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70

순종은 하나님의 시험, 곧 테스트다. 이는 마귀의 유혹과 다르니..

순종은 하나님의 시험, 곧 테스트다. 이는 마귀의 유혹과 다르니,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충성됨과 인자함을 자랑하나, 하나님은 자신의 방식으로 인간의 충성됨을 밝히신다. 하나님의 진면목, 곧 본체의 형상은 오직 순종하는 자에게만 드러난다. 누가 이 신비를 알리요. 그러므로 순종하기 전에 이렇다 저렇다 변명하고 이유를 대고 자신을 합리화하는 자들은 하나님을 전혀 알지 못하느니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내가 나의 하려는 일을 아브라함에게 숨기겠느냐(창18:17) 라고하신 의미가 바로 여기 있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순종할 때) 비로소 그것이...

예수께서 이르시되,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요 7:17) 라고 하셨듯이 나도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할 때(순종할 때) 비로소 그것이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임을 알리라. 왜냐하면 그자의 마음에 사람의 말로 설명할 수 없는 감화감동, 그리고 용기와 확신을 주시기 때문이 아니냐. 악령의 말은 사탄에게서 오고 나 성령의 말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오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나는 보복하는 하나님, 보수의 하나님,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이니

나는 보복하는 하나님, 보수의 하나님, 공의와 심판의 하나님이니, 이제 곧 나를 조롱하고 멸시한 악인들을 하나도 남김없이 색출하여 굴비처럼 엮을 것이며, 저들의 뿌리까지 뽑을 것이다. 너는 잠잠히 내가 하는 일을 바라보라. 내가 네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풀고 네 머리에 기음을 부으리니 그날 내가 네 하나님이요, 네 아버지요, 네 신랑이요, 네 구원자임을 알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은 감히 덤비거나 도전하거나 맞먹을 수 없고

죄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하늘보다 높은 보좌위 영광의 자리에 좌정하신 하나님은 감히 덤비거나 도전하거나 맞먹을 수 없고, 비교하거나 대보거나 말대꾸할 수도, 거부하거나 저항할 수도 없으며, 심지어 쳐다볼 수조차 없는 존재시다. 누구나 그 앞에서는 마음이 사시나무 떨듯 하거나 자기도 모르게 눈을 내리깔고 엎드러져 죽은 자 같이 되니, 그 속성을 한 마디로 #거룩 이라 한다. . .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님 (새찬송가 9장) -김은철 선교사님-

[차이] 나의 비전은 세상사람의 그것과 달리, 내가 자의로 머리속에서

차이 . . .나의 비전은 세상사람의 그것과 달리, 내가 자의로 머리속에서 그리거나 상상한 것이 아닌, 하나님 아버지께서 심어주신 것이고, 나의 확신 또한 나 스스로의 자성예언이 아닌,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과 맹세와 보증에 기초한다. 또한 내가 하는 일은 내 힘과 지식이 아닌 하나님의 지혜와 권능으로 하며 내가 전적으로 의탁하고 의지하는 나의 보호자는 나 자신이 아닌, 하나님이시다. -김은철 선교사님-

영의 아버지와 영적 아버지를 구별하라

영의 아버지와 영적 아버지를 구별하라 전자는 오직 한 분 하나님이시요 후자는 그의 멘토, 곧 목사나 스승을 뜻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붙잡아 주고 이끌어 주며 조언과 칭찬과 위로를 아끼지 않는 멘토, 자신을 위해 매일 간절한 기도를 빼놓지 않고 그가 잘되는 것을 자기일 만큼 기뻐하는, 친구같고 동료같고 후견인같고 아버지 같은 스승을 둔 자는 복이 있다. 왜냐 하면 그자 안에 나 성령이 강력하게 역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십일조 등, 네 것의 일부를..

