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의 은사 785

♥성령의 열매에 대해..

♥성령의 열매에 대해 주님께서 이르시되,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맺는 ♥비결은 오직 하나,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다. 주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안에 거한다는 의미요, 그것은 곧 말씀대로 산다는 뜻이다. 이 아홉가지 열매는 세상의 열매와 같지 않으니,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 맺히니, 그렇지 않은 온갖 열매(타종교, 사상, 이데올로기 등)는 성령의 열매와 유사할 수는 있으나 인간의 본성에 기초하여 맺히는 열매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런 칭찬을 받을 수 없다. 곧 이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고 오직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야만 가능하다. 곧 이같은 자, 곧 도저히 용서할 수도, 사랑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이해할 수도, 참을 수도 없는 그런 자들을 진심..

♥갈라디아서 강해1 복음전도의 필수 요소, 곧 불타는 열성과 태산같은 확신

♥갈라디아서 강해 1 . . 복음전도의 필수 요소, 곧 불타는 열성과 태산같은 확신 바울은 갈라디아교회 신자들에게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것(♥갈 1:9)이라고 했고, 내가 지금까지 사람들의 기쁨을 구하였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라(♥갈1:10)고까지 단언했다. 바울이 매사 복음앞에 이토록 확신있게 설 수 있었던 근본적인 이유는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배운 것도 아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갈1:12)이기 때문이다. 곧 바울과 같이 복음을 확신있게 전하려면 첫째, 반드시 위로부터의 ♥부르심이 있어야 하니, 그 부르심이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그 강도에 따라 자신이 말의 확신 유무와 강약이 결정된다. 두번째로 바울과 같이 말씀을 깊이 묵상함으로 복음의 진수를..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전12:34)는 구절에 대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고전12:34)는 구절에 대해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고전14:34,35)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하나님의 법안에는 원리가 있으니, 곧 상위법과 하위법, 우선순위, 원칙과 예외 등이 있다. 이중에서도 원칙과 예외란 것이 윗 구절에 해당한다. 곧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고 말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 것이 원칙(principle)이다. 곧 스스로, 혹은 자의로 질서를 거스르며 교회에서 가르치려 들면 안된다. 하지만 하나님은 돌들로도 소리를 내게 하시고, 돌을 가지고도 아브라함의 자손도 만드실 ..

음성을 ♥바르게 듣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영음,소리,계시)

음성을 ♥바르게 듣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 . 성령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어떤 자는 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고 자랑하나, 또 다른 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한다. 폐일언하고 나는 누구에게든지 대화를 청하나 많은 자들의 마음문이 산성문빗장처럼 닫혀 있다. 두드려도 너무 깊이 잠들어 있어 듣지 못한다. 저들은 그러면 좀 더 세개 두드리면 되지 않느냐고 말한다.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니, 하나님의 음성은 듣고자 하는자, 문 앞에서 언제든지 열어주려고 기다리는 자에게만 들린다. 또한 너희는 직접 내 귀에다 들려주세요라고 요청한다. 하지만 그 소리는 너희가 흔히 원하는 것처럼 하늘에서 소리가 나는 식으로 , 혹은 옆에서 사람이 말하는 식으로 들려줄 수도 있으나. 이는 어린 아이..

★편협한 생각에 대해..(옛자아 vs 자아 , 용서와 연합의 범위)마귀 간계

★편협한 생각에 대해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마귀에게 속지 말라. 마귀도 성경을 인용하니, 때로는 자아를 죽여라. 분열하지 말라, 나뉘지 말라. 분내지 말라. 용서하라, 화평하라, 모든 것을 포용하라, 선교하라. 복음을 전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진실로 이르노니 사탄은 모든 것을 거꾸로 하고 철저히 왜곡시키고, 절대적 이분법으로 속여서 혼동속에 빠지게 하니 너희는 깊이 생각하고 항상 하나님께 그 뜻을 여쭈고, 무엇이든, 심지어 염려, 근심까지도 스스로가 아닌, 나 곧 성령께 맡겨버리는 자들이 되라. 그러면 지혜를 얻고, 지혜와 하나되며, 지혜와 동행하고 지혜안에서 즐거움을 누리리라. . 첫째로 자기를 미워하라는 말씀은 무조건 적용해서는 안된다. 곧 그 말씀은 죄와 정욕에 물든 악한 자아, 옛 본성, ..

