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 17

[부르심] 빛의 역활, 소금의 역활! (빛과 소금, 마태복음5:13)

#마태복음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 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 . 각자의 부르심에 따라 어떤 자는 빛의 역할을, 어떤 자는 소금의 역할을 담당한다. 전자는 앞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자요, 후자는 뒤에서 묵묵히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의 일을 감당하는 자다. 이는 마치 예수님이 전면에 나서서 일하시고 성령님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시는 것과도 같다. 또한 전자는 물에 빠진 자를 건지기 위해 물속으로 뛰어 드는 자와 같고 후자는 뒤에서 밧줄을 잡아 당기는 자와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계시의 의도에 대하여..

계시의 의도에 대하여 주님께서 이르시되, 하나님께서 어떤 자에게 직접 나타나시거나, 어떤 것에 대한 갈망과 갈증을 주시거나, 환상, 꿈, 환경, 사람 등 다양한 싸인(Signs)을 통해 어떤 것을 보여주시거나, 어떤 것을 알려주시거나, 어떤 것을 깨닫게 해주셨다는 것은 그에게 하나님의 은혜(grace), 곧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을 주셨다는 뜻이니 이는 인간 스스로는 결단코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심지어 어떤 자에게 책망과 훈계를 내리실 때도 그를 사랑하신다는 뜻이니, 그가 이를 달게 받고 뉘우쳐 돌이킬 때 동일한 기회가 주어진다. 또한 그렇게 하신 의도와 목적은 보여주시고 들려주시고 깨닫게 해주신 바로 그것들을 기꺼이 주시겠다는(Want to Give) 뜻이 담겨 있다...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소명에 대해). . .

♥♬♭♩행복은 어디에 있는가(소명에 대해). . . 성령께서 이 밤에 내게 이르시되, 사람들은 행복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나, 바로 너희의 눈앞에 있나니, 곧 모든 인간은 자신이 하는 일속에서 행복을 발견할 수 있다. 만일 어떤 자가 하는 일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 곧 전에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고 앞으로도 영원히 좋아하는 일(이때는 일이 아니라 즐거움 그 자체임)일뿐 아니라. 그 일이 다른 사람은 할 수 없거나 하기 어려운 일, 곧 자신이 가장 잘 하는 일이고, 더 나아가 그 일이 나이 들어, 곧 70, 80, 90, 심지어 죽는날까지도 할 수 있고, 사람이나 환경에 매이지 않고 어디서든 자유롭게 할 수 있으며, 그 일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남을 충분히 돕고, 한 마디로 돈에 구애받..

♥갈라디아서 강해1 복음전도의 필수 요소, 곧 불타는 열성과 태산같은 확신

♥갈라디아서 강해 1 . . 복음전도의 필수 요소, 곧 불타는 열성과 태산같은 확신 바울은 갈라디아교회 신자들에게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갈 1:9)이라고 했고,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갈1:10)고까지 단언했다. 바울이 매사 복음앞에 이토록 확신있게 설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배운 것도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갈1:12)이기 때문이다. 곧 바울과 같이 복음을 확신있게 전하려면 첫째, 반드시 위로부터의 ♥부르심이 있어야 하니, 그 부르심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그 강도에 따라 자신이 말의 확신 유무와 강약이 결정된다. 두번째로 바울과 같이 말씀을 깊이 묵상함으로 복음의 진수를..

♣성령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에 흩어진 나의 자녀들아 들으라.(부르심,기다림,사역)

♣ 성령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에 흩어진 나의 자녀들아 들으라. 내가 어떤 자를 부를 때는 제일 먼저 은혜의 자리(로마서 5:2), 온유와 겸손의 자리로 불러 저로 안식케 하고, 나와 교제를 나누고 말씀을 즐거움으로 배우고 충분히 익히게 한다. 또한 단계별로 그에게 선악을 아는 지식과 분별하는 힘을 주고 다시 그 위에 하나님의 권능을 기름을 부어 세상에 내보내신다. 모세는 80이 될 때까지, 심지어 예수님 조차도 30년간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고 기도와 말씀과 교제로 때를 기다리며 철저히 준비했으며, 특히 주님께서는 3년을 일하시기 위해 30년간 준비만 하셨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하지만 많은 자들이 이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초조해 하며 준비되지도, 권능을 받지도 못한 체 성급히 세상(혹은선교지)으로 나가..

