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 785

전투의 기본은??

평소 네게 특별한 일을 맡기지 않으시고 시간을 주시는 이유는 그시간 철저히 준비하라는 뜻이다. 준비되지 않은 자는 생각 자체가 죄이고, 입만 벌리면 자신과 남에게 상처를 입히고, 어떤 것에든 손만 대면 더러운 것이 묻어난다. 또한 결정하기만 하면 빗나가고 실행하면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빠져 나오기 힘든 늪에 더 깊이 빠져든다. 보라, 전투의 기본은 #첫째 지는 싸움을 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둘째 확실한 싸인이 있기 전에는 쉽사리 움직이지 않고, #셋째 그 시간을 허송세월하지 않고 철저히 준비하여 자신을 강하게 단련하는 것이며, #넷째 결정적 순간이 오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일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전광석화같이 일을 마무리 하는 것이다. #다섯째 이는 투자, 사업, 동업 전도 선교 목회 시합 전투 등 ..

복음전할 때는 뱀처럼 지혜로와라

복음전할 때는 뱀처럼 지혜로와라 . . . 영의 일을 혈과 육의 싸움으로 풀려 하면 백전백패다. 만일 네가 네 남편, 네 자녀, 혹은 네 친지나 친구에게 복음을 전하거나 교회로 나올 것을 권한다 하자. 그가 어떤 제안을 거절하는 것은 그것이 그자의 선입견이나 편견, 혹 지난 날의 마음의 상처일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제안 시에 상대방에 대한 존중과 애정이 결핍되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말하는 태도로 감정을 상하게 하거나 무례히 행동한다면 두 번 다시 네 말을 듣고 싶지 않을 것이다. 지성이면 감천, 진심으로 상대방을 사랑하고 위해주되, 기분이 풀렸을 때, 곧 적절한 타이밍을 찾고, 그가 절실히 필요로 하는 문제를 발견하여 그것을 흔쾌히 들어주면 그자도 네 말에 응하지 않을 수 없다.강풍이 불면 오히려 더..

어떤 자는 아버지의 뜻대로 구해야 응답된다며 사적인 기도는 등한히 하는 자들이 있다

어떤 자는 아버지의 뜻대로 구해야 응답된다며 사적인 기도는 등한히 하는 자들이 있다. 저들은 하나님도 성경도 몰라 크게 오해하고 있다. 아버지의 뜻이 무엇이냐. 한마디로 하나님의 뜻은 너희가 잘 되는 것, 곧 너희가 예수님안에서 영육간에 풍성한 삶을 누리고 맛보는 것이니, 너희가 몸이 아프건, 암에 걸렸든 가난하건 실직상태이건 무엇이든 원하는 것을 구하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성령의 보호막

성령의 보호막 . . 성령안에 머물라 . . .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요15:4) . . 네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위험이 사라진게 아니다, 네가 생각하지 않는다고 위험이 너와 상관이 없어지지 않는다. 마귀는 호시탐탐 너를 노리니 보이지 않는 적과 싸워 이기려면 반드시 나 성령안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 내 안에 있는 증거는 마귀의 일거수 일투족이 다 보이고 그의 전술 전략, 함정 계략이 다 파악되나 마귀는 속수무책이니, 성령의 보호막은 안에서 밖은 볼 수 있어도 밖에서 안은 들여다 볼 수 없기 때문이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들도 염려만 하지말고 아버지께 아뢰고

전가족, 구원 및 휴거 등 올해 너희가 공적 사적으로 이루고 싶은 것들을 몇 가지든 구체적으로 적어 올려라. 특별히 바이든 승리, 미군철수, 주사파 득세, 세컨데리보이콧, 경제파산, 공산화 가속화, 코로나 재확산, 전쟁, 적그리스도 정부의 백신 강제접종 및 일체 매매금지, 적그리스도 등장, 통제사회 본격화 등등 너희가 두려워하는 것들도 염려만 하지말고 순서대로 적어 아버지께 아뢰고 이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라.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같이 구하는 자에게 천부께서 다 응답하시리니, 연말에 너희가 구한 것이 이루어졌음을 알고 기뻐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상당수는 여전히 죄를 떠나기를 싫어하고 어떤 자는 마귀에 잡혀 있다

