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 125

[악인]에 대한 침묵과 방관..

일반적인 악인은 스스로 들어갈 무덤을 파나, 독재자는 국민과 집단자살을 꿈꾸며 무덤을 파는 확신범, 곧 사이코 정신병자기 때문에 그 자를 막아야 하는 것이다. 누가 보더라도 너희 힘으로 막을 수도 저항할 수도 없는 상황이라면 어쩔 수 없으나, 막을 수 있는데도, 경고할 수 있는데도, 제지할 수 있는데도 막지 않고 방관한다면 그 책임이 너희에게도 돌아가는 것이 마땅하지 않느냐.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께서 견디기 힘들어 하시는 것들..

하나님께서 견디기 힘들어 하시는 것들을 일러주리니 가슴판에 새기라. #첫째 인간이 동일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같은 인간을 가난하다고, 가진 것이 없다며 눈을 내리 깔고 쳐다 보는 것, #둘째, 인간이 하나님 주신 혀로 같은 인간을 조롱, 멸시, 저주하는 것 #세째 상대방이 약하다고 힘으로 억누르고 밟고 조종하거나 다스리려 하는 것 #네째 상대방을 위선을 가면을 쓰고 대하는 것, #다섯째 그중에서도 특히 참지 못하시는 것은 인간이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음받은 같은 인간을 폭력(폭행, 강간, 고문 등)으로 억압하거나 노예처럼 사고 팔거나(인신매매, 낙태), 자신의 도구, 혹은 돈벌이로 이용하는 일이요, #여섯째 그중에서도 극악한 자, 불신자보다 일곱 배나 악한 자로 여기시는 것은 아비를 치고 어..

나라의 위선자, 악인들의 행태를 보느냐?..죄는 죄요

소자들아, 네 나라의 위선자 악인들의 행태를 보느냐 하지만 너희는 이같은 행태를 절대로 본받지 말라. 하나님의 법에 의하면 아무리 많은 선을 쌓아도 아무리 의로운 일을 많이 해도 과거의 죄와 잘못을 덮거나 보상할 수 없다. 각각의 죄는 죄요, 선은 선이니, 죄는 스스로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 앞에 나와 용서를 구하는 길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네 입을 열라. 제일 먼저 하나님 앞에 나와 실토하고 다시 국민들앞, 혹은 공개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먹은 것을 다 뱉어내라. 그러면 살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획도 없어지지 않느니라.(마 5:17~)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이 아직도 무슨 말인지 모르는 자들이 있구나. 보라 #첫째 그것은 한 마디로 하나님 무서운 줄 안다는 뜻이니, 저들은 하나님 앞에서 감히 악을 행치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는 자는 마치 하나님이 보지 않으시는 것처럼 악을 자행하느니라. #둘째 악인들은 저마다 자신의 충성됨과 인자함을 자랑하나 의인들은 오직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성실함만을 자랑한다. #세째 악인은 입으로는 열심히 하나님을 경외하되, 손발로는 부지런히 위선, 거짓, 외식을 자행한다. 이는 하나님의 눈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요, 바로 그것이 바로 하나님을 경멸히 여기는 행위다. #네쩨 하지만 하나님을 진정으로 경외하는 자들은 단지 입으로가 아닌, 자신의 바르고 정직한 행위로 하나님을 섬기니, 하나님..

[영적상태] 하나님은 악인을 통해 너희를 시험하시니_(지렁이도 밟으면 꿈틀)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는 말이 있다. 하나님은 악인을 통해 너희를 시험하시니 그가 너희를 밟을 때조차 꿈틀하지 않으면, 살았나 죽었나 보려고 더 세게 짙누를 것이요, 그래도 견디면 더욱 세게, 그래도 버티면 몸이 터져나갈 때까지 밟게 하리라. 만일 그래도 버틴다면 그때는 너희를 지렁이 취급조차 안하신다는 뜻이니 다 죽을 줄 알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악인]은 어리석으면서도 이와 동시에 게으르다

악인은 어리석으면서도 이와 동시에 게으르다. 이들은 항상 눈을 멀리 두니, 지혜도 멀리서 찾고 행복도 저 멀리, 그리고 사랑할 대상도 외부에서 찾는다. 하지만 의인은 지혜로우면서도 성실하니, 주변에 할일,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이 수북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항상 행복하고 기쁘고 감사하고 즐거운 이유는 그것이 의무요 짐이요 부담이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과 자신에게 유익이 됨을 너무나 잘 알기 때문이다. 저들은 자신이 도와줄 대상이 주변에 있는 것이 너무나 감사하고, 봉사할 일이 있는 것이 기쁘고, 자신이 누군가의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너무나 가슴벅차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정치] 썩은 것은 즉시 도려내야 한다.

