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70

마귀는 하루 종일.. vs 하나님은 상 받을 명분을 얻게하여 백배 천배의 보상으로..

마귀는 하루 종일 어떻게 하면 저자를 올무에 빠뜨릴까, 어떻게 하면 가진 것을 빼앗을까, 어떻게 하면 미혹시킬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원망하게 만들까, 어떻게 하면 죄를 짓게 할까, 어떻게 하면 양심을 팔게 만들까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온 종일 쉬지 않고 너희의 유익만을 생각하시니, 어떻게 하면 좋은 것, 유익한 것, 값진 것, 영원한 것, 변치 않는 것으로 먹이고 입히고 두르고 채우고 안겨줄까 만을 생각하신다. 심지어 너희에게 상받을 명분을 어떻게든 만들어 주시려고 사소한 선행까지도 백배 천배의 보상으로 미리 정해 놓으셨으니, #첫째 소자에게 냉수 한 잔을 주어도, 자신을 대접한 것으로 간주하시고, #둘째 상대방을 향한 작은 친절, 선행, 배려, 도움을 일일이 하나 하나 다 기억하시고 천사들..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공의로운 분이시니..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으시는 공의로운 분이시니, #첫째 누구든지 나의 말을 정금을 구하는 것처럼 찾고 구하고, 날마다 문옆에서 기다리고, 성문앞에서 소리를 높이라. #둘째 내 말에 귀를 기울이고 그것을 소중히 받아 마음 가장 깊은 곳에 두고 간직하라. #세째 지혜가 제일이니, 전심으로 지혜를 사랑하라 지혜를 높이라 품으라 #네째 그것을 굳게 잡으라 놓치지 말라 오히려 그것을 네 마음에 새기고, 손가락에, 목에 매며 눈동자처럼 지키라 지혜를 네 누이같이 지식을 네 친족같이 여기라. #다섯째 나를 잃는 것은 죽음을 사랑하는 것과 같으니, 결코 나를 잊지 말라. 내 말을 굳게 지키라 떠나지 말라 결코 어기거나 버리지 말라. #여섯째 무엇보다 하나님 아버지를 인정하라. 그분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나라. 네 첫열매..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라

마땅히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라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심과 동시에 공의의 하나님이시니 네가 무서워해야 할 존재는 사람도, 사탄도 마귀도 아닌,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심을 명심하라. 너희가 스스로 아들이라며, 딸이라며, 나를 사랑한다며 천국이 보장된 듯 떠드나, 실은 교회안에 신자의 가면을 쓰고 앉아있는 마귀의 아들, 악령의 딸, 사탄의 신부들도 있음을 두려워하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그날 네가 네 말대로 정말 하나님의 자녀인지, 사탄의 하수인이였는지 밝혀지기 전에 지금 이 순간 빛과 소금의 삶을 살라. 너 자신이 아닌, 주위 사람들이, 천사들이, 하나님께서 너를 빛의 자녀라고 인정하실 수있도록, 마귀들이 너라면 이를 갈 정도로 뚜렷이 구별되는 삶을 살라. 네가 정말 그..

시간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주셨고 ★그 시간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하나님 아버지는 공의로우시고, 공정하시며, 공평하시고, 균등하게, 대우하시는 분이시다. 너희 모두에게는 각기 시간이라는 소중한 선물을 주셨고 그 시간을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누구를 위해 얼마나 효율적으로 사용할지는 네게 달려 있다. 곧 시간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는 네게 달려 있으니, 전자를 하나님의 일, 후자를 사람의 일이라 한다. 폐일언 하고 그 시간을 너 혼자 관리하면 거짓의 아비 사탄이 #악령(evil spirit)을 보내 너를 유혹하고 속이고 훔치고 빼앗은 뒤 네 영혼을 파멸로 이끈다. 이는 곧 1억불짜리 파워볼 복권에 당첨되었으나 그 돈을 물쓰듯 하여 다 날려버리는 자처럼 저들도 황금같은 시간을 무의미하게 낭비하다가 결국 말년에 탄식하며 후회한다. 하지만 어떤 자..

모든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틀어짐이요

모든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틀어짐이요 그 해결책은 눈을 뜨는 것이니, 눈이 뜨여 보고 들으면 그때무터 아무도 그를 막을 수없게 되기 때문이다. 또한 그의 눈에 보이는 세상의 환희의 나라요 즐거움의 놀이터니 아무도 그의 마음에서 기쁨을 앗아갈 수 없다. 그리고 아무도 그를 속일 수 없으니 그 악한 의도와 속임수가 낱낱이 다 보이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문제] 세상사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찾아야 한다

세상사 문제의 원인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찾아야 한다. 하나님과의 사이가 나쁜 자들로는 #첫째 하나님이 없다고 하는 자들, 하나님을 의심하는 자들, 하나님은 계시나 인간사에 개입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고, #둘째 하나님을 미워하는 자, 하나님께 도전하는 자, 하나님을 대적하고 그 분께 불평 불만 원망을 늘어놓는 자들, 모든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는 자들도 있으며, #셋째 하나님과의 관계가 소원하거나 갈등이 있는 자들 하나님과의 사이에 침묵만 계속 되고 있는 자들 #넷째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자들, 하나님의 간섭을 싫어하는 자들, 하나님의 경고를 듣지 않고 사는 자들도 많다. #다섯째 또한 하나님께 묻지 않고 행하는 자들, 하나님의 의식하지 않고 사는 자들, 하나님께 맡기지 않고 사는 자들, 하나님의..

