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 785

[성경] 말씀 위에 지은집_(메뉴얼,핵심 원리,법칙)

말씀위에 지은집 그 무엇으로도 #반석을 대체하지 못한다. 집은 #반석위에 지을 때만 안전하다. 반석은 #그리스도시며, 그 의미는 #생명의말씀, 곧 #성경이다. 성경이 반석이 되려면 #66권전체를 일관성있게 유기적 총체적 체계적 통합적 분석적 논리적으로 이해하고 깨닫고 각성하고 그것을 다시 #간단히 메뉴얼화하여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성령님과 함께 하면 120년이 걸릴 작업도 12개월이면 마칠 수 있다. 때로는 통독, 때로는 정독, 때로는 개별 구절을 집중적으로, 때로는 주제별로, 때로는 66권 각각의 책단위로 정리하라. 마치 칼을 날카롭게 만들듯이 언제 어느때든 사용할 수있도록 읽고 또 읽고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반복에 반복을 거듭하고 업그레이드함으로써 쉼없이 날을 갈아야 한다. 그러면 때가 되면 마..

[은총의 징표] 구체적으로 직설적으로 구하라...(응답)

은총의 징표 시 (86:17) (시편86: 17) 은총의 표적을 내게 보이소서 그러면 나를 미워하는 그들이 보고 부끄러워하오리니 여호와여 주는 나를 돕고 위로하시는 이시니이다 행한대로, 곧 #구한대로 #바란대로 #기대한대로 #원한대로 이루어 주시는 약속의 주님, 주고싶어 견디지 못하시는 주님께 #은총의징표(증표=sign)를 구하라. 막연히 구하지 말고, 구하되 #구체적으로 구하고, 구체적으로 구하되 말을 돌리지 말고 정말 자신이 원하는 것을 #직설적으로 구하라. 심지어 #매일 증표를 보여달라고 입을 벌려 요구하라. 구하는 것은 아들딸의 #특권 이요 주시는 것은 아버지의 #의무 다.(구하는 것은 신부의 #특권 이요, 주는 것은 신랑의 #의무 다.) #예)) 먼저 사랑을 표현하라. ㅡ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

[중요한 깨달음] 변화, 맡김, 은혜, 주권, 인생

중요한 깨달음 I 영은 영이요, 육으로 난 것은 육이다. 육으로 났다는 말은 인간 스스로의 노력에 의해 #교화(근본적, 질적 변화)가 불가능 하다는 뜻이다. #악령은 오직 성령님만 몰아낼 수 있다. 그러므로 성령으로 거듭난 자, 성령충만한 자,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 성령안에 있는 자만이 에고(정과욕심)를 십자가에 못박을 수 있다. 에고를 십자가에 못박는다는 말은 영적인 의미요, 오직 성령님만이 하실 수 있으니, 성령님께 맡겨라. 그것이 비결이다. 어떻게? ㅡ 단순히 나는 할수 없어요, 성령님께 맡겨 드립니다 라고 고백한 후 잊어버려라. , , #인간의 영적고질병 ㅡ #육으로 생각하고, #육으로 싸우고, #육으로 자랑 깨달음 II ㅡ 모든것이 하나님의은혜다 내것은 아무것도없다. 다 아버지께서 주신것이다..

[성경을 읽을 때] 반드시 의식적으로 성령님을 초청할 것!!

성경을 읽을 때 반드시 의식적으로 성령님을 초청할 것 예를들어 로마서 하나를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서 만 번을 읽고 유명한 주석서 서너권을 펴서 병행해서 연구 묵상해도 여전히 답답하나, 성령님을 초청하면 주석서가 필요없으니, 원본 텍스트만 있으면 된다. 성령님의 인도를 받으면 하나님의 임재속으로 들어가 빛의 조명속에 몰입, 곧 로마서의 세계로 들어가게 되니, 시간가는 줄 모르며, 열번만 읽어도 눈이 환해 지면서 글자 한 자 한자가 마치 살아움직이는 것처럼 생생하게 이해된다. #번역상의 불완전한 부분들도 문맥에 맞게 #교정 해주시니, 나중에 #원어와 비교 해보면 #정확하게 맞는 것을 보고 스스로 놀라게 되리라. #예)) 골방에 들어가 성경을 편 후 그 앞에서 무릎꿇고 간절히 기도하라, 성령님 이제 말씀을 읽..

