치! '믿음의 본질'_(마음, 입, 행위)

#Triple device . . . #3중 장치 . . .구원의 조건으로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며, 행위로도 인정받아야 한다고 삼중장치를 하신 이유는 그것이 바로 믿음의 본질이기 때문이며, 그 외에도 인간이 간사하여 다들 마음으로는 믿었다고 거짓말 하는 입을 봉하기 위해서다. 그러므로 저들이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변명, 혹은 핑계할 수 없다. 행위로도 인정받아야 한다는 말은 특정의 행위, 혹은 율법의 전부를 지켜야 구원받는다는 뜻이 아니니, 하나님의 눈에 그자의 총체적 삶의 모습과 태도, 그리고 그에 다른결과가 하나님앞의 눈에 옳다 인정함을 받아야 한다는 뜻이다. 예를 들어 인간이 행위로는 구원받을 자가 없나니, 성군 다윗조차 흠이 많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축복]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시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시23:1) . . . 세가지 경우, 곧 1)단순히 알고 있는 것과 2)아는 것을 현실에서 늘 의식하며 사는 것, 그리고 3)실제로 그것을 누리고 있는 것과는 천지차이다. #첫째 곧 어떤 자는 시편 23편 1절을 너무도 좋아하나, 현실에서는 주님 대신 세상을 따르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가난하게 살 때는 이 말씀을 애송하며 즐거워 하나, 어느날 큰 돈을 벌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주님이 원치 않는 줄 알면서도 그것을 붙드는 경우와 같다. #둘째 하지만 의식적으로 이 말씀을 굳게 믿는 자는 이런 유혹에 넘어가지 않을 수 있다. 그의 믿음이 그를 지켜주기 때문이다. #세째 그렇지만 이 두 번째도 시편 23편의 축복을 현실에서 누리는 자에 미치지 못한다. 곧 그..

슬퍼하는 것이 죄가 된다는 것을 아느냐

슬퍼하는 것이 죄가 된다는 것을 아느냐. 이는 항상 기뻐하라 하셨는데 너희가 때로 슬픔에 잠겨 있기 때문이다. 너희는 하나님께, 기쁘지 않은데 어떻게 기뻐합니까. 기쁜 일이 없는데 왜 기뻐해야 하나요 라고 반문한다. 이같이 생각하는 것이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다는 증거가 아니냐. 먼저 그런 반감이 들 때는 자신이 슬픈 이유가 뭔지를 곰곰히 묵상해보라. 혹 그것이 비교의식, 상대적 박탈감때문인지, 아니면 마음에 불편 불만, 혹은 시기 질투가 있기 때문인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그 모든 은혜를 잊고 있기 때문이 아닌지, 환경을 바라보았기 때문인지 등등을 점검하라. 폐일언하고 사람이 항상 기쁘기만 할 수는 없으나 슬픔에 봉착했을 때는 기쁨의 원천은 하나님이시요 기쁨을 주시는 분도 기쁨을 거두어가시는 분도..

[믿음] 안에 있다는 것을 어렵게 생각지 말라

#말씀의 문아 열려라!!! . .믿음 안에 있다는 것을 어렵게 생각지 말라. 이는 예수님 안에 있다는말이고, 다른 말로, 생명안에, 성령안에, 말씀안에 있다는 말과도 같다. 보라, 너희가 말씀안에 있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다는 뜻이니, 순종의 비밀은 주님께 몸과 혼과 영을 의탁하는데 있다. 보라 하나님의 자녀들의 입에는 위대하고 놀라운 창조적 권능이 부여되어 있으니, 그 약속을 의지하여(의탁하여) 단순히, "말씀의 문아 열려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활짝 열려라 나 하나님의 아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노라!!! " 라고 선포, 명령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지리라. 곧 그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다 믿어지고, 자발적 순종의 열정이 끊임없이 생겨나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순종'이 ..

[치유] 믿음의 차원과 치유의 방식은 다양하니

믿음의 차원과 치유의 방식은 다양하니, 예를 들어 암이 걸렸다 하자. 첫째 기도는 하는 둥 마는 둥 하되, 약과 의사를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둘째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눈물로 애원의 기도를 드리며, 세째는 고쳐주신다는 확신이 있으니, 부르짖어 담대히 기도한다. 또한 네째는 적극적으로 안수하거나 기름을 부은후 담대히 나음을 선포하고, 다섯째는 직접 질병 혹은 귀신, 악령 마귀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어 쫓아내며, 여섯째는 성령의 불을 사용하여 병마를 태우기도 하고, 일곱째는 창조적 말씀의 권능을 사용하여 병든 육체를 새몸, 건강한 육체로 바꿔 버린다. 각자 믿음대로 행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은 복합 개념이다] 착하게 살면 되지 왜 예수를 믿어야 천국가나?