카테고리 없음 2021.07.29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하는 방법] 여호와로 일하시게 하라 (사 62:6~9)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하는 방법 _여호와로 일하시게 하라 (사 62:6~9) _너희가 스스로 높이고, 스스로 변호하고, 스스로 칭찬하고, 스스로 자랑하고, 스스로 싸우고 스스로 맞서고, 스스로 변명하고, 스스로 세우고, 스스로 지키고, 스스로 챙기고, 스스로 움켜쥐고, 스스로 쌓고, 스스로 만들면 하나님께서는 하실 일이 아무 것도 없다. 이와 반대로 너희가 스스로 음부까지 낮출 때 하나님께서 너희를 하늘보좌까지 높여주시고, 남이 너희를 때리고 저주하고 욕하고 미워할 때 잠잠히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신원하시고, 보응하시며, 너를 위로하신다. 너 스스로 죽도록 충성한 후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 때 비로소 하늘의 상을 쌓을 곳이 없을 정도로 쏟아부어 주신다. 너 스스로 움켜쥔 손을 놓고 아버지 손에..

남보다 외모가 아름다우면 교만하고, 못생기면 열등감을 갖게 마련이다.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삼상16:6-13). . .사람은 외모를 보나, 하나님은 중심을 보신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잘 보이려면 너 역시도 너 자신의 중심을 들여다 볼 줄 알아야한다. 사람은 육을 입었기 때문에 남보다 외모가 아름다우면 교만하고, 못생기면 열등감을 갖게 마련이다. 남도 동일하게 잘 생긴 자를 부러워 하고 못생긴 자를 업신여긴다. 하지만 하나님은 오직 중심만 보시니 그런 것이 무슨 상관이냐. 남들이 어떻게 평가하든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이 모든 현상을 깨닫고 의식적으로 교만과 열등감에서 초연한 상태가 되어 자신의 중심을 단장하는데 집중하는그 자가 #깨어있는자(the One Who is Awake)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은 누구신가? 창조주, 전지전능, 무소부재..

오늘 네게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주리니 가슴에 새기라. #첫째 하나님은 삼라만상을 만드신 창조주시니, #둘째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세째 무소부재하시다. #네째 하나님은 스스로 계시고 #다섯째 하나님은 시작도 끝도 없으며 #여섯째 무궁한 생명의 능력의 원천이시요 #일곱째 삼위일체로 거하시는 신비 그 자체시다. -김은철 선교사님-

삼위일체에 대한 지식은 특히 중요하니

삼위일체에 대한 지식은 특히 중요하니, 이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다. 첫째 너희중에 이를 한 사람이 세가지 역할의 연극을 하는 식으로 이해하는 자들이 많으나, 저들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둘째, 또 어떤 자는 이 셋이 단지 같은 마음, 같은 뜻으로 일심동체가 되어 일한다고 생각하니, 마치 아버지와 아내와 자식이 셋이나 한마음 한 뜻이 되어 살아가는 것과 같은 이치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이 또한 잘못된 것이다. 보라 하나님은 인간이 아니니, 신약시대와 같이 성부와 성자와 나 성령 하나님은 각자 분리되어 독자적인 인격체요 다른 영, 혹은 몸으로 존재할 수 있고, 구약시대처럼 셋이 한 영(the Spirit)으로 나타날 수도 있다.(가장 이해하기 쉬운 형태가 인간의 ..

[두 종류의 불씨] 사탄(사망)의 불씨 vs 하나님(생명)의 불씨

두 종류의 불씨 . 인간의 마음 속에는 두 종류의 불씨가 있으니, 하나는 사탄(사망)의 불씨요, 다른 하나는 하나님(생명)의 불씨다. 전자는 인간의 악한 욕망으로 인해, 후자는 하나님을 향한 선한 갈망으로 인해 점점 더 커진다. . 곧, 마음 속에서 생겨나는 우울, 슬픔, 번민, 허무, 미움, 원한, 불만, 질투, 음란 등 온갖 악의 불씨는 악령의 기름부음으로 인해 정욕의 불길이 활활 타올라 결국 살인, 자살, 간음, 도적질, 우상숭배, 위선 교만, 배도, 배신 등의 죄를 짓게 되고, . 거룩, 사랑, 희락,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등 갖가지 선의 불씨는,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인해 열정의 거대한 불길로 변하니, 이 불을 지속적으로 받아 마침내 겸손과 섬김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기쁘..

