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람들은 대다수가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아름다운 옷을 입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멋진 집에서 편히 사는 것을 꿈꾼다. 하지만 영의 사람들은 이런 세상적인 꿈으로는 결코 만족할 수 없으니, 저들의 이 땅에서의 보다 근복적인 소망은 나 보혜사 성령의 인도와 보호 아래서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고(의/dress), 영생과 진리의 말씀으로 양식을 삼으며(식/food), 하나님 아버지의 품, 곧 천국집(주/house)에서 영원토록 안식하며 즐거이 감사 찬송을 부르는 것이니, 천국본향, 곧 영원천국은 바로 저들을 위해 준비되었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