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81

[복음 계시]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초월자시니, 초자연적인 방법으로만 계시될 수 있다

피조물인 인간이 눈에 보이지 않는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며 나 성령의 인도를 받아 사는 것은 은혜위에 은혜라 한다. 보라, 하나님은 창조주시요 초월자시니, 초자연적인 방법으로만 계시될 수 있다. 이는 #첫째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한 분이신 예수님 자신이 스스로를 계시하시는 방법인데, 이는 주님께서 바리새인, 무슬림, 심지어 힌두교 신자나 스님이나 무당에게 조차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시고 저들을 부르시는 것과 같다. #둘째 삼위일체 하나님 가운데 또 다른 보혜사인 나 성령이 예수님을 증거하는 방법이니, 하나님의 종들을 통해 이적과 기사 치유와 축사를 사용하거나 #세째 복음전도자가 말씀을 전할 때, 혹은 일반 성도들이 전도할 때 천부께서 상대방의 마음문을 직접 열어 눈에 보이지..

자유의지_단계와 구원의 과정

#자유의지 _ 이 세상에 태어나면 단계별로 눈 앞에 연속적으로 두 갈래의 길이 나타나는데 첫째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자와 부정하는자가 가는 길이 나타나고, 전자를 택하면 둘째 다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 원하는 자와 자기 마음대로 살고자 하는 자의 길이, 또 다시 전자의 길로 들어서면 세째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와 거부하는 자의 길이, 연이어 전자를 택하면 네째 하나님께 일생을 온전히 의탁하는 자와 양다리를 걸치는 자의 길이 나온다. 의탁한다는 뜻은 자기를 부인한다는 의미요, 영혼육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긴다는 뜻이니, 바로 그 때부터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이 본격적으로 활성화되어 성화의 길을 당당하게 걸어가게 된다. 이때부터 그자는 더 이상 뒤를 돌아보지도, 중간에서 멈추지도, 멈출 ..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습관적으로 너를 방해하고자 하는 악령들을...

어떤 일을 하기 전에는 습관적으로 주변에서 너를 방해하고자 하는 악령들을 주님의 피로 쫓아내고 그곳을 축복하고 하나님의 임재를 구하며 나 성령이 함께 함을 의식하라. 늘 나에게 묻고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맡기고 나의 인도를 받으라. 내가 지혜도 주고 필요한 것도 공급해주며, 미처 깨닫지 못한 네 부족한 것들도 채워주고 네 슬픔도 위로해주고 너를 방해하는 자들도 다 쫓아 주리라. 남들이 네게 함부로 하지 못하는 이유는 저들이 네 곁에 나 성령이 지키고 있음을 느끼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의탁 비결]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Wait)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시62: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Wait)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시62:1) . . 이 구절은 #첫째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가, #둘째 스스로는 아무 것도할 수 없음을 고백한 후, #세째 천부께서 자신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선하고 의로운 길로 걸음을 인도하심을 믿고(인정하고) #네째 자신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한 자의 마음자세다. 하지만 너희는 여전히 어떻게 하나님께 자신을 맡길 수 있는지 내(성령님)게 묻는다. 보라. #다섯째 십자가상에서 주님께서 마지막 유언으로 고백하신 그대로 하늘을 우러러, 진실된 마음으로, "아버지, 제 영혼을 아버지께 의탁하나이다"라고 시시로 고백하라. 그리고 나서 너를 친히 돌보시고, 인도하시고, 먹이시고, 입히시는 그 자비하신 은혜를 기대하라. 그것이 바로 ..

[열린문] 복음 전도 & 문제,진로,학업,직장,사업, 모든 영역에..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행16:9) . . . 어떤 자는 복음의 문이 완전히 막혔다면 망연자실 앉아 있기만 한다. 하지만 지구촌 전체가 복음전도의 장이 아니냐. 어떤 자는 막힌 곳, 길이 없는 곳에서 억지로 하려 하나, 전도는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신 곳, 빛을 비추시는 곳, 천사를 통해 요청하는 것으로 가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혜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그 길을 찾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교회결정 문제, 결혼 문제, 진로문제, 도움 청할 일, 학업, 사업, 비지니스, 직장, 판로 등 모든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니,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문으로 들어가라. .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니, 네가 하는 ..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용어는 영의 귀가 열린 자들에게만 제대로 들리니..

