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 93

신자라고 다같은 신자가 아니고, 자녀라고 다 같은 자녀가 아니다..

신자라고 다같은 신자가 아니고, 자녀라고 다 같은 자녀가 아니다. 만일 어떤 자가 진리를 듣고 기뻐하며 그것을 마음에 간직한다면 이는 하나님께서 그자를 너무나도 사랑하신다는 증거다. 왜냐 하면 어느 누구도, 심지어 악인도, 자신과 친밀한 자, 자신이 믿을 만하다고 생각하는 자가 아니면 비밀을 알려 주시 않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천국보화들, 곧 자신의 지혜와 지식, 직관과 통찰과 영감의 산물들을 신자들과 세상사람들에게 공개적으로 나누어 주시나, 그것을 알아보고 기뻐하며 자신의 것으로 삼는 자(어떤 자는 보여주신 것의 전부를, 어떤 자는 일부만 귀한 줄 알고 간직한다)들이 적은 이유는 천부께서 저들의 눈을 가리셨기 때문이 아니냐.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진리가 진리인 이유]

#주제: 진리가 진리인 이유 #내용: 성령님 가라사대, 진리, 혹은 바른해석, 또는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달았다면 첫째 그것은 77억 인구가 외면한다 해도, 심지어 틀렸다고 말하거나 반대한다 해도 상관없고, 둘째 그것이 진리인 객관적이고도 논리적인 단순명료한 증거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세째 그것을 위해 때로 목숨을 내어놓을 수 있어야 한다. 네째 확실한 증인의 말에는 힘이 있으니(잠21:28) 나 성령이 그의 안에서 보증서기 때문이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남을 가르치고 변화시키려고 할 때 필요한 [우선순위]

#우선순위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요14:6) . .우선순위를 무시한 체 남을 가르치고 변화시키려는 모든 노력은 다 허사다. 너는 이같은 의도 자체를 버리고, 먼저 나에게 배우는데 전념하라. 그 방법은 간단하니, 나를 온 몸과 마음으로 영접한 후, 너 자신을 나에게 온전히 맡기는(바치는) 것이다. 그제서야 너와 내가 하나가 됨으로 너도 변화되고 남도 변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 외에 다른 방법은 없다. 오직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는 주님의 말씀의 요체를 깨달은 자만이 나 성령의 말을 알아 들으리라. 이 우선순위와 원리를 깨닫고 그것을 의식적으로(Consciously) 실천하는 자가 깨어있는 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지식 -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라 (히12:2)_집중, 몰입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님을 바라보라 (히12:2) . . 어떤자는 이 구절을 들어 예수님만 바라보면 되지 별도로 죄문제를 생각할 필요가 없다고 가르친다. 저들이 크게 오해했다. 죄는 단지 회피한다고 하여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또한 주님을 바라본다는 것은 첫째, 원어를 보라. 이는 단순히 쳐다보는 차원이 아닌, 집중, 몰입하라는 뜻이며, 둘째, 육안으로 십자가 위의 예수님이나 관련 초상화를 보거나, 머리속으로 주님의 모습을 상상하라는 뜻이 아니라, 네 손에 있는 생명의 말씀, 곧 진리의 성경에 기도와 묵상으로 몰입하라는 뜻이다. 성경을 읽으면 거기서 빛이 나와 내 상처가 치유되고 네 눈이 밝아지며, 내 영이 소생된다. 또한 선악을 옳바르게 구별할 수있게 되고, 악의 본질과 치명적 결과도 알..

왜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가

왜 하나님은 내 기도에 응답하지 않으시는가, 왜 나는 하나님의 음성을 잘 듣지 못하는가 라며 고민에 빠진 자들이 많이 있다. 폐일언 하고 사람도 질문을 할 때 그 자의 의도 동기를 살피듯 하나님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니, 그 마음이 순수하지 않거나 눈멀고 귀막히고 마음이 닫힌 자에게는 말씀하시지 않으신다. 그러므로 #첫째 먼저 자신의 무지에 대한 각성, 진리를 알고자 하는 순수한 마음, 영적인 것들에 대한 갈증과 목마름, 응답해 주실 것을 믿는 믿음, 하나님의 영광을 추구하는 심령을 먼저 구하라. #둘째 또한 하나님께 보는 눈과 듣는 귀와 깨닫는 마음을 달라고 간절히 매달리라. #세째 특별히 나 성령에게 네 악한 의도, 잘못된 가치관, 선입견, 편견, 주관, 사람을 두려워함, 왜곡된 지식 등..