[계시의 종결성?]♥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영음,대화,소리)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 . . 오늘날 많은 성경학자들이 하나님의 계시와 예언, 꿈 환상 치유 방언 등은 초대교회시대로 끝이 났다고 하는데, 저들이 제시하는 근거는 계시록의 더하지도 빼지도 말라는 말씀과 실제로 초대교회 시대 이후 이같은 현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는 주장이다. 하지만 이 책의 기록된 말씀 외에 라는 구절처럼 계시록 자체의 원문을 가감하지 말라는 의미지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사역 자체를 아예 차단한다는 뜻이 아니다. 또한 두 번째 근거도,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믿은대로 너희가 생각한대로 역사하시나니, 너희 스스로 계시가 끊어졌다고 말하면 하나님은 그자에게는 더 이상 말씀하시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특별히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하시고 그분의 ..

♥고백 선포 명령의 신비(Mystery)에 대해...(권능, 활성화)

♥고백 선포 명령의 신비(Mystery)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어떤 자가 거울을 보고 매일 매순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다, 사탄은 나를 건드릴수조차 없다. 나는 죄에서 해방되었다. 나는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다. 나의 정과 욕심은 죽었다. 나는 예수님과 함께 장사되고 부활하여 천국 보좌에 좌정해 있다(에베소서), 항상 내 기도를 들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보혈이 날마다 나를 정결케 하도다. 내 죄가 사해졌다. 내 몸이 건강해졌다고 고백하고 선포하고 악령을 향해 꾸짖는 것은 흔히 생각하듯 자성예언이나 자기암시와는 전혀 다른 것이다. 그것은 너희가 순종하여 이같이 할 때 비로소 너희 안에 계신 성령님의 권능과 보혈의 파워가 활성화되고 천사들에게 구체적으로 선포하..

♥시뮬레이션의 필요성과 유익에 대해 . . (예상,예측,준비,계획)

♥시뮬레이션의 필요성과 유익에 대해 . . . . .경우에 합당한 말은 은장반에 금사과니라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이제 내가 시뮬레이션(머리속에서 미리 그려보기)의 필요성에 대해 말해주리라. 단, 그것을 정확히 표현하면 스스로 시뮬레이션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의 간구에 응하여 너희 머리속에 천부의 계획을 그려주는 것이다. 이는 너희가 머리속에 상상하거나 그려보거나 그렇게 될 것으로 믿고 인위적으로 생각해내는 것과는 전혀 다르니, 이는 너희들의 간구에 의해 나 성령이 직접 너희들의 머리속에 장차 일어날 일들에 대해 어떤 반응이 나타나고 어떤 결과가 일어나는지 알려주는 것이다. 보라. 너희가 어떤 말을 이런 저런 방식으로 상대방에게 하려 하거나, 어떤 일을 행동으로 취하려 할 때,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 자신을 사랑하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 자신을 사랑하라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너는 제일 먼저 너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남을 사랑한다는 것은 잘못이며,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주님의 사랑을 받으려는 것도 잘못이기 때문이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자신의 생명을 희생하면서까지 너를 사랑했는데 정작 너 자신이 스스로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것이야 말로 모순이 아니냐. 이제부터 어떻게 하는 것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인지 알려 주리라. 폐일언 하고 너는 천부께서 너를 사랑하는 것처럼 너도 너 자신을 사랑하라.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으니, 미련하여 몸을 함부러 다루고 혹사시키거나,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혀 자해, 자학, 자기비하, 자아혐오, 자살, 자멸을 시도하는 자가 많고..

[구하라]★천국에 들어가면 몇 가지 크게 후회하는 일이 있는데...

구하라 천국에 들어가면 몇 가지 크게 후회하는 일이 있는데 그것은 자녀로서 마땅히 구해야 할 것을 구하지 않음으로써 얻지 못한 무수한 선물들을 볼 때다. 명심하라 어떤 자가 국회의원이 되면 일반 국민과 비교할 수없는 어려 가지 특권이 부여되듯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그에 따른 이와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특권들이 주어지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무엇이든지 구한대로 받는것이다. 육에 속한 자들은 비웃을 것이요, 오직 영에속한 자만 #아멘 하고 받으리라.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현재에 대하여... (시간,미래,충성,후회,실천)

♥현재에 대하여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지혜로운 자는 지금 현재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후회를 남기지 않으나 어리석은 자는 과거에 매이고 알 수 없는 미래의 일에 집착하여 현재를 소흘히 여긴다. 얘야 과거에 아무리 행복한 들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미래의 행복은 지금 알 수 없으니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폐일언 하고 미래의 행복, 미래의 약속, 미래의 상급과 영광은 매 순간, 곧 현재와 현재가 쌓여 이루어지니 이 비밀을 아는 자가 지혜자로다. 그러므로 현재의 네 믿음을 행동으로 증명하라. 현재의 네 충성됨을 실행으로 보이라. 현재의 네 의로움을 실천으로 제시하라. 바로 그 자를 지혜롭다 하리라. 지혜로운 자는 시간을 지배하니, 시간을 지배한다는 것은 곳 현재의 제한된 시간을 가..

