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 163

[성경 이해 해석]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 3:16)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벧후 3:16) _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 12:3) _ 성경을 억지로 풀려하는 것은 불신(인내하고 기다리지 못함), 허영심, 사욕, 그리고 교만에서 비롯된 것이니, 차라리 모르면 모르는 대로 지내는 것이 복이다.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확실히 아는 것, 깨달은 것을 전심전력으로 실천하라 그자는 빌라델피아 교회 성도들과 같은 칭찬과 상급을 받으리라 _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눅16:10) -김은철 선교사님-

[구원론] ★창세전에 이미 정해졌다, 성령으로 거듭난 것이 어떻게 취소되느냐

요사이 많은 자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하기를, 창세전에 이미 정해졌다, 성령으로 거듭난 것이 어떻게 취소되느냐, 성령께서 영원히 내주하신다고 약속하셨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피로 맹세하시고 보증하셨지 않은가, 아버지가 자식을 버리는가, 주님의 피로 기록되었는데 그것을 어떻게 지우느냐, 구원을 취소될 수 있느냐.그런데도 너희는 또 다시 하나님께서 한 번 구원하신 자식은 설사 타락하거나 세상으로 돌아간다 해도 매를 드셔서라도 반드시 회개 시키시고, 돌이키시기 때문에 구원을 상실할 리 없다는 등등의 말을 한다. . 보라 성경에서는 분명히,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며 주님께서 안타까워 하셨고, 성경 곳곳에서 믿음을 떠난 자,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는 자, 세상으로 간 자, 열매가 없는 자, 쓴 뿌리, ..

인간이 어떤 일에 싫증을 느끼는 이유★

인간이 어떤 일에 싫증을 느끼는 이유는 근본적으로 변화와 발전이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말씀을 읽기 시작했다 하자. 그런데 아무리 읽고 묵상해도 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을 하니, 하다가 중단하게 되고, 그 상태가 하루 이틀 한 달 6개월 1년 이런 식으로 지나면 두 번 다시 돌아보기 조차 싫어지는 것과 같다. 곧 내면의 열정이 식어지고, 첫사랑의 설레임이 희미해지며, 갈증과 허기의 불이 사그라 드니 더 이상 아무런 느낌도, 영감도, 감동도, 가책도 오지 않게 된다. 하지만 이는 믿음 부족, 곧 너 자신의 나태함와 조급함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냐. 오직 지혜로운 자는 남들이 포기하려 하는 그런 때일수록 자신을 더 혹독하게 채찍질하니, 더욱 열심히 매달리고 부르짖는다. .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

[구원의 문]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 .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눅13:24) _ 집주인이 문을 한 번 닫고 나면 너희가 아무리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열어달라해도 기회는 없나니, 지금 은혜의 때에 초청하실 때, 두 팔 벌려 환영하실 때 달려가라. 뒤에서 어정쩡한 자세로 있지 말라, 어느 때까지 머뭇머뭇 하겠느냐 좁은문은 다른 이름으로 은혜의 문이요, 구원의 문, 믿음의 문이니 이는 주님이 인정하시는 믿음, 주님이 기뻐하시는믿음, 주님이 자랑하실만한 믿음이니, 스스로 주님을 믿고 영접했다고 확신하는 자들 중에 다수가 이 기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스스로 믿음을 자랑하는자, 자신의 충성됨을 말하는 자들 가운데 오직 소수만이 그 문으로 들어가리니, 이들은 한사..

[믿음 vs 행위] 왜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얻는 줄 아느냐?

