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 125

의인과 악인을 판단하는 법

의인과 악인을 판단하는 법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6:33) _ 냉정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곧 하나님의 뜻과 네 뜻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너의 궁극의 목표가 그 나라와 의에 맞추어져 있지 않다면, 그리고 네 최종 판단과 목표가 하나님께 있고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모든 행위의 결과는 다 무익하고 심지어 해롭기까지 하다. 그러므로 이같은 기준을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행하라. 하지만 하나님을 미워하는 악인들에게는 이런 경고도 무의미하니, 저들은 입으로는 이 모든 것을 내세우나 저들의 양심이 화인맞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이성의 기능이 정지되었기 때문에 그것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뜻과 정반대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그..

[사역] 항상 작은 것에 먼저 주목해라.

항상 작은 것에 먼저 주목해라. #첫째 작은 것에 충성하라. 빌라델피아 교회 성도들은 작은 것에 충성함으로 책망대신 큰 칭찬을 받았고 그 상으로 예루살렘 성전의 기둥이 되었다. #둘째 이와 마찬 가지로 사소한 죄를 두려워 하여 멀리하라. 할 수있는 한 최대한 달아나라. 악을 도모하는 자들 곁에는 가지도 말 것이며, 악인들의 주는 상, 뇌물, 자리는 자신을 죽이기 위한 독극물과 같다고 생각하라. 악인의 말에 귀를 귀울이지 말며 그를 쳐다보지도 말지니, 경고를 무시하고 악인과 일을 함께 하는 자는 재앙도 겸하여 받게 되리라. 단 악인을 미워하지 말지니 이유없이 네게 악을 행하고 너를 미워할지라도 그리히라. 또한 저들이 위급에 처하여 도움을 구하거나 살려달라 하면 두 번 생각할 것도 없이 도와주고 사랑으로 갚..

[정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 .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네 앞에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자, 한 부류는 악에서 떠나 여호와를 경외하며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며 지내고 있으며, 다른 부류는 말씀 읽는 것을 등한히 하고 세상것을 부러워 하기도 하고 때로는 세상에 눈을 돌리기도 하고, 악을 완전히 끊지도 못한 상태다. 그런데 어느날 그 나라에 매국노가 나타나, 국민 몰래 국가의 법을 바꾸고 원수와 내통해 그자가 침략해 들어올 수 있도록 몰래 길을 열어주고, 그들을 끌어들이려 하는데 전자는 그 사실조차 눈치채지 못하거나, 누군가 알려주는 데도 일부러 귀를 막거나, 아니면 알고도 방임한다면 그는 지금까지의 삶이 어떠하든 현재의 어리석은 판단과 행동으로 인해 주님앞에 책망을 받지 않겠느냐. 이와 반대로 ..

악한 정권에 대한 대처 . . .

악한 정권에 대한 대처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어느 시대고 소돔과 같은 패역한 장소가 있고 부패한 거민이 거기서 악을 행한다. 또한 그 안에는 소수지만 의인들이 있으니, 하나님은 저들을 구해내고 악인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기회를 주신다. 첫째)), 사사나 선지자들을 보내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고, 둘째)), 저들에게 악인들이 추진하려는 악한 계획(부정선거와 악법 등)들과 저들의 정체, 비리를 명백하게 공개적으로 알려주어 미리 기도하게 하신다. 하지만 사람들이 미리 알고도 기도하지 않거나 안일하게 대처할 때(무저항 혹은 방관), 또는 천부께서 세우신 지도자들이 우유부단하게 행동하거나 욕심을 부리거나 서로 분열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거나 자기를 높인다면 그들의 미래는 암담하다. 심지어..

악인은 아무리 숨겨도 하나님께서 다 드러내신다

악인은 아무리 숨겨도 하나님께서 다 드러내신다 + 이의 눈 앞에 만물이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4:13) _ 너는 최근 미국에서 연속적으로 일어나고있는 충격적인 사건들을 보았느냐. 이처럼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기 어렵다. 어떤 자가 외모가 인자하고 근엄하며 거룩한 기운마저 느껴지고, 입에서 나오는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하나님에 대한 경외심이 느껴질지라도, 심지어 그의 말과 행실조차 일치함으로 인산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그를 존경하고 따르고 사랑한다 해도, 하나님의 눈은 결코 속일 수 없다.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 저들이 위선의 가면을 쓴 채 철처히 국민을 속일지라도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의 비리와 부정을 드러내시니, 바로 그것이 그자를 조심하라는 하나님의 싸인이다. 이런 자들..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인(요8:7)을 비난하지 않고 변호하신 근거

예수님께서 간음한 여인(요8:7)을 비난하지 않고 변호하신 근거는 상위법이다. 곧 사람들은 율법에 기초하여 그 여인을 판단했으나 주님은 부모로서, 사랑과 긍휼의 법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러므로 악인들이 이 구절을 스스로 자신의 면죄부로 삼으려는 행동은 정당화되지 못한다._스스로 변호하려는 악인)) 특별히 동일한 비판이라도 어떤 행위가 하나님의 말씀, 곧 진리의 법에 합치되는지 위배되는지를 판단하는 것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 말씀의 바른 해석과 잘못된 해석, 참목자와 삯꾼, 양과 염소, 양치기 개와 이리, 알곡과 쭉정이,혹은 가라지, 성실한자와 게으른자, 충성된 자와 배신자, 용감한 자와 비겁자, 아군과 적군, 천사와 마귀, 성령과 악령,..

