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종 108

♥왕의 사신(the King's Messenger)에게 필요한 한 가지 . . .

♥왕의 사신(the King's Messenger)에게 필요한 한 가지 .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사신 곧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자가 명심해야 할 것이 있다. 폐일언하고 ♥내 말(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요 내 말대로 행치 않는 자는 책망을 받으리라. 그것은 바로 네 입에 넣어준 말 외에 , 혹은 내가 네게 준 메시지 외에 ♥더하지도 빼지도 말고 받은 그대로 전하는 것이다. 설사 네가 네 지혜를 총동원하여 그 말에 무언가를 보탰다 하자 . 또한 그러 인하여 많은 사람이 감동받아 눈물을 흘렸다 하자. 하지만 네게는 상이 없다. 이와 반대로 아무리 작고 보잘것 없이 보이는 한 마디일지라도 그것을 있는 ♥그대로 가감없이 전했다면 그는 상을 받으리라. 또한 네가 충실히 한 ♥..

♥예수님이 죽으실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 .(구원론,자유의지)

♥예수님이 죽으실 수 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예수님은 죽기 위해 세상에 오셨다. 곧 이는 너희 죽을 몸을 씻기시고 살리시고 변화시키고 성화시키기 위해서이며, 그 외에 다른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왜냐 하면 예수님의 죽으심이야 말로 하나님께서 온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창세전에 세우신 하나님의 법이자 대원칙이기 때문이다. 첫째 너희 죽은 영을 소생시키기 위해서는 부활의 영이신 주님이 너희 마음 안으로 들어가셔야 한다. 곧 주님께서 부활의 영이 되시기 위해서는 죽음이 전제가 되어야 하지 않느냐. 곧, 주님께서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주가 되셨다. 둘째 너희가 영원히 살기 위해서는 영생(영원한 생명)되시는 주님께서 자신을 너희에게 주셔야 하는데, 이는 죽음 외에 방법이 없기 ..

[맡김에 대해]★자기부인, 곧 비움 내려놓음 낮아짐 겸손 섬김의 총체적인 표현

맡김에 대해 내영혼을 아버지께 의탁하나이다 . .. 여기서 의탁이 곧, 맡김이다. 맡김이란 자기부인, 곧 비움 내려놓음 낮아짐 겸손 섬김의 총체적인 표현으로 연합을 위한 인간편에서의 필수조건이다. 한꺼번에 수백명을 회심시킨다든지, 아니면 죽은 자를 살리고 문둥병자를 고치는 특별한 일에 쓰임받든 평상시의 삶속에서 작은 순종에 쓰임받든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절대주권에 속하는 것이니 인간 편에서는 신경쓸 이유가 없다. 그러므로 오히려 하나님께서는 마르다의 자매 마리아 처럼 주님 발치에 앉아 늘 말씀에 귀기울이는 것, 현재 자신과 동행하는 성령님께 작은 일이라도, 수시로 묻고 응답받아 행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예를 들어, 그가 무슨 일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든, 길을 가면서나 일을 할 때도 항상 아버..

[죽음과 부활에 대해..]날마다 지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으라..

죽음과 부활에 대해.. 결국 본래의 완전한 의미의 하나되는 방법은 죽음 이외에 없다. 주님은 나를 위해 죽고 나도 주님을 위해 죽어야 한다. 주님께서 나를 위해 죽으신 것은 증명되었고 남은 것은 나 자신이 주님을 위해 죽는 것이다. 그래서 여쭈었다. 주님을 위해 저도 죽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됩니까. 날마다 지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쫒으라 그러면 그것이 나를 위해 죽는 것이다. 그래서 다시 여쭈었다. 그래도 실제로 주님을 위해 죽고 싶습니다. 한 알의 밀알이 되어 많은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되나요, 주께서 대답하셨다. 그렇다면 네 형제를 위해 죽으라(실제적 순교). 네 형제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기 때문이다. 이는 평소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산순교의 삶을 산 ..

[다 죄인] 공자 맹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 아라한 보살 부처 무하메드..

다 죄인 . . 공자 맹자 장자 소크라테스 석가 아라한 보살 부처 무하메드 이맘 선사 대사 교주 교황 등 너나 할 것없이 구세주 곧 예수님과 성령님이 필요한 #죄인일 뿐. . 스스로 신이라 말하든 후세 사람들에 의해 신격화 되었든지 간에 예수님 외에 하나님께서 #보냄 받은자가 없고 예수님 외에 구세주의 #자격 이 있는 자가 없으며 예수님 외에 죽으신 자도 예수님 외에 아버지께 죽기까지 #순종 하고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 하신 자도, 예수님 외에 부활하여 우리 안에 거하시는 자도, 예수님 외에 #영생을 줄 자도 단언코 없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궁극의 지혜] ㅡ ★사랑하고 맡겨버리라!