[부르심] 전도자의 소명과 그 증거에 대해.. (사명, 감격, 확신)

전도자의 소명과 그 증거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너희는 특별한 소명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느냐. 개인적으로 내가 직접 아브라함처럼 너희를 불러 세우고 귀에다가 큰 소리로 네 소명은 이것이다 라고 말해야 확신하겠느냐. 진실로 이르노니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보잘것 없는 가난한 어떤 이름없는 전도자가 있는데, 그 자가 월드컵 결승전에서 골을 넣은 자의 기쁨보다 맨발로 땅끝 마을까지 걸어가 한 두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고 그들이 눈물을 흘리며 주님을 영접하는 것을 보는 기쁨이 더 크다고 느낀다면 . . 바로 그자야 말로 전도자의 사명이 있는 자요, 전도자로 부르신 자요, 천국에서 해같이 빛날 자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직접 내가 그를 불러 세웠더라도 이같은 뜨거움과 감격을 잊고 있다면 그는 참으..

[좁은길] 이 세상은 천국의 그림자요 모형이다(완주, 성화, 탈락)

#이 세상은 천국의 그림자요 모형이다. 예수님 공생애 기간 동안 여러 사람을 부르셨지만 즉시 응한 자, 모든 것을 버리고 따른 자, 끝까지 함께 한 자는 적으니 저들이 행한대로 천국에서 보상받는다. 인간은 성정이 같고 다 부족한 죄인이나 결국 주님을 어떻게 따르고 배우고 쫒고 닮고 양육받고 연합했느냐에 따라 천자만별 달라진다. 예수님을 따라 나서는 길에는 길 중간 중간 마다 여러 갈래길이 나오는데 #첫째 어떤 자는 말씀을 따르다가 중도에서 전통 역사 관습 세상학문 철학 신화를 쫒으니 그 길에서 탈락하고, #둘째 어떤 자는 이성(연인, 혹은 자식)을 너무도 사랑하여 하나님을 배신하고 사람의 길로 들어서며 #세째 어떤 자는 또 다시 길을 가다가 무신론 종교통합 낙태 동성애 공산주의 사회주의 주사파 사상의 길..

[소명의 분별] 신학교를 나와 안수받고 목사가 되었다고..

소명의 분별 ㅡ 1)아무도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지 않는다. 여기서 고양이는 사심 사욕 야심 다른 의도를 품은 자니 기업을 송두리채 가로챌 수 있기 때문이요, 2)자기를 사랑하지 않는 자, 혹은 두 마음을 품은자도 쓰지 않으니 언제든지 배신하거나 적과 내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3)또한 자신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는 자 또한 뽑지 않으니 교만해져 월권 남용 배임을 자행할 수 있기 때문이며, 4)무능한 자에게 일을 맡기지 않으니 일을 거꾸로 하여 힘이 배나 들기 때문이다. 5)이밖에도 아첨하는자, 겉과 속이 다른 자, 애착심이나 책임감이 없는자, 화합치 못하는자, 소극적 부정적인 자들 또한 마찬가지니 아무 짝에도 쓸모 없기 때문이다. 악한 자들아 하나님은 그런 자는 절대 쓰지 않으시니, 자신이 하나님의 부..

[깨달은자, 지혜자, 의인, 성자] 목사 혹은 목자와 일반 성도의 능력은..

