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사 70

[은사 전수] 말씀 전파 + 또 다른 전도자를 제자로 삼고..

나 성령의 말을 아직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있다. 너는 단지 말씀을 전하는 것으로 네 임무를 완수했다고 생각하지 말고 너처럼 또 다른 전도자를 제자로 삼고, 그자 역시 네가 했던 것처럼 제자삼는 일을 계속 하게 하라. 또한 너는 남의 병을 고쳐주는 것으로 끝나지 말고, 저들 중에서 또 다른자를 치유사역자로 삼고, 그 자 역시 또 다른 자를 제자 삼을 수 있게 하라. 축사사역자일 경우도 마찬가지니, 저들이 귀신쫒아내는 것으로 만족하지 말고, 많은 자들에게 귀신을 쫒는 능력을 세대를 이어 전수하게 하라. 그래야 주님 오시는 날까지 은사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이같은 일은 모든 은사의 영역, 곧 계시, 대언, 예언, 방언, 영안, 이적, 기사, 꿈, 환상 등에서 동일하게 적용된다.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의 권능] ★빛의 자녀들을 통해 믿음안에서 선포된 말씀의 권능..

은사에 연연해 하지말라. 왕같은 제사장, 곧 빛의 자녀들을 통해 믿음안에서 선포된 말씀의 권능은 이보다 차원이 높으니, 무엇이든지 확신속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하고, 명령하고, 선포하고, 꾸짖으면 네 믿음대로 그대로 이루어 지고, 순종하고, 발효되고, 달아나기 때문이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 안에 잠재된 너희 안에 묻힌 씨앗을 각성, 발현, 개방, 활성화시켜라

너희가 진정으로 나를 영접하고 나에게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했다면 너희 이름은 이미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고 너희가 이 세상 나그네길을 갈 동안, 곧 성화의 길을 완주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도 다 지급되었다. 곧,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 성령충만, 세상이 알지 못하는 초월적 지혜와 사랑, 산을 옮기는 믿음,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한 성품, 하나님의 병기, 곧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하나님의 전신갑주, 방언, 예언 등 성령의 온갖 은사, 하늘의 소명, 말씀의 검, 예수의 피, 성령의 불, 성령의 9 가지 열매, 그리고 치유 축사 이적 기사 등의 하나님의 초자연적 권능 등이 그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께 그것들을 또 다시 달라 하지 말고 너희 안에 잠재된 너희 안에 묻힌 씨앗을 강력한 자기부인..

가장 지혜로운 자는 내적인 요소들_신뢰,의탁,믿음,의지,사랑,경외심...

오늘 밤 이 세가지를 명심하라 마음판에 새기라. 심령에 각인하라 #첫째는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됨(나음)이요, #둘째는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보고 믿는 자보다 더욱 복됨이며, #세째는 작은 것으로 충성하는 자가 큰 것받고 사명을 완수하지 못하는 자보다 더욱 복되다는 사실이다. 일만 마디 방언하는 자보다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마디 하는 자가 더욱 복되듯, 은사가 별로 없어도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감사하고 기뻐하는 자가 은사가 많으면서도 계속 달라고만 하는 자보다 나으니라. 폐일언하고 가장 복된 자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하나님을 열심히 경외하며 아버지께 전심으로 감사하고, 온몸과 마음을 다해 성령님을 기뻐하는 자가 아니냐. 그러므로 가장 지혜로운자는 외적인것들, 곧 초자연적인 권능..

지혜의 말씀의 은사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

보고듣는 것(환상, 꿈 영안 등)보다 더욱 사모할 만한 것은 지혜의 말씀의 은사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고전 12:8)다. 이를 통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더욱 선명히 알고 이해하고 바르게 실천할 수 있다. 후자는 사도, 제자, 목자 등과 같이 영적으로 장성한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더욱 값진 선물을 하늘 아버지께 바라라. 이는 자기부인의 십자가 좁은 길위에서 발견되리니 누구든지 구하는 자에게 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특별한 방언에 대해..