궁극의 지혜 ㅡ 사랑하고 맡겨버리라 창조주 앞에 목이 곧은 너희 피조물들아, 지렁이같은 나약한 존재들아, 너희 의심많고 부패하기 쉽고 교만한 영들아 . .정말 깊이 들어가면 원리를 몰라도 된다. 사람의 지식은 오십보 백보, 오히려 너무 많은 지식이 그자를 번뇌케 하고 때로 교만케 할 수 있다. 내가 옳네 네가 틀렸네 하고 다퉈봤자 서로상처만 남는다. 이 세상 삼라만상이 다 스승이다. 오히려 저들에게서 하나라도 더 배우라 .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 . 그냥 주님께다 맡겨 버리라. "나는 몰라요. 주님만 믿습니다. 책임지세요" 하고 하라 그자가 #지혜자 요 #각성자 이자 #정각 을 이룬 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설교자, 혹은 가르치는 자들이 강대상 앞에 서기 전 자문해보아야 할 다섯 가지

설교자, 혹은 가르치는 자들이 강대상앞에 서기 전 자문해보아야 할 다섯 가지 . . .. 첫째, 나는 성령님과 함께 이 자리에 섰는가. 그렇다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 둘째, 나의 메시지는 성령의 메시지인가 나 자신의 생각인가 전자라면 그 근거는 무엇인가? 셋째, 오늘이 나에게 주어진 마지막 시간이라면 어떤 자세로 전할 것인가? 넷째, 그 안에 보혈과 불 진리의 요체가 담겨 있는가? 마지막으로 다섯째, 나는 가르침대로 살고있는가 순종하고 있는가? - 김은철 선교사님 -

어린아이 같은 대화식 기도의 위대함 . .★(인정, 인도, 지도, 순종, 적용)

어린아이 같은 대화식 기도의 위대함 . . 성령의 인도를 받는 방법에 대한 책을 100권을 읽고 연구하는 것보다. 당장 무릎꿇고, 성령님, 주님의 인도를 받고 싶어요, 하지만 어떻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릅니다. 저를 이끌어주세요. 말씀해주세요, 들려주세요, 기꺼이 순종하겠습니다. 라는 기도가 그를 바닥에서 기는 자에서 창공을 비상하는 자로 만들어 준다. . . 죄를 끊고 싶다든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싶다든지, 권능을 얻고 싶다든지, 모든 영역에서 적용 - 김은철 선교사님 -

양심의 명령에 감추인 신비(성령님)

양심의 명령에 감추인 신비 내면에서의 세밀한 소리, 곧 #양심의 문을두드리 는소리가 들릴 때. . 설사 마음속에서는 하기 싫거나 두렵거나 자신이 없거나 현 상태를 유지하고 싶다 해도 일단, "네!!! 성령님, 지금 마음문을 엽니다 어서 들어오세요, 저는 할 수 없으니 다 맡겨 드립니다" 라고 대답하기만 하면 성령님께서 직접 실행하신다. 성령님만 #악령 을 몰아낼 수 있다.!!! 성령님만 #부정적 생각들을 쫒아낼 수 있다. 성령님만 #어둠 을 물리칠 수있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명령 속에는 #실행 할 수 있는 힘 이 들어 있고, 네 하고 순종하는 자에게 즉시 전이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종의 비극] 주인과 종의 갈등은..(주인과 종, 순종)

종의 비극 ㅡ 주인과 종의 갈등은 종이 자신의 신분과 주제와 위치를 망각하기 시작할 때 시작된다. 그 징조는 월권 남용 유기 방임 배임 독단적 결정 등으로 나타나니, 종은 다섯 가지 곧 소유권 결정권 판단권 집행권 심판권이 없고 오직 순종할 권리만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 행복하다. 심지어 걱정조차 할 필요가 없으니 아무리 자신의 눈에 절망적인 상황이 전개된다 해도 그것은 주인이 알아서 해결할 일, 종은 일체 주인의 손발이 되어 충실히 자신의 할일만 하라. 폐일언 하고 네가 섬기는 주인은 전지전능하시고 지혜와 자비가 무궁하신 하나님 아버지가 아니시냐. - 김은철 선교사님 -

[가장 큰 예언 &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이 삶의 존재 이유요. 전부인 자는 복되다.

