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부인 137

♥그리스도를 항상 주목하되, 변화의 최우선 순위를 '자아'에 두어야 하는 이유. .

♥그리스도를 항상 주목하되 변화의 최우선순위를 자아에 두어야 하는 이유. . 네가 더러우면 네가 병들면, 네가 힘이 없으면 네가 게으르면 네가 가난하면 네가 헐벗고 굶주린 상태라면 네가 잠들어 있다면, 네가 깨닫지 못하고 있다면 네가 이해하지 못하면 무지하면 네가 무능하면 네가 어리석으면 네가 악하면 네가 소경이면 네가 귀머거리면 네 마음이 자갈밭이면 네가 거듭나지 않았으면 네가 그리스도안에 없으면 네가 하나님의 기쁨이 되지 못하면 네 기도가 상달되지 못하면 결국 상급과 칭찬은 커녕, 네 모든 수고와 노력은 헛것이 되고 말 것이며, 네게 기다리는 것은 매와 형벌밖에 없기 때문이다. 또한 남을 이해할 수도 남을 도울 수도 남을 살릴 수도 남을 이끌 수도 남을 위로할 수도 남을 가르칠 수도 남을 구원할 수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아는 역설적 방법 . .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법,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것을 아는 역설적 방법 . . . 첫째, 마귀들이 가장 긴장하는 것, 둘째 귀신들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 세째 악령들이 가장 슬퍼하는 것, 네째 사탄이 가장 증오하는 것, 다섯째 악신들이 가장 염려하는 것, 여섯째 잡귀들이 가장불안해 하는 것, 일곱째 사귀들이 가장 놀라는 것 여덟째 어둠의 영들이 가장 절망하는 것 . . 그것을 하라 마귀는 성경읽고 기도하고 묵상하고 예배보고 선교, 전도하고 교제하고 봉사, 심지어 40일 금식해도 그 자체로는 별 감흥을 느끼지 못함 . 그리스도를 주목할 때 . .아버지집으로 돌아갈 때. .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일생을 맡길 때, 성령으로 거듭날 때 성령안에서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질 때, 성령의 인도를 따라 좁은길을 걸을 ..

[잘못된 기도와 고백] 성경을 소흘히 여기면서..(오해, 착각, 무지)

잘못된 기도와 고백 . 성경을 소흘히 여기면서 예수님을 #사랑 한다고 말하는것, 성경을 묵상하지 않고 예수님의 #뜻을 알려달라 는 자, 성경을 읽지 않으면서 성령님의 #인도 를 받게 해달라는 자, 성경을 모르면서 계명을 #지키게 해달라는 자, 성경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지 않으면서 삶을 #의탁 했다고 말하는 자, 성경대로 살지 않으면서 #자기부인의 좁은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하는자 . . 주의 말씀은 #내발의 등이요 #내길의 빛!!!! - 김은철 선교사님 -

예수님께서 다이루셨으니★ 우리는 할 일이 없다? 는 자들에 대해..

예수님께서 다이루셨으니 우리는 할 일이 없다는 자들에 대해 주님이 다 하셨으니 우리는 고난당할 이유도, 구태여 부르짖어 기도할 이유도, 애쓰고 노력할 이유도 없다는 자들이 있다.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고난 없는 영광없다. #풀무를 통과하지 않고 정금같이 나올 수 없다. 우리는 주님이 가신 그길을 가야하고 #한알의 밀알이 되어야 하고 #우리도 주님따라 십자가 지고 자기부인의 좁은길 을 걸어야 하며 핍박과 고난과 연단과 시험을 기꺼이 감수해야 한다. 사도와 제자들처럼 #순교의 자리로 나가야 한다. 단 예수님을 영접하면 그때부터 성령께서 우리안에서 자아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죽음을 이길 힘을 주신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정신바짝 차려라]연속 두 갈래길, 끝까지 남는자가 복되다!