♥등잔기름에 대해..(열처녀)

♥등잔기름에 대해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열 처녀가 준비한 등잔 기름이 무엇인지 이제 알려 주리라 어떤 자는 그것을 말씀이라고도 하고, 또 다른 자들은 성령이라고도 하며, 또 다른 자들은 그것을 하나님의 품성, 혹은 권능, 또는 기도라고도 한다. 하지만 폐일언하고 그것은 성령의 열매안에서 나온 순수 결정체, 곧 너희 신앙의 정수(essence)다. 곧 너희가 먼저 싹이 나서 자라고 꽃을 피운 후, 다시 열매를 맺기 시작하고 그 열매가 풍성하게 익은 다음, 바로 거기서 이 기름이 나오는 것이다. 감람유를 보아라. 감람유는 감람나무 열매를 으깨서 짤 때 거기서 한 두 방을 씩 기름이 나오기 시작하지 않느냐. 그러므로 기름은 단번에 얻어지는 것이 아닌, 이같은 영정 과정을 거친 다음에 나오는 최종적인 것, ..

★성경과 예수님..(말씀과 사랑에 빠지라!)

★ 성경과 예수님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믿음의 주(히12:2)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 그분께 주목하는 것이 곧 성경에 집중하는 것이요,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예수님께서 곧 참진리이자 영생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첫째 예수님을 본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말씀을 부지런히 찾고 구하고 읽고 묵상하고 깨달아야 하며, 둘째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싶다고 말하려면 말씀과 사랑에 빠져야 하고, 셋째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싶다고 말하려면 말씀과 하나되고자 애써야 한다. 넷째로 네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인간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예수님을 알게하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고, 예수님과 동행하게 하고, 예수..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6:33)

★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6:33) 얘야, 폐일언 하고 첫째로, 그 나라는 그리스도께서 통치하는 나라요, 그 의는 그리스도 자신이니, 곧 예수님께서 네 마음안에 왕으로 좌정하사 네 마음을 온전히 다스리시게 하라는 뜻이다. 또한 이것이 바로 신앙생활의 기본이요, 모든 기도 응답의 원천이자 열쇠니, 바로 이것이 모든 행위의 최우선순위이자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이렇게 할 때 "이 모든 것을 더하신다" 하신 이유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정하신 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주인이 된 자, 자기 뜻대로 하려는 자, 먼저 자기의 유익을 챙기는 자와 하나님의 축복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이런 자들은 자기 힘으로 어떤 것을 찾아서 노력하여 얻고 그것을 유지하고 끝까지 ..

★초자연적 능력의 비밀에 대해..(이같은 역사가 일어나는 공동체에 복이 있다.)

★초자연적 능력의 비밀에 대해..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잘 들어라 내가 다시 한 번 정리해주마. 많은 목사들이 기도외에 다른 유가 없다(막 9:29)며 이 구절을 들어 기도를 강조한다. 하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으니, 그토록 많은 자들이 능력을 받기 위해 기도하고 매달려도 받는 자는 극소수이며, 실제로 받아도 다수가 실족하거나 끝까지 쓰임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자들이, "믿는 자에게 불가능이 없다, 무엇이든 구하라 내가 시행하리라".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막 11:24) 라는 말씀을 암송하며 선포해보지만 결과는 마찬가지다. 이는 저들이 구체적인 원리를 모르기 때문이다. 첫째로, 기도하면 하나님께 개별적인 약속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믿음..

[기도문]나라를 위한 기도..★제일 먼저 기도해야 할 것은 나라의 안위다.

★ 나라를 위한 기도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만사를 재치고 제일 먼저 기도해야 할 것은 나라의 안위다. 너희 상태가 지금 바람앞에 촛불과 같구나. 이 바람을 막고 불길을 살릴 길은 기도밖에 없다. 너희의 기도가 꺼져 가는 촛불과 같으니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할 일이 별로 없으시다. 더욱 확신을 가지고 강력하게 기도하라. 기도하되 이같이 하라. 첫째, 하나님을 무시하고 대적하는 이 악한 정권이 하나님 앞에 무릎꿇게 해달라고 간구하라. 기도하면 너희 입에서 나온 말대로 행하리라. 저들에게 두려움과 공포의 영을 보내 너희를 함부러 다루지 못하게 하리라. 둘째, 이 악한 자들에게 속고 있는 어리석은 우중들이 속히 깨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저들을 깨어나게 하는 것은 진리, 사실, 곧 팩트니, 너..

★성경내용과 해석과 적용에 대해..

