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93

[성경의 차별성]천국에 이르는 진리, 읽거나 듣기만 해도 문제해결!

성경의 차별성 첫째 이 세상의 경전들은 저마다 진리를 담았다 하나, 그 책속의 내용이 영생을 주지 못하며, 천국으로 인도하지도 못한다. 그러므로 그 내용이 영생의 말씀도 영원한 진리도 아니다. 둘째, 성경은 단순한 신화 전설, 이론서가 아닌 증명되는 책이니 수억명의 증인이 있고, 예언이 성취되었으며 세째 성경은 일반 진리가 아닌, 천국에 이르는 진리, 구원의 원리, 창세이전의 구원의 계획, 대속의 법을 담고 있다. 네째 성경이 그 자체에 사람을 살리는 생명력이 있으니, 읽거나 듣기만 해도 선포 명령만 해도 변화 회복 문제해결의 능력이 나간다. 다섯째 성경은 이해하는 책이 아니라 먹고 마셔야 하는 글, 곡 생명의 빵이자 영생수니, 이를 먹고 마시는 자만 산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청개구리] 염려, 걱정, 고민, 두려움 의심 등에 대해 / (거룩한 고민, 선택)

청개구리 ㅡ 염려, 걱정, 고민, 두려움 의심 등에 대해 사유의 단계 1) 이 모든 것을 전혀 하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 아니다. 2)마땅히 고민해보아야 하는 것, 마땅히 의심해보아야 할 것을 고민하고 의심하는 것이 지혜다. 3)어리석음은 고민해서 해결될 문제도 아니고, 고민해서는 안되는 것에 대해 염려하는 것이다. 4)고민해서는 안되는 것은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먹을까 . . . 5) 마땅히 고민해야 할 것은 사후문제, 죄문제, 구원문제 등 . . . 6)마귀는 고민해야 할 것을 못하게 하고, 고민하지 말아야 할 것을 고민하게 만든다. 7) 이와 반대로 성령께서는 마땅히 고민해야 할 것을 고민하게 함으로 진리로 인도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은혜의 시작과 끝 . . (그리스도와의 합일)

은혜의 시작과 끝 . . 그리스도와의 합일 진리를 붙잡고, 지식을 소유하고, 지혜를 얻으려 하기 전에 먼저 그리스도와의 합일을 이루라. . 그것이 지혜의 세계에서의 시작과 끝 . . 합일은 초청, 영접. .ㅡ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내가 그리스도안에 거하는 것, ㅡ그리스도의 것이 내것, 내것이 그리스도의 것, ㅡ그리스도가 나, 내가 그리스도가 되는 과정 - 김은철 선교사님 -

[구원] 77억 인구 가운데 100% 다 믿는다 해도 가짜인 종교가 있고..

77억 인구 가운데 100% 다 믿는다 해도 가짜인 종교가 있고, 저들 중 단 한명도 믿지 않는다 해도 진짜 종교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그리스도교다. 하지만 저들이 주장하는 믿음은 단지 입술만이 아닌, 몸으로, 곧 그 진리의 가르침대로 살 때만이 증명되니, 그들만이 천국에 들어가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예수천국, 불신지옥] 가장 가치있고 가장 숭고한 진리!

#예수천국 #불신지옥 ! ㅡ 이 단순명확한 표현에 가장 깊고 가장 오묘하고 가장 가치있고 가장 숭고한 진리가 숨겨져 있다. 깨닫는 그가 지혜자다. ㅡ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고전1:22 ~24) - 김은철 선교사님 -

[진리의 복음] 자신이 정말로 진리를 전하고있다면..

