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81

[보혜사 성령님]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보혜사 성령님 ㅡ #성령님을 과소평가 하지말라. 성령은 인간이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시며 인간이 할 수 없는 것을 하시고 인간이 모르는 것을 아시는 분이시니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대저 하나님께는 불가능한 것이 없느니라. 인간이 성경을 어떻게 읽고 묵상을 어떻게 하며 죄를 유혹을 어떻게 이기고, 회개는 어떻게 하고 주님과의 동행은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휴거되려면 어떻게 신부단장하는지 등등에서 부터 사적인 일, 예를 들어 열등감을 어떻게 극복하고 다이어트를 어떻게하고 악습을 어떻게 고치며, 성격과 성향이 어떻게 변화될 수있는지, 어떻게 좋은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지 등등에 이르기까지 다 알려주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창6:8)라면] 그의 마음을 지켜주신다..

만일 어떤 자가 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자(창6:8)라면 하나님께서 그의 마음을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주신다. 곧 비록 빈부귀천 남녀노소 지위고하 동서남북 과거 현재 미래를 막론하고, 돈이든 명예든 인기든 권력 혹은 이성이든, 아니면 이와 반대로 생명의 위협, 폭행 공갈 협박, 학대 멸시 모욕 이든, 그 무엇으로도 그의 마음을 약하게 하거나, 흔들거나 빼앗을 수 없으며, 그 마음을 돌아서게 하거나 실족시키거나 더럽히거나 타락시킬 수도, 변질시키거나 부패하게 하거나 평정심을 잃게 할 수 없다. 말로만 은혜받았다고 하지 말고 스스로 점검해보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두려움의 원인] 만일 어떤 상황에서 두렵고 떨린다고 하면...

#두려움의 원인 ㅡ 만일 어떤 상황에서 두렵고 떨린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 원인은 첫째, 상대방, 혹은 대상의 실체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고(악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언제 어떻게 공격할지 잘 모른다는 뜻), 둘째는 자신을 지켜줄 자의 실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둠 속에 무언가 있다고 하자. 만일 후레시를 비추어 보니 그것이 보잘것 없는 작은 생쥐로 밝혀졌다면 깊은 안도의 한숨을 쉬지 않겠느냐. 또한 심지어 어둠속에 이리떼가 숨어 있더라도 자신의 옆에 그 보다 일곱 배나 강한 사자떼가 지키고 있다면 무엇이 무섭겠느냐. 그러므로 영의 눈을 뜬 자는 결코 두려움이 없나니, 비록 자신이 아골 골짝을 지날찌라도 나 성령이 그 길을 비추어 주고 나의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

[보혜사 성령님] 너희는 아직도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

너희는 나를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 분, 혹은 보혜사 성령님이라 부르나 아직도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내가 누구인지 모르고 있다. 만일 누군가 묻는다면 오직 이같이 대답하라. 나 성령은 세상사람들에게 오직 한 분 너희의 구세주요 주인이요 왕이요 신랑이요 창조주시요 목자요 전부가 되시는 예수님만을 전하고 예수님만을 자랑하고 예수님만을 높이고 사람들을 예수님께로만 인도하고 예수님만을 바라보게 하고 예수님만을 생각하게 하고 예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예수님만을 의지하게 하고 예수님을 닮게 하고 예수님을 본받게 하며 예수님과 하나되게 하는 자니라 이와 반면 악령은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눈과 귀를 멀게 하여 하나님, 혹은 메시야로 가장(붓다, 알라, 시바 등)한 적그리스도, 곧 사탄만을 높이고 전하고 바라보고 ..

[코로나] 역병에 전염될까봐 두려워 떠는 자들아!★천조불짜리천국비밀

#천인이 네 곁에서 만인이 네 우편에서 엎드러지나 이 재앙이 네게 가까이 못하리로다.(시9:17) 코로나 역병에 전염될까봐 두려워 떠는 자들아, 너희는 이 역병은 무섭고 너희 영을 전염시키는 죄악(부정직, 불의, 위선, 거짓, 동성애, 주체사상 등)은 전혀 두렵지 않느냐. 죄의 불감증에 걸린 자들아. 너희는 너와 네 가족과 네 교회와 네 민족과 네 직장과 네 나라가 전염될까 더욱 두려워 하라. 곧, 너희가 코로나 수칙을 철저히 지키듯 죄악이 침입하지 못하도록 자신을 철저히 격리하라.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가 이 역병에 걸려 생명을 잃을 수는 있느나 악에 전염되면 영생을 잃을 수 있으니, 이와 비교될 수 없다. 지금도 해마다 수천만명이 지옥으로 향하고 있지 않느냐. 그러므로 지금 당장 죄를 철저히 끊고, 죄..