과일상자 속에 사과 몇개가 썩었다 하자. 그러면 즉시 골라내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과일 전부를 망치게 되기 때문이다. 음식에 누룩, 혹은 곰판이가 피든지, 아니면 살이 썩어 들어가거나 암세포가 생겼을 때도 즉시 그 부위를 도려내지 않으면 몸 전체가 망가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 나라를 부패시키는 자, 팔아먹는자, 경제를 파탄내는자 국방을 해체하는 자가 있다 하자. 그가 대통령이든 일반 서민이든 그자는 즉시, 반드시 격리시킴이 마땅하지않느냐. 곧 위로 대통령에서 아래로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국법을 어긴 자는 국민으로서 누릴 수 권리를 즉시 박탈하고 감옥에 보내야 한다. 국회의원이 국민의 권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이미 국민의 대표가 아니고, 법관이 재판을 거꾸로 하면 이미 그는 판사가 아..

[영적으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 (요한복음 3장 6절) . .육은 육, 영은 영이다. 죄인은 죄를 일시적으로 짓지 않는다 해서 죄인이 아니라. 죄의 속성, 곧 죄를 사랑하고, 죄에서 떠나기 싫어하고, 죄에서 중독되어 죄를 끊을 수 없는 상태에 있기 때문에 본질상 그는 죄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늑대가 일시적으로 양들을 공격하지 않을 수는 있어도, 피에 대한 굶주림과 욕망이 살아있는 한 그는 여전히 육식동물, 곧 늑대일 뿐이다. 육의 존재들은 아무리 노력한다 해도 늑대가 양으로 변하거나 죄인이 의인이 될 수는 없기 때문이다. 육적인 존재와 영적인 존재의 차이는 전자는 육을 따르고 후자는 영을 따르는데 있다. 영적으로 거듭나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으며 거듭나는 것은 사람의 힘이 아닌, 하나님..

[반드시 정한 때에] 의인들에게 주시는 상 vs 악인들이 받아야 할 심판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마가복음 14:32-36) . . . 반드시 정한 때가 있으니, 의인들에게 주시는 상은 취소되거나 연기되지 않으며, 각자 자신이 짊어져야 할 십자가와 받아야 할 잔 역시 옮겨지지 않듯 악인을 위해 준비된 진노의 잔은 결단코 저들에게서 치워지지(면제되지) 않는다. 정한 때가 있으니, 너희 의인들아 악인들의 형통함으로 인하여 분노하거나 불평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물을 휘저으시는 이유는 부유물이 떠오르게 하기 위함이다. 저으면 저을 수록 계속 더러운 것이 올라오니 저들 중 하나도 피하거나 달아나거나 벗어나지 못하리라 너희들이 말일에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괘씸죄]★하나님께서 특별히 괘씸히 여기시는 자들이 넷이 있나니..

하나님께서 특별히 괘씸히 여기시는 자들이 넷이 있나니, #첫째 불의 앞에 침묵하는 자들이니,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실 때 자신도 동일한 악인이란 뜻이기 때문이다. #둘째 위선과 거짓앞에 눈감는 자들이니, 이는 저들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눈에 방조자란 뜻이요, #세째 위증과 뻔뻔함 앞에서 귀 막는 자들이니, 이는 나 성령의 눈에 너희가 한패라는 뜻이 되기 때문이다. #네째 특별히 악한 자를 두둔하거나 감싸는 자들이니 이들은 지난 날 아무리 많은 의로운 일을 했다 해도 하나도 기억되지 아니할 것이며, 심지어 악을 행하는 자보다 갑절의 벌을 받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괘씸죄 - 김은철 선교사님 -