자신이 정말로 진리를 전하고있다면, 자신의 생각이나 사상이 아닌, 위로부터 받은 말씀을 가감없이 전달하고 있다면, 첫째 77억 인구가 부정한다 해도, 목이 떨어져 나간다 해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둘째 아무도 그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는다 해도 상관치 않고, 세째 누가 무슨 극렬한 비난의 말을 하건, 네째 심지어 저주하고 모함하고 고소한다 해도 스스로 변호하거나 맞서지 않는 것은 물론, 의기소침하거나 마음의 평정을 잃지않으며 상대방을 미워하지도 않는다. 다섯째 심지어 그 거짓증언의 말을 듣고 수많은 자들이 떻어져 나가거나, 그 사회에서 매장되거나 출회당한다 해도 상관치 않으니, 그것이 진리를 전하는 자의 특징이요 여섯째, 종은 전하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일곱째 누구든지 이 기준으로 자신이 진리를 전하는..

[영적 성장 비결]★완전한 깨달음과 성화와 영생불사를 위해서는?

아무리 홀로, 혹은 집단적으로 경전을 암송하고 수양을 하며 명상, 요가, 묵상, 기타 수련을 반복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저들에게 환경을 조성해주셨다 해도(1차적, 일반은혜), 완전한 깨달음과 성화와 영생불사를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그를 완전한 요새, 곧 은혜의 장막안으로 초청하여 #첫째 생명의 떡과 영생수를 먹고 마시는 축복(2차적, 특별은혜)을 허락해주셔야 하고, #둘째 하나님께서 자신의 죄문제를 해결해주셔야 하며(죄의 사슬끊기, 죄의 감옥에서 해방선포) #세째 영의 눈을 뜸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뜻과 계획을 이해할 수 있어야 하고, #네째 하늘과 땅과 땅아래를 관통하는 전우주적 차원의 지혜를 얻어 사물을 관찰, 분별할 수 있어야 하고, #다섯째 자신의 내면에 도사리는 에고, 곧 정욕과 죄성에 ..

[가치를 안다는 것] 그 영역에 있어 눈을 떳다는 증거, 하나님의 은혜..

그 대상이 무엇이든, 그것에 대한 가치를 안다는 것(직접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알든, 간접적으로 메신저로부터 전해들어서 알든 동일함)은 적어도 그 영역에 있어 눈을 떳다는 증거요, 눈을 뜨게 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서 그 자의 눈에 빛을 비추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어떤 사물, 대상, 말씀 진리 등의 가치를 안다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그 자에게만 그것을 주시기로 작정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그것이 믿음이라면 그자에게만 구원을, 그것이 진리 혹은 어떤 구절이라면, 그자에게만 약속의 말씀이 응하고, 그것이 사물이라면 그 축복을 그자에게만 주신다는 뜻이다. 이와 반면 일반 사람, 일반 신자들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도(영의눈과 귀가 닫혔기 때문) 그것이 얼마나 ..

[절대 진리]기독교를 포함하여 유대교, 유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

기독교를 포함하여 유대교, 유교, 불교, 힌두교, 이슬람교 등등 세계 모든 종교들이 지향하는 궁극의 가르침이 결국 같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자들이 도처에 있다. 저들은 모든 깨달음의 끝에는 공통분모, 곧 사랑이 있는데, 이 진리에 이르는 길만 여러개일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들이 사심없이 정직한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각 종교에서 추구하는 진리, 혹은 천국과 지옥의 분명한 개념, 진리에 접근하는 방식, 바라보는 시각, 추구하거나 관심을 갖는 궁극의 목표, 구원을 얻기 위한 방법, 원리, 가치관, 세계관, 영적 세계에 대한 이해 등이 제각기 다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복음 전도] 진리를 단순명료하게 전하라_(영의 눈, 갈증과 허기짐은 주님의 일.)

