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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변화란

참된 변화란 . . .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사55:8~9) . . .사람이 보는 것과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다르다. 사람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도 다르다 #첫째 하나님의 눈에 변화란 거룩해지는 것, 곧 예수님을 닮는(본질적인) 것이다. #둘째 변화는 오직 말씀과 기도로 되니, #셋째 말씀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 피를 뿌리고 불을 던지며 선포 명령 고백 할 때 #넷째 말씀의 권능을 아멘하고 믿을 때(믿습니다 라고 진심으로 고백하기만 하라 그러면 은혜를 주신다.) #다섯째 정함이 없는 네 마음을 의지하지 말고 말씀에 의탁하라. 그러면 말씀이 알아서 일하신다. #여섯째 내일도 모래도..

[대화] 누구와 대화를 하든 아무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말하지 말고

언제 어디서 누구와 대화를 하든 아무 생각없이 습관적으로 말하지 말고 그 대화속에서 나 성령이 적극적으로 간섭해주시기를 간청하라. 그러면 내가 반드시 너희 머리위에 기름부어 주리니 그 안에서 하나님의 뜻과 계획과 문제의 해결책을 발견하고 기뻐하리라. 악령이 사람을 통해 일하듯 나 역시도 사람을 통해 일하니 의식적으로 이같이 하는 사람이 빛의 자녀요 깨어 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겸손의 본 뜻과 네가 겸손해야 하는 이유

겸손의 본 뜻과 네가 겸손해야 하는 이유 . . .이 세상에 너보다 잘나고 너보다 더 선하고 너보다 더 지혜롭고 너보다 더 휼륭한 자들이 많기 때문에 네가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야 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앞에서 칭찬받는 겸손은 설사 네가 남보다 더 지혜롭고 선한대도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낮추는 것이니, 이는 지혜와 선함이 네것이 아닌, 나의 것임을 인정하는 것이요, 하나님께서 그것을 주신 이유는 그것으로 남들을 섬기게 하려 함을 알고 실천했기 때문이다. 이를 온전히 깨닫고 의식적으로 행하는 그자가 하나님께 칭찬을 받으리니 그가 겸손의 영으로 충만하여 그리스도를 본받는 삶을 살고 있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깨어났다는 말은? / 깨달음이란?

깨어났다는 말은 눈을 떳다는 말과 다르지 않고 눈뜬 것은 귀가 뚫렸다는 말과 같으며 그말은 다시 깨달았다, 혹은 철이 들었다는 말과 통한다. 깨어남은 어리석음 안일함, 혹은 무지몽매에서 깨어남이요 깨달음이란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전제가 되니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 아집과 교만의 벽을 깨고 나와 진리를 발견하고 그것을 얻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그는 이 진리를 실제 삶속에서 적용함으로 이로써 온갖 구속과 속박으로부터 자유케 될 수 있게 되었다.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부인에 대한 오해 . . 성화 혹은 자기부인을 엉뚱하게 이해

자기부인에 대한 오해 .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말을 잘못하였으면 그 잘못한 것을 증거하라 잘하였으면 네가 어찌하여 나를 치느냐 (요18:23) . . . 너희들은 성화 혹은 자기부인을 엉뚱하게 이해하고 있다. #첫째 예를 들어 어떤 자가 네 뺨을 이유없이 여러차례 때리고 폭언을 가했다 하자. 주님께서 원하시는 수준이 그 순간 네가 아무런 감정도 느끼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 것이냐. 어리석은 자여 예수님도 자신을 이유없이 때린 자에게 왜 나를 치냐고 분명히 반문한 일을 기억하라. 곧, 성전정화시나 바리새인과의 논쟁, 그리고 제자들의 믿음없음을 책망도 하셨으며 마귀를 쫒아내실 때는 분노에 찬 표정으로 단호하게 몰아내셨으며, 특히 사람들이 나사로의 죽음을 슬퍼하는 것을 보시고는, “심령에 통분(헬라어의 ..

죽음으로 증명하라

죽음으로 증명하라 . . .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요11:16) . . . 특별한 은혜를 주시는 이유 . . 모든 은혜에는 그에 걸맞는 책임이 따름을 잊지 말라. 공짜는 없다 천국도 예외는 아니다. 단,저들에게 베풀어 주신 은혜의 본질(진정한 은혜)은 주님을 위한 고난에 동참하는 것이요 그 최종상급은 영광이다. . .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는 세상적으로는 상류층이 자신이 누리는 특권에 따른 투철한 도덕의식과 솔선수범하는 공공정신을 가리키나 영적으로는 평소 주님의 특별한 사랑을 입은 자들의 그 영성이 더욱 탁월해야 함을 뜻한다. 곧, 저들은 평소 낮은 자리에서 내려와 자신을 아낌없이 내어주고 희생하고 섬기는 빛과 소금의 삶을 살아갈 뿐만 아니라 죽는 순간에는 제일 먼저 주..