#정신바짝 차려라!!!! 연속 두 갈래길 ㅡ 끝까지 남는자가 복되다 . . . .양갈래길 곧 연속으로 나타나는 두 길(전자와 후자)중 전자는 다시 갈리기 시작한다 곧 인간과 동물의 길 ㅡ, 하나님을 믿는자와 믿지 않는 자의 길 ㅡ 예수님을 믿는자와 믿지 않는 자의 길 ㅡ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는 자와 형식적으로 믿는자, 곧 성령받은 자와 받지 못한 자의 길, 혹 자기를 부인한 자와 거부한 자의 길 ㅡ 재기한 자와 실족한 자의 길(여기까지는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 ㅡ 성령충만 받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길 ㅡ 열매를 풍성히 맺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의 길 ㅡ 기름을 준비한 자와 그렇지 못한 자(상급과 책망의 길) ㅡ 이긴 자와 진 자(이긴 자는 휴거 순교 산순교자/천국과 지옥의 갈림길) - 김은철 선교사님 -

[악령과 성령의 차이는]

#악령과 성령의 차이는 . . #전자는 너희 스스로 원치 않아도 폭행 협박 위협을 서슴치 않으며 너희의 의지에 상관없이 #강제로 몸속에 들어와 네 욕심과 타락한 마음에 기생하여 자기 마음대로 가지고 노니, 곧 속이고 지배하고 통제하고 억압하고 공갈 협박하며 마침내 목숨까지 빼앗고 지옥으로 끌고 간다. 하지만 #후자 곧 나 성령은 거룩한 영이니 너희가 #자발적으로 원하기 전에는 들어가지도, 강제로 무언가를 시키지도 않으며, 급박한 예외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너희 인격과 자유의지를 존중하여 함부러 다루지도 않는다. 그러므로 #전자를 받으면 #이기적인삶, 곧 사탄의 악하고 교만한 속성을 고스란히 받아 타인위에 군림하여 이용하고 조종하고 빼앗고 죽이나, #후자를 받으면 #이타적인삶, 곧 그리스도를 본받아 겸손과 ..

[믿은 후의 상황] 믿고나서는 자율과 책임이 따르니..(자유의지)

믿은후의상황 ㅡ 믿고나서는 자율과 책임이 따르니, 첫째 이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심으로 스스로 보고 듣고 생각하고 판단하고 알고 이해하고 결정한 후 행동에 옮길 수있기 때문이다. 둘째,그러므로 그때부터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르는 것, 좁은길 가기로 결심하는것, 죄악과 결별을 선언하는것은 스스로의 자유의지에 따른다. 왜냐하면 사랑을 부어주시고 죄를 이길힘도, 선악을 알 수있는 지혜도 다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전심으로 주님을 붙들고 은혜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하지만 수많은 자들이 자신을 구원해주셨으니 무조건적으로 천국에 인도하신다고 생각한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무조건적 은혜와 조건적 은혜의 작용 - 김은철 선교사님 -

[사랑은 행동이다]사랑은 증명하는것이다(희생적, 이타적, 자기부인의 사랑)

#사랑은 행동이다 ㅡ 말 못하는 아이조차 자신을 진정으로 아끼고 사랑해 주는 자가 누군지 안다. 정말 누군가를 사랑하는 자는 입으로만 떠들지 않는다. 너를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게 해줄거야 절대 고생시키지 않아 오직 너만을 사랑할거야 등등 . . 예수님께서도 단지 말뿐이 아닌 성육신과 동행 죽음 부활 내주하심으로 그 사랑을 증명하셨다. 이처럼 참사랑은 말이 아닌, 묵묵히 함께하고 관심을 가져주고 대신 짐을 져주고 변호하고 희생하고 헌신하는것이다. 폐일언하고 사랑은 증명하는것이며 내면에 쏟아부어지는 것이다. 이 희생적사랑, 이타적 사랑, 자기부인의 사랑만이 나도 변하고 남도 변화시킨다.

[거듭난 자] 나는 영에 속한 자인가? 육에 속한 자인가?

스스로 성령으로 거듭난 자, 자기를 부인한자, 영에 속한 자, 은혜안에 있다고 말하려면 죄를 이기는 능력이 어떠한지, 곧 자신이 죄와 결별한 자요, 죄를 미워하는 자이자, 죄와 싸워 이긴자임을 스스로의 삶을 통해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 만일 여전히 죄의 노예로 살고 있다면 그는 육에 속한 자요, 율법아래 있는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과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신약의 그리스도인 > 구약의 선지자 > 현자] 율법, 종의 법 vs 은혜의법

동서양을 막론하고 그 어떤 위대한 현자나 철인 혹은 각성자들이 유대 선지자들에 비교될 수 없는 이유는 전자에게는 하나님께서 양심에 빛을 비추어 주셨으나, 후자에게는 직접 살아있는 계시의 말씀을 주셨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약의 선지자와 의인들 또한 신약의 그리스도인들에 비교될 수 없는 이유는 전자는 율법, 종의법을, 후자는 성령을 통해 은혜의 법, 아들의법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오직 후자만이 1)아버지의 사랑과 지혜를 온전히 받아 2)그리스도와 연합한 거룩한 자로 3)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고, 4)자기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릴 수 있다. 5)또한 날마다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좁은 길을 걸으며, 6)참겸손과 섬김의 도를 실천하며, 7)자아를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죄를 이기고, 세..