자각하라. 늘 의식하라 너희는 주인이 아닌, 청지기일 뿐이다 그러므로 본래 네것 하나님의 것이 있는게 아니니, 다 하나님께서 일시적으로 맡겨 주신 것이다. 곧 하나님께서 십일조 등, 네 것의 일부를 바치라 했을 때 그것은 절대적 의미에서의 네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잠시나마 네것이라고 인정하신(간주하신)부분일 뿐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다르지 않다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다르지 않다 . . 구약의 하나님과 신약의 하나님은 조금도 다르지 않다. 단 신약시대에는 성육신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이 보내신 나 보혜사 성령에 의해 하나님에 대한 신비가 더 밝고 완전한 계시를 통해 나타내심바 되었으니 그것을 은혜위에 은혜라 한다. -김은철 선교사님-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신7:9)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신7:9) . . . #신실하신(faithful) 하나님을 기억하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기 위해, #첫째 먼저 네게 하나님을 경외하는마음, 곧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시고 #둘째 너를 떠나지 않을 것을 결심하시고, #세째 네게 이같이 약속하신 후 #네째 마음과 정성을 다해 실천하신다. 그러므로 다시 아래 말씀을 잊지 말라. 이같은 참된 복은 보고 듣는 것보다 더 값지니라. 이는 기록되었으되, "여호와께서 애굽 땅에서 너희의 목전에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행하신 모든 일을 너희가 보았나니 곧 그 큰 시험과 이적과 큰 기사를 네 눈으로 보았느니라 그러나 깨닫는 마음과 보는 눈과 듣는 귀는 오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지 아..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인간은 제각기 다른 환경속에 두실 수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뜻대로 인간은 제각기 다른 환경속에 두실 수 있다. 얘야, 부유한 환경, 아무 부족함이 없는 조건하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당연하지 않느냐. 너는 오히려 열악한 환경, 곧 참기 어렵고 힘들고 피곤하고 고통스러운 상황속, 혹은 보고 듣고 받지도(환상, 꿈, 예언, 각종 은사, 권능, 풍성한 물질의 복 등) 못했는 데도 변함없이 하나님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를 나타내는 자가 되어라. 곧, #첫째 너는 상황과 조건을 초월하여 하나님만 우러러 보며 경외심을 품어라. #둘째, 너는 기쁨, 감격 속에 늘 갈망과 열심을 품고 늘 기도하여라. #세째 또한 남이 보든 안보든, 남들의 칭찬이 있든 없든,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사적 유익이 있든 없든 가리지 않고 일해라. #네째 마지막으로 매사 ..

하나님은 공짜를 싫어하신다 너 바보야

하나님은 공짜를 싫어하신다 너 바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그분이 그냥 고개만 끄덕이고 칭찬 한 마디 하시고 마는 분으로 아느냐. 정말 사심없이 하나님을 위해 죽도록 일해봐 그러면 하나님께서 네게 어떻게 보답하는지를 보란 말이다 너는 반드시 경험해야 해 그래야 하나님을 알 수 있다. 하나님 아버지의 진면목을 알 수 있단 말이다. 그 대신 순수하게 하나님을 사랑해보아라 어떻게 기쁘시게 하는지 모른다고? 네가 하나님이라면 네게 어떻게 하면 기뻐할까를 생각해봐 그러면 알게 된다, 그 사랑의 대상은 멀리 있는게 아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냐고 ? 하나님은 바로 네 옆에 있는 네 아내 네 남편 네 자식 네 직장 동료 네 교회지체들안에 그리고 네 주변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안에 있다 그들을 기쁘..

[연합] 인간의 생각이 제각각이어서 서로 뭉치기 어려운 이유

인간의 생각이 제각각이어서 서로 뭉치기 어려운 이유는 #첫째, 지능, 지성, 감성, 영성, 개성, 성장배경, 환경, 교육, 성별, 연령, 신체적, 유전적 요인 등이 다를 뿐 아니라 #둘째 각자 고정관념, 가치관, 편견, 선입견에 사로잡혀 있고 #세째 다시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 선한 자와 악한 자, 신자와 불신자, 이단과 정통, 종교인과 타종교인 육적, 혼적(이성적, 감성적), 영적인 사람(믿음의 분량에 따라 다시 나뉨)으로 나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든지 하나님 안으로 들어오면(하나님께 의탁하면) 하나가 되니, 나 성령은 이 모든 것을 초월하여 그 어떤 차이나 다름이 있다 해도 하나로 통일 시킬 수있기 때문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정말 계시다면 보여달라 그러면 믿겠다 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어디 계시냐 정말 계시다면 보여달라 그러면 믿겠다 하는 자들아. 이는 육의 눈을 떳으되, 정작 영의 눈은 감겼다는 증거가 아니냐. 하나님은 영이시요, 육의 눈에는 보이지 않으니, 이같이 말하기 전에 먼저 영의 눈을 뜨라 그러면 너희가 하나님을 보리라. 마음이 청결한 자는 하나님을 볼 것(마5:8)이라 하신 뜻이 바로 이와 같으니라. 너희 눈은 세상 욕심, 교만, 악한 생각, 온갖 더러운 것, 곧 마귀가 씌워준 검은 천으로 가리워 져 있으니 너희가 하나님을 보지 못하는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악인을 심판에 대해 . . .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히10:30)