#믿음은 복합개념이다 . . . 착하게 선하게 의롭게 살면 되지 왜 예수를 믿어야 천국가나 . . .인간은 하나님의 은혜, 곧 예수님안에 들어가 성령으로 새롭게 창조되기 전에는 거룩한 삶이 무엇인지 알 수 없고, 설사 알아도 그것을 실천할 수 없으며, 실천한다 해도 계속 유지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 안에 들어가는 것도, 성령으로 거듭나는것도 성령충만해지는 것도 하나님을 신뢰함으로 하나님의 자비의 손에 영혼육을 의탁(드림, 맡김)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단순히 사실 존재에 대한 인정의 차월을 뛰어넘는 개념이니, 이는 수용 +의탁 + 신뢰 +의지 등의 복합개념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다는 의미_★(마음의 눈이 떠진 상태)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다(요20:24~29)는 의미 . .사람의 귀보다 눈이 정확하다. 이는 코끼리를 말로 묘사하는 것과 직접 보는 것과의 차이와 같다. 곧 하나님의 영광을 설명하는 것과 직접 보는 것, 천국에 대해 듣는 것과 직접 보는 것, 지옥의 참상에 대해 배우는 것과 직접 지옥에서 경험해보는 것과의 차이가 그것이다. 예를 들어 어떤 자가 제사를 드릴 때 그자 앞에서 성경을 펴서 한 시간을 가르치는 것보다 직접 그자의 눈을 뜨게 하여 제삿날 무슨 일이 벌어지는지 두 눈으로 생생하게 보게 하면 더 이상 말이 필요 없게 된다. 또한 자신의 가는 길이 옳지 않다고 하나 하나 말해 주는 것보다 지옥으로 기울어진 그자의 넓은 길을 두 눈으로 목격하게 하는 것이 그에게 훨씬 충격적이다. 하지만 보지 않고..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마 5:20) . . . 성령께서 이르시대, 의(Righteousness) , 결코(in no way)에 주목하라.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니, 어떤 어리석은 자는 이를 육적으로 해석하여 바리새인보다 더 열심히 율법을 지키려고 애쓰고, 또 다른 자는 이와 정반대로 행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라며 육체적 방종을 즐기면서(쾌락속에 자기 몸을 맡기면서) 여전히 믿음으로 천국에 들어간다고 가르친다. 악하고 미련한 자들아, 이는 너희가 육에 속한 자란 증거니, 하나님도 성경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폐일언 하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의는 하나님의 의, 곧 주님 자신을 믿는 의니,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여 주님과 하나된 자의 마음에 간직된 ..

[은혜 입는 비결]★하나님께 나아갈 때- 간구와 은총의 비결

#은혜 입는 비결 . .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창6:8) . .인간이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 하나님과 타협, 곧 합의점을 찾으려는 노력은 불가능하다. 단, 예외가 있는데, 그것은 #첫째,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혼육을 의탁한 자임을 밝힐 것,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자만이 하나님의 것이 자기것이 될 수 있슴 _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둘째 예수님의 피공로와 하나님의 약속(맹세)에 의지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말씀 드리되 #세째, 그것이 아버지와 아들사이의 일임을 분명히 의식(아버지로서의 의무와 아들의 권리)하고 있어야 하고, #네째, 일체의 인간적인 방법을 버리고 배수진을 친 채(뒤로 물러서지 말 것) 믿음으로 정면돌파 할 것, #다섯째, 간구의 목적이 자신의 사욕을 위한 것이 아님을 호소하고, #여섯..

[신뢰의 웃음]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 때...주님을 보고 웃으라.