[마귀 미혹] 말씀을 읽는다고, 말씀을 묵상한다고 안심하면 안된다..

말씀을 읽는다고, 말씀을 묵상한다고 안심하면 안된다. 마귀는 기도하는 그 순간에도 사람을 미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수십 수백번 읽은 자의 삶이 변하지 않거나, 단 한 줄의 성경조차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거나, 단순히 앵무새처럼 남에게서 들은 것을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반복하는 자들이 많고 현실문제에 부딪쳐서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니, 심지어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기도나 행동을 하는 자들이 부지기수다. #자기부인과 의탁의 생활화 습관화 말씀을 읽었다고 다 같은게 아니다. 어떤 자의 행동을 보라, 그 열매를 보라. 그러면 그가 말씀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알게 되리니, 도출된 행위는 말씀적용의 필연적 결과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삶의 궁극적인 목표]자기부인, 겸손과 섬김, 낮아짐과 비움, 내려놓음..

이 세상에서 의도적이든 그렇지않든 조금이라도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거나, 남이 알아주기를 원하거나, 혹은 스스로 뭔가 해냈다고 생각한다면 천부께 온전한 칭찬을 듣지 못한다. 이는 그가 사람들의 눈에, 혹은 자신이 보기에 아무리 크고 위대하고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을 했다 해도 하나님의 눈에는 점과 흠이 있는 것(순수하지 못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폐일언하고 자기부인, 겸손과 섬김, 낮아짐과 비움, 내려놓음 등은 고차원적인 어려운 것이 아니니, 이처럼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게 해드리고 자신도 하나님의 사랑을 한량없이 받아 누리는 것만이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게 하라. 끊임없이 매 순간 주님을 자랑하라 찬송하라 그 이름만을 높이라 자신은 숨기고 가리고 부인하라 . .아멘 하는 그 자의 마음에 이 경고의 ..

[자기부인] 자아를 십자가에 못 받는다는 의미의 '오해'

많은 자들이 자기부인, 자아를 십자가에 못받는다는 의미를 오해하고있다. 각 개인의 개성, 성향, 기본적 성격을 죽이라는 뜻이 아니다. 왜냐 하면 각자의 얼굴모양과 생김새 특징 등이 다르듯 각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심으로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본 뜻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아의 죽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고 육체의 정욕을 따르고자 하는 혼, 곧 옛자아를 처리한다는 뜻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자기부인, 자아의 죽음]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길'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이 부러워 하는 영광의 몸을 입고,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자유의지가 최고조로 활성화되며, 인간의 지혜와 사랑, 그리고 권능이 무한대의 영역까지 자라고,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조건은 그리스도와 함께 자기부인과, 자아의 죽음을 통과한 후, 성령안으로 들어가는 길 외에 없다. 이는 하나님께서 만드신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축복의 조건 7가지]★그리스도께서 보이신 종의 도, 곧 섬김(serving)

#축복의 조건 . . #첫째 낮아져라!!(겸손) 이는 물이 낮은 곳에 모이기 때문이며, 낮아질 수록 대양도 담을 수 있는 거대한 수조가 되리라. 명심하라. 목이 뻣뻣하고, 눈꺼풀이 높이 들린 자는 갑자기 패망한다. #둘째 내려 놓으라(비움), 네 손을 펴라, 비우라, 깨끗이 하라 !! 들고 있는 상태, 쥐고 있는 상태, 가득 찬 상태에서는 선물을 주시려 해도 받을 수 없지 않느냐. #셋째 눈을 뜨라 !! 그래야 기회가 지나갈 때 잡고, #네째 마음문을 열라!! 그래야 언제든지 복이 들어오지 않겠느냐. #다섯째 네 집안(마음의 집)을 늘 단장하고, 깨끗이 준비해 두라!! 그것이 행복의 신, 곧 나 성령을 초청하는 일이며, 내가 그 집에 머문 후 떠나지 아니하리라. #여섯째 그 복을 흘려 보내라. 그리하면 ..

[동행]★성경의 에녹은 300년간...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면..