[영음, 소리] 직접 귀에 들리느냐 아니냐는 변명거리가 되지 않는다.

아브라함은 귀로 듣고 순종했지만 우리는 들리지 않으므로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는 자들이 있다. 욥은 하나님을 극적으로 만나기 전까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직접적으로 들은 적이 없다. 그런데도 그는 이미 하나님의 눈에 의인이었다. 그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남이 없이 살았고, 그 양심에 하나님의 법이 있고 하나님을 두려워 했으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 아브라함도 어느날 즉시 귀가 열린 것이 아니다 그는 욥과 같이 경건하고 충성된 자였으며 하나님 앞에 충성됨을 인정받고 어느날 직접적인 부르심을 받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직접 말씀하시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세미한 음성, 마음의 소리로 그 양심에 말하신다. 직접 귀에 들리느냐 아니냐는 변명거리가 되지 않는다. 나 성령은 어떤 방식으로든 내 자녀와 대화를 청하고 그들을 ..

[자기부인] 곧 자신의 고집, 의지를 꺽고 주님께 항복하는 것이요

자기부인은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고 자기 십자가 지고 주님을 따름이요, 다른 말로 설렌더, 곧 자신의 고집, 의지를 꺽고 주님께 항복하는 것이요 이를 쉬운 말로 순종이라 한다. 자기 부인의 반대는 자기인정이요, 이는 자기가 주인이 되는 것이니 필연적으로 믿음부인, 예수부인, 말씀부인, 성경부인, 은혜부인에 이른다. -김은철 선교사님-

성경에서 말하는 죽은 자란 . . . 인간은 본래 죽지 않는 불사의 존재

성경에서 말하는 죽은 자란 . . . 인간은 본래 죽지 않는 불사의 존재로 창조되었다 그래서 사람이 죽어 지옥에 떨어져도 그 영이 소멸되지 않고 영원히 고통받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죽은 자란 불사의 존재 자체(불사체)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불멸불사의 생명을 잃은 자를 가리킨다. 한마디로 죽은자란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으로 부터 떨어져 나간 존재다. -김은철 선교사님-

너를 통해 주님을 보게 하라

너를 통해 주님을 보게 하라 . . .기록되었으되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본 것과 같다.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으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요14:9~10)라고 하셨다 하지만 나 성령은 네게 이르노니, 네가 주님과 하나되었고 나 성령으로 충만하다면 너도 역시, "내가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 또한 내 안에 거하신다. 내가 하는 말은 나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하시는 것이다. 나를 본 자는 예수님을 본 자와 같다"라고 거울을 보고 스스로 고백할 수 있어야 하고 남들도 너를 통해 주님을 볼 수 있어야 하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를 입은 자는 다 이와 같도다 -..

남의 금쪽같은 시간을 아무렇지도 않게 빼앗는 자들이 많이 있다

남의 재물을 훔치는 것도 큰 죄이나, 남의 금쪽같은 시간을 아무렇지도 않게 빼앗는 자들이 많이 있다. 심지어 어떤 자는 급박한 일도, 죽고사는 일도 아닌데도 자신의 시간 때우기, 혹은 자신의 허전함을 채우기 위해 남의 시간을 아무렇지도 않게 강탈하려는 자들이 많으니 이런 자들로 부터 멀리 달아나라. 서로간에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6) 시간을 금보다 더 귀히 여기라 그 누구도 함부로 네 시간을 허비하지 못하게 하라 그 자가 깨어있는 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예수 그리스도께 미친 자는 복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 미친 자는 복이 있다 . . . 우리가 만일 미쳤어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요 만일 정신이 온전하여도 너희를 위한 것이니(고후5:13) . . . 다단계에 미친 자는 네트웨크 말고는 할말이 별로 없고 부동산에 혼이 빠진 자는 자고 깨면 부동산 얘기다. 주식에 정신이 팔린 자는 머리속이 온통 주식으로 가득차고 여자에 환장한 자는 입만 열면 여자 얘기다 정치와 권력에 마음을 빼앗긴 자는 자나깨나 완장차는 것이 눈앞에 아물거리고 돈의 노예가 된 자는 돈 되는 것이라면 자식까지 내놓는다 그러므로 대저 그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 하였다. 이 악하고 패역한 세대에 주님에, 복음에, 말씀에, 순종에, 성화에 미친 자는 참으로 복이 있으니 이는 그가 나 성령에 매이고 말씀에 붙잡힌 자 되었다는..

어떤 자는 입으로는 자기안의 귀신을 쫓아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어떤 자는 입으로는 자기안의 귀신을 쫓아내주기를 바란다고 말하면서 여전히 과거의 악령에 매여 자신에게 상처를 입힌 자를 용서하지 않는 자들이 있다. 또한 마귀의 괴로움으로부터 벗어나고 싶다고 말하면서 자신은 아무 잘못이 없는데 왜 이런 고통을 허락하셨냐며 여전히 하나님을 원망하는 자들이 있다. 야고보는 이르기를,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1:6~8) 라고 하였으나 나 성령은 네게 이르노니, 형제를 용서치 않는자, 하나님께 불만을 품는자는 귀신에게 놓이기를 바라지도 기대하지도 말라. 그 마음이 악하니 하나님께서 물리치시기 때문이다. ..

