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인 62

[의인과 악인]을 시험하고 계시니... 말일에 저희가 핑계치 못하리라.

늑대나 염소가 아무리 양인척 해도, 쭉정이와 가라지가 아무리 알곡인 척 해도, 미련한 처녀, 어리석은 종, 악한 일꾼이 아무리 지혜롭고 선하고 충성된 종(목자)인 척해도, 육에 속한 자가 아무리 영에 속한 자인척 해도, 좌파가 아무리 우파인척 해도, 사심이 있는 자가 아무리 욕심이 없는 척 해도, 하나님께서는 끊임없이 키질하시고, 흔드시고 물을 휘저으시니, 쭉정이는 반드시 날아가고 악인의 정체는 모습을 드러낼 수 밖에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철풀무에서 계속 의인과 악인을 시험하고 계시니, 불량 질그릇, 지푸라기 공력은 다 불타 없어지리라. 지금 하나님의 키질과 불테스트와 천사들의 저울질이 교회에서 시작하여 청와대, 국회, 법원, 언론, 노조, 검찰, 군부, 지식인, 교육계, 지자체등 곳곳에서 이루어지고 ..

오늘날처럼 악인의 득세를 허락하신 이유!

오늘날처럼 악인의 득세를 허락하신 이유를 분명히 알려주리니 마음에 새겨라. 첫째, 심판주께서 문앞에 와 계시다는 뜻이고 둘째, 너희 가운데 가라지와 쭉정이를 골라내는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는 뜻이며, 세째 악인들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심이니 은혜의 때에 깨닫고 돌이키는 자는 복되다. 네째 악인이 심판대앞에서 입을 막게 하기 위함이요, 다섯째 의인과 지혜로운 자들을 찾기 위해서다. 그리고 여섯째 의인들을 준비시키고 양육하고 연단하기 위함이요 일곱째 의인들의 상을 쌓게 하기 위함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복되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선거 부정] 악인들은 피차 손을 잡을 지라도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잠11:21)

악인들은 피차 손을 잡을 지라도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잠11:21) . . 지금 악인들이 희희낙낙 하며 자만심에 빠져 있으나, 하나님께서 저들을 가소롭게 보고 계시다. 선거부정을 밝히는 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니, 이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곧, 그것은 하나님편에 서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미워하는자를 미워하고 하나님께서 사랑하는자를 사랑하는 것이다. 또한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다시 세우고, 사람들의 마음에 정직성과 정의감의 불을 지피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보라 하나님은 심판주시니, 그분의 본성상 시시비비를 밝혀내시는 것을 좋아하신다. 또한 의인과 악인을 키질하여 구분해 내시고, 반드시 결과를 보시는 분이시니, 상벌이 뚜렷하여 누구도 변경할 수 없느니라. 대법관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일을..

[저주와 핍박의 차이]★_철저한 의인..

저주와 핍박의 차이 . . .보약을 철마다 챙겨먹고, 각종 보험을 들어 놓고, 어디를 가나 든든한 경호원을 대동하며, 음식을 먹든 사람을 만나든 심지어 휴식할 때도 긴장을 풀지 않아도 만일 그자가 하나님을 떠난 상태라면 마귀의 밥일 뿐이다. 하지만 어리석게도 신자들, 심지어 목사들조차 하나님을 잘 섬긴다 해도 재앙과 저주는 사람을 가리지 않으니 그것을 피할 수 없다고 가르친다. 저들은 성경에서 의인은 하나님께서 눈동자 같이 지키시니, 재앙도, 저주도, 질병도 재난도 슬픔도 죽음도 만나지 않는다고 알려주는데도 여전히 엉뚱한 소리를 한다. 욥과 같이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계획이 있는 경우를 일반화하지 말라. 너희가 어려움을 당하는 것은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함이니 이는 인과응보요, 매를 자청한 결과가 아니냐..

[하나님이 정하신 기본법] 의인의 축복, 악인의 멸망..

하나님이 정하신 기본법 . . . 나는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출20:5~6) . . . 아비가 갑부면 자식은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나 아비가 노숙자면 자식도 노숙자다. 또한 아비가 왕이면 자식은 왕자요 아비가 노예면 자식도 노예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비가 의인이면 그 은총이 천대 만대까지 미치고 아비가 악인이면 그 저주가 삼사대까지 미치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이 법에 의해 좌우 분간 못하는 소돔과 고모라, 노아 홍수, 가나안 젖먹이까지도 거주민과 함께 몰살당한 것이다. 단, 그들 가운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혹은 뒤늦게라도 뉘우쳐 나에게 살려달라고 부르짖는 자들이 있다면 ..