[현재와 미래를 보는 눈] 선악을 향한 눈을 뜬 자는 복이 있다

#현재와 미래를 보는 눈.. 선악을 향한 눈을 뜬 자는 복이 있다. . .만일 어떤 자가 악인의 형통함을 부러워하거나, 그로 인하여 분노한다는 것은 아직 영의 눈이 활짝 열리지 않았다는 증거다. 곧, 영의 눈을 뜨고 자세히 보면 죄인은 아무리 그 삶이 화려하고 멋지게 보여도 그 목에 사슬을 매인 채 채찍에 맞으며 마귀에게 끌려가는 끔찍하고 비참한 상태요, 의인은 겉으로 보기에 아무리 삶이 궁색하고 초라해도 영의 눈에 비추이는 그의 모습은 빛의 천사들에 의해 수종받으며 천국도성을 향해 당당히 나가는 성자이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악인이 죽는 날까지 육신적 고통이 없다 해도 그가 불쌍한 이유는 갑절의 고통이 기다리고 있는 그의 내세가 보이기 때문이요, 이와 반대로 의인이 이 세상에서 평생 비참하고 초라한 ..

[악인]의 심리와 그 도모하는 마음의 생각은..(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 .이제부터 내가 악인의 심리와 그 도모하는 마음의 생각을 드러내리라 곧, #악인은 어리석음과 거만, 악함과 게으름을 좋아하되, 바른 지식과 교훈, 공의와 바른 책망, 하나님을 경외함과 순종을 미워하고 듣기 싫어하며 심지어 멸시하고 업신여기니, 곧 율법을 버린 목이 곧은 자들이다. 저들이 내가 아무리 부르고 손을 펴서 외쳐도 돌아보지 않았으니, 그러므로 어느날 갑자기 저들에게 두려움과 재앙이 광풍같이 찾아 오리라. 이때 저들이 뒤늦게 부르고 찾아도 내가 비웃을 것이요, 저들을 돌아보지도 만나주지도 응답하지도 않으리라. 안일함으로 인한 퇴보 또한 자기를 죽이는 것과 같으니, 이는 저들이 자기 꽤에 배불러 결국 하나님을 떠나게 됨으로 그 행위의 열매를 먹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수1:7)_(잠언서 & 균형)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수1:7). . 잠언서는 의인에 대한 기록만 있는게 아니고 악인에 대한 것도 동시에 적혀 있다. 천국과 지옥, 축복과 저주, 선과 악, 빛과 어둠 행복과 불행 상과 벌, 칭찬과 책망을 동시에 머리에 담아두라 설교자에게 , 성경교사에게, 자녀를 교육하는 부모에게 그것은 금과옥조요 황금율이요, 그것이 곧 좌우로 치우치지 않고 정도를 걷게 되는 비결이다. 많은자들이 어느 한쪽에 치우침으로 균형을잃어 잘못된 길로 나가고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악인]의 마음과 그 특성!

이제부터 악인의 마음과 그 특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리라. 이 내용들을 의식적으로 마음판에 새겨 악에 대한 경계로 삼으라.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리라 (23:7) 1)#악인은 스스로 하나님을 떠나 어둠에 거하니 생각 자체가 다 죄일 뿐이다. 2)#저들은 스스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파기하고 정직한길을 떠나 어둠의 길, 구부러진 길, 사망으로 기울어진 길로 향했다. 3)#저들은 자기마음을 믿으니, 이는 부러진 이와 위골된 발을 의지하는 것과 같다. 4) #저들은 마음이 어두워 졌으니, 죄를 심상히 여길 뿐만 아니라 심지어 악을 즐거워하니, 악을 행치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 저들은 항상 악을 꾀하니, 악을 더듬어 찾고, 생명을 사냥하기 위해 함정을 파고 숨어서 기다리며 의..

모든 성자와 의인, 정직한 자, 그리고 지혜로운 자의 특징

모든 성자와 의인, 정직한 자, 그리고 지혜로운 자의 특징은 마치 밥상 위에 신선한 음식과 썩은 음식을 올라왔을 때 지체없이 전자를 선택하고 후자를 미련없이 버리는 것처럼 선악을 구별하고 즉시 처리한다는 사실이다. 이와 반대로 모든 악인, 어리석은 자의 공통점은 마치 신선한 야채는 멀리하고, 썩은 고기의 향과 맛을 즐기는 것처럼 악을 사랑하여 악에서 떠나기를 싫어하고 죄를 떨쳐버리기를 거절하는 것과 같다. 만일 네 눈과 코와 입에 악한 것이 이와 같다면 네가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면서 무슨 변명, 무슨 생각을 하든, 너는 하나님의 눈에 악인이니, 스스로를 냉정하게 돌아보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입, 말] 입을 다물어야 할 때가 있고, 마땅히 열어야 할 때가 있다.