[성화의 길 완주]는 나성령에 전적으로 의탁하는 길 외에 없다..

방금 성령님 (가라사대). 성화의 길 완주는 나성령에 전적으로 의탁하는 길 외에 없다. 이는 곧 성령의 인도, 성령과의 동행, 성령과의 연합이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하지만 대다수의 신자들은 자신이 만든 기준을 세우고 그 이상 나아게 헌신, 의탁하기를 원치 않는다. 저들은 이 세상에서 적당히 즐기면서 천국에도 들어가 영생복락을 누리기를 원하니, 그 생각들이 가소롭구나. 저희가 사탄의 속삭이는 소리, 곧 "네 모든 것을 다 맡기면 너만 손해야" 라는 말이 너무도 달콤하여 이브가 선악과를 삼키듯 잘도 먹는구나. 설사 "나의 전부를 맡겨 드립니다" 라고 고백해도 그 영의 소리는 "이것만은 봐 주세요, 안됩니다" 라고 하니, 참으로 안타깝다.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주께서 세우고 지키지 않으시면..

주께서 세우고 지키지 않으시면 사람이 아무리 고생하고 만들고 관리해도 허물어 지니, 단지 물질적인 집이나 성만이 아닌 #기업, #가정, #국가, #공동체, #건강, #인간관계, #지식 및 #학문 #사상 #신앙체계까지 송두리채 #세속의 폭풍우와 #죄악의 홍수, 그리고 #미혹의 쓰나미에 쓸려가고 만다. 그러므로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어떻게 하든 늘 하나님의 인도와 도우심과 함께 하심과 축복을 갈망하고 믿고 감사하며 합일의 상태에서 수행하라. 그자가 깨어 있는 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화 준비] 나 성령에게 네 전부를 맡긴다면..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보라, #첫째 네가 정말 주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이 코앞에 닥쳤다고 생각하고, #둘째 네가 아직도 주님을 맞이할 준비가 덜 되었음을 자각하며, #세째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이제라도 본격적으로 성화를 위한 준비해야 겠다고 결심하고, #네째 나 성령에게 네 전부를 맡긴다면 그때부터 네 목표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을 천부로 부터 아낌없이 공급받게 되리라. 곧 세상사람들이 그토록 걱정하고 염려하는 먹을 것과 입을 것, 잘 곳과 쉴 곳은 물론, 필요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환경, 필요한 학습자료, 선생을 모두 붙여줄 것이다. 심지어 만일 그것이 부족하였을 것 같으면 내가 네게 이것 저것을 더 주리라” (삼하12:8).나는 전했고 너희는 들었으니 그날 핑계치 못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점검] 두 종류의 사람★_하나님의 영향 vs 마귀의 영향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어떤 자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간직하며 기다리나(눅1:37) 어떤 자는 마귀가 가져다 준 허상을 붙들고 살아간다. 전자는 머리 위에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이 늘 있고(눅2:25), 후자는 사탄의 분노와 악령이 항상 머문다. 전자는 성령의 지시와 감동(눅2:26~27)을 받고 사는데, 후자는 악령의 위협과 자극에 의해 움직인다. 전자는 기쁜 소식을 든 천사의 방문(눅1:26)을 받고 후자는 슬픔과 저주를 지고 온 마귀의 방문을 받는다. 전자는 성전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금식하며 기도함으로 하나님을 섬기나(눅2:37) 후자는 죄악을 떠나지 않고 주야로 악행에 몰두하며 마귀를 섬긴다. 전자는 그 마음에 나, 곧 성령이 내주(고전3:16~)하나 후자는 그 마음에 악령으로 충만하다. 전자..

[사람의 일 vs 하나님의 일] 그 선을 넘기 시작하면 일이 꼬이게 된다.

사람의 일이 있고 하나님의 일이 있다. 그 선을 넘어서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일이 꼬이게 된다. 곧, 첫째 네가 할 일을 하나님께 떠넘기려 하면 나 성령이 근심하게 된다. 둘째 하나님께서 하셔야 할 일을 네가 대신 하려 하면 하나님의 진노를 살 뿐이다. 곧, 복수는 하나님의 일이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소관이다. 상,벌도 심판도 다 하나님의 일이다. 특히 초자연적인 영역에서 일어나는 것은 다 하나님의 일이다. 네 길, 네 걸음을 인도하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일이다. 집을 짓고 성을 세우는 것도 다 하나님의 일이다. 너는 청지기니 네 정체성을 분명히 자각하라.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것 저것 필요한 것을 알아서 공급해 주시리니, 네가 늘 평안하고 만사형통하며 기쁨이 끊이지 아니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맡김의 법칙]★네가 믿고 맡기지 않으면..