악인을 심판에 대해 . . .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히10:30)

악인을 심판에 대해 . . .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히10:30) . . . 어떤 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시고 왜 자신은 악인을 심판하시냐고 불평한다. 이는 저들이 예수님께서 원수된 너희까지도 죽기까지 사랑하신 것을 일부러 잊으려 함이다. 이는 #첫째 원수갚은 것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요 #둘째 악인일지라도 마지막까지 저희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함일 뿐, #세째 하나님께서 공의를 버리심이 아니다. 보라.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29~31) -김은철..

악한 목자들아 너희가 끝까지 회개를 거부하고 내게서 등을 돌린 채 악인들에게 절했으니

악한 목자들아 너희가 끝까지 회개를 거부하고 내게서 등을 돌린 채 악인들에게 절했으니 너희가 마지막 때 적그리스도의 하수인이 되어 우상에게 절하고 666표를 받게 하는 앞잡이들이 되리라. . . 나는 말했고 너희는 두 귀를 분명히 들었으니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두 종류의 분노..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삼상17:45)

두 종류의 분노 . .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삼상17:45)분노는 두 종류가 있으니,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혹은 악인의 악행을 향한 의분과 네 감정이 상처를 받으므로 화를 내는 경우가 그것이다. 후자는 자신의 자존심이 짙밟히니 조급해지고 마음의 평정심을 잃게 되며 결국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혈기를 부림으로 (혈과 육으로 싸우게 됨으로) 패하게 된다. 하지만 전자는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처럼 하나님의 영광만을 생각하니, 하나님께서 친히 그 마음을 지켜 주시고 용기를 불어 넣어 주시며 나 성령의 권능으로 이기니, 하나님의 영광이 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악인과 선인의 차이]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후13:5)

악인과 선인의 차이 . . .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고후13:5) . . . 악한 자일수록 더 큰 악을 행할 수록, 더 큰 고통을 줄 수록 더 큰 희열을 느낀다 이와 반대로 더더욱 선한 자일수록 #첫째 남의 불행을 자기의 슬픔처럼 슬퍼하고 #둘째 남이 주님안에서 잘되는 것을 자기의 기쁨 이상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한다. #세째 심지어 자기보다 남이 더 잘되기를 바라고 #네째 자신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니 상대방을 높이고 자기를 낮춤으로 겸손히 섬기고 비우고 내려놓으면 놓을 수록 더더운 희열을 느낀다. #다섯째 이뿐 아니라 그는 자아가 없어지면 없어질수록, 자아가 더욱 단단히 십자가에 못박힐 수록, 날마다 더욱 주님의 형상을 닮아갈수록, 죄가 미워지고 죄를 멀리하게될..

[투시] 나 성령이 조명해 줄 때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고

친히 사람의 속에 있는 것을 아시므로(요2:22) . . 어떤 자는 나 성령이 조명해 줄 때 상대방의 마음을 알 수 있고 또 다른 자는 예수님처럼 투시의 은사가 내재되어 있기에 즉시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두가지가 없이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예를 들어 죄, 혹은 부정의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해 어떤 자에게 구체적으로 질의를 했고, 그것이 회중 전체를 위해 꼭 필요한 일인데, 그가 여전히 변명으로 일관하거나 수시로 말을 바꾸거나 아예 마음문을 닫고 침묵으로 일관한다면 구태여 투시의 은사로 그의 안을 들여다 볼 필요조차 없다. 거부하는 그 자체가 그가 믿을 수 없는 자, 곧 악인, 비겁자, 혹은 배신자라는 싸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의인vs악인] 일시적으로 악인이 득세하는 이유

일시적으로 악인이 득세하는 이유 + 악인은 패망하리라 (잠12:7) + 하나님은 행한대로 보응하시되(롬2:6) _ 의인과 악인, 의와 불의, 선과 악, 진실과 거짓, 하나님의 사람과 사탄의 사람이 싸울 때, 궁극적으로 전자가 이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손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를 들어 전자는 전심전력 사즉생의 각오로 싸움에 임하지 않거나 자기 힘으로 싸우거나 사분오열되거나 사심을 품을 때, 그런데 후자는 죽기살기로 일심동체가 되어 대항할 때는 일시적으로 나마 후자의 손을 들어주시니 그것이 악인들이 득세하는 이유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은혜 은사] 이 경우라도 한 사람에게 다 부어주시지는 않으니 저가 교만하여지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선인과 악인, 빈부귀천, 국적, 혈통, 언어, 문화 종교를 막론하고 햇빛과 비, 그리고 그 손에 수고한 대로 양식과 재물을 주신다. 하지만 은혜는 공평하게 나누어 주시지 않고 자신의 마음에 드는 자에게 몰아서 주시니 동일한 빛의 자녀들 사이에서도 차등적으로 은혜를 베푸신다. 이는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며 뿌린 대로 거두게 하시는 분이니 자신을 간절히 찾고 기다리고 사랑하고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에게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시고 특별히 가진 자는 더 가지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설사 이 경우라도 한 사람에게 다 부어주시지는 않으니 저가 교만하여지기 때문이다. (사도들도 한 명이 아니라 12명을, 선지자도, 의인도 한 명이 아니라 시대별로 여러 명을 두셨다.) 그것이 지혜든..