하나님은 행함과 실천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행함과 실천의 하나님이시다. 곧 하나님은 공수표를 남발하시거나 어떤 일을 사람들에게 무조건 강제적으로 시키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니, 약속하신 것을 설득과 증명을 위해 실행하심으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할 수 있게 하신다. 예언(약속) 성육신, 고난, 수치, 피흘림,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 내주에 이르는 일련의 실천과정이 그 증거다. 그러므로 하나님도 들을 것을 실천하는자, 자신의 뜻에 순종하는자, 계명을 지키는자, 예 하는 자를 기뻐하시니, 하나님을 본받는다 하면서 자발적 헌신과 실천을 멀리하는 자들은 위선자요 거짓말하는 자들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랑]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친아들이 아니니라(히12:8) 나 성령의 꾸중은 백년 녹용이요 예수님의 책망은 천년산삼이고 하나님 아버지의 회초리는 만년 보약, 곧 양약중 양약이니라. 이 모든 것이 아버지께서 너를 끔찍히도 사랑한다는 증거니 감사하는 자는 철든 것이요 불평하는 자는 아직 철들려면 멀었다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하나님을 전면으로 대적, 핍박, 모욕?!!!

진실로 이르노니,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하나님을 전면으로 대적, 핍박, 모욕을 지속적 공개적으로 자행하면서도 전혀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는 이 철면피, 적그리스도의 길을 예비하는 앞잡이들(시, 문, 김과 그의 맹목적 홍위병들)은 설사 열두 사도가 합심하여 기도한다 해도 용서받지 못하리라. 저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마귀가 개과천선하여 천사가 되는 것만큼 힘드니라. 저들은 유다처럼, 적그리스도처럼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더 좋았으리라.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 -김은철 선교사님-

그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되..

얘야, 그 어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오직 하나님을 신뢰하되, 네 하나님 아버지를 과소평가하지 말라. 그 의미는 #첫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은 네 간절한 기도에 항상, 언제나, 순간순간 귀를 기울이시고 네 문제를 해결해 주시려고 늘 준비하고 계시되, 불가능한 것이 없는 분이시며, #둘째 너를 사랑하시되 아낌없이 모든 것을 다 내어 주시니, 무한대로 사랑하시며 #세째 그 무엇으로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아버지와의 사랑을 끊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 너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장중에 있고 나 성령의 불꽃속에 있으니, 두려워말고 놀라지 말라, 아버지께서 지금도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얘야, 바로 내가 네 하나님이니, #영원히 변치 않는 네 아버지요, 네 보호자요, 네 스승이요, 네 친구다. 또한 나는 네 ..

하나님은 스스로 의롭다 하며 남을 죄인 취급 하는 자를..

"하나님, 저는 다른 사람들, 곧 남의 것을 빼앗는 사람이나 불의한 사람이나 간음하는 사람과 같지 않고 이 세리와도 같지 않음을 감사합니다. 저는 1주일에 두 번씩 금식하고 얻은 모든 것의 십일조를 냅니다”(눅18:11~12절). . . 하나님은 거룩 거룩 찾으며 근엄한 체, 지혜로운 체 하는 자들, 남의 이목을 의식하여 곧은 목을 풀지 않고, 항상 긴장한 얼굴에 어색한 성령충만한 듯 어색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자들, 말을 고상하게 하려고 일부러 꾸미는 자들을 싫어하시니, 참 믿음과 영성과 순수성과 하나님과 가까와짐은 모든 위선과 외식과 것치레와 교만의 옷을 벗고 어린아이가 되어 함께 손잡고 춤추고 뛰어 노는데서 나온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스스로 의롭다 하며 남을 죄인 취급 하는 자를 미워하시는 것은 물론..

만일 죄를 숨기거나 회개를 거부한다면..

소위 선의 대명사인 세상의 성자와 의인들을 다 모은 것보다 천조배(세상의 표현방식) 이상 선하신 분이 하나님이시다. 하지만 하나님의 공의를 업신여기거나, 공의를 짙밟는 악인들에게는 저들이 그토록 무서워 하는 사탄 마귀보다 천조배 이상 더 두렵고 떨리는 분이시다. 이는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만도, 공의의 하나님만도 아니시니, 곧 천부께서는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첫째 사랑을 핑계로 공의를 무너뜨리지 말 것이며, 둘째 설사 죄를 지었다 해도 즉시 자복하고 구체적으로 철저히 회개하라. 왜냐 하면 그것이 바로 사랑과 공의가 동시에 역사하는 방식이니, 누구든지 용서 받으리라. 만일 그렇지 않고 죄를 숨기거나 회개를 거부한다면 그는 사랑의 하나님 대신, 보응과 복수의 하나님을 대면하게 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