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 125

[하나님 아버지의 본심] 악인에 대한 용서..

하나님 아버지의 본심 ㅡ역시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말씀 . . 악인에 대한 용서 . . 예외는 없다. 폐일언 하고 죽어가는 자, 고통받는 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심지어 그 어떤 극악한 자라도 나를 대적하고 나를 미워하는 자라도 그 이유는 나의 영광과 나의 사랑을 맛보지 못했기 때문이니 불쌍히 여기라. 너도 그자도 다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이 필요한 피조물들이 아니냐. 너희가 기도하면 혹 하나님께서 그자들의 눈을 뜨게 하거나 회개의 기회를 주실줄 아느냐. 너 역시도 네가 나를 알지 못했을 때 끝까지 기다려 준 것을 기억하라. 그때 죽었더라면 너는 지금 어디 있겠느냐. . . 받을 만한 자만 받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변화] 먼저 자기 자신을 혹독히 채찍질하여 교화시켜라(모순,위선)

아내든 남편이든 자식이든 심지어 부모든 너희는 도무지 남을 가르치려 들거나 변화시키려 하지 말라. 그럴 시간이 있다면 먼저 자기 자신을 혹독히 채찍질하여 교화시켜라. 지극히 작은 것,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악습을 찾아내고 그것을 하나씩 철저히 고쳐 나가라. 고쳐질때까지 강행하라 자기부인의 좁은 길,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예배를 강조하지만 현실의 삶은 형편없는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하나님의 눈에 모순된 삶을 살지 말라. 저들은 너희가 빛을 발할 때 저절로 본받게 되리라. 단,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악인은 교화의 대상이 아니니 철저히 격리, 제거하는 것만이 살 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께서 극도로 싫어하시는 자들이 두 부류니(공동체,집단,조직,나라,교회)

하나님께서 극도로 싫어하시는 자들이 두 부류니, 곧 공동체 내의 색깔이 모호한 박쥐같은 자들, 곧 중도를 표방하는 자들과 사욕이 가득한 분열 선동자들 곧, 내부적으로 주도권 싸움을 벌이거나 사조직을 만들거나 분열을 선동하는 자들, 그리고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해체를 주장하는 자들은 다 마귀의 편이다. 또한 그 집단이 그들의 말에 속아넘어간다면 그들 모두는 하나님의 눈밖에 나니, 함께 망할 것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2694 [중도]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부류가 중도다(박쥐 같은 부류) 중도 . . . . #박쥐 같은 부류 . .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부류가 중도다. 선이든 악이든 차든 덥든 오른 쪽이든 왼쪽이든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 ..

[침묵 동조]아무리 공의를 부르짖고 외쳐도 그 사회, 집단, 국가가 꿈쩍도 안할 때

아무리 공의를 부르짖고 외쳐도 그 사회나 집단, 혹은 국가가 꿈쩍도 안할 때. . . 하나님은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신다. 공의를 외치는 그 자는 살 것이요, 그에 동조하는 소수의 사람들은 의인으로 인정받을 것이다. 하지만 나머지는 다 죽이기로 작정하셨다는 뜻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악인] 근처에 가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미혹, 악령, 안수, 세뇌, 교주)

그가 정치인이건 종교인이건 기업인이건 악인 근처에 가는 것은 대단히 위험하다. 저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마력이 있기 때문에 만일 그의 말에 호의적으로 귀를 기울이거나 그를 주목하거나 아니면 심지어 머리를 내밀어 안수를 받게 되면 악령이 저들의 귀와 눈과 머리와 마음으로 마음놓고 들어가니, 곧 세뇌된다. 이것이 세상적으로는 그토록 지적이고 많이 배우고 가진 자들이 악인 혹은 교주를 따르는 이유다. 오직 은혜받은 자들은 저들의 마수로부터 안전하리라 ㅡ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시편 1:1)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께서 악한 집단 속의 의인을 대하시는 7가지 방법

하나님께서 악한 집단 속의 의인을 대하시는 일곱 가지 방법 ㅡ 첫째는 악의 무리속에서 빼내신다. 둘째 악의 무리 속에 있을 때 특별한 돌보심을 받는다. 세째 그 의인의 희생적 사랑, 곧 피흘림으로 인해 악인이 변화된다. 네째 악인의 무리 가운데 의인을 높이시고 그를 섬기게한다. 의인을 통해 악인을 벌하신다. 여섯째 의인에게 특별한 축복을 주사 악인들이 하나님의 복받은 자임을 알고 그를 두렵게 여긴다. 일곱째 의인의 빛과 소금 곧 거룩한 삶을 통해 악인이 변화(본받게)된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악인, 악과의 싸움 원리] 동조, 침묵, 기도 등