저들이 회개하고 눈물 흘리는 것을 보고 아 이제 되었구나 라고 생각지 말라 저들 중에 상당수는 여전히 속으로 죄를 떠나기를 싫어하고 어떤 자는 여전히 음심과 마귀에 잡혀 있다. 이는 저들 중 상당수가 자신이 악령의 조종을 받고 있음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 아니냐. 그 안에 있는 악령을 완전히 쫒아내고 그 안을 주님의 피로 깨끗이 청소하기 전에는, 그리고 다시 그곳을 나 성령으로 충만케 하기 전에는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된 것이 아니다. 그러므로 쉼없이, 죽는 순간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말고 마귀를 쫒아내라. 이는 양치기의 숙명이 아니냐. -김은철 선교사님-

판단의 우선순위. . .

판단의 우선순위. . . 외식하는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서 티를 빼리라." (마7:3-5). . . . #첫째 남을 판단하기에 앞서 네가 하나님께 책망받을 만한 일을 하고 있지 않은지 제일 먼저 너 자신을 돌아보라 네 문제를 바로 알고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은 아버지께서 네게 사물을 제대로 볼 수 있는 눈을 주셨고(눈을 떳다는) 그것을 풀 수 있는 능력도 주셨다는 증거(proof)니 그때 비로소 남에게도 조언이나 통책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싸인(sign)이다. #둘째 또한 이뿐 아니라 네가 하나님께 칭찬받을 만한 일을 하고 있는지, 현재 너 자신이 아버지의 마음에 드는 자인지 냉정히 살피고 잘하는 점이 있으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너 스스로 네 영을..

기도의 요체는 듣는 것이다 +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삼상3:9)

기도의 요체는 듣는 것이다 + 여호와여 말씀하옵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삼상3:9) _ 너희 중에 아직도 기도의 본질에 대해 착각하는 자들이 있다 너희 말대로 그것은 간구, 곧 구하는 것이나 긴급할 때 "주여"라고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기본적인 내용은, "아버지, 듣기를 원합니다. 말씀해 주소서", "오늘도 저를 향한 아버지의 구체적인 계획을 알려주시고 아버지를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 그것을 어떻게 해야 할 지 자세히 알려주소서", "성령안에서 나의 생각 나의 뜻을 접고(자기부인) 아버지 뜻을 받듭니다 " 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이것이 너희가 기도의 자리에서 제일 먼저 할 일이니, 이를 각성하고 기도할 때마다 적극적 능동적으로 실천, 적용하는 그 자가 깨달은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꼭 겪어 봐야 아는 것이 아니다 . . . 근신하라 깨어라(벧전5:8)

꼭 겪어 봐야 아는 것이 아니다 . . . 근신하라 깨어라(벧전5:8) . . 구태여 겪지(경험하지) 않아도 될 일, 곧, 하지 않아도 되는 일, 보지 않아도 듣지 않아도 되는 일이 있다. 하지만 어떤 자는 경험해 보지 않고 어떻게 아냐며 반문한다. 절벽에서 떨어져 봐야, 차에 치여 봐야, 간암, 폐암에 걸려 봐야, 사람을 죽여 봐야, 불구가 되어 봐야 아느냐 정신 똑바로 차려라 어영구영하면 죽는다 -김은철 선교사님-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 .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약1:22) . . . 아무리 달콤하고 아무리 매혹적으로 보여도 길이 아닌 곳은 가지 말고 말이 아닌 것은 뱉지 말며 소리가 아닌 것은 듣지 말고, 생각이 아닌 것은 품지 말라. 곧, 마땅히 해야 할 일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일이 있는 것을 분명히 아는 것, 그리고 아는 대로 지체없이 실행하는 바로 그자가 하나님 눈에 강한 자요 지혜자니 이는 그가 나 성령을 의뢰함이라. . .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과의 관계 회복에 촛점을 맞추면..