#가장 큰 예언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살면 영생의 복을 받고 불순종하면 결국 영벌을 받는다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가장 큰 축복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과 순종이며, #가장 큰 지혜 역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참지혜는 인간은 그 누구도, 설사 어떤 노력을 한다 해도 하나님의 불꽃같은 눈을 피할 수 없고, 하나님을 이길 수 없으며, 하나님과 타협하여 설득시킬수도, 하나님의 마음을 돌릴수도, 하나님을 속일 수도, 하나님의 형벌을 피할수도, 하나님을 무시하고 살 수도 없다는 사실을 #각성한 자들이요, 이와 반대로 하나님의 가르침과 위로와 사랑과 격려와 채찍질, 그리고 보호하심과 공급과 양육과 일하심이 없이는 , 곧 하나님을 떠나서는 그 어떤것도 알 수도, 가질수도, 할 수도 없다는 사실을 #철저히..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순종하는 자에게..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살전5:16~18). . 이런 명령어를 대할 때 거부감을 느끼는 자들이 있다. 하지만 성현들의 말(경전)과 하나님의 말씀(성경)의 본질적인 차이가 있는데, 전자, 곧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거나 왜곡시킨 유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유대교 천주교 경전(율법으로서의)은 인간을 변화시켜 새사람(성자)으로 만들 힘이 없으나 후자, 곧 성경은 사람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영혼을 소생시킬 힘이 있으니, 그 계명 속에 어린아이처럼 순종하는 자들을 위해 내용들을 실천할 힘을 감추어 두셨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떤 자는 사람이 어떻게 항상 기뻐할 수 있지 라고 의문을 품거나 불만을 표출하는 반면, 또 다른 자는 하나님께서 명하셨으니 실천해보자 라고 하는 자가 있으니, 이..

누구든지 아브라함처럼 살면 복의 근원이 될 수 있다

단지 아브라함만 복의 근원(창12:2)이 아니라 누구든지 아브라함처럼 살면 복의 근원이 될 수 있다. 아브라함처럼 산다는 것은 하나님앞에서 선을 행하고 악을 행치 않았다는 뜻인데, 그것은 하나님께 순종할 때 나타나는 것이며, 순종은 하나님께 맡김으로써 자연스럽게 실행된다. 그러므로 온전한 의탁이야 말로 축복의 주인공이 되는 열쇠다. #맡김의 방법과 신비와 비결은 아래에 . . . https://biblelove.tistory.com/2334 [그리스도의 얼굴빛의 가치]★모든 은혜의 시작..(맡김의 1,2단계)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그리스도의 얼굴빛의 가치 . . . . 모든 은혜의 시작은 주님을 만나는 것에서 비롯된다. 곧 타락한 피조물인 인간 스스로는 자신이 죄인인지도, 하나님이 누구시며 어떤 bi..

[순종]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고백하려면.. (의탁, 맡김)

소자야 어떤 자가 만일, 자신이 하나님의 영광을 산다고 말하려면, 혹은 이런 저런 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 고백하려면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왜냐 하면 자기 마음대로 살았으면서 그런 말을 하는 것은 하나님을 조롱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너무나 많은 자들이 이 말을 남용하는구나. 얘야, 네가 순종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는 오직 나 성령에 온전히 맡겨야 하리니, 나에게 의탁하지 않고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의탁하라 내가 네 눈을 열어 주의 법의 기이한 것을 보게 해 주고 너로 능숙한 광부가 되어 말씀의 금맥속에서 보화를 마음껏 캘 수 있게 해주리라. 그것을 세상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는 자는 그 상급이 크도다. 천국에서 나누는..

[믿음] 안에 있다는 것을 어렵게 생각지 말라

#말씀의 문아 열려라!!! . .믿음 안에 있다는 것을 어렵게 생각지 말라. 이는 예수님 안에 있다는말이고, 다른 말로, 생명안에, 성령안에, 말씀안에 있다는 말과도 같다. 보라, 너희가 말씀안에 있다는 것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있다는 뜻이니, 순종의 비밀은 주님께 몸과 혼과 영을 의탁하는데 있다. 보라 하나님의 자녀들의 입에는 위대하고 놀라운 창조적 권능이 부여되어 있으니, 그 약속을 의지하여(의탁하여) 단순히, "말씀의 문아 열려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한다 활짝 열려라 나 하나님의 아들이 그 안으로 들어가노라!!! " 라고 선포, 명령하면 놀라운 일이 벌어지리라. 곧 그때부터 하나님의 말씀이 그대로 다 믿어지고, 자발적 순종의 열정이 끊임없이 생겨나며, 전에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순종'이 ..