특별한 방언에 대해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방언에는 ♥세 가지가 있으니, 하나는 인간의 언어(외국어)요 다른 하나는 천사의 언어, 그리고 하나님의 언어다. 육으로 난 자들은 영으로 난 자들을 핍박하니, 저들은 첫번째 방언이 아닌 것은 가짜라 한다. 어리석은 자들아. 육은 육, 영은 영이니, 첫번째 방언이 가장 ♥초보적이란 것을 깨달으라. 영으로 난 자는 이 세 가지를 다 사용하니, 그것이 저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다. 영의 세계에서는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지 않으니, 설사 천사들이 사람의 말을 쓴다 해도, 혹은 하나님께서 너희와 대화할 때 인간의 언어를 사용한다 해도 그것은 너희와 접촉하기 위한 것일 뿐, 천사의 말과 하나님의 언어 자체는 인간의 언어와 체계와 차원과 구조가 완전히 ♥다르다. 너희들은..

받은자와 배운자에 대하여..★

받은자와 배운자에 대하여 . .(받은자 =위로부터받거나 배운자, 배운자=사람에게서만배운자)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교회안의 신자들은 저가 말씀을 어떻게 습득했는가에 따라 두 부류로 나뉘니, 하나는 받은자요, 다른 하나는 배운 자다. (뒤에서 설명하겠지만 이 두가지는 성령의 역사를 인정하느냐 그렇지 않느냐뿐만 아니라 실제로 그자에게서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느냐 그렇지 않느냐로 판단된다. ) 전자는 세례요한과 같이 직접, 강권적으로 위에서 말씀(여러가지 신령한 선물 중 대표적인 예)이 임하는 경우요, 후자는 바울처럼 바리새학파의 수장 가말리엘과 같이 사람에게서 배운 자다. 하지만 이 둘은 바뀔 수 있으니, 바울이나 예레미야 등은 다메섹도상 사건이후 배운자에서 받은자로 완전히 변화되었으며, 디모데는 배운자이나..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예수님을 영접한 즉시 너희는 예수님과 하나되었다. 하지만 아직은 활성화되지 않은 상태니, 명심하라 예수께서 보내신 나 성령과 하나되는 것이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이며, 예수님과 하나되는 것이 곧 아버지와 하나되는 것이다.. 성령과 하나된다는 말은 주보혈과 성령의 세례를 받은 자가 진리의 말씀안에서 성령으로 거듭나 성령의 인도와 성령충만을 받고 성령의 은사로 덧입으며 성령의열매를 풍성히 맺는 것이니, 이로써 예수님과 하나된 것을 알 수 있다. #활성화의 동인 =성령님 . .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최근 받은 특별한 은사(축복) . . .주변에서 아무리 큰 소리가 나고..

최근 받은 특별한 은사(축복) . . .주변에서 아무리 큰 소리가 나고 소음이 들리고 음악 소리가 천지를 진동해도, 심지어 치고 박고 싸워도 기도할 때나 말씀을 묵상할 때는 하나도 들리지 않으니, 환경에 상관없이 평안한 마음으로 몇시간이고 주님과의 교제에 집중할 수 있게 되었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_ 주님은 나의 피난처시요 힘이시니 환난 중에 만날 큰 도움이시라. 그러므로 땅이 변하든지 산이 흔들려 바다 가운데에 빠지든지, 바닷물이 솟아나고 뛰놀든지 그것이 넘침으로 산이 흔들릴지라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로다(시46:1~3) 아멘 할렐루야 -김은철 선교사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셨도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all spiritual blessings in heavenly places in Chris)우리에게 주셨도다 _ 여기서 말하는 복은 은혜, 평강, 기쁨 등은 물론, 각종 성령의 은사, 무기, 열매를 모두 포함한다. 예를 들어 방언의 은사를 사모하는 어떤 자가 자신이 방언을 받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알고 싶다 하자. 폐일언 하고 그가 참신자요 거듭난 자라면 이미 그 자 안에 방언의 은사가 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하여 발현, 개방, 활성화시켜라. 그자가 믿고 쉼없이 기도할 때, 또한 기도하면서 자신의 혀를 하나님께 의탁할 때 그가 조만간 반드시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자기 은사가 최고라고 생각하여 교만을 부리는 자들..