♥두번째 갈라디아서 강해 2 . . 왜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얻는가 . . 성령께서 이르시되, 바울이 말하기를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다.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기 때문(♥갈2:16)이라고 했다. 곧 갈라디아서를 통해 바울이 말하고자 하는 전부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고, 믿음으로만 의롭다 함을 얻는다는 것이다. 갈:216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로 말미암음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알므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로써가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써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왜 믿음으로만 의..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님을 신뢰함이니이다(사26:3) . .이 말씀을 다시 한 번 깊이 묵상해보라. 이는 바꿔 말하면, 만일 네 마음에 환경을 초월한 평안(Peace)이 없다면 스스로 아무리 "나는 하나님을 늘 신뢰(Trust)한다, 내 마음은 늘 주님안에 머문다(Stay In)" 라고 고백한다 해도 그것이 거짓이거나, 착오라는 의미다. 그러므로 스스로의 마음을 늘 평강으로 점검하고 시시로 돌이키라. 곧, 먼저 주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네 마음을 늘 주님께 두라. 그러면 평강의 비둘기는 스스로 네 품에 안기리라.(마6:33 응용) #영적검증도구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바른기도 & 응답] 바른기도는 기도응답 여부로 알 수 있으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전13:5) . . 이 구절, 곧 자신의 믿음이 바른가, 자신이 참믿음 안에 있는가를 냉정하게 검토해보아야 하듯, 특별히 이 마지막 때 다른 영역, 곧 사랑, 소망, 인내, 온유, 절제 등 전 영역에서 재검토가 필요하고, 특별히 기도할 때도 자신이 단지 기도한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열납하실 만한 바른기도를 드렸는지를 스스로 철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폐일언 하고 바른기도는 기도응답 여부로 알 수 있으니, #첫째 자신이 알기 원했던 것들, 곧 남들이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깨닫게 되고, #둘째 문제..

[휴거의 0순위 조건]이 너를 자유케 하는 진리니..[두려움 & 자유]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 . 휴거를 맹목적으로 확신할 수는 있으나 그것만으로는 그날 그자에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또한 의심하는 것도 죄니 자신이 들림 받을지에 대해 두렵거나 의심이 든다면 그자도 휴거의 기준에서 멀다. 방법은 하나니, 네가 진리를 알고, 그 진리로 인하여 자유하는 것이다. 폐일언 하고 앞에서 말한 휴거의 0순위 조건이 너를 자유케 하는 진리니, 바로 그것을 붙잡으라 그가 반드시 들림받을 것이며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그의 마음속에는 더 이상 두렵거나 염려가 자리잡지 못하리라.((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쫒아낸다는 말씀의 의미도 이와 일맥상통한다. 이같은 지식은 준 자와 받은 자 외에는 알지 못하니, 오직 사랑하는 자 사이에서만 알기 때..

★ 천국행, 지옥행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

★ 천국행, 지옥행은 어떻게 결정되는가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다(롬1:17)는 것, 은혜의 법에 귀속된다는 것,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좀 더 쉽게 알려주리라. . (롬1:17)1:17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폐일언 하고 천국과 지옥은 사람의 눈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저가 하나님과 사탄 중 누구를 주인(Lord)으로 섬기고 있느냐로 결정된다. 곧 어떤 자가 특정한 죄를 지었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양자가 구분되지 않으니, . 이는 하나님의 새 계명(요일2:17)안에 거하는 자에게는 하위법(lower law)인 율법 혹은 행위법이 아니라, 최상위법(th..

[주님의기쁨]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1:8~9) _ 보는 것에 너무 매달리지말라. 이는 주님을 보지 못하는데도 주님을 사랑한다는 사실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때문이다. 이같은 일이 가능한 이유는 네가 기록된 말씀을 의심없이 믿고 있기 때문이니, 그것이 바로 네 영(SPIRIT)이 하나님과의 사귐, 즉 사랑의 교제이자 신뢰의 교통이 있다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

[점검] 말씀의 거울에 비추어 냉정하게 자신을 비추어 보라

무릇 한 인간의 가치는 스스로 평가할 수도, 남이 판단할 수도 없다. 아무도 함부로 하나님의 자녀의 무게를 저울질할 수 없다. 그 일은 그자의 영혼을 지으시고 그 피로 사신 그리스도만이 하실 수 있으니, 세상 사람들의 눈에 아무리 하찮고 보잘 것 없는 것처럼 보여도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존귀한 자일 수 있다.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그러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잠23:7) 했으니, . 어떤 자는 하나님의 눈에 완전한자, 의인, 하나님과 동행한 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자, 하나님을 경외하여 악에서 떠난 자, 하나님과 싸워 이긴자, 하나님의 벗, 하나님의 마음에 쏙 든자,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께 자신을 즐거이 드린 자, 죄와 사망을 이긴 자였으며, ..