1)첫째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고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일, 그리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는데 이 셋을 구별하는 자를 #깨달은자라 한다. 2)둘째, 이와 마찬 가지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고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것이 있으며, 절대 알아서는 안되는 일이 있으니, 이 셋을 구별하는 자를 #지혜자라 한다. 3)세째 실제로 알 뿐 만 아니라 아는 대로 행하고, 또 절제할 수 있는 자를 #의인라 한다. 4)네째 반드시 해야 할 일, 반드시 알아야 할 것만을 알고 거리낌없이 자유롭게 행하는 자를 #성자라 한다. 1)목사 혹은 목자와 일반 성도의 능력은 지혜, 지식, 권능, 말씀, 품성 등 모든 면에서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 2)왜냐하면 천부께서 그에게 양들을 맡기셨다면 그만한 권능을 주셔야 하기 ..

[소명과 직업의 차이]★ 너희는 소명과 직업을 혼동하고 있다

#소명과 직업의 차이 . . . 아직도 소명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는 자들아, 너희는 #소명과 직업을 혼동하고 있다. 폐일언 하고 직업은 너희에게 주신 재능 곧 달란트와 성향, 개성대로 그리스도안에서 자유롭게 선택하면 되나, 하늘로부터 온 거룩한 부르심, 곧 소명은 누구든지 이에 응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보라, #일차적 단계.의 경우 #첫째로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을 자신의 자녀로 부르셨고, #둘째 다시 성도로, #세째 그리스도의 군사로, #네째 예수님의 신부로, #다섯째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벧전2:9~10)으로 부르셨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들을 봉사, 기도, 예배, 찬송, 금식의 #자리, 구제와 전도와 선교의 #자리에도 부르셨으니, 이는 교회는 결국 한 지체이기 ..

하나님께서 괘씸하게 여기는 자들은..

인간들이 한 가지 간과하는 것은 하나님은 사람의 그 어떤 도움을 받을 이유도, 받을 필요도 없는 분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괘씸하게 여기는 자들은 부름받았음에도 겸손할 줄 모르고 스스로 된 줄 아는 교만한 자들, 곧 사람의 방법을 쓰건 사람의 눈치를 보건 사람을 이용하건 사람을 두려워 하건 하나님의 방식,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플랜,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절대순종이 아닌, 알량한 자신의 지혜를 믿고 일을 추진하는 자들이다. 폐일언 하고 하나님은 너희가 우편에 서던 좌편에 서던 외적인 것으로 판단치 않으시니, 실제로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다 쭉정이와 가라지로 취급하시느니라. 보라, 하나님은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는 분이시니, 그가 목사건 트럼프 같은 정치가건 누구든지 쓰임받고 있..

소명(Calling) 곧 부르심의 #목적(Aim)은

소명(Calling) 곧 부르심의 #목적(Aim)은 각자의 성화, 그리고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 일심으로 협력하는 것과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함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리는 것이고, 부르심의 #자리(Position)는 #첫째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로, #둘째 말씀의 자리로, #세째, 기도의 자리로, #네째 가정의 자리로, #다섯째 세상일터로, #여섯째, 교회안에서의 직분의 자리로, #일곱째 은사와 권능의 자리니 각자의 위치에서 전심전력 충성을 다하는 자들을 아버지께서 기억하시고 저들을 위해 스스로 복을 쌓으시고 계시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인생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특별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 나온 것

이 세상에 태어난 자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특별한 목적을 수행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다. 저들이 이 땅에 나왔을 때 그것이 #첫번째 부르심의 증거요, 부르심의 목표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다. #두 번째 부르심의 증거는 예수님의 성육신과 고난, 죽음, 부활승천후 너희 마음문을 두드리심이니, 부르심의 목표는 너희 안에 거하사 너희와 하나되기 위함이다. #세번째 부르심의 증거는 너희에게 주어진 성경책이니, 그안에 이 모든 뜻과 의도와 계획, 과정과 방법과 길, 전략과 그에 따른 상급과 칭찬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한 천부의 부르심에 응하는증거는 영혼육을 온전히 아버지께 의탁함이요, 의탁의 증거는 입술의 고백, 곧 자신의 무능과 무지와 무가치함을 인정하고 삶 전체를..