하나님께서 사용하시는 용어는 영의 귀가 열린 자들에게만 제대로 들리니, #첫째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 성령으로 말씀하신 것, 곧 성경(the Bible)을 온전히 믿는다는 뜻이고, #둘째 주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생명의 말씀(the Word of Life)에 주목(집중, 몰입)한다는 뜻이며, #세째 주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지극정성으로 말씀을 받들되(Respect of the Word) 악에서 떠난다는 의미다. 또한 #네째 주님을 영접한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the Word of God)을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 생명처럼 소중히 여긴다는 뜻이고, #다섯째 주님께 의탁한다는 것은 영생의 말씀(the Word of eternal Life)에 의지한다는 뜻이며, #여섯째 주님의..

[참예배 vs 종교의식] 누가 초대교회와 같이 하나님의 임재 가득한..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일, 곧 사람의 일을 하지 않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는 자들은 어리석다. 하지만 이보다 더 어리석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하실 일, 곧 하나님의 일조차 자신이 도맡아 하는 자들이다. 예를 들어 예배는 성령께서 인도하셔야 하니, 성령께 온전히 맡기면 성령께서 직접 일하시니, 그분이 악령과 온갖 저주를 다 쫒아내고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속에 은혜의 보혈과 아버지의 사랑의 단비, 샘솟는 기쁨과 초월적 평강과 안식을 가져다 주신다. 그러므로 너희 스스로 자원하여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 제사(롬 12:2)로 너희 자신을 드릴 수 있게 되니 그 예배가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는 온전한 예배가 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의 예배는 하나의 종교의식처럼 인간이 틀에 맞춘 대로 진행되며, 처음부..

[오직 말씀] 통찰력과 지혜를 주며 너의 가장 강력한 무기..인도

이것을 네 손가락에 매며 이것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잠7:3) . .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하나 말씀은 영존하니, 말씀만이 너를 하나님안에 거하게 하고 네 영의 양식이 된다. 오직 말씀만이 너를 진정으로 사랑하고 너를 위로하고 너를 즐겁게 하며 너를 보호해 주고 너를 변호해주며 세상 사는 동안 네게 통찰력과 지혜를 주며 너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되고 네 친구 네 동료 네 벗 네 스승 네 연인 네 삶과 운명의 주인이 되어 너를 바른 길로 이끌고 너를 그리스도와 같은 불멸불사의 영광스런 몸으로 변화시켜 마침내 천국본향에 이르게 한다. 이는 말씀이 곧 그리스도이기 때문이 아니냐. 이 말씀을 감사함으로 반복하여 선포하고 마음판에 새기라 그대로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은혜받은 자, 지혜로운 자가 모이는 은혜의 자리

세속적인 설교가 아닌, 참진리의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에 사람들이 방문했다 하자. 저들은 스스로 온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 저들의 발길을 인도하신 것이고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들의 마음문을 열어 들을 수 있는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들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자요 마음문이 열린자이자 은혜받은 무리들이다. 또한 이들이야 말로 지혜로운 자들이니 이는 기록된 말씀대로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 있다 하심과 같다(잠15:31) 보라, 여전히 은혜입지 못한 자들, 곧 자칭 의인, 영적인 소경과 귀머거리, 완고한 자, 편견, 선입견,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자, 마음이 삐뚤어진 자, 어리석은 자. 악한 자, 게으른 자, 안일한 자, 교만한 자는 그 자리에 나오는 것을 싫어하니 눈을 씻고 ..