악인을 심판에 대해 . . .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히10:30) . . . 어떤 자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 하시고 왜 자신은 악인을 심판하시냐고 불평한다. 이는 저들이 예수님께서 원수된 너희까지도 죽기까지 사랑하신 것을 일부러 잊으려 함이다. 이는 #첫째 원수갚은 것은 오직 하나님께 있음을 가르쳐 주시는 것이요 #둘째 악인일지라도 마지막까지 저희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시기 위함일 뿐, #세째 하나님께서 공의를 버리심이 아니다. 보라.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29~31) -김은철..

너희의 외모에 너무 치우치지 말라.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 . 설사 색바랜 신문지에 싸서 주어도 금덩이의 가치는 변하지 않으며, 아무리 화려하고 고급스런 보물함에 담아도 돌덩이는 가치가 올라가지 않는다. 그러므로 너희의 외모에 너무 치우치지 말라. 남 앞에 단정하고 검소한 모습으로 서되, 당당하라 네 안에 나 성령이 있으니 네 가치는 불변하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의인vs악인] 일시적으로 악인이 득세하는 이유

일시적으로 악인이 득세하는 이유 + 악인은 패망하리라 (잠12:7) + 하나님은 행한대로 보응하시되(롬2:6) _ 의인과 악인, 의와 불의, 선과 악, 진실과 거짓, 하나님의 사람과 사탄의 사람이 싸울 때, 궁극적으로 전자가 이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의 손안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예를 들어 전자는 전심전력 사즉생의 각오로 싸움에 임하지 않거나 자기 힘으로 싸우거나 사분오열되거나 사심을 품을 때, 그런데 후자는 죽기살기로 일심동체가 되어 대항할 때는 일시적으로 나마 후자의 손을 들어주시니 그것이 악인들이 득세하는 이유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는 분이시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일일이 간섭하며 잠시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 자가 있는가 하면

하나님께서 일일이 간섭하며 잠시도 가만히 내버려 두지 않는 자가 있는가, 하면 마치 고아나 과부처럼 나몰라라 하는 자들도 많다. 사실상 후자는 얼마나 불쌍한 자들이냐. 저들이 천년의 갑절을 살고 산해진미와 금은보화 속에 뭍혀 지낸다 해도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느냐.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나를 통해 네게 일일이 경고하시고 훈육하시며 간섭하실 때 그것을 귀찮다고 불평하지 말라. 이는 네가 아직 철이 들지 않았다는 뜻이니 철들면 자연히 알게 됨으로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며 아버지께 감사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이 정하신 인과관계 . .

하나님이 정하신 인과관계 . . 피흘림이 없은 즉 사함이 없느니라(히 9:22) . .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전1:2~3) . . . #첫째 피흘림(그리스도의 대속)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듯, 그리스도가 없으면 하나님의 의(Righteousness)도 없다. #둘째 너희도 죄의 고백이 없거나 남을 용서치 않으면 너희에게도 용서가 없고 입으로 시인함이 없으면 구원이 없다. #세째 회개 없으면, 영접 없으면, 거듭남이 없으면, 그 마음이 어린아이 같지 않으면, 너희 의가 바리새인보다 크지 않으면 천국도 없다 #네째 자기부인의 십자가가 없으면, 죄성의 못박음이 없이는 그리스도도 성령도 없다. #다섯째 온전한 의탁이 없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