나의 말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복을 쌓을 곳이 없을 정도로 부어 주리니

나의 말에 순종하는 자들에게는 내가 복을 쌓을 곳이 없을 정도로 부어 주리니, 곧 #첫째 평안이 그를 덮을 것이니 평생 재앙의 두려움없이 안연히 살고 #둘째 내가 그를 나의 집에 영원히 거하게 하리라. #세째 그의 마음을 즐거운 소망으로 채우고, #네째 장수, 존귀 생명 건강을 주리라. #다섯째 필요한 사람(인덕, 인복=친구 동역자, 동반자, 일꾼, 스승 보호자, 아내, 지혜로운여인 효자, 많은 백성, 형제보다 친밀한 친구, 얼굴을 빛나게 하는 친구)을 보내줄 것이고 #여섯째 부귀로 두르리니, 재물이 그의 견고한 성이요 면류관이 되리라. #일곱째 그의 집에는 귀한 보배와 기름이 끊이지 않을 것이며, #여덟째 복이 임하되 근심, 재앙, 사망을 겸하여 주지 아니하리라. #아홉째 하나님과 사람앞에서 칭찬과 영..

[혼과 육이 영에 복종시키는 비결]★소자야, 깨어 있는 삶이란 무엇이냐?

#혼과 육이 영에 복종시키는 비결. . .이제 혼과 육이 영에 복종하는 비결을 알려주리라. 폐일언 하고 #첫째 그것은 네 영이 나 성령에게 온전히 복종하면 혼과 육은 자연히 네 영의 지시에 따르게 되는 원리다. 이는 곧, 초점, 혹은 우선순위를 혼과 육을 굴복시키는데 두지 말고, 네 영이 먼저 나 성령에게 순종하기를 힘쓰라는 의미다. 이와 반대로 네 영이 나 성령의 뜻에 반대되는 삶을 살거나 살려 하면 혼과 육은 즉시 네게( 네 영에게) 반기를 드니, 그때부터는 네 영이 혼과 육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게 된다. 소자야, 깨어 있는 삶이란 무엇이냐. 그것은 현실 속에서 영이 늘 주도권을 가지고 의식적으로 혼과 육을 지시하고 명령하며 복종시키는 삶이요, 혼과 육이 반발하려 할 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어 굴복..

[훈계와 책망] 목사와 직분자들이 있고 저마다 충성됨을 자랑하나..

아비와 어미가 자식을 오냐 오냐, 애지중지 키우면 그 자식이 커서 패륜아, 혹은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인간(돌연변이)이 되느니라. 이는 부모가 자식에게 사랑을 주되 공의의 매를 아꼈기 때문이 아니냐. 이와 마찬가지로 목사들아 너희들이 성도들에게 매일 젖만 주니, 수년이 지나도 단단한 것을 씹지 못하는 젖먹이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냐. 또한 양들을 마냥 떠받들어 주고, 행여나 마음 상할 까봐 교인이 나갈까봐 노심초사하니 너희가 먼저 나에게 호된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리리라. 이와 반대로 자신은 똑바로 살지도, 하나님 보시기에 인정받을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데도 교인들을 마치 종부리듯, 제집 하인 부리듯, 교인의 지갑을 마치 자기 지갑인 양 쓰고. 심지어 부녀자를 농락하는 자들도 있다. 이 땅에..

[영의 눈] 중 으뜸은..★천국을 견학하고, 천사와 악마를 두 눈으로 보며?

#영의 눈 중 으뜸은 _ 천국을 견학하고, 천사와 악마를 두 눈으로 보며, 심지어 예수님을 만나고 나 성령과 대화하는 것도 중요하나 이보다 더 필요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것이다. 바로 그때서야 비로소 자발적으로 자신의 마음문을 활짝 여니, 무슨 말씀이든 기꺼이 받으며, 어떤 명령이든 절대순종하고, 심지어 징계와 형벌조차 달콤한 사랑의 표현이 되리라. 폐일언 하고 신앙의 처음과 마지막, 시작과 끝, 알파와 오메가는 바로 의탁이기 때문이다. 알아들었으면 다른 것 구하지 말고 그것을 구하라. 듣는 자는 복이 있다 _ 물에 비치면 얼굴이 서로 같은 것같이 사람의 마음도 서로 비치느니라(잠 27:19) _ 내가 너희를 친구라 하였노니 내가 내 아버지께 들은 것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였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