♥어떤 자가 지혜자라는 증거

♥어떤 자가 지혜자라는 증거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누가 지혜자냐, 누가 나의 사랑을 받는 자냐. 누가 지혜의 영의 친구요 벗이냐. 내가 이자야 말로 나와 한 몸이라고 말할 자가 어디 있느냐. 만일 어떤 자가 환경에 상관없이 주관적으로 스스로 가장 행복하고 아무런 부족함이나 부러운 것이 없으며 감사와 안식을 느끼며 살아간다면, 또한 객관적으로도 그 이유를 분명히 안다면 바로 그 자가 지혜자다. . 왜냐하면 과거나 미래는 물론 바로 현재의 행복이 그의 품 안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이 행복은 아무도 빼앗거나 취소될 수 없고 , 결코 변하지 않으며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니 폐일언 하고 영생의 떡, 행복과 기쁨의 나무, 자유와 안식과 평강의 샘, 상급과 영광과 권능의 창고, 지혜와 사랑과 은혜의 집이 ..

♥말씀의 권능에 대해...

♥말씀의 권능에 대해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희는 모든 것을 이분법적으로 생각하는 고질병이 있다. 이는 선악, 지혜와 어리석음, 참과 거짓, 의와 불의, 빛과 어둠을 명확히 구별해야 하는 것과는 별개니,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 때는 이같이 하라. 곧 하나님의 말씀안에는 세 가지 요소, 곧 마음을 기쁘게 하고 행복의 물결이 쉼없이 밀려들게 하는 진리와 지혜 그 자체와 사탄과 죄와 악령의 공격과 유혹을 굴복시키는 하늘의 권능 그자체, 그리고 말씀이 선포될 때 나오는 치유 축사, 해방 자유 예언 계시, 문제해결, 변화, 성화, 그리고 인간의 죄를 용서하고 사유하며 치료하는 은혜를 모두 포함하니, 말씀이 선포되면 제일먼저 시기 질투 원망 불평 우울 염려 불안 분노 불안이 달아난다. 누가 이 말씀의 권능을 ..

♥지혜자의 특징 . . 개념정의 법 원리 등에 관해 . . .

♥지혜자의 특징 . . 개념정의 법 원리 등에 관해 . . . 지혜자란 하나님의 법, 원리를 아는 자다. 곧 그는 축복이 내려오는 통로, 저주를 막는 법,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과 미워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아니 이는 천국 법에 통달했기 때문이다. 법의 가치를 알고, 법의 위력을 알며, 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 그 내용을 삶 속에 적용시킬 수 있다면 그가 바로 지혜자다. 그는 마치 밝은 빛 속에 탄탄대로를 걸어가는 자와 같으니 그 앞에 장애물이 없도다. 곧 첫째, 구원과 죄사함과 천국보화와 진리가 다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께서 천국열쇠를 가지시며, 예수님께 통치 및 심판권이 있고, 둘째 성령님만이 악령을 쫒고 성화와 거룩에 이르게 하시고, 세째 경외하는 자에게 지혜를 주시고, 네째 순종하는 자에게 축..

전도와 양육의 일순위 . .

전도와 양육의 일순위 . . 주께서 내게 이르시되, 예야 결국 구원은 너희 각자의 문제가 아니냐. 아무리 많은 자들이 구원받는다 해도 정작 복음을 전한 자들, 선생노릇 한 자들 자신이 버림받는다면 무슨 의미가 있으리요, 폐일언 하고 남은 구원하고 자신은 버림받는 자들이 많으니, 너희들은 남을 구원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전도하고 가르치고 양육하고 채찍질하는 지혜로운 자들이 되어라. 그러면 남도 자연히 본받게 되리라 . . . - 김은철 선교사님 -

영적 전투에 대해 . . (사탄,우상숭배)

영적 전투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시대에 따라 사탄의 공격방법이 다르니, 지금은 악법과 간교한 정책을 통해 그리스도인들 죽이려 한다. 폐일언 하고 너희는 하나님을 정면으로 대적하고, 너희로 신앙을 버리고 우상숭배하게 만들려는 자들, 곧 주사파 세력안에 있는 악령의 실체를 분명히 보아야 한다. 이 어둠의 영을 보지 못하는 자들, 느끼지 못하는 자들, 알지 못하는 자들, 무지한 자들, 나태하고 게으르고 안일한 자들은, 스스로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보기 때문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 있다고,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기뻐하신다고 생각한다. 집안 곳곳의 기둥이 무너져 내리기 일보직전인데도 아무것도 모르는 무지한 자들이여. .심지어 너희가 앞장서서 집안사람들의 눈을 가리니 이로써 너희만 깔려 ..