성경은 에녹이 어디서 누구와 살았고 무슨 일을 했으며, 아내는 누구고, 어떤 큰 업적을 남겼는지, 혹은 얼마나 위대하고 유명한 자인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않는다. 그는 다만 300년간 겸손히 하나님과 동행했고, 이로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으로 모든 성도,곧 휴거와 순교, 그리고 산순교의 모본이자 거울이 되었다. 그는 하나님의 눈에 존귀한 자요, 사랑스러운 자, 만족스런 자, 칭찬할 만한 자, 자랑할만한 자가 되었다. 폐일언 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 드리려면 이것 저것을 다 하려 하지말고 묵묵히 나 성령과 동행하며 성화의 길(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삶 전체를 의탁한 상태에서 주님을 따르고, 동고동락하고, 본받고 닮아가고, 하나되는 자기부인의 좁은길)을 완주하는 이 한 가지에 집중하고 그 과정을 즐겨라. 그러..

[소명과 직업의 차이]★ 너희는 소명과 직업을 혼동하고 있다

#소명과 직업의 차이 . . . 아직도 소명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는 자들아, 너희는 #소명과 직업을 혼동하고 있다. 폐일언 하고 직업은 너희에게 주신 재능 곧 달란트와 성향, 개성대로 그리스도안에서 자유롭게 선택하면 되나, 하늘로부터 온 거룩한 부르심, 곧 소명은 누구든지 이에 응해야 할 의무가 있는 것이다. 보라, #일차적 단계.의 경우 #첫째로 하나님은 세상 사람들을 자신의 자녀로 부르셨고, #둘째 다시 성도로, #세째 그리스도의 군사로, #네째 예수님의 신부로, #다섯째 왕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그의 소유된 백성(벧전2:9~10)으로 부르셨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모든 자들을 봉사, 기도, 예배, 찬송, 금식의 #자리, 구제와 전도와 선교의 #자리에도 부르셨으니, 이는 교회는 결국 한 지체이기 ..

[분별]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따른다 하여 자신의 '영적 상태'에 대해 안심해서는 안된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을 따른다 하여 자신의 영적 상태에 대해 안심해서는 안된다. 여러 종교인들은 물론, 신자들 가운데 많은 자들이 각자 종교는 다르나 궁극의 추구하는 진리는 사랑과 평화라며 서로 공존을 말한다. 하지만 어떤 자가 진정으로 자기부인의 좁은 길을 간다는 것을 하나님앞에 증명하기 위해서는 #첫째 진리를 추구하되 사이비를 명시적으로 배척해야 하고, #둘째 선을 사랑하되, 악을 직접적으로 거부해야 하며, #세째 예수님을 따름과 동시에 사탄을 공개적으로 대적해야 하고, #네째 성령님을 초청하되, 악령을 의식적으로 쫒아내야 한다. 왜냐 하면 어둠, 곧 마귀 사탄은 스스로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사이비를 진리로, 악을 선으로, 부정을 정의로, 사탄 자신을 메시야로, 악령을 성령으로 늑대를 양으로 가장하여..

[강력한 고백] 주님께 항복(Surrender to Jesus)합니다

#주님께 항복합니다. . . 말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단지 너희들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에 의지한 진실한 고백뿐, 그러므로 너희들이 핑계치 못하리라. 보라 "주님께 내 삶을 의탁합니다" 보다 더 구체적인 고백은 "나의 영혼육을 의탁합니다" 이고 이보다 더 구체적인 말은 "일평생, 나의 영혼육을 매순간 의탁합니다" 이다. 그리고 이보다 더 강력한 표현은, 매순간 주님께 나와, "예수님, 오늘도 나의 고집과 아집, 편견과 선입견, 나의 가치관, 집착, 애착 고정관념을 다 내려놓고 전적으로 주님께 항복(Surrender to Jesus)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고백은 의탁보다 더욱 파괴적이다. 또한 이와 동시에 "나의 정과 욕심은 십자가에 못박노라 . . 나는 이미 주님과 함께 장사되었고, 지금은 주..

[순교의 피 속에 감추인 비밀]

#제목: 순교의 피 속에 감추인 비밀 . . #구절: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요12:24~26) . . #메시지: 삼라만상을 단 한 방울의 피로도 정결케 할 수 있는 예수님의 보배로운 피는 핍박을 통해 실체적인 힘을 발휘하게 되고, 다시 순교를 통해 최고조로 극대화, 활성화(vitalization), 전투화된다. 곧 주님의 사랑에 감복하여 형제를 위해, 하나님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의 생명을 초개같이 던질 때 그 피가 흘러나와 대지를 적시니, 그 때 비로소 죽은 영혼, 비겁한 영혼, 잠자는 영혼들이 살아나기 시작한다. 곧, 한 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썩어야 100배 1,000배의 결실을 하게 되고, 모래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