의인이 악인 앞에 무릎을 꿇거나 그 악인을 용납하거나 동조 침묵 방조하는 것보다 참기 어려운 일은 없다. 일단 이런 일이 시작되면 과거에 저가 얼마나 옳고 정의로운 일을 했는지와 상관없이 그때부터 그는 악인으로 간주된다. 악한 자가 악을 추진할 때는 일심기도와 비폭력 저항으로 맞서라. 단 두뇌역할을 하는 자가 있고, 행동으로 옮기는 자가 있으며, 물질로 도우는 자가 있고, 전문적 지식을 제공하는 자, 스피커 역할을 하는 자, 뒤에서 기도하는 자가 있으니, 서로의 역할에 따라 분담하면 된다. 특히 기도하는자는 기도로 악을 대적해야하는데도 불구하고 어리석게도 기도로 오히려 악을 편드는 자들이 많으니 특히 주의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대한민국 국민은 한민족, 곧 다 한 형제자매, 일가친척이 아닌가..

대한민국 국민은 한민족, 곧 다 한 형제자매, 일가친척이 아닌가.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남을, 심지어 형제자매를 미워하고 이용하고 속이고 멸시하고 비난하고 통제하고 다스리고 지배하고 편가르고 억압하고 탄압하고 고문하고 가두고 위협하고 협박하고 때리고(폭행하고) 팔고 죽이는 것은 상상조차 못할 일이다. 이런 일을 생각만해도 그 피가 썩어버리고 양심이 부패하니,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 어떤 것을 안겨준다 해도 심히 피곤하고 견딜수 없고 고통스럽고 가슴아프고 재미없고 역겹고 혐오스런 행위다. 왜 이 악한 정권은 이 고달픈 일, 곧 국민들을 자유롭게 살게 내버려 두지 않고 양(위선)의 탈을 쓴채 끊임없이 거짓말을 되풀이하면서 국민들을 통제하고 지배하려 드는가. 왜 국민의 공복으로 국민을 섬기고 악인을 격리시키는 ..

[4.15 부정 선거]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자연과 인공 . . . 첫번째 사람이 살지 않는 원시 밀림 깊숙한 곳에 들어갔는데 거기 뜻밖에도 #구름다리가 있었다. 두번째 거기서 새 한 마리를 잡았는데 다리에 #테그가 달려 있었다. 세번째 밀림 속 나무에서 과일 하나를 땄는데 먹으려 하니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 . 만일 그것을 보고도 그것이 인공의 흔적이 아니라던가 사람의 손길이 닿았다는 흔적, 곧 #외부의 간섭이 없었다고 덮는다면 그들이야 말로 비정상적인 인간, 혹은 비리를 감추려는 집단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그곳 주민들 전부가 이 사실을 은폐하려 한다면 저들이야 말로 #소돔의 백성이요 #고모라의 주민들이 아니냐. 지금의 4 15 선거의혹이 이와 같다.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시는 하나님을 두려워 하라. 4 15 부정선거 . . 몸에 이상징후..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정치가,목사,악인,양심,화인)

마음이 청결한자는 하나님을 볼 것이요 . . . 악인들, 특히 다수 정치가와 목사들을 보라. 저들은 말은 번드르 하지만, 저렇게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거짓말을 하고, 움켜 쥔 것을 놓으려 하지 않는 이유는 한 마디로 하나님 무서운 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오해, 착오, 착각) 이를 다른 말로 한다면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는 뜻인데, 그것을 다른 말로 마음이 청결하지 못하다(더럽다), 마음의 눈이 희미하다, 가려졌다 라고 말한다. 죄를 지으면 지을수록, 양심을 속이면 속일수록 거짓말을 하면 할수록 그 상태는 점점 더 심해지니 나중에는 회복이 불가능하다. 하나님에게는 그가 아무리 어둡고 은밀한 데서 몰래 행한다 해도 그의 일거수 일투족은 물론 마음의 생각까지도 벌거벗은 듯이 드러나니, 일단 심판대 앞에 서..