머리속에 수십가지 말씀이 일시적으로 혹은 순차적으로 들어온다

아침에 눈을 뜨면 눈부신 햇살이 눈동자속으로 들어오는 것처럼 머리속에 수십가지 말씀이 일시적으로 혹은 순차적으로 들어온다. 매일 매일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 . .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라(잠6:22) -김은철 선교사님-

[멘토의 역할] 독립하기란 스스로 벌어먹거나 살아나간다는 뜻이 아니라

홀로서기 . . . 멘토의 역할 . . . 그것은 다른 말로 독립하기 . . 독립하기란 스스로 벌어먹거나 살아나간다는 뜻이 아니라 혼자서도 미혹받거나 실족하지 않고 나 성령의 인도를 받아 성화의 길을 완주할 수 있는 상태다. 이런자는 이미 타인의 멘토가 될 수 있는 자격이 생겼다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님의 일] 성화의 산 정상에 서는 법

성화의 산 정상에 서는 법 . . 고난과 연단,시험을 다 통과한 후 성화의 산 정상에 서는 것보다 더 가치있고 가슴 설레는 일이 없다. 바로 그곳에 영광의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 아버지와 성자 예수님이 계시니, 오직 나 성령을 스승으로 삼아 자신의 전부를 의탁하고 인도하심에 맡기는 자만이 이 목표를 성취하리라. 나 성령의 일은 너희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매일 예수님을 따르고 동행하며 보고 듣고 배우고 깨닫고 회개하고 돌이키고 순종(보고 들은대로 가감없이 지체없이 행함)케 하는 것이요, 다시 연단속에서 씨름하고 이기고 닮고 자라고 결실하고 연합하여 마침내 주님과 하나가 되게 하는 것이다. 이를 온전히 자각하고 매 순간 전심으로 나 성령에게 시간과 영과 정신과 마음과 육체를 온전히 맡기는 그자..

꿈과 비전은 오직 예수님 안에서 성취된다..

아무리 그 뜻이 고귀하고 선하다 해도 꿈과 비전은 오직 예수님 안에서 성취된다. 어떤 자는 예수님 밖에서도 뭔가를 성취할 수 있다고 생각하나, 설사 그 분야에서 성공했다 해도 그것은 주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진 것만이 상이 있다는 뜻) 예수님안에서란, 꿈과 비전이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고, 그것을 이루는 방법과 과정 또한 자기 의, 자기 지혜, 자기 힘이 아닌, 하나님의 뜻과 인도에 따른다는 의미다. -김은철 선교사님-

[간증] 한달 전 빈 손으로 마음에 드는 보금자리를 얻은 일

♥짧은 간증 한 가지 . . (한달 전 빈 손으로 마음에 드는 보금자리를 얻은 일) . ★수개월전 코로나 발발 직전 주님의 인도로 무사히 한국에 도착, 조금만 늦었어도 현지에서 격리되어 전도도 못하고 온갖 고생을 다했을 생각을 하니 식은 땀이 줄줄 . .하여간 입국은 했는데 이제부터가 문제, 잠시 동생 목사님의 전세집에 얹혀 사는데 계약기간은 이미 만료된 상태, 주인은 한 두달 내로 방을 비워 달라 연신 재촉하고, 수중에 쥔 것은 거의 없고. . 당장 길바닥에 나 앉을 판이었다. 하지만 최악의 상황에서도 확신을 가지고 아버지께 구체적으로 구했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요 두드리라 열릴 것이다". . . . ★어느 날 성령께서 이르시되, "원하는 것을 구하되, 현재 가진 것이 없다고 주눅들..

[깬 자] ★★ 깨어 있다는 말은.. ★★

내 영광아 깰지어다 비파야 수금아 깰지어다 내가 새벽을 깨우리로다”(시57:8) . . . 깨어 있다는 말은 눈과 귀와 마음을 비롯한 오감이 열렸다는 뜻인데, 이는 한 마디로 현재 하나님과 나 그리고 마귀의 대치상태를 총체적으로 생생하게 파악한다는 말이다. 곧,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의 자각, 아버지의 완전하신 사랑에 대한 각성, 그리고 사탄의 본성과 전략에 대한 깨달음, 등 이 세가지를 동시에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는 깨달은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현재 자신의 문제가 뭔지조차 모르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설사 자신의 처지와 급박한 상황을 이해했다 해도, 여전히 집중이 안되고 주의가 산만하여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웬지 슬프거나, 무기력하거나 불안하거나 염려가 되거나 분노가 일거나, 마음이 통제가 ..