눈에 보이는 얽히고 설킨 세상사 문제는 하나도 예외없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곧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었다는 싸인이다. 곧 주님과의 관계회복에 촛점을 맞추면 눈에 보이는 가시적 문제들은 저절로 해결되는데 그 요체는 애통함(각성, 자각), 뉘우침(회심), 아버지 집으로 돌아옴, 영혼육의 의탁, 이 네 가지다. 단, 죄와 맞서 직접적으로 싸우지 말라. 이 과정을 마치면 죄는 자신도 모르게 어느 순간부터 싫어지고 저절로 끊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자꾸만 직접 죄와 싸우려 드니, 그때는 백전백패다. 단순히 주님께 눈과 마음을 고정하고, 중간 중간에 생각을 통해 침투하려는 악한 영들은 그 때 그때 예수님의 이름으로 쫒아내기만 하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약4:7)는 말씀의 ..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슬퍼하지 말라

너희가 예수님과 복음과 진리를 하나님의 뜻대로 나 성령안에서 바르게 전함으로(뱀처럼 지혜롭게 비둘기처럼 순결하게) 세상사람들로부터 교회로부터 심지어 네 가장 가까운 사람들로부터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 하거나 슬퍼하지 말라 오히려 즐거워 하라 기뻐 뛰놀라 그 상황을 즐겨라 너희 상이 크다.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이 거절당하신 분이 예수님이시다. 당시 바리새인들은 물론, 부활하신 후 지금까지도 얼마나 많은 자들로 부터 거절당하셨느냐. 심지어 자신의 동족으로부터 거절당하고 계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기쁠 때도 주님을 바라보고 슬프거나 힘들 때도 주님을 바라보라 그러면 환경과 여건을초월하여 새 힘을 얻고 평안과 안식과 기쁨이 충만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구하라 _그 영역은 지구촌 전체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지 아니하시면 파숫군의 경성함이 허사로다 너희가 일찌기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에게는 잠을 주시는도다(시127:1~2) . . .세우고 지킴의 대상인 집과 성은 하나의 상징이다. 그 구체적인 대상은 이뿐 아니라 네 마음(주님을 향한 사랑, 경외심 감사 등), 정신, 은혜, 네 영혼육의 온전한 성장과 보존, 건강, 시간, 지식 재물 지혜 은사 열매 자녀 가정 직장 교회 대인관계 기업 단체 국가 지구촌 전체다. 그러므로 하나 하나 구체적으로 구하라 구하는 자에게 나 성령이 산성 문빗장이 되어 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음을 지키는 법

마음을 지키는 법 . . . 아사가 왕이 된 지 삼십구 년에 그의 발이 병들어 매우 위독했으나 병이 있을 때에 그가 여호와께 구하지 아니하고 의원들에게 구하였더라(대하16:12) . . . 아사가 하나님보다 의사를 더 신뢰했으니 그는 결국 병든지 2년만에 죽고 만다. 육체의 질병이든 마음의 질병이든 동일하다. 보라, 네 마음을 너도 모르니 너 스스로 네 마음을 통제할 수도, 다스릴 수도, 마음에 평정을 찾거나 기쁨을 가져올 수도 없다. 하나님을 떠난 자의 마음은 악귀의 소굴이니, 그 어떤 방법을 다 쓴다 해도 백약이 무효하다. 설사 그가 마음의 병이 나았다거나 치유되었다고 생각되어도 사실은 저들에게 속고 있는 것이니, 악령들은 네가 저항할 때는 더욱 강하게 공격하나 네가 순순히 따를 때는 더 이상 고통을..