[사가랴와 엘리사벳]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계획

이 두 사람(사가랴와 엘리사벳)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니 주의 모든 계명과 규례대로 흠이 없이 행하더라(눅_1:7) . . .이 구절에서 세 가지 가르침을 주노라. 1))첫째 이것을 #간주(Regard)라고 한다. 곧 절대적 의미에서의 완전한 의인이 아닌, 하나님의 눈에 비록 부족하나(가브리엘의 잉태소식을 의심하여 한동안 벙어리가 됨) 의인이라 칭함받는 것인데, 이를 다른 말로 #은혜(Grace)라 한다. 2))은혜란 단순히 죄를 덮어주거나 죄인을 의인으로 여기시는 것뿐 아니라 이들 부부처럼 계명을 온전히 지킬 힘도 주신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3))당시 주변 사람들은 사람들은 평소 이들에 대해 하나님앞에서 뭔가 잘못했거나 복을 받지 못해 자식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와 계획..

[영향력] 영적인 그리스도인 & 육적인 그리스도인

이 세상에서는 어리석은 자가 자신보다 더 지혜로운 자를 가르치고, 악한 자가 의인들을 다스리며, 게으른 자가 부지런한 자들을 부리고, 교만한 자가 겸손한 자 위에서 거들먹 거리고, 가짜가 진짜 앞에서 행세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에서는 비록 땅에서 난 자, 육적인 그리스도인, 육신에 속한 신자, 세상 서기관들, 하늘에서 난 자, 영에 속한 자 영적인 그리스도인 영에 속한 자,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13:51)들을 가르치거나, 저들 위에 군림하거나, 다스리거나 굴복시키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숫적으로 전자가 절대다수이기 때문에 겉으로 볼 때 그러할 뿐, 실상은 그 반대다. -김은철 선교사님-

사람들의 기준, 판단, 구별, 평가, 평판 등에 절대적으로 의지하지 말라

사람들의 기준, 판단, 구별, 평가, 평판 등에 절대적으로 의지하지 말라. 흔히 말하는 의인 속에도 너를 곤란에 빠뜨릴 자들이 있고 악인들 가운데도 너를 도울 자가 있다. 또한 빛의 무리라 생각되는 자들 안에도 너를 대적하는 자들이 있고 어둠의 무리 가운데도 너를 편드는 자가 있다. 이뿐 아니라 믿는 자들이라 여겨지는 자들 가운데도 불신자들이 있고, 불신자들안에도 너와 함께 하는 자들이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만일 죄를 숨기거나 회개를 거부한다면..

소위 선의 대명사인 세상의 성자와 의인들을 다 모은 것보다 천조배(세상의 표현방식) 이상 선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하나님의 공의를 업신여기거나, 공의를 짙밟는 악인들에게는 저들이 그토록 무서워 하는 사탄 마귀보다 천조배 이상 더 두렵고 떨리는 분이시다. 이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만도, 공의의 하나님만도 아니시니, 곧 천부께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첫째 사랑을 핑계로 공의를 무너뜨리지 말 것이며, 둘째 설사 죄를 지었다 해도 즉시 자복하고 구체적으로 철저히 회개하라. 왜냐 하면 그것이 바로 사랑과 공의가 동시에 역사하는 방식이니, 누구든지 용서 받으리라. 만일 그렇지 않고 죄를 숨기거나 회개를 거부한다면 그는 사랑의 하나님 대신, 보응과 복수의 하나님을 대면하게 되리라..

[깨어 있다는 것] 24시간 365일 쉼없이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임재)

어떤 자가 깨어 있다는 것은 사람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기본적으로 눈을 뜬 상태, 곧 눈과 귀와 마음이 열린 상태를 뜻한다. 그는 슬프거나 우울하거나 남을 시기질투 하거나 패배감이나 옛 상처에 매여 번민할 시간이 없으니 그 이유는 그가 육의 눈을 뜨거나 감거나 하늘에서는 24시간 365일 쉼없이 하나님의 영광과 거룩(임재)의 빛이 햇살처럼 쏫아져 내리기 때문이다. . 그가 매일 아침 그가 거하는 집은 반석이신 그리스도 위에 세운 지혜의 말씀의 집이요, 저가 지식의 창문을 열면 주변에 보혈의 장막과 불담이 24시간 둘려쳐진 것이 보이고 그 너머로 마귀와 악령들이 들어오고자 애쓰나 번번히 좌절되는 것을 본다. 또한 그의 앞 마당에는 생명나무가 자라는데, 거기서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kind..