★ 성경내용과 해석과 적용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폐일언 하고 첫째로, 성경 말씀은 요리사에게는 음식재료, 건축가에게는 건축재료. 한의사에게는 한약의 재료, 곧 약초들과 같다. 곧 성경 구절을 전달하는 것은 단지 음식 재료를 주는 것과 같으니 그것으로는 영적인 성장이 일어나기 힘들다. 둘째로 말씀의 해석은 요리사가 음식재료를 가지고 만들어낸 요리, 건축가가 재료로 지은 집, 그리고 한의사가 조제한 한약재와 같다. 그러므로 해석된 말씀은 깨달음에서 나온 것이며, 그것이야 말로 신자들에게 참된 영의 양식이 될 수 있다. 세째로 그 내용의 적용은 실제로 요리사가 만든 음식을 먹는 것, 건축가가 지은 집에 사는 것, 그리고 한의사가 조제한 한약을 직접 먹는 것과 같다. 곧 말씀을 해석만 해서는 하나..

너희가 지혜를 얻는 유일한 길(road)은..(자유의지,강제,사상,교리,경제,재물)

♣ 성령께서 이르시되, 이 세상의 모든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들아 들으라. 너희가 지혜를 얻는 유일한 길(road)은 주님을 만나는 것이며, 주님을 만나는 유일한 장소(place)는 말씀안이고, 주님을 만나는 유일한 방법(way)은 기도다. 이 외에 다른 지름길(shortcut)이 없나니, 주님을 구하고 찾고 기다리는 자, 쉼없이 문을 두드리는 자(마7:7~8)에게 내가(성령님) 문(door)을 열어주고 그들을 지혜의 방(Room)으로 친히 영접하리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성령께서 이르시되, 내 자녀들아 들으라. 자신이 좁은 길을 걷고 있는지, 주님안에 있는지 알고 싶다면, 첫째 그 안에 사랑이 가득하여 두려움이 없으니(요일4:8) 그 기도가 즉각적으로 응답되고(요16:23), 저희가 세..

바른 [성경 묵상]방법 7가지!

♥ 성령께서 가라사대, 얘들아, 성경 말씀은 단순히 열심히 읽는다거나 될수록 많은 구절을 암기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또한 묵상한다 해도 그것이 바른 방법 곧 기도를 통한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른 것이 아니라면 유익을 별로 얻지 못하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어떤 자가 성경을 알고 남에게도 가르칠 수 있으려면 반드시 말씀을 깨닫는(realizing) 것에서 머무르지 않고 전체를 통달(Master)해야 하리라. 이는 곧, 1. 첫째(first) 저가 늘 자기 부인을 통한 겸손의 자리에 있어야 하고, 2. 둘째(second), 하나님의 영광과 임재, 은혜와 거룩함 속에 머물러야 하며, 3.셋째(third) 하나님의 일곱 영 곧 계시와 지혜와 총명의 영, 모략과 재능의 영,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사야 1..

♣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 주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 . 「To be able to say that I love the Lord」 . 성령께서 오늘 밤 이같이 말씀하셨다. 진실로 이르노니 너희가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너희 스스로 매일 매일의 실제적 일상적 삶 속에서 그 사랑을 증명해야 하리라. 주님은 일방적인 사랑이 아닌, 서로 사랑하는 쌍방적 사랑을 원하며, 함께 사랑을 나누고, 사랑으로 하나님 안에서 주님과 너희 모두가 하나되는 완전한 사랑을 원하신다. 하지만 슬프게도 너희는 마음과 뜻을 다해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지만 실제로 너희들 가운데 넓은 길을 가고 있는 자들이 다수로다. 진실로 이르노니 지난 날 바리새인이 하나님을 모르면서도 스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었던 것처..

미친 자란..★

미친 자란 . . 성령께서 이르시되, 폐일언하고 너희는 그리스도에 미친 자가 되는 것이 정상이다. 그 의미는 치우치거나 지나친 행동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주님을 미친 듯이 사랑하고 그 사랑에 빠지는 것이 당연하다는 뜻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세상 사람들의 눈에 볼때 너희를 향해 이같이 미친 사랑을 하셨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천지가 창조되기 전부터 지금까지, 아니 그 후로 어떤 신이 하늘과 땅에 어느 누가 자기 자식을 죽여서 까지 사랑했느냐. 어느 신이 아들의 피값으로 인류의 죄값을 지불했더냐. 어떤 자가 인류의 죄짐을 두 어깨에 지고 골고다 언덕을 걸으셨느냐. 그러므로 이 사랑을 조금이라도 아는 자는 바울과 같이 그 사랑에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너희는 내게, "미친다는 것이 어떤 것입니까"..