[진리][배움과 가르침] 강제 주입X 합리적 논리적 설명(해석, 풀이, 질문)

하나님의 율법책을 낭독하고 그 뜻을 해석하여 백성에게 그 낭독하는 것을 다 깨닫게 하니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듣고 다 우는지라 (느8:8~9) . . .음식을 억지로 먹이면 그것은 고문과도 같다. 진리도 이와 같으니, 납득할만한, 혹은 자연스러우면서도 이성적 논리적 합리적인 명쾌한 설명(혹은 설득, 해석, 풀이)이 없이 무조건적으로 진리라며 강제적으로 주입하려 하지 말라. 진리를 알고자 하는 자는 누구든지 의심이 나거나 모르거나 알고 싶거나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반드시 물을 수 있어야 하고, 진리를 전하는 자 또한 반드시 고개를 끄덕일 수 있도록 해석해 줄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사이비로부터 마음의 문을 지키는 방법임과 동시에 진리를 향해 마음의 문을 스스로 열게 만드는 방법이다. 모든 배움의 세..

[독약] 악인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니..

악인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으니, 독약을 먹음직스럽고 달콤한 설탕으로 코팅하여 먹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겉모양만 보고 정상적인 사유과정을 생략한 채 성급히 받아들이지 말라. 이 단순한 지식을 무시하여 수많은 자들이 독극물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어떤 자가 무엇인가를 진리라며 받으라 할 때 그것을 주는 자가 누구든, 겉모양이 아무리 매력적이든, 아무리 많은자들이 그것을 따르든, 그 전에 반드시 그자에게 검증된 성분분석표의 제시를 요구하라. 면밀히 살펴라. 아는 척 하지 말라. 잘 모르겠으면 거부하라. 강요해도 배척하라. 재촉하면 달아나라. 독약은 목숨을 앗아가나, 사이비는 영혼을 망친다. 진리와 사이비, 참과 거짓, 선과 악에 대해 이같은 태도를 지니며 의식적으로 분별하는 자가 곧 깨어있는 자요 지혜로운..

[진리를 깨달은 자]가 맺는 열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8:32) 진리를 안다는 것은 진리를 깨닫는다는 말이요 그것을 적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의미다. 또한 그것은 진리 혹은 바른 지식이 비로서 영의 양식이 되고 그 자체로 권능을 가지게 되었다는 뜻이니, 이로써 영의 눈을 가린 안대와 위선의 가면이 스스로 벗겨지고 무지의 사슬이 끊어지며 어리석음의 족쇄가 풀린다. 또한 아집과 편견의 빗장이 열리고, 자신을 짓누르던 번뇌와 죄책감의 돌이 옮겨지며 안일과 게으름의 잠에서 스스로 깨어난다. 곧 진리를 깨달은 자는 죄(교만, 거짓, 위선 등)를 더 이상 짓지도 지을 수도 없고, 악을 행하지도 행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어리석고 미련한 일을 하고 싶지도, 할 수도 없고, 게으름을 피우지도 피울 수도 없게된다. 심지어 더..

[지혜자의 비교 방법] 겸손을 모르면 교만을 알 수 없고..

겸손을 모르면 교만을 알 수 없고, 교만을 모르면 겸손에 대해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다. 왜냐 하면 이는 동전의 양면과 같아서 빛을 모르면 어둠을 알 수없고, 죽음을 모르면 생명을, 자유를 모르면 구속을, 선을 모르면 악을, 지혜를 모르면 어리석음을, 천국을 모르면 지옥을, 남자를 모르면 여자를 모른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는 옳은것과 그른것, 진리와 사이비, 참과 거짓, 성령과 악령, 천사와 악마 등 모든 영역에서 적용되니, 만일 어떤 자가 이 점을 인지하고 사물과 대상을 가르치거나 배울 때, 이같은 비교의 방법을 의식적으로 적용한다면 그자를 깨어있는 자요 지혜자라 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일의 요령] 일이든, 기술이든, 말씀이든, 진리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제대로 배우라