~인 체 하는 것, 곧 내면에 악한 의도, 다른 의도를 감추고 가식적으로 웃는 것은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나 개인적으로 심적 고통이 있어도 상대방을 배려하여 미소짓는 자는 자기를 이기는 자요, 남을 배려하는 자요, 하나님을 경외할 줄 아는 자요, 깨어 있는 자요, 지혜로운 자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다. 내 딸(아들)아, 아무런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 수록, 고통스러울 수록, 사방이 막혔을 수록, 진퇴양난일 수록 활짝 웃으라. 네가 하늘을 향해 크게 웃는 것은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으나 하나님 아버지를 그만큼 신뢰한다는 뜻이 아니냐. . . 깨닫는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주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마7:7)★

#주제: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마7:7) . . #내용 : 마귀는 하나님 말씀을 왜곡시키니, 그것을 자족하지 않으니 탐심이라 속인다. 어리석은 자야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오히려 기도하지 않는 것이 죄요 구하지 않는 것이 악이요 찾고 두드리지 않는 것이 무지요 미련함이요 게으름, 곧 안일과 나태다. #첫째, 보라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구하라 하신 것은 너희의 욕심 주머니를 채우라는 뜻이 아니요 나 곧 성령이니, 성령은 아무리 많이 구해도 아무리 많이 요구해도 죄가 아니요, 구할 수록 하나님께 칭찬받고 사랑받으니 그러므로 성경에서 한량없이 성령을 부어주신다고 하신 것이다. #둘째, 왜냐 하면 너희가 주님을 따라 자기부인의 길 곧, 성화의 길을 완주하는데 성령이 없이는 불..

[감찰하시는 하나님]★지혜로운 자는 자신의 마음을 점검한다..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잠20:27) . . 주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너희의 마음을 관찰하시고 살피시나 지혜로운 자는 하나님께 발각되기 전에 미리 미리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점검한다. 곧 그에게는 #첫째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살아가려는 자아를 들여다 보는 거울과. #둘째 이율배반적인 자신의 마음과 말, 행동을 재는 엄격한 자가 있고, #세째 남탓, 합리화와 변명에 능숙한 자신을 채찍질하는 매가 있으니, 그것으로 자신을 다스리고 복종시킨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그것을 스스로 발견하지 못하니, 자기가 보기에 자신이 주님의 사랑과 칭찬을 받는 자, 곧 보고 듣고 깨닫는 자, 곧 부족함이 없고 깨끗하고 잘나고 지혜롭고 정직하고 똑똑한 자로 비춰진다. 그러므로 그는 불시에 주인이 돌아오는 날, 악하고 게..

[아멘] 하고 받을 때 나타나는 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5) . .어떤 자들은 이 구절을 들어, "우리가 이미 나음을 입었다"고 기록되었는데 왜 아픈 자들이 있냐고 따진다. 또한 치유 능력자들이 이 구절을 들어 기도하는것은 모순이라고 말한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말씀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내가 그 비밀을 알려주리라. #첫째, 어떤 말씀이든 그것을 누군가 믿음으로 선포하고, 받는 자도 믿음으로 "아멘" 하고 받을 때 그때 비로서 성경에 기록된 문자에 불과한 말씀이 개인적 말씀이 되니, 나 성령을 통해 그의 내면에서 실체적 권능이 나타난다. 이는 그 말씀이 살아서 움직이게(활성화되기) 되..

[참된 용기] 하나님은 용기있는 자를 기뻐하시니..

#참된용기 . . 하나님은 용기있는 자를 기뻐하시니, 참된 용기는 #첫째 단순히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두려워 하는 것이다. #둘째 이는 또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전폭적으로 신뢰하여 그의 품(은혜의 바다속)으로 과감히 뛰어드는 것이니, 그것을 영혼육의 온전한 의탁(Entrust)이라 한다. 용기있는 자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기 때문에, 사람들의 비난이나 따돌림, 불이익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설사 그 사회에서 출회당하거나 매장된다 해도, 심지어 부모 자식간의 인연을 끊겠다는 위협에도 아랑곳 하지 않으며, 순교도 마다하지 않으니, 이는 주님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신앙의 본질 또한 용기(Courage)다. #천조불짜리천국지식 - 김은철 선교사님 -

[고백, 선포] 의의 단계에서 구원의 단계로 나가려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롬10:10). . . 이 구절은 구체적 행동이 있을 때 결과(Result)가 나타난다는 말이다. 의의 단계에서 구원의 단계로 나가려면 반드시 입으로 고백해야 한다. 이적, 치유, 축사할 때도 마찬가지니 입을 벌려 저주, 책망, 선포, 명령할 때 비로서 말씀이 달려가기 때문이다. #말씀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시147:15)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