[죄의 종류★] 모든 죄의 원인은 불순종 & 죄의 근본적인 해결책은?

죄의 종류는 다양하다. 곧, 성경상의 죄와 세상법상의 죄, 원죄와 자범죄, 고의와 과실죄 및 충동죄, 작위와 부작위죄, 단독과 집단범죄, 혹은 공범, 방조죄, 마음죄와 행위죄, 용서받는죄, 용서받지 못하는죄, 인간에대한죄, 하나님에대한죄(신성모독죄), 일반죄와 심신상실/미약죄 등이 있는데, 이 모든 죄의 원인은 불순종(모든죄의 어미), 곧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먹음으로 죄가 안에 들어온 상태에서 하나님을 떠남으로 상호관계가 단절된 데 있다. 그러므로 부르심에 순종하여 하나님께 돌아오면 관계가 회복되니, 곧 죄에서 해방되고 자유를 얻는다. 이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는 자기 아들 예수님을 유일무이한 중보자로 삼으사, 이분을 통해 죄인을 지금도 부르시고 계시며, 누구나 믿을 만한 용서의 징표(싸인)를 주셨..

★거룩의 신비(Mystery of Holiness)

★거룩의 신비(Mystery of Holiness) ☆거룩하신 아버지여(요 17:11). . I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눈을 떠라. 이제 내가 네 눈을 밝혀 거룩의 비밀, 곧 거룩의 신비(Mystery of Holiness)를 알게해 주리라. 보라! 일곱(7)영과 함께 일곱(7)째 하늘보좌에 좌정하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일곱(7)겹의 찬란한 빛(Light) 가운데 계시도다. . 보라, 그 첫째가 영광(Glory)이요, 둘째가 지존(the Best)이요, 세째가 지혜(Wisdom)요, 네째가 권능(Authority)이요, 다섯째가 공의(Righteousness)요, 여섯째가 사랑(Love)이요, 일곱째가 영생(Eternal Life)의 빛이니, 무지개((겔2:28))처럼 제각기 눈부신 빛을..

영적으로 죽은 자란 . . 영적으로 죽은 자는 두 종류가 있으니

영적으로 죽은 자란 . . 영적으로 죽은 자는 두 종류가 있으니 #첫째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지 않는 경우, 곧 영적 오감이 죽어 버려 내면에 뜨거움 열정, 목마름 열심 내적 자각, 애통함 목마름 호기심 욕구 성취욕 관심 등이 없는 자들이요 #둘째는 신자라면 마땅히 있어야 할 진리에 대한 불타는 사랑 하나님을 향한 경외심, 감사 감화 감동 기쁨 뉘우침 믿음 첫사랑 통회자복 용기 결단 충성심 정직성 정의감 헌신, 죽고자 하는 마음이 없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저들은 나 성령의 그 어떤 세미한 음성, 자극, 경고, 싸인을 주어도 무감각할 수 밖에 없으니 심지어 죄를 짓고도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 스스로 선하고 의롭다고 착각하니, 그 어떤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한다. -김은철 선교사님-

[영음, 소리] 직접 귀에 들리느냐 아니냐는 변명거리가 되지 않는다.

아브라함은 귀로 듣고 순종했지만 우리는 들리지 않으므로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욥은 하나님을 극적으로 만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적으로 들은 적이 없다. 그런데도 그는 이미 하나님의 눈에 의인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남이 없이 살았고, 그 양심에 하나님의 법이 있고 하나님을 두려워 했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 아브라함도 어느날 즉시 귀가 열린 것이 아니다 그는 욥과 같이 경건하고 충성된 자였으며 하나님 앞에 충성됨을 인정받고 어느날 직접적인 부르심을 받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직접 말씀하시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세미한 음성, 마음의 소리로 그 양심에 말하신다. 직접 귀에 들리느냐 아니냐는 변명거리가 되지 않는다. 나 성령은 어떤 방식으로든 내 자녀와 대화를 청하고 그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