마지막 때 목자들에게 묻는 가장 준엄한 질문..

마지막 때 목자들에게 묻는 가장 준엄한 질문은 "내가 네게 맡겨준 내 양무리를 하나도 잃지 않고 다 네 앞에 인도했느냐" 라는 물음이다. 이 한가지 물음에 비하면 다른 모든 것들은 다 사소하다. 그러므로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받는 소수의 일꾼들은 한결같이 주님께서 보내준 양들, 곧 자신의 피로 사신 성도들 한 영혼 한 영혼을 위해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며, 부지런히 꼴(새것과 옛것)을 먹이고, 저들의 상처를 싸매주고, 악한 늑대로 부터 목숨걸고 저들을 지켜 주며, 질병, 가난 ,재앙, 저주, 기타 갖가지 마귀의 올무와 함정을 제거하고, 끊고, 부수고, 무너뜨렸는가로 결정난다. -김은철 선교사님-

[능력] 자신이 바르게 가는지 확신하고 점검하는 방법

자신이 바르게 가는지 확신하고 점검하는 방법 _다음구절을 고백, 선포해야 능력이 나타나고 그 능력이 발휘된다. 곧, #첫째 주의 영, 곧 성령이 계신 곳에 자유(Freedom)가 있다(고후3:17) . #둘째 내 영아 진리를 알찌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세째 이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진리의 성령(요15:26)이 너를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고(요14:26_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신다) ) #네째 행할 힘도 주시기 때문이다. (곧 자유의 법이 있는 자는 반드시 실행(Practice)한다(약 1:25) #다섯째 그러므로 이같이 선포하라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Procl..

[오직 하나님]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16:9) _ 하나님은 알파와 오메가이시니, 이 #세가지(3 things)를 가슴에 새기라. 곧, 걸음을 인도하시는 분도, 세우시는 분도, 지키시는 분도 다 하나님 아버지이시니, 하나님께서 그 발걸음을 인도해 주시지 않으면, 아버지께서 세우지 않으시면, 그리고 주님께서 그것을 지켜주시지 않으시면 다 헛되다. 이와 마찬가지로 모든 변화의 주체는 하나님이시니, . #첫째 너로 싹트고 자라고 꽃피우고 열매맺고 마침내 새들이 깃드는 울창한 나무가 되게 하시는 분도 오직 하나님이시요, #둘째 네게 필요한 모든 것을 먹이고 입히시고 공급하시고 양육하시고 가르치고 훈계하시는분도 하나님이시고, #세째 너를 악에서 건지시고, 모든죄를 사하..

마귀는 십자가를 지는 것이 고통이라고 가르친다..

마귀는 자기를 부인하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 고통이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이보다 기쁘고 즐거운 일은 없다. 왜냐 하면 첫째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되며, 둘째 사실은 그 십자가를 자신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세째 그 길도 스스로 가는 것이 아닌 나 성령이 인도하는 것이며, 네째 그 길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고 지켜주고 힘을 주고 피할 길도 열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남이 볼 때는 그 과정이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혹독한 고통과 불행으로 보인다 해도 정작 자신은 그 마음이 기쁘고 평안할 뿐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지식은 자기부인을 이루어 가는지 점검하는..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시는 하나님, 행한대로(본대로, 들은 대로) 갚으시는 하나님, 은밀한 중에 보시는 하나님, 걸음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시험하시는 하나님, 연단하시는 하나님 등등 하나님의 속성에 대한 지식은 자신이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를 온전히 이루어 가고 있는지 점검하는 시금석이 된다. 매사 자신의 행동 하나 하나를 이 거울에 비추어 들여다 보고 즉시 고쳐 나가라 그 자가 깨어 있는 자요 하나님 앞에서 상급과 칭찬과 옳다 인정함을 받으리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31) . .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