백문이 불여일견, 상대방, 곧 상담 혹은 전도대상자에게 아무리 인간의 죄성이 어떻고 저떻고,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한지, 아니면 천국과 지옥에 대해 이렇쿵 저렇쿵 말하지 말한다 해도, 단순히 그의 눈을 뜨게 하는 것, 스스로 갈증을 느끼게 하는 것보다 더 확실한 방법은 없다. 왜냐 하면 그때부터 남이 뭐라하든, 심지어 남이 결사적으로 말린다 해도 그는 주님의 자비의 손길안에서 이탈하려 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폐일언하고 눈을 뜨게 하는 것과 허기와 갈증을 느끼게 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만이 하시니, 그러므로 이 사실을 분명히 알고 아버지께 간구한 후, 상대방에게 진리를 단순명료하게 전하기만 하면 된다. 그렇지 않고 스스로 설득하려 하면 자신도 모르게 인간적인 방법이 가미되므로, 상대방에게 부담을 줄 수 ..

[우선순위]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경외,사랑,소명,충성,정직)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마 6:33) . . . 하나님은 네가 어떤 여자를 만나고, 어떤 학교에 들어가며,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큰 일을 할 것인가로 고민하는 것보다 얼마나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그 안에서 감사하고, 주신 소명을 성실하게 수행하되, 의롭고 정직하고 진실되고 겸손하게 묵묵히 행함으로 하나님께 늘 영광을 돌리는지에 우선순위를 두시는 것을 기뻐하신다. 이는 하나님께서 네 사적인 일이나 개인사에는 무관심하다거나, 구하는 것을 주시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니, 네가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우선순위대로 할 때 나머지 것들은 알아서 채워주시리라. 이 사실을 믿고 그분께 온전히 의탁하는 자는 다 복되다 .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

진리(예수님의 말씀)을 좋아한다고 다 같은 것이 아니니..

진리(예수님의 말씀)을 좋아한다고 다 같은 것이 아니니, 어떤 자는 단지 호기심 차원에서, 어떤 자는 취미로, 어떤 자는 진심으로 좋아한다. 또한 좋아하는 것이 사랑의 차원으로 승화되고, 그 사랑이 오직 하나를 대상으로 할때 그 사랑을 순수하다 한다. 더 나아가 그 사랑이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타오를 때 비로소 진리와 하나되니, 자신도 변화되고 남도 변화시킨다. 왜냐 하면 천부께서는 진리의 불길 속으로 용기있게 뛰어든 자에게만 깨달음(해석, 적용)을 주시기 때문이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 입은 자만이 이같은 경험을 하게 되리라. #네가 차든지 덥든지 하라 그렇지 않으면 토하여 내 치리라(계3:15~16) - 김은철 선교사님 -

[잠언] 그 안에 담긴 진리는 예수님의 말씀안에서 가장 큰 빛을 발하며..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말이 있다. 잠언서는 어리석은 자가 접근하기 힘든 책이니, 그의 눈에는 두서가 없는 책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혜자의 눈에는 그 안에 담긴 비밀들이 일목요연하게 들어오니, 이는 눈뜬 자에게만 발견되도록 하나님께서 의도하셨기 때문이다. 또한 어떤 자들은 잠언서 안에 많은 보화들이 담겨있다고 말하나 실제로 그것을 현실의 삶 속에서 바르게 적용하며 살아가는 자들은 적다. 이밖에도 어떤 자들의 눈에는 그것이 시대에 동떨어진 고리타분하고 구태의연한 책으로 보이나, 그 안에 담긴 진리는 예수님의 말씀안에서 가장 큰 빛을 발하며, 주님의 말씀 또한 잠언서의 내용의 요체를 말씀하신 것이니, 깨닫는 자는 복되다. 잠언을 기록한 자는 솔로몬이 아니라, 나 성령이니, 나는 어제나 오늘..