#맡김의 법칙 .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23:46) . . . 하나님은 자녀들의 삶 전부를 책임지신다. 하지만 정작 네가 맡기지 않으면 이 약속은 너와 상관이 없다. 맡긴다는 것은 진실되게 고백하고 고백한 대로 사는 것이다. 곧 믿고 맡겨 드립니다 라고 하고는 자기 생각대로 해버리면 그 고백은 효력이 없어지기 때문이다. 이와 반대로 맡긴다고 하고 아무 일도 하지 않는 자가 있으니 이 자 역시 하나님을 오해한 결과다. 믿고 맡김은 아무일도 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자의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뜻이니, 반드시 주님께 묻고 응답받은 대로 행해야 비로소 맡긴 것이 되리라. 나 성령이 그자와 함께 하여 그 길을 인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그자를 통해 다 이루기까지 떠나지 아니하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마음 잡기]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요..(의탁, 맡김)

만물보다 부패한 것이 인간의 마음이요(렘17:9~10), 그 마음은 조석변 이니, 마음을 잡는 것은 바람을 잡는 것과 같고 기름을 움키는 것과 같다(잠27:16). 일시적인 마력으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는 있으나 그것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풀리게 마련이다. 오직 나 성령만이 유일하게 네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으니, 이는 내가 너희 마음을 만든 창조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믿지 못할 자신을 신뢰하지 말고, 그 대신 나에게 구체적으로 매 순간 기도하되, "주님께 제 마음도 온전히 맡기오니, 변화시켜 주시고, 일평생 주님만 신뢰하고, 주님께만 마음을 두고,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살아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나의 평생 근심이나 걱정이 없이 늘 평안한 가운데 성화의 길을 완주하게 하옵소서" 라고..

[일생일대의 목표]가 단 한 가지_(영접, 의탁, 소망, 주목, 동행)

일생일대의 목표가 단 한 가지, 오직 예수님, 곧, 나 곧 성령의 인도를 받아 나와 함께, 내안에서, 나의 권능으로, 성경말씀과 기도를 통해 주님을 온몸과 마음으로 영접하고, 주님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고, 주님의 피와살을 먹고 마시고, 주님께만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다. 주님께 주목하고, 주님을 닮고, 주님을 본받고, 세상 것 다 버리고 주님을 따르고, 주님과 연합하고, 주님과 하나되어 자기부인의 십자가 지고 성화의 길 가는 자, 그 자가 복이 있다. 그것을 행하고 그것을 가르치고 그것을 권하고 그것을 말하고 그것을 생각하고 그것을 즐거워하니, 그것이 삶의 전부요 보람이요 인생의 존재이유인 자, 바로 그자가 복이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할 것이 그렇게 많은데도.. 기도와 말씀에 담을 쌓고 사느냐?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2) . . .수년간 이른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피땀 흘려 벌어서 가족 부양하고, 집도 마련하고, 신앙생활도 잘 하고 등등, 구체적 계획을 세워 나름 행복을 꿈꾸며 열심히 사나 예상치 못한 복병을 만난다. 곧 가족중 누군가가 갑자기 신앙을 떠나거나, 중병에 들거나 쓰러지거나 재난을 당하거나 경기가 불황을 맞거나 빚, 채무관계, 고소고발 관계 등 복잡한 일에 얽혀 머리가 뒤죽박죽 되기도 한다. . 이뿐 아니라 폭주하는 업무량으로 쓰러지기 일보직전 상황이 되..

[돌파 전진] 중도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되 삼겹줄이 되어라

중도포기 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되 삼겹줄이 되어라 열정을 가지라 목표를 향해 전심전력을 다하라 구체적인 플랜대로 실천하라 인간적인 방법을 쓰지 말라 나 성령의 인도를 받으라. 하나님의 힘으로 하라 낙심하지 말라 의심하지 말라 흔들리지 말라 뒤돌아보지 말라 후회하지 말라 그리고 지속적으로 상승곡선을 그려라 단,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만이 이같은 은혜를 경험할 것이요 하나님의 사랑을 입기 위해서는 그분을 전심으로 찾고 구하고 만나 삶 전체를 의탁하고 그 인도함을 받아야 하리라. 이 지식을 기도제목과 내용으로 삼아 의식적으로 구하고 믿고 선포하고 명령하라 그러면 이루어 지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이 활성화된(Activation) 상태] 말씀이 너를 인도하고 보호..