삼겹줄에 대한 지식은 은사 차원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교회에 지혜와 지식의 말씀의 은사를 가진 자들이 있고, 예언하는 자들, 치유와 축사를 행하는 자들, 그리고 영안이 열려 영의 세계를 보고 듣는 자들이 연합하려 일심으로 일할 때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이 된다. 한 사람에게 이같은 권능을 다 주시는 예외적인 경우도 있으나, 흔히 은사를 나누어 주시니, 이는 서로 합력하여 선을 이루라는 뜻이 아니냐. 그런데도 은사를 독점하거나 배타적으로 사용하는 자들, 자기 은사가 최고라고 생각하여 교만을 부리는 자들, 은사를 돈벌이, 심지어 쾌락과 정욕의 도구로 사용하는 자들이 있으니, 하나님의 눈밖에 나면 그때부터 나 성령이 아닌, 악령의 종이 되니 그 마음 또한 만신전이 되리라. . . -김은철 선교사님-

타인의 은사를 무시하거나 배척하면..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시133:1~3) . . 지도를 보고 나침반을 사용할 줄 아는 자, 동굴안에 숨은 적들을 물리칠 수있는 힘이 있는 자, 그리고 보물창고를 열 수 있는 자가 있다고 하자 이들 중 한 사람이라도 빠지면 목적을 달성할 수 없기에 절대적으로 서로를 의지하며 협업할 수밖에 없다. 은사를 주신 이유와 목적도 이와 다르지 않으니, 타인의 은사를 무시하거나 배척하면 너희 중 아무도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 없다. 이 사실, 곧 서로가 운명공동체, 곧 하나임을 의식하며 매사 연합하는 자들이야 말로 깨..

[전이] 어떤 자에게 기도해주면..

어떤 자에게 기도해주면 능력(치유 축사, 이적, 기사, 영권, 인권, 물권 등)의 전이가 가끔 일어나는데 그 순간 일반적으로 단지 그것만이 아닌, 그 자와 함께 했던 기도의 영, 친밀의 영, 지혜, 지식, 용기의 영, 기타 분별, 의로움, 정직의 영, 환상, 꿈, 계시의 영 등도 기도받는 자에게 일부 옮겨 갈 수있다. 단, 그것은 인간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의 절대주권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임하면..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 하시니라.”(요20:29) _ 지혜의 말씀의 은사에 대해 _ 어린 아이 단계에서는 직접 귀로 듣고 눈으로 보아야 이해가 되고 믿어지고 감화 감동도 생기나 성인이 되고 나면 보고 듣는 것조차 본질이 아니다. 곧, 방언 통역의 은사가 임했을 때, 방언을 하면 그 뜻이 그냥 저절로 다 알아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지혜의 말씀의 은사가 임하면 말씀을 읽기만 해도 그냥 저절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알게 된다. 또한 마귀와 악령의 전술전략과 일거수 일투족이 마치 그림을 보듯 훤히 알게 되며, 세상을 이기는 비결이 무엇이며, 축복의 비밀과 승리의 비밀을 다 알고, 실제로 대적들과 맞서 싸울 힘과 지혜도 생기니 두..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구하라 _그 영역은 지구촌 전체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1~2) . . .세우고 지킴의 대상인 집과 성은 하나의 상징이다. 그 구체적인 대상은 이뿐 아니라 네 마음(주님을 향한 사랑, 경외심 감사 등), 정신, 은혜, 네 영혼육의 온전한 성장과 보존, 건강, 시간, 지식 재물 지혜 은사 열매 자녀 가정 직장 교회 대인관계 기업 단체 국가 지구촌 전체다. 그러므로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구하라 구하는 자에게 나 성령이 산성 문빗장이 되어 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회개할 기회] 은밀한 죄를 계속 저지른다면?

어떤 자가 죄를 짓는다 하여 바로 하나님께서 죽이시거나 심판하시면 너희중 지금까지 살아있을 자가 하나도 없다. 이와 마찬 가지로 어떤 자가 은밀한 죄를 계속 저지른다 해도 그에게 임했던 은사 혹은 은혜는 원칙적으로 남아 있다. 예를 들어 재물의 축복을 주었을 때 즉시 거두어 가지 않으시고 오래 참으시며, 방언, 이적 기사 축사, 각종 하나님의 은사, 지혜 총명함 등도 여전히 그에게 남겨 두시니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네게 은사가 남아 있다 하여 자만하지 말라 오히려 심판대 앞에서 주님께서 너를 모른다 하실까 심히 두려워 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환상 꿈 계시 등을 너무 치우치지 말라.

환상 꿈 계시 등을 통해 하나님을 직접 보고 듣고 하는 것에 너무 치우치지 말라. 그런 것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속한 것일 뿐, 보고 듣는 자의 현재의 영적 깊이나 상태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만일 어떤 자가 그런 것이 없어도 성경말씀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의심없이 주님을 믿고 사랑하고 따른다면 그에게 큰 칭찬과 상급이 준비되어 있다는 증거다. _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 하시니라(요 20:29)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