[권능]가장 강력한 말씀에 대해 . . .(마지막 때 성령의 사도들)

가장 강력한 말씀에 대해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하나님의 예언보다, 아버지의 계시보다 더 강력한 말씀이 있으니 너는 그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 .네 아버지 저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그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하나님께서 특별히 택한 마지막 때 쓰임받을 성령의 사도들에게 주시는 권능이니, 이들은 예수님 당시 초대교회시대 사도들의 권능의 칠배의 권능을 받게 되기 때문이다. 곧, 저들이 입을 벌리면 그 입에서 나온대로 내가 행하리니, 이는 예언이 아니요,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된 자의 선포로 나온 말씀대로 이루어 지니, 입을 벌려 선포하고 명령할 때 그 말씀이 속히 달려가리라 (시147:15). 너희 중에 누가 이같은 믿음이 있어 이 권능을 사용하겠느냐. 누구든지 나와 하나되고자 하..

♥말씀의 가치에 대해 . . (주님의 말씀, 음성, 소리, 영음, 마음이 합한 자)

♥말씀의 가치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온 우주공간을 갖가지 보석으로 가득 채워 안겨준다 해도 하나님 아버지의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 말씀을 받아 마음에 간직하는 것이 훨씬 더 가치있다. 누가 이 말뜻을 이해하리요. . 사무엘이 어렸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이름을 직접 부르시고, 소명을 주신 것처럼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변함없이 자기가 쓸 자, 자기 마음에 합한 자를 ♥찾으신다. 이는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일하시며, 행한대로 갚으시는 분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신을 향하는 자에게 능력을 베푸신다(대하16:9) 했으나, 오늘날 교회안에 이같은 자를 만나보기 힘들다. 왜냐하면 다 배가 불러 간절함, 곧 굶주림이나 목마름이 별로 없으며,..

성경을 ♥읽을 때 필요한 것에 대해..(주의, 경계, 미혹, 세뇌, 우매, 신도)

성경을 ♥읽을 때 필요한 것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보느냐. 어떤 자는 성경을 펴서 읽고 묵상할지라도 그자의 옆에 ★마귀가 대기하고 그 위에는 ★악령이 운행하니, 이는 저가 아무리 열심히 말씀에 집중할 지라도 잘못된 길로 갈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자의 중심을 들여다 보라. 그는 자신이 ★주인이 되어 자신의 힘, 자신의 지혜로 말씀을 읽고 남에게 ★자랑하기 위해, 남에게 보이기 위해, 남을 가르치기 위해, 혹은 의무적, ★외식적으로 말씀을 읽으니 영적인 진보가 미미한 것은 물론 오히려 말씀을 정욕적으로 왜곡되게 잘못 이해할 수 밖에 없다. 또한 그것을 양들에게 먹이니 그것이 독약이 되어 자기 자신은 물론, 양들을 세뇌시켜 ★돌연변이, 곧 주님이 아닌, 자신을 섬기고 맹종하는 우매한 신도들..

♥기도의 요체에 대해..(기도란? 말씀을 통해 깨달은 내용을 마음판에)

♥기도의 요체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폐일언하고 기도가 무엇인지 알려주리라, 기도란 말씀을 통해 깨달은 내용을 마음판에 새기는 작업이다. 그러므로 기도가 없이는 아무리 심오한 진리를 깨달았다 해도 그것이 자기것이 되지 않는다. 그 기도를 통해 그 진리의 말씀이 비로소 말씀의 검이 되어 영과 혼과 관절을 쪼개며 악을 퇴치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단지 상징적인 의미가 아닌 ㅡ실제요, 영의 세계에서일어나는 현실적인 상황이다. 또한 기도란 깨달음을 얻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기도하지 않고 깨달을 수 없으며 설사 깨닫는다 해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수준의 진리에 이르지 못한다. 한 마디로 기도란 전적으로 나, 곧 성령을 의지하는 과정이며 성령의 권능을 구하는 것 그 자체다. 기도함으로 이 깨달은..

♥악에 대한 기도..

♥악에 대한 기도.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기도할 줄 모르는 자야 들으라. 이제 네게 어떻게 기도할 지를 알려주리라 먼저 악에 대해서는 이렇게 기도하라 곧, 예수님께서 아버지, 저들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마6:12), 우리를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며(마6:13),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고((요17:15) 악에서 구원하소서(마6:13) 라고 기도를 가르쳐 주셨듯이, 너희도, 나 곧 성령을 힘입어 이같이 기도하고, 다시, 기록된 말씀을 의지하여, 나의 죄악이 예수님의 피로 완전히 씻어졌음을 입을 벌려 선포할 때 그 입의 말대로 의심없이 믿어지게 하시고, 같은 죄를 반복하여 짓지 않도록 죄악을 이길 힘을 주소서라고 기도하라 또한 악한 자가 나를 만지지도 못하게 하소서, 악한 자의 계략이 다 쓸모없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