[의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들의 경우_아브라함, 다윗, 스테반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이 암으로 죽기도 하고 예상치 못하게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는 것을 보고 기이히 여기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특별한 섭리때문이다. 그러므로 이같이 예외적인 경우는 너희가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이니 하나님께 맡기고 원칙적인 경우에 집중하라. 곧 일반적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의인들의 경우 아브라함과 같이 기도한 것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고 다 이루어 지며, 다윗같이 늙고 부하게 살다가 하나님의 축복속에 눈을 감는 것이 정상이다. 잠언에 이르기를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는 세가지가 미치지 않으니, 첫째 재앙, 둘째 저주, 세째 근심걱정이다. 이를 위해 현재의 너희의 믿음상태를 스스로 냉정하게 점검하라. 곧, 너희가 현재 믿음생활 잘하고 있다는 증거는 아브라함처럼 나이 들수록 오히려 기..

의인과 악인의 차이는 겉으로 볼 때..

의인과 악인의 차이는 겉으로 볼 때 둘 다 선행을 하는 것처럼 보이나 전자는 눈만 뜨면 하나님 기뻐하시는 일만 하고 후자는 하나님의 미움살 일만 한다. 곧 후자는 하나님 하지말라시는 일, 막으시는 일, 싫어하시는 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 하나님과 원수되는 일을 자청하여 하니 불 속에 뛰어드는 불나방과 다를 바 없다 저들이 스스로 이같이 하였으니 그 운명은 정해졌다. 너를 미워하는 사적인 원수라면 그를 위해 기도하되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는 악인들은 아예 생각도, 근처도 가지말라. 저들을 부러워 하지도 두려워 하지도 말라 너희는 내 사랑하는 아들딸이요 내 기뻐하는 자녀니(마3:17) 너희의 머리칼 하나도 건드리지 못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의인, 지혜자, 거룩한자

의인은 말 그대로 의로운 자이나 적들의 눈에 오만하게 보이니, 사방에 적을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지혜로운 자는 원수도 친구로 바꾸니(화목케 된다), 이는 그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잠16:7)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거룩한 자는 악인을 감화시켜 새사람으로 만들거나, 그가 감히 대적할 생각조차 못하고 굴복한다.(원칙) 심지어 그를 핍박하고 죽일지라도(순교) 그로 악과 타협케 하거나 그의 영을 타락시키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나 곧 성령충만을 받으라(엡5:18).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라. 거룩한 자가 되는 유일한 길은 거룩한 영, 곧 나 성령으로 충만케 되는 것이니, 바로 그 자가 휴거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의인과 악인을 판단하는 법

의인과 악인을 판단하는 법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6:33) _ 냉정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곧 하나님의 뜻과 네 뜻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너의 궁극의 목표가 그 나라와 의에 맞추어져 있지 않다면, 그리고 네 최종 판단과 목표가 하나님께 있고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모든 행위의 결과는 다 무익하고 심지어 해롭기까지 하다. 그러므로 이같은 기준을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행하라. 하지만 하나님을 미워하는 악인들에게는 이런 경고도 무의미하니, 저들은 입으로는 이 모든 것을 내세우나 저들의 양심이 화인맞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이성의 기능이 정지되었기 때문에 그것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뜻과 정반대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그..

[점검 겸비] 네가 주님안에 있는지 점검하는 법

네가 주님안에 있는지 점검하는 법 + 의인에게는 어떤 재앙도 임하지 아니하려니와(잠12:21) _ 만일 네가 가는 곳마다 저주와 재앙이 따르며, 늘 춥고 배고프고 멸시받고 빼앗긴다면, 심지어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다 새나간다면, 그래도 남탓을 하거나 스스로 비관할 이유가 없다. 이는 한마디로 네 행복의 원천이시요 구세주되시는 예수님과 온전히 하나되지 못한 상태기 때문이니 즉시 주님께로 돌이키면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은혜와 축복과 영광 그 자체요, 네 몸을 완전하게 감싸주는 옷이자 너로 늘 배부르게 하는 풍성한 영의 양식과 음료다. 또한 주님은 너를 영화롭게 하는 네 머리의 면류관이요 네 모든 소유를 철통같이 지켜주는 산성이자, 완전한 아버지, 스승, 친구, 신랑, 변호자, 공급자, 보호자, 곧 네 모..