[성령의 9가지 열매] 를 맺었는지 어떻게 알 수있느냐! 속지마라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었는지 어떻게 알 수있느냐. 어떤 자는 그 열매의 개념조차 정확히 모르면서 자기 안에는 성령의 열매가 가득하다고 함부로 단언한다. 이같은 자들은 스스로 믿는 자이며,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열매는 자연히 맺는 것이라고 말한다. 저들은 스스로 속고 있다. 왜냐 하면 믿음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눈으로 판단하시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떤 자가 정말 믿는자요 그 안에 열매가 풍성하다면 믿음이 무엇이며, 자신이 믿음안에 있는 근거가 무엇이며, 성령의 열매가 어떤 것이고, 구체적으로 어떻게 맺히고, 그것을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안다. 만일 그러므로 3년 이상 신앙생활을 했음에도 이 개념들을 추상적, 형식적, 지식적으로만 알고 있다면 이같은 자들을 헛믿음, 거짓믿음, 무익한 믿음, 죽은 믿음의..

[분별 점검] 너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하라

너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하라 . .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고후 13:5) . . . 네가 목사 선교사 선지자 예언자라 하여 스스로 영에 속한 자라고 속단하지 말라. 네가 밀림 오지에서 원주민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한다 하여 나 성령의 사람이라도 단정짓지 말라. 또 네가 설교할 때 많은 자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은혜받았다고 말해도 네가 하나님의 사람이라 말(자랑)하지 말라. 또한 네 과거에 아무리 크고 위대한 일을 하고 하나님께 충성했다 해도 그것으로 현재의 너 자신을 평가하지 말라. 너는 네가 세상 사람들과 어울릴 때 네 관심사와 태도가 어떤지를 냉정히 돌아 보며, 무엇보다 네 마음과 네 말과 네 행동과 그 결과가 일치하는지 나 성령의 눈으로 세밀히 살피라...

[간절한 믿음, 부르짖음] 주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단 한 가지, 믿음!

성경을 자세히 다시 한 번 더 읽어보라. 예수님께 치유 축사 이적 기사를 요청한 자들 중에 미리 물질을 바치고 고쳐달란 자는 한 사람도 없었다. 주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단 한 가지, 믿음이었고, 칭찬하신 것은 고침받은 것을 알고 돌아와 감사를 표현한 사마리아 문둥이였다. 이처럼 믿음이 있는 자는 수로보니게 여인처럼 그 어떤 모욕적인 시험앞에서도 굴하지 않았고, 자신의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목수에 불과한 주님앞에 무릎을 꿇고 간청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로 둘러쌓여도 지붕을 뚫고 침상을 아래로 내리고 뽕나무 위로 올라가서 주님을 지켜 보고 지나가시는 주님의 옷자락이라도 붙잡으면 낫겠다고 믿고 손을 내밀었으며 군중이 나무라도 아랑곳하지 않고 큰 소리로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라고 외쳤다. 또 어떤 여인은 창..

[믿음이 성취되는 과정]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믿음이 성취되는 과정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11:1) _ 믿음(히11:1)은 바라는 것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다.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 단지 믿으려 애쓰는 인위적인 노력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위로부터 오는 믿음, 곧 자연스럽게 믿어지는 은혜를 말한다. 하지만 또한 그것은 아무것도 보지 않고 무조건 맹목적으로 강요되는 것과는 상관이 없으니,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선물을 주실 때는 먼저 환상과 꿈 등으로 미리 보여 주시거나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초월적인 평강과 성령의 감화감동과 함께 누가 뭐라 하든 흔들리지 않는 확신을 주시는데, 그것이 곧, 그 선물을 주신다는 하나님의 약속의 방식, 즉 싸인(증거)이다. 이처럼 미래의 일을 눈과 귀로..