무릇 안다는 것은 그에게 자유와 시간을 가져다 준다. 곧 힘든 일을 할 때도 요령을 알면 쉽고, 그 일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갈 수 있다. 하지만 일을 모르면 일단 두렵고, 쉽게 지치고 진도가 더디며, 스트레스가 쌓이며, 자율적으로 할 수 없으니, 늘 남 밑에서 구박을 들어가며, 그가 시키는 일만을 할 수밖에 없다. 이보다 심각한 것은 아는 척해야 하니 늘 위선의 가면을 쓴 체 지내야 하고, 일을 거꾸로 행함으로 일 전체를 망치거나 두 배나 고통을 가하기 때문이다.(특히 전투에서는 더욱 심각하다)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는 주님의 말씀 또한 이런 의미에서 일맥상통한다.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는 말이 있듯, 너 하나로 끝날 문제가 아니라, 너로 인해 여러 사람이 고통당할 수 있다. 일이든,..

[지극히 무례하고 예의 없는 사람]_ 진리를 잘 포장하여 정성껏 섬기라

진리를 잘 포장하여 정성껏 섬기라 . . 아무리 진리를 말해도 그것만으로는 마음문이 열리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 이는 진리를 전하는 방식이 지극히 무례하고 예의 없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아무리 돈이 좋다 해도 돈을 바닥에 뿌린 뒤 주워 가져! 라고 하거나, 고급 음식을 가리키며 알아서 쳐 먹어 ! 라고 한다면 뒤도 안 돌아보고 그 자리를 떠나는 것과 같다. 이같은 행위를 한 경우는 아무리 사과해도 화해하기가 힘드니, 이는 "저자는 나를 평소 무시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여전히 머리속에 남아있기 때문이다(단순히 사과한다고 선입견까지 바뀌지는 않는다는 뜻).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문빗장 같으니라(잠18:19) - 김은철 선교사님 -

너를 이끄는 목자의 정체성이 의심스럽다면..

그가 목사든 신부든, 너를 이끄는 목자의 정체성이 의심스럽다면 먼저 저들이 어떤 가르침의 기초위에 있는지, 특히 진리에 대해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자신이 궁금하거나 의심나는 부분(교리, 가르침, 행위 등 _차별금지법 찬성, 낙태허용, 동성애허용, 사회주의찬성 등)에 대해 직접 구체적으로 물어보라. 회피하거나 거부하든, 아니면 변명하거나 실토하든 확인되었으면 즉시 그곳을 떠나라. 특별히 천주교 신자들아, 너희는 자신을 책임지는 천주교 신부에게 그가 가르치는 구원의 핵심원리와 회개가 구체적으로 무엇인지(개념), 정말 십계명을 가감 변형했는지, 사람인 마리아를 죄없다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성경에 없는 연옥, 고해성사, 미사 등을 왜 전하는지, 왜 마리아에게 기도하는지 등등을 묻고 확인하라. 그러면 직접 ..

[분별]어떤 집단이 추구하는 것, 혹은 간직하고 있는 것이 과연 진리라면

어떤 집단이 추구하는 것, 혹은 간직하고 있는 것이 과연 진리라면(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섬기고 있다면) 몇 가지 증거가 나타나니, #첫째 그것은 물이 흐르듯 자연스럽다. 그러므로 어떤 인위적인 강제나 세뇌, 주입의 경향(증세)이 나타난다면 그것을 충분히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둘째 진리의 샘물은 끊임없이 낮은 곳으로 흘러가니 늘 맑고 깨끗하다. 이와 반대로 그것이 고인 물과 같다면, 필연적으로 썩게 마련이니 저들이 추구하는 것은 진리가 아니다. 세째, 사람들이 참 진리를 먹고 마시면 자연스럽게 내려놓음과 낮아짐, 섬김, 하나됨, 합일을 실천하게 되니, 반드시 서로 섬기고, 서로 높이고, 서로 낫게 여기고, 서로 상대방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고, 서로 아낌없이 나누니 그곳에 하나님께서 복을 쏟아 부어 ..