[미친 세상] 의인을 악하다 하고 악인을 선하다 하며..(침묵, 동조, 양심)

악인 앞에 침묵하거나 동조하는 사회, 의인을 악하다 하고 악인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하는 집단, 상식과 대화가 통하지 않고, 정의가 죽어버린 지역, 심지어 의인, 혹은 용기있는 자들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공간에서는 숨쉬는 것조차 힘들고 고통스럽다. 성령충만하지 않은 자들은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하니, 말씀과 기도로 보호막을 침으로 자신을 지켜내지 않는다면 다 함께 미쳐 버리거나 양심이 완전히 화인맞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너희가 맞서 싸워야 할 대상]은 그 배후에 숨어 있는 악령 마귀들이니..

너희가 맞서 싸워야 할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그 배후에 숨어있는 악령과 마귀들이니, 저들이야 말로 #하나님의원수들 이다. 그러므로 원수를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말씀과 악에 맞서는 것이 모순되지 않는다. 곧 악 또는 악인에게 저항하고 맞서며 악을 몰아내거나 철저히 격리 제거하되, 악인을 미워하지는 말라. 이뿐 아니라 미움과 증오의 마음이 가득한 자는 일을 공정하게 처리하지 못할 뿐 아니라 너희 인간들은(심지어 김정은 문재인 같은 자라도)는 근본적으로 사랑의 대상이지 증오의 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세상 정치]★성군과 선민, 폭군과 우민은 서로 상생공멸한다.

성군과 선민, 폭군과 우민은 서로 상생공멸한다. 선민의 기도로 성왕이 탄생하며 성왕의 덕치로 만백성이 평화와 기쁨을 누리며 그곳에 공의와 사랑이 가득하게 된다. 이와 반대로 우민은 폭군이 태어나는 요람이요, 폭군은 독재자가 되어 우민을 이용해 저들을 노예로 삼아 자기 배를 채우는 것을 낙으로 삼으나 우민은 이같은 폭정에 길들여져 그렇게 사는 것이 행복이라 믿는다. 깨닫지 못하는 민족은 패망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심판하기로 작정된 자] 양심과 이성, 사고, 감성이 완전히 망가진 자들...

스스로 무덤을 판다는 말이 있다. 이 세상에는 명명백백하게 죄가 드러났는데도 그것이 죄가 아니라 하는자, 사실을 거짓이라 하고 거짓을 사실이라 하는 자, 불의를 행하면서 그것이 바로 정의라 하는 자, 선을 악이라 하고 악을 선이라 하는 자, 의인을 악인이라 하고 악인을 의인이라(악인을 두둔) 하는 자, 불의를 보고도 전혀 의분을 느끼지 못하는자, 울어야 할 때 웃고, 화내야 할 때 기뻐하고 기쁠 때 화를 내는 자 들도 많이 있다. 이들은 설사 지옥에 가더라도 천국에 있는 것보다는 낫다고 생각하고, 눈과 귀가 있어도 정반대로 보고 들으니, 양심과 이성, 사고, 감성이 완전히 망가져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지 않느냐. 저들이 하는 말을 들어보라. 저들은 심지어 자신만큼 의롭고 헌신적이며..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영적인 고질병이다(복의 근원, 창조주)

매사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너희의 영적인 고질병이다. 물론 빛과 어둠이 뚜렷이 구별되듯 의인은 악과 일체의 타협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너희가 흔히 생각하듯 하나님과 축복(사랑, 지혜, 권능 등)은 구별되지 않으니, 하나님 자신이 모든 복의 주(창조자)시고, 복중 복이시고 축복 그자체시며 만복의 근원이시고 복주시고 싶어 견디지 못하시는 너희 아버지시기 때문이다. 누가 이 신비를 알리요 - 김은철 선교사님 -

[준비가 되었는가?] 사람이 모르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으니..

