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들아, 네 나라의 위선자 악인들의 행태를 보느냐 하지만 너희는 이같은 행태를 절대로 본받지 말라. 하나님의 법에 의하면 아무리 많은 선을 쌓아도 아무리 의로운 일을 많이 해도 과거의 죄와 잘못을 덮거나 보상할 수 없다. 각각의 죄는 죄요, 선은 선이니, 죄는 스스로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 앞에 나와 용서를 구하는 길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네 입을 열라. 제일 먼저 하나님 앞에 나와 실토하고 다시 국민들앞, 혹은 공개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먹은 것을 다 뱉어내라. 그러면 살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획도 없어지지 않느니라.(마 5:17~)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