폐일언 하고 오직 하나님 아버지만이 말씀을 자녀들의 심비에 새겨주고 그 목에 걸어줄 수 있으며 그것이 등불, 빛, 생명길이 되게 하시니 이것을 말씀이 #활성화된(Activation) 상태라 한다. 이 때 비로서 그 말씀이 너를 인도하고 보호하고 너와 함께 대화를 나누게 되니, 그 방법과 통로가 말씀을 사랑하는 자가, 그 말씀을 붙들고 드리는 #기도(Prayer)다 _ 내 아들아 나의 명령을 지키며 그 법을 떠나지 말고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그것이 네가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네가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네가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잠6 20~23) -김은철 선교사님-

[맹목적인 사랑 NO!]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

너는 어떤 자를 아무 조건이나 자격없이 무조건 사랑하는 것이 순수한 사랑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같은 맹목적인 사랑을 거부하시니, 곧 #첫째 네가 주님을 사랑하되, 주님만이 죄없으신 하나님의 아들로, 너를 사랑할 자격이 있고, #둘째 죽을 수밖에 없는 너 대신 매맞고 수치를 당하시고 죄짐을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너를 사랑하사 생명을 던지신 구세주라는 것을 깨닫고 사랑하기를 바라신다. #셋째 또한 주님안에만 영생이 있으니 오직 그분만이 네 죄를 사하시고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며 네게 영생을 주시고 마지막 때 부활승천을 통해 너를 천국에 데려가실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을 알고 다시 오심을 대망하기를 간절히 원한다. #넷째 이뿐 아니라 주님만이 너를 악..

누가복음에 나온 순종(계명지킴)의 구체적인 내용★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것(계명을 지킴)은 추상적인 개념이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자신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사는지 알기 어렵다. 그러므로 누가복음을 통해 예수님께서 구체적인 내용을 주셨으니, 그것으로 자신을 비추어 보라. 곧, #첫째 성령께 의탁, 성령과 동행, 성령충만, 성령의 지시 및 인도(이끌림), 성령의 감동, 성령의 내주, 성령의 권능, 새마음, 보는눈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이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아무 유익도 없다. #둘째 주님을 따를 때는 뒤를 돌아보지 말라, 늘 깨어 있으라, 즉시 따르라, 모든 것을 버리라, 죽음을 두려워 하지말라,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라, 자기를 부인하라, 날마다, 끝까지, 매순간 따르라, 고난이 없으면 영광이 없다, 순순히 핍박을 받으라, 기뻐하라. #세째 세상..

[묻는 것 vs 응답] 영음, 어떤 경우 아무리 여쭈어도 답변,응답이 없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5:14) . .하나님과 교제하고 친밀한 관계를 누리고 싶은데 어떤 경우 아무리 여쭈어도 답변이 없다고 하자. 묻는 것은 사람의 일이요, 응답은 나의 일이니, 첫째 너희는 너희가 마땅히 할 일을 했으므로 책임이 없고, 둘째 오히려 칭찬을 받는다. 세째 이는 너희가 지각을 사용하여 진리를 찾고, 스스로 깨닫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만일 그때마다 즉시 답을 주거나 일일이 지시만 하면 사고능력이 저하되니, 지혜가 더 이상 자라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 성령은 각자의 분량, 능력, 수준, 단계에 따라, 곧 받아쓰기, 손잡고 따라가기, 시킨대로 반복..

[보혈과성령] 예수님의 피는, 보약,해독약 & 화염, 등불, 구름기둥과 불기둥

#보혈과성령 _ #첫째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이며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살릴 것이다(요한 6,54) _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_ 예수님의 피는 그 어떤 독약에 중독된 자도 치유해주는 해독약이요, 그 어떤 중병에 걸린 자도 낫게 해주는 양약이다, 또한 그것은 건강한 자에게도 심신을 활성화시키는 최고의보약이자 죽은 자도 살리는 영생수, 불사약으로 작용하니, 늘 주님의 피를 먹고 마시라. #둘째 나 성령은 사람들의 몸속에 들어간 그 어떤 흉악한 악령, 귀신, 마귀 , 사탄도 불사르고 태우고 소멸하는 화염이요 칠흑같은 어둠을 밝히는 등불이자 너희를 밤낮으로 지키는 구름기둥과 불기둥이니, 나 성령을 늘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