행한 대로(계22:12)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법_가진 자는 더 가지고 없는 자는 있는 것까지 빼앗기는 것

행한 대로(계22:12) 갚아주시는 하나님의 법에 의하면 일반적으로 등속운동의 법칙이 적용되나 하나님의 임재속에서는 가속운동이 시작되고 그 임재의 빛이 강해지면 강해질수록 가가속, 가가가속 운동이 일어난다.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 은혜의 손길을 거부한 자에게는 사탄의 그림자가 드리워지니, 그 안에서는 감속운동 현상이 나타나고, 그 힘이 세질수록 가감속, 가가감속 현상이 연이어 일어난다. 그러므로 시간이 지날 수록 양자의 격차는 현격하게 벌어지니, 가진 자는 더 가지고 없는 자는 있는 것까지 빼앗기는 것(마25:29)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보고 믿는 것은 믿는 것이 아니다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요20:28~29) _ 보고 믿는 것은 믿는 것이 아니다. 왜냐 하면 보지 않고 믿는 것이 믿음이기 때문이다. 보고 나면 그것은 믿음의 실제가 되는 것이지 믿음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는 것은 보는것과 상관이 없으나, 그것은 맹목적인 믿음이 아닌, 믿을 만한 증거(근거)에 기초한다. 예를 들어 복음을 들을 때 자연스럽게 마음문이 열리고 깨달아 진다든가 회개가 터진다든가 성령의 감화감동으로 충만하다든가 늘 주님과 가까이서 교제한다든가 천국의 기쁨을 경험한다면, 또한 주님을 직접 보지 못했어도 방언 예언 등 각종 은사가 나타나든가, 삶이 완전히 바뀌든가, 이적..

[믿음 구원 vs 행위 구원] 한번 받은 구원은?

#믿기 전과 믿은 후의 차이 . . . 하나님 아버지께서 처음에 너를 선택하고 사랑하신 이유는 네가 잘나서도 선하고 의로워서도 아닌 것을 너도 알고 주님도 아신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니 네가 하나님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기 위해서는 주님의 눈에 선하고 의로운 자여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안에 계속 머물러 있어야 하며 나, 곧 성령과의 친밀한 교제를 지속해야 한다는 뜻이다. 왜냐하면 전에는 네가 몰랐고 선을 행할 힘도 없었거니와 이제는 네가 알고(알려 주시고) 선을 행할 힘도 얻었기 때문이다. 그러면 너는 행위로 구원받냐고 나에게 반문한다. 보라, 사람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되(롬1:17) 믿음이 있느냐 없느냐는 오직 하나님만 판단하시느니라. 곧 믿음과 행위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행위가 믿음을..

두 종류의 믿음 _ 오직 이 믿음의 신비를 깨닫고 통달하는 자가 지혜자다.

두 종류의 믿음 . . 믿음에는 두 가지가 있다. 첫째 너희가 믿습니다 라고 고백하나 실제로는 자연스럽게 의심없이 믿어지는 것이니 이는 하나님의 선물이요 은혜다. 둘째 믿어지지 않을 때도 말씀에 의지하여 아멘 하면 믿음이 들어가니 비로소 자연스럽게 믿어진다. 겨자씨 보다 적은 믿음의 소유자들아 너 지렁이 같은 아곱아 두려워 말라 오직 이 믿음의 신비를 깨닫고 통달하는 자가 지혜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안수 & 기도]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합일 속_ 초자연적인 이적과 기사..

#믿음의신비 _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마9:22) _ 그것이 임파테이션이든, 축복이든, 치유든 축사든 그 어떤 형태든 간에 #첫째 안수, 혹은 기도해주는 자는 스스로 자신이 아닌, 그리스도와의 완전한 합일 속에 행함을 믿고 행하고, #둘째 기도받는 자 역시 자신이 단지 사람에게서 기도받는다고 생각하지 않고 그자를 통해 예수님께서 직접 자신을 만지신다고 의심없이 믿으며, #세째 이 두 가지가 단지 저들의 주관적 확신이 아닌, 나 성령이 저들과 함께 함으로 자연스럽게 믿어질 때 하나님의 완전한 영광이 나타난다. 곧, 바로 그때 초자연적인 이적과 기사가 마치 물마시고 숨쉬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다반사로 일어난다. 그러므로 기도하는 자나 기도받는 자나 이같은 믿음에 이르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아멘 아버지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