[진리]★는 의외로 간단하다_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 . .진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보라 어떤 일을 억지로 , 인위적으로 하지 말라. 모든 부정적인 것들, 네 자유를 가로막고 네 길을 막는 모든 것들을 피해가라. 부딪히지 말라. 그냥 물흐르듯이 바람에 부는 대로 그렇게 자연스럽게, 낮은 곳, 더 낮은 곳으로 계속 겸손히 전진하라. 전도든 사업이든 그 어떤것이든 길이 생기고 문이 열리면 그곳으로 가라 그 전에 반드시 하나님 아버지께 네 인생 전부를 맡겨라. 그리고 무한신뢰하라 그분의 사랑, 그분의 지혜 그분의 권능, 그리고 그분의 성실하심을 전폭적으로 바라라 하나님이 네게 원하시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너를 자신의 마이다스의 손으로 정금처럼 존귀한 존재로 빚어주심을 믿으라. 입으로 고백하고 선포하라 길을..

눈먼 자칭 신자들의 특징_(야곱의 장자권)

눈먼 자칭 신자들의 특징 + 야곱이 이르되, 이 날 내게 맹세하라, 하니 그가 그에게 맹세하고 자기의 장자권을 야곱에게 파니라(창25:33) _ 에서가 단지 순간의 허기를 면할 목적으로 하찮은 팥죽과 빵 몇조각을 먹기 위해 장자권을 아무렇지도 않게 팔아 먹었듯이 오늘날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신 그 모든 영적 축복과 약속들을 한 조각 떡을 얻기 위해 헌신짝 버리듯 버리는 신자들이 태반이다. 이는 저들이 참 보화를 알아볼 수 있는 눈이 없기 때문이니, 마지막 때 그림자요 모형에 불과한 세상 것들을 얻기 위해 아버지께서 자신에게 약속하신 영적 축복권을 다 팔아 먹었음을 알고 통곡하며 후회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교회 예배 가치]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유월절 만찬을) 예비하라(눅22:12)

그리하면 저가 자리를 베푼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유월절 만찬을) 예비하라(눅22:12) _ 보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웅장한 교회 건물도 이 초라하고 낡은 다락방보다 못하니, 이는 어떤 공간에 누가 들어가 무엇을 하느냐로 그 가치가 평가되기 때문이다. 두 세사람이 주님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 주님께서도 그곳에 있고 나 성령도 저들과 함께 있으니, 한평 남짓한 골방에서 단지 가족끼리 오붓하게 모여 예배를 드린다 해도 신령과 진정(진리)으로 드린다면 그곳이 천국이요 그곳이 지성소가 아니냐.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영원불변의 진리] 세계 10대 국립 도서관의 장서 vs 주님의 말씀 한 마디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마태복음 24:35) _ 세계 10대 국립 도서관의 장서를 모두 합쳐도 주님의 말씀 한 마디에 미치지못하니, 그 말씀은 영생의 떡 그 자체요, 눈을 밝게 하는 영원불변의 진리요, 영혼을 소생케 하는 생명수요, 그 말씀대로 살 때 천국으로 직행하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오직 성령으로 난 자만이 나를 발견하리라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도 다 그러하니라(요3:8) _ 맹목적인 신앙 안의 예수, 틀에 박힌 규범 속 그리스도, 율법주의에 찌든 자들 중에 메시아, 위선적 종교 프레임 가운데 구세주를 찾는 것은 무덤 안에서 산 사람을, 사망의 땅에서 생명의 꽃을 찾는 것과 같다. 예수님은 영생이요 진리가 아니시냐. 성령과 마찬가지로 부는 바람과 흐르는 물과 같으니, 오직 성령으로 난 자만이 나를 발견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스승과 제자] 방금 성령님 왈, 3만명의 제자 가운데 7명이면 행복하다

방금 성령님 왈, 3만명의 제자 가운데 7명이면 행복하다 참된 스승과 제자 사이에는 금전은 방해만 될 뿐이다. 서로간에 꿈같은시간, 곧 엄청난 도약과 돌파, 그리고 다른 차원으로의 이동이 약속되기 때문이다. 지혜로운 스승은 심오한진리를 5분만에 아이에게 이해시키고 30년은 족히 걸릴 시간을 3년으로 단축시킨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