세상을 한탄하고 세상을 불공평하다고 말하며 투덜대는 자

세상을 한탄하고 세상을 불공평하다고 말하며 투덜대는 자는 스스로 어둠임을 자인하는 것과 같다. 빛의 속성을 알라. 빛은 절대 불평하지 않으니 기도로서 선행으로써 감사와 찬송으로 세상을 밝힐 뿐이다. 네가 과연 주님 보시기에 세상의 빛과 소금(마5:13~16)이라면 그 입에서 당장 원망을 멈추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네 마음속에서 시기 질투의 영을 몰아내라. -김은철 선교사님-

생각을 통해 역사하는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치는 방법

생각을 통해 역사하는 마귀를 대적하고 물리치는 방법 가운데 대표적인 경우가 #세가지다. #첫째는 머리속에 생각이 떠오르는 즉시 예수님의 이름으로 꾸짖어 쫓아내는 것이다. #둘째 미리 기도하여 그런 상황이 오지 않도록, 곧 미연에 마귀의 도모가 이루지 못하도록 명령(차단)하는 것이다. #세째 몰입과 집중의 도에 통달함으로 아예 마귀의 모든 시도가 속수무책이 되게 하는 것이다. 마귀는 하루 종일 불화살을 날리든지, 옆집 개가 짖게 하든지, 주변에서 쉴 새 없이 소음을 발생시키든지, 예상치 못한 일이 생기게 하든지, 마음을 번잡하게 하든지, 머리속에 염려 근심 죄책감 아픈 기억 등을 심어놓든지 방해하는 사람을 보내든지 다양한 방법을 쓰나, 그 모든 시도가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왜냐하면 몰입에 들어간 자는 ..

마귀와 마귀의 말을 따르는 네 악한 자아(ego), ★그 끝은 지옥

정신차려라 !!!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벧후 2:19) . . 이 싸움의 대상은 마귀와 마귀의 말을 따르는 네 악한 자아(ego)니 그 끝은 영벌이요 불못이다. 그러므로 이 가르침을 네 마음판에 새기라. 반복, 또 반복하여 너 자신을 채찍질하고 가르치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네 영에게 경고하여 들려주라. 곧, 내 영아 성령안에서 강하고 담대하라. 주님의 손을 단단히 붙들어라 그 손 놓치면 죽는다. 매달리라 결사적으로 붙어 있어라 주님 곁에서 떨어지지 말라 낙오되면 죽는다, 한눈 팔면 죽는다, 견디지 못하면 시험을 통과하지 못하면 끝까지 완주하지 못하면 죽는다, 내 영아 내 영아 내 영아 정신 차려라 !!! 교만하면 잔머리쓰면 사욕을 품으면 불평하면 의심하면 죽는다. 내 영아 정신 차려라..

[실패 두려움 검토 파악] 이기는 싸움만 하라

이기는 싸움만 하라 .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이라 (벧전2:19) . . 실패를 두려워 하여 아예 시도조차 하지 않는 자들도 문제거니와 실패를 너무나 당연한 것처럼 여기고 실패를 아무렇지도 않게 되풀이 하는 자들은 더더욱 문제다. 거절당하는 일, 실족하는 일, 실패하는 일, 패배하는 일, 낙방하는 일, 낙오되는 일, 탈락되는 일이 이 세상에서 없을 수는 없으나 지혜로운 자는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되 실패를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도 않는다. 곧, 저들은 지는 싸움을 하지 않고 실패하는 일을 하지 않으니, 매사 철저히 파악, 검토함으로 모든 방해 요소를 찾아 제거하여 그 빈도수를 현저히 낮추고, 그래도 실패할 경우 그 원인을 또 다시 철저히 분석함으로 다시는 똑같은 전철을 밟지 않는다. -김은..

마귀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말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 . . 마귀의 페이스에 말려들지 말라 . . . 마귀는 제법 힘도 있고 지혜도 있는 듯 하나 예수님 앞에서는 당랑거철에 불과하다. 첫째 마귀는 너희로 하여금 항상 혈과 육으로 싸우도록 유도하니 그 페이스에 말려들면 백전백패다. 또한 마귀는 항상 자신과 죄 자체에 집중하게 만드니 이때도 연전연패다. 오직 주님께만 촛점을 맞추되, 오직 주님께 집중하고 늘 감사 찬송만을 올려 드려라 춤추고 노래하라 환희의 빛 가운데서 기뻐 외쳐라 또한 중간 중간 이를 방해하는 악령을 감지하면 그 즉시 쫒아 내기만 하면 된다. 내면에서 올라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