악인에게 회개촉구가 무익한 이유

악인에게 회개촉구가 무익한 이유 +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온 세상은 마귀의 지배 아래 있도다 (요일5:19) _ 누누히 말하거니와 여야를 떠나 정치가, 국회의원, 빅텍, 주류언론, 정치가, 법관, 수사기,관 군당국 등, 겉으로 드러난 자들은 다 허수아비, 꼭두각시, 혹은 아바타니 저들에게는 실권이 없다. 저들중에는 스스로 타락하여 악의 똘마니(하수인)가 되기로 자처한 자들도 있거니와 그렇지 않은 자들도 무대 뒤의 악의 실체에 의해 손발이 묶인 채 위협받고 있거나 뇌물 소아성애 동성애 반역 매국행위 부정부패 등 갖가지 범죄에 연루(코가 꿰이고 재갈 물려진 상태)되어 빼도 박도 못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들을 비난하고 나무라고 회개를 촉구한다 해도 무익하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들만이 그..

[일반법과 특별법] 악인이나 선인이나 근면성실하게 일하면 ..

악인이나 선인이나 근면성실하게 일하면 그 손의 수고한 대로 복을 주시는 것이 하나님의 일반법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당대에 영광의 핍박을 겸하되 백배의 축복을 주시고 그 복이 천대 만대까지 영원히 이어지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 곧 특별법이다. 또한 그중에서도 특별히 은혜 위에 은혜를 입은 자들은 당대에 주님의 재림을 두 눈으로 목격하고 들림받거나 순교의 영광에 참여하게 되리니,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이 축복을 받아 누림으로 자신의 충성됨을 스스로 증명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초자연법]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 직접 개입하시니..

설사 어떤 자가 악인 혹은 불신자일지라도 성실히 정직하게 일하면 부가 따르고 신자일지라도 게으로고 나태(부주의, 방심)하면 가난하게 되니 이는 하나님이 정하신 인과의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이다. 하지만 신자가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나님의 방법과 수단대로 나 성령의 권능과 인도를 받아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삶에 직접 개입하시니 그는 초자연법, 곧 은혜의 법의 적용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저들은 눈으로도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한 축복(고전2:9_ 세상 사람들의 눈에 기이한 복))을 일생동안 받게 된다. -김은철 선교사님-

사랑의 하나님이 악인의 지옥행을 허락하시는 이유

사랑의 하나님이 악인의 지옥행을 허락하시는 이유 . . .하나님은 의인뿐 아니라 악인이나 위선자도 다 사랑하시는데 왜 저들이 지옥에 가야 하냐고 되묻는다. 보라 너희 말대로 하나님은 저들을 사랑하시나 저들은 그 눈을 감고 마음문을 닫고 그 손을 움켜 쥐고 있으니 이는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 아니냐. -김은철 선교사님-

일머리가 없는 자들은 일을 만든다...미련한 자들은...

일머리가 없는 자들은 일을 만든다. 이와 마찬가지로 미련한 자들은 쌓은 것을 스스로 헐고, 스스로 올무에 걸리며, 스스로 불행을 만들고 심지어 재앙을 자초한다. 또한 악인, 곧 피흘린 자들은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며 죽음의 구덩이로 달려간다. 어디 이뿐이냐. 저들은 자신만 망하는 게 아니라 남도 파멸의 구덩이에 끌고 가니 그 죄가 가중된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를 만나려거든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나는 것이 낫다고 했고, 이런 자들은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어도 그 미련한 것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나 성령에게 의탁하는 자, 곧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는 그 마수에서 벗어나리라. . . -김은철 선교사님-

악인을 지지하고 환호하는 자들...

악인들의 말이 제 목숨보다 더 귀한 자들, 곧 악인들의 수족들, 악인을 지지하고 환호하는 자들, 그리고 악인의 일을 동조 묵인 방조하는 이같은 자들이 어리석은 이유는 #첫째 사욕에 눈이 멀어 악인을 의인으로 착각했기 때문이요 #둘째 악인을 위한 총알받이를 자청했기 때문이다. #셋째 또한 심지어 하나님의 뜻에 반해 하나님의 원수들의 안위를 위해 기도했기 때문이요 #넷째 조만간 자신들이 토사구팽당할 운명임을 모르기 때문이다. #다섯째 저들이 끝까지 회개를 거부하고 자원하여 하나님의 대적자가 되었으니 낚시바늘에 꿰어진 지렁이보다 못한 자들이요, 피차 손을 잡을 지라도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잠16:5) 그러므로 너희는 저들을 즉시 멀리 떠나라 함께 있다 갑자기 죽을까 하노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