어떤 결정이나 행동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

어떤 결정이나 행동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알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일반적으로 마음이 초조하거나, 마음이 급해 지거나, 뭔가에 쫒기는 듯한 느낌을 받거나 두렵거나, 낙망되거나, 화가나 감정을 조절하지 못할 지경이 되거나 할 때 그 일을 일단 멈추라. 왜냐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곧 어떤 결정이 하나님의 뜻일 때는 이와 반대의 현상, 곧 상황이 육신의 눈에 보기에 아무리 절망적으로 보일지라도 기쁨과 평강, 안식이 마음을 지배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설사 마음이 이같은 상태일지라도 스스로 냉정하게 자신의 판단을 의심해보라. 왜냐 하면 그같은 생각은 자신의 눈이 사물을 바르게 파악하고 있지 못했기 때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는 곧 집앞에서 강도가 들어오..

지혜로운 자가 적은 이유에 대하여(전7:28). .

지혜로운 자가 적은 이유에 대하여(전7:28).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전도서를 보라, 솔로몬이 이르되, "내 마음에 찾아도 아직 얻지 못한 것이 이것이라. 일천 남자 중에서 하나를 얻었거니와 일천 여인 중에서는 하나도 얻지 못하였다"(전 7:28)고 했다. 폐일언하고 지혜의 왕 솔로몬이 찾은 것은 지혜자들이다. 하지만 남자들중에서도 지혜로운 자가 그토록 희귀한 이유는 솔로몬이 자기의 눈높이에서 바라보았기 때문이다. 이는 모든 인간은 자기 자신이 사물을 판단하는 척도(Scale)이기 때문이 아니냐. 또한 여자들 중에는 하나도 없다 하였는데, 이는 여성이 본질적으로 남자에 비해 둔하고 어리석기 때문이 아니다. 곧 여성은 환경적, 전통적으로 남성들에 의해 세상을 폭넓게 볼 수 있는 눈과 귀를 상당부분 ..

뱀처럼 지혜롭고(마 10:16)★...(지혜,지식,속임,마귀,세상 원리)

뱀처럼 지혜롭고(마 10:16).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서 망하는 구나(호4:6) 지식은 크게 세 가지가 있으니, 첫째는 하나님을 아는 지식(knowledge to know God)이요, 둘째는 사탄 곧 악을 아는 지식, 그리고 세째는 너 자신을 아는 지식이다. 첫째는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묵상할 때 깨닫게 되며, 둘째와 세째는 말씀의 빛을 세상과 자아에 비출 때 환히 드러나게 된다. 곧 말씀에 거울로 자신을 보고, 세상을 바라볼 때 그 어둠과 악의 본질과 사탄의 궤계와 자아의 무능과 무지와 어리석음과 악함을 깨닫게 된다.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라(히12:2)는 말씀의 본 뜻도 첫째)) 세상것에 마음을 빼앗기거나 유혹받고 살지 말라는 뜻이지, 세상에 대해..

기도의 ♥가치(value)에 대해 . .

기도의 ♥가치(value)에 대해 . .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얘야, 평소 착하게(good) 사는 것과 주야로 말씀(Word)을 읽는 것과는 별개다. 이와 마찬가지로 늘 말씀을 읽고 묵상한다고 하여, 저가 그 말씀을 이해하거나 깨닫는 (realize)다고 볼 수 없다. 이뿐 아니라 어떤 자가 말씀을 각성했다고 하여, 그가 그 말씀을 현실속에서 어떻게 적용(apply)하는지 아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더 나아가 그가 말씀의 적용방법을 안다 할지라도 실제로 그 말씀이 삶속에서 적용되는 것과는 다르며, 말씀이 적용된다 하여 그의 삶, 그의 가치관, 그의 생각, 그의 습관이 송두리채 바뀔(change) 수 있느냐는 별개요, 그가 변화되었다고 하여 지속적으로 열매(fruit)를 맺고, 자라고(grow ..

기도응답의 원리에 대하여..★

기도응답의 원리에 대하여.. 진실로 진실로 이르노니 하나님은 너희들에게 주시고 싶어 견딜 수 없어 하시며, 너희의 요구에 응하여 필요한 것을 주셔야만 한다. 왜냐 하면 너희는 하나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자식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당위성과 실제로 주시는 것과는 전혀 다른 문제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는 받을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자에게만 주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너희 인간이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지혜로운 분이라는 것을 잊지 말라. 하나님은 자신의 법, 곧 공의대로 행하시고, 행한 대로 갚아 주시며, 그 사람의 중심을 보시고 판단하시는 분이시다. 곧 무엇을 주실 때는 그 자의 의도와 중심을 꿰뚫어 보시며, 자신을 그자가 진심으로 자신을 경외하고 절대적으로 의지하시는지, 그 마음이 진실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