침묵은 금, 꿀먹은 벙어리 . . .이처럼 천하 만사에 때가 있으니, 입을 다물어야 할 때가 있고 마땅히 열어야 할 때가 있다. 곧 남을 비방하거나 은밀한 죄를 들추어 내고 싶을 때, 자신을 자랑하고 싶을 때, 그리고 남이 모함할 때는 스스로 입을 막고, 증인석에 서서 바른 말을 해야 할 때는 반드시 그 입을 열어야 한다. 또한 입을 열어 남을 격려하고 칭찬하며 그의 선행을 자랑하고 애정을 표현해야 할 순간을 놓치지 말라. 이는 시원한 얼음냉수요,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이며, 어떤 자에게는 죽을 자를 살리는 생명수가 되리라. 하지만 악인은 거꾸로 하니, 곧 첫째, 입을 열어야 할 순간에 굳게 다물고, 스스로 입을 봉해야 할 때 말한다. 곧 자신의 선행과 지혜는 감추고 악행은 토설해야 하거늘 반대로 간교..

[악인]은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덮이고 잊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악인은 어리석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것이 덮이고 잊혀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죄를 토설하지 않는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마귀를 춤추게 하니, 이는 마치 독을 삼킨채 뱉어내기를 거부하는 것과 같고, 암덩어리를 끌어안고 사는것과 같다. 또한 스스로 기회와 복을 발로 차는 것과 같고, 저주와 재앙을 늘 몰고 다니는 것과 같다. 훔쳐서 몰래 먹는 떡은 보암직 하고 먹음직 스러우며, 꿀송이처럼 혀에 다나 뱃속에 들어가면 치명적인 독이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악인] 잠언서는 의인과 악인에 대해 논하는데..

잠언서는 의인과 악인에 대해 논하는데, 특히 악인은 후자의 대표적인 경우이고, 세부적으로 죄인과 미련한 자, 그리고 게으른 자 등으로 구분된다. 이 #네 부류의 공통된 특징은 스스로 절대 자신을 죄인, 악한 자, 미련한 자, 게으른 자로 여기지 않는데 있다. 이것이 저들이 비리가 발각되어도 절대 잘못했다. 죄송하다, 미안하다, 내 책임이다 라고 말하지 않는 이유다. 첫째 죄인은 다시 하나님을 떠난 자,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 하나님과 맞서는 자,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 하나님을 멸시 조롱하는자, 그리고 부정직한 자, 간사한 자, 남을 속이는 자, 도적질하는 자, 교만한 자, 거짓말하는 자, 거짓증인, 위증, 뇌물을 받는 자, 재판을 굽게 하는자, 옳은 것을 그르다 하고 그른 것을 ..

[오해] 하나님께서 어떤자는 천국, 어떤자는 지옥으로 정해놓으셨다..

하나님께서 어떤자는 천국, 어떤자는 지옥으로 정해놓으셨다고 오해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오히려 의인은 천국, 악인은 지옥으로 운명을 정해놓으셨다. 또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은 인간들의 눈이 아닌, 하나님 자신의 눈에 착하고 선한 자라야 한다. 저들의 공통점은 모두 예수님안에서 발견되는 자니, 예수님밖에서는 의인이 무엇인지 알수도없고 의인이 될 수도, 단 한 순간도 의인으로 살아갈 수조차 없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정치] 의인이 악인에게 굴복하고..

의인이 악인에게 굴복하고, 지혜자가 어리석은자 발아래 조아리고, 부지런한 자가 게으른 자 앞에서 머리를 숙이고, 정직한 자가 위선자 밑에서 일하며 빛의 자녀가 어둠의 자녀들에게 속고 당하고 빼앗기는 것이 현재의 대한민국의 현실이 아니냐. 그런데도 상황과 세상 돌아가는 것에 그토록 무관심하고 무지하니, 이를 어찌할꼬 . .너희들이 과연 참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상황을 스스로 벗어남으로 자신이 진짜임을 증명하라. 나는 이미 너희에게 모든 것을 다 주었기 때문이니라. . . #말씀 : 의인이 악인 앞에 굴복하는 것은 우물이 흐려짐과 샘이 더러워짐과 같으니라(잠25: 26)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