#준비가 되었는가 #아유레디? ㅡ 사람이 모르는 것들이 몇 가지가 있으니, 첫째 언제 죽을지 모르고, 둘째 언제 부르실 지 모르며, 세째 언제 세상이 끝날지, 언제 주님 다시 오실 지, 언제 심판대 앞에 설지 아무것도 모른다. 심지어 오늘밤이라도, 한시간 후라도 부르시면 가야 한다. 하지만 준비가 되지 않은 자들, 갑자기 눈을 감는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아직 회개가 제대로 되지 않은 자들, 혹은 회개하지 않은 자들, 회개를 거부한 자들, 회개가 뭔지조차 모르는 자들이 불쌍한 이유가 바로 여기 있으며, 악인들 또한 마찬가지다. #준비 #최우선순위 - 김은철 선교사님 -

[시험하시고 키질하시는 하나님]...양과 염소 등등을 갈라내시도다

#시험하시고 키질하시는 하나님 ㅡ 악을 자행하는자나, 악한 자를 지지 방조, 추종 아부하는 자, 악한 자의 악행을 방임하는자나 다같이 형벌을받게 된다. 하나님께서 한 집단을 시험하시기 위해 악의 공격을 허용하시기도하는데 이때 죄악이 누룩처럼 번질 때 각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두고 보신다. 곧 평소에는 자신이 정의롭고 용감하며, 국민편에 서는 자라고 떠드나, 시험의 날에 저들 가운데 지혜로운자와 어리석은자, 용감한자와 비겁한자, 의로운자와 불의한자, 악을 미워하는 자와 방임하는자, 분별하는자와 미혹된자. 정직한자와 위선자, 눈뜬자와 맹인, 듣는자와 귀머거리, 선인과 악인, 하나님만을 바라보는자와 사람편에 서는자. 하나님을 두려워하는자와 사람을 두려워하는자, 충성된자와 배신자. 깨어있는자와 자는자 우편에 서..

생지옥의 아비규환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스탈린 모택동, 뭇솔리니 히틀러 폴포트 카다피 후세인 이디아민 챠우세스코 무바라크 마르코스 바티스타 시진핑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문재인 같은 초악성 돌연변이들이 나타나 한 나라를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만들고 나라 전체를 거대한 수용소로 바꾸어 국민을 노예처럼 부리는(혹은 부릴려는) 현상이 일어나는 이유는? 목사와 신자들이 악에 저항(비폭력 결사항전)하여 순교의 피를 흘리기를 거부했기 때문이다. 일단 그리스도인들의 악과의 타협 혹은 방조, 방임이 시작되면 이는 마귀에게 마음대로 활동할 합법적인 권리를 주는 것과 같다. 곧 그 문을 통해 무수한 악령들이 들어오고, 그때부터 암세포가 순식간에 퍼져 온 몸을 장악하는 상태가 되니, 그때부터 무차별 학살이 자행된다. 순응하는 자는 노예가 되고 뒤늦게 반항하는 자에게..

[악인]을 두둔하는 자는 단순히 그 자체로 끝날 문제가 아니니..

악인을 두둔하는 자는 단순히 그 자체로 끝날 문제가 아니니, 그것은 자신도 동일한 악인이라고 자인하는 것과 같고, 하나님께 정면으로 도전하는 것과도 같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 땅의 입을 열러 고라와 다단 아비라를 편든 자들에게 더 이상 기회를 주지 않으시고 산 채로 삼켰고, 대적자들은 심판의 불로 태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너희 행실을 심히 두려워 하라. 이는 불신자들은 몰라서 그랬다 해도 하나님을 안다는 자들이 이와 같은 악행을 저지를 경우는 그 벌이 일곱배나 크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상태 분별] 어린아이 & 장성한 자의 방법.(영감,직관,통찰)(장성한자)

영혼을 온전히 의탁한 아이(영적인)가 하나님께 자신의 상태를 물었을 때는 몇 가지 방법으로 알게 하시니, 곧 영의 눈을 뜨게 하사 배후에서 속삭이는 마귀를 보게 하신다든지, 악령 특유의 냄새가 코를 찌른다든지, 잠시만 옆에 있어도 견딜 수 없는 상태, 곧 마음이 불안하고 가슴이 답답하다든지, 아니면 머리가 아파온다든지 하는 증세를 주신다. 이뿐 아니라 영감, 직관, 통찰을 사용하게 하시니 말로 설명할 수는 없어도 즉각적으로 그자가 악인이거나, 그 배후에 무서운 함정이 도사리고 있다는 것을 알라차린다. 하지만 영적으로 장성한 자에게는 지각을 사용하여 알게 하시니, 지혜를 통해 그것이 왜 무엇때문에 잘못되었으며, 어떤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지를 깨닫게 하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