[축복]★창세 이전부터 감추어 두셨던 천국비밀과 보화..(전심&사랑)

#사람마다 먹고 마시는 것과 수고함으로 낙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의 선물인 줄을 또한 알았도다(전3:13) . . . 하나님은 기본적인 것들은 공평하게 나누어 주시나 특별한 것은 특별한 자들에게만 주신다. 곧 하나님을 인정하든 부정하든, 세상 사람 모두에게 동일하게 태양과 물과 바람, 땅의 곡식, 그리고 열심히 땀흘리는 자에게 그 손의 열매, 곧 일한 대로 소득을 주시며 자신이 힘들여 번 것으로 해 아래서 가족과 함께 먹고 마시며 즐기게 하신다. 하지만 창세 이전부터 감추어 두셨던 천국비밀과 보화, 곧 영생의 신비와 생명의 말씀, 영원한 진리, 그리고 참지혜와 거룩함에 이르는 지식은 특별한 자에게만 주시니, 그가 바로 자신을 전심으로 사랑하는 자다. 곧 하나님은 오직 중심을 보시니, 차별치 않으시며 이 세..

[진리의 본체] 자신을 전심으로 찾고 구하고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자에게는..

#진리의 본체 . . .진리는 어리석지 않다. 진리를 만홀히 여기지 말라 진리는 자신을 어떻게 대하느냐에 따라 다른모습으로 나타난다. 곧 자신을 전심으로 찾고 구하고 사랑하고 소중히 여기는 자에게는 자신의 본체를 그 정도에 따라 다른 차원 다른 각도 다른 깊이 다른 모습으로 드러내나, 사악한 자, 이기적인 자, 위선적인 자들에게는 그들의 마음에 원하는 대로 그 모습이 비추어지게 한다. 그러므로 그것은 단지 자신의 타락한 심성을 적나라 하게 비추어 주는 것인줄 모르고 그것을 사랑하게 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두려움의 원인] 무지 vs 진리를 아는 자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 . . 모든 두려움의 원인은 무지에서 비롯된다. 모르니 답답하고 두렵고 놀라고 불안하고 염려되고 낙심되며. 매사 주저하게 된다. 또한 끝을 모르는 미로와 같은 어두운 터널을 통과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 일이 지겹고 진도가 나가지 않으며, 계속하여 시행착오를 겪고 일이 꼬이므로 다시 해야 하기 때문에 좌절하게 된다. 이런 자에게는 아무도 일을 주체적으로 맡기지도, 그에게 뭔가를 기대하지도 않는다. 결국 그는 자신을 끌고 가는 자(마귀)가 누군지도 모른 채 그가 시킨 대로 할 뿐이니 자유가 없어 평생 그의 노예로 살아가는 것이 숙명이다. 하지만 아는 자, 눈뜬 자는 마치 어둠 속에서 등불을 든 자와 같으니 길이 다 보이고 그 끝도 알며, 사이 사이에 ..

[경건에 이르는 연습] 반복되는 하루의 일과속에서..

#경건에 이르는 연습 . . . 다람쥐 챗바퀴 처럼 반복되는 하루의 일과속에서 어떤 자는 그 오랜세월을 무의미하게 보내고, 어떤 자는 끊임없이 나와 교제함으로써 진리를 익히고, 그것을 나와 함께 실천함으로써 영혼육을 강하게 연단하니 그것을 경건에 이르는 연습이라 한다. #내가정금같이나오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_(전심)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 . 만일 입시생이 서울대학교에 들어가기 위해 교과서를 독파하듯이, 고시생이 법관이 되기 위해 법전을 읽듯이, 의대생이 의사시험에 합격하기 위해 의서를 읽듯이 그 열정으로 성경책을 읽고 묵상, 암송했다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자가 없었으리라. 또한 사업에 성공하기 위해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뛰는 열정으로 선(공의)을 행했더라면 너희 중에서 #휴거 되지 않을 자가 없도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남녀노소, 빈부고하, 인종과 국경을 초월하여 77억 인구가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말씀을 이같이 열심히 읽고 그 안에서 진리를 찾으며, 말씀을 붙잡고 늘 기도하고, 삶 속에서 진리를 적용하며 즐거워 하는 것이니, 너희가 만일 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