[영음, 소리] 직접 귀에 들리느냐 아니냐는 변명거리가 되지 않는다.

아브라함은 귀로 듣고 순종했지만 우리는 들리지 않으므로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욥은 하나님을 극적으로 만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적으로 들은 적이 없다. 그런데도 그는 이미 하나님의 눈에 의인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남이 없이 살았고, 그 양심에 하나님의 법이 있고 하나님을 두려워 했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 아브라함도 어느날 즉시 귀가 열린 것이 아니다 그는 욥과 같이 경건하고 충성된 자였으며 하나님 앞에 충성됨을 인정받고 어느날 직접적인 부르심을 받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직접 말씀하시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세미한 음성, 마음의 소리로 그 양심에 말하신다. 직접 귀에 들리느냐 아니냐는 변명거리가 되지 않는다. 나 성령은 어떤 방식으로든 내 자녀와 대화를 청하고 그들을 ..

[해달별의 영광] 누가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리요

해의 영광이 다르고 달의 영광이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고전15:41) _ 하나님 아버지는 별의 영광을 얻을 100명의 의인이 천국에 들어오는 것보다 달의 영광을 얻게 될 1명의 의인을 더 기뻐하시고, 달의 영광을 얻을 100명의 의인보다 해의 영광을 얻을 1명의 의인을 더더욱 기뻐하신다. 하지만 해의 영광을 얻을 100명의 의인보다 잃어버린 한(1) 마리의 양, 죽었다 되살아 난 자를 찾아 아버지의 집으로 데려 오는 것을 그 무엇보다 기뻐하시니, 너희 중에 누가 이같은 아버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알리요. 기도하라. 아버지께서 네게 그 기쁨을 나누어 주시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앞에서 보았듯이 3(삽겹줄의 예)이란 숫자는 연합과 강함의 상징이며

앞에서 보았듯이 3(삽겹줄의 예)이란 숫자는 연합과 강함의 상징이며 2란 숫자는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 곧 판단과 결정의 상징이다. 특히 2의 경우 믿음과 불신, 영생과 영벌, 천국과 지옥, 선과 악, 빛과 어둠, 의인과 악인, 그리스도와 사탄, 참과 거짓, 진리와 사이비, 성령과 악령, 천사와 악마, 좁은문과 넓은문 지혜와 어리석음. 부지런함과 게으름,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 순종과 불순종, 옳음과 그름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하지, 중간은 없다. 어리석은 자는 갈등하며 머뭇거리나 지혜자는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니, 마귀의 미혹과 위장, 위선의 전략에 속지 않고 타협없이 단호하게 전자의 편에 선다. 그러므로 의인은 마치 빛과 어둠이 뚜렷이 구분되는 것처럼 누구나 아니, 자신이 어떤 자인지를 남..

악한 정권에 대한 대처 . . .

악한 정권에 대한 대처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어느 시대고 소돔과 같은 패역한 장소가 있고 부패한 거민이 거기서 악을 행한다. 또한 그 안에는 소수지만 의인들이 있으니, 하나님은 저들을 구해내고 악인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기회를 주신다. 첫째)), 사사나 선지자들을 보내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고, 둘째)), 저들에게 악인들이 추진하려는 악한 계획(부정선거와 악법 등)들과 저들의 정체, 비리를 명백하게 공개적으로 알려주어 미리 기도하게 하신다. 하지만 사람들이 미리 알고도 기도하지 않거나 안일하게 대처할 때(무저항 혹은 방관), 또는 천부께서 세우신 지도자들이 우유부단하게 행동하거나 욕심을 부리거나 서로 분열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거나 자기를 높인다면 그들의 미래는 암담하다. 심지어..

[의인vs악인] 일시적으로 악인이 득세하는 이유

일시적으로 악인이 득세하는 이유 + 악인은 패망하리라 (잠12:7) + 하나님은 행한대로 보응하시되(롬2:6) _ 의인과 악인, 의와 불의, 선과 악, 진실과 거짓, 하나님의 사람과 사탄의 사람이 싸울 때, 궁극적으로 전자가 이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손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를 들어 전자는 전심전력 사즉생의 각오로 싸움에 임하지 않거나 자기 힘으로 싸우거나 사분오열되거나 사심을 품을 때, 그런데 후자는 죽기살기로 일심동체가 되어 대항할 때는 일시적으로 나마 후자의 손을 들어주시니 그것이 악인들이 득세하는 이유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