[목회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 .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 . . .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라(벧전3:5) . . . 네가 나의 은혜를 지속적으로 받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항상 준비하라. 곧 #첫째 네 귀를 항상 기울여 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준비를 늘 하라. 특히 설교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라. 언제 어느 때든 강대상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늘 준비하라. #둘째 양심을 깨워 나의 싸인, 곧 네 양심에 주는 찔림이나 감동에 민감히 반응하라. #세째 무엇이든 아버지께서 네게 명령하실 것을 곧 바로 실행할 마음의 준비를 하여라. #네째 하나님께서 너에게 줄 은혜를 늘 사모하고 기대하되 어느 때 줄 지 모르니 네 눈의 촛점을 ..

자신을 매질하라

자신을 매질하라 . . . . 자신을 진정으로 바르게 사랑하는 자만이 끊임없이 진리와 영생의 말씀으로 자신을 채찍질할 수 있다. 자신을 채찍질 한다는 것은 영이 주체가 되어 혼과 육을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갈 수 있도록 교육시킨다는 말과 같다. 또한 이는 습관화, 곧, 몸에 익을 때까지, 무의식적으로 하게 될 때까지, 자신과 일체가 될 때까지, 생활화될 때까지, 자기것이 될 때까지 반복한다는 의미와 같다. 누구든지 경건에 이르는 연습(딤전3:16)을 이같이 하는 그자가 나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는 자다. -김은철 선교사님-

자기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

자기부인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이 많이 있다. 이는 동전의 양면과 같으니, 전자는 소극적 차원에서의 순종, 후자는 적극적 차원에서의 순종이니, 예를 들어 전자는 결단하고 아멘 하는 것이며 후자는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다. 특별히 자기 십자가를 지는것은 어느 특정의 한 가지가 아니요 매 순간, 그리고 일생동안 지고 나가야 할 것이니, 순간 순간 마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사소한 일이든 중대한 일이든 사적인 일이든 공적인 일이든 나 성령이 공급해준 주님의 사랑의 힘으로 행하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환상 꿈 계시 등을 너무 치우치지 말라.

환상 꿈 계시 등을 통해 하나님을 직접 보고 듣고 하는 것에 너무 치우치지 말라. 그런 것은 하나님의 절대 주권에 속한 것일 뿐, 보고 듣는 자의 현재의 영적 깊이나 상태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기 때문이다. 만일 어떤 자가 그런 것이 없어도 성경말씀을 온전히 신뢰함으로 의심없이 주님을 믿고 사랑하고 따른다면 그에게 큰 칭찬과 상급이 준비되어 있다는 증거다. _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 되도다 하시니라(요 20:29) -김은철 선교사님-

지금 산순교의 삶을 살지 못하는 한, 휴거나 순교의 대열에..

이미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으나 지금이라도 본격적인 준비(마지막 때, 예수님 공중강림)에 들어가라. 휴거든 순교든 하나님께서 정하실 터이니 이는 때와 기한이 아버지의 권한이듯 그 대상도 하나님의 권한 하에 있다. 어떤 상황을 맞든지 하나님께 감사하라. 단 지금 산순교의 삶을 살지 못하는 한, 그날 너희가 휴거나 순교의 대열에 들어갈 수 있다고는 기대하지 말라. 말일에 너희가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중국공산당, 미국의 좌파, 주사파와 같은 쓴뿌리가..

중국공산당, 미국의 좌파 민주당원들과 바이든, 카밀라, 그리고 북한노동당, 한국의 주사파와 같은 쓴뿌리가 곳곳에서 나는 것은 #첫째 너희가 나를 떠났기 때문이요 #둘째 너희가 나를 무시했기 때문이요 #세째 너희가 악을 방치했기 때문이다. 이번 일을 계기로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은혜의 보좌로 나와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관계를 회복 하라. 악과 철저히 단절하라. 이제라도 악을 과감히 끊어내라. 조그만 불의와 부정, 거짓, 위선도 미워하고 멀리하며 적극적으로 거부하고 항거하라. 믿는 자들은 서로 하나되어 합심하여 기도하라. 그것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하나님 앞에 구체적으로 묻고

지금부터는 큰 것이든 작은 것이든, 중대한 것이든 사소한 것이든 하나님앞에 구체적으로 묻고, 구하고, 듣고 즉시 응답받는 훈련을 해라. 오늘 하루 하나님의 뜻을 깨닫거나, 구체적인 내용을 들었거나, 너희가 구한 것이 응답된다면 이는 너희가 하나님 아버지의 뜻 가운데 바른 기도를 올려 드렸다는 뜻이요,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다는 증거가 된다. 나 성령 안에서 기도와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삼는 자만이 이같은 은혜를 입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