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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힘들수 밖에 없다... 죄의 문제가 이와 같다...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의탁하나이다(눅23:46) . . .하고 싶은 것을 못하는 것, 곧 먹고 싶은 것을 못먹고 가고 싶은 곳을 못가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못만날 때 마음이 힘들수 밖에 없다. 죄의 문제가 이와 같다. 어떤 종류, 어떤 형태의 것이든 죄를 멀리하거나 끊고자 하나 죄의 유혹에서 벗어나지 못할 때 괴로운 것은 마찬가지다. 이는 한 마디로 죄와의 힘겨운 싸움을 하나 그 마음에 평화와 기쁨이 없다는 뜻이니, 죄를 짓지 않으려는 노력, 하나님앞에 바르게 살고자 하는 노력은 가상하나 이같이 사는 것이 하나님의 본심은 아니다. 보라. 하나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네가 죄의 유혹 죄의 힘 죄의 권세, 마귀의 전술전략에서 보호받음으로 나 성령안에서 완전한 자유와 행복을 누리는 것이니, 그것은 오직..

간음하는 유부남 유부녀는...

간음하는 유부남 유부녀는 남(각각의 배우자)의 가슴에 대못박는 악독한 자니, 그 죄가 심히 크다. 믿기 전에 한 행위, 혹은 초신자 때의 죄악은 회개가 가능할 수 있으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서도 하나님 앞에서 이런 악한 관계를 남몰래 계속을 유지하면서도 하나님께서 회개를 받아주셨다 하는 철면피들은 저들을 위해 누가 변호해 주리요 너희들은 차라리 연자맷돌을 매고 바다에 뛰어 드는 것이 나으니라. . . -김은철 선교사님-

일머리가 없는 자들은 일을 만든다...미련한 자들은...

일머리가 없는 자들은 일을 만든다. 이와 마찬가지로 미련한 자들은 쌓은 것을 스스로 헐고, 스스로 올무에 걸리며, 스스로 불행을 만들고 심지어 재앙을 자초한다. 또한 악인, 곧 피흘린 자들은 자기 무덤을 자기가 파며 죽음의 구덩이로 달려간다. 어디 이뿐이냐. 저들은 자신만 망하는 게 아니라 남도 파멸의 구덩이에 끌고 가니 그 죄가 가중된다.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를 만나려거든 차라리 새끼 빼앗긴 암콤을 만나는 것이 낫다고 했고, 이런 자들은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어도 그 미련한 것이 없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하지만 나 성령에게 의탁하는 자, 곧 하나님의 은혜입은 자는 그 마수에서 벗어나리라. . . -김은철 선교사님-

악인을 지지하고 환호하는 자들...

악인들의 말이 제 목숨보다 더 귀한 자들, 곧 악인들의 수족들, 악인을 지지하고 환호하는 자들, 그리고 악인의 일을 동조 묵인 방조하는 이같은 자들이 어리석은 이유는 #첫째 사욕에 눈이 멀어 악인을 의인으로 착각했기 때문이요 #둘째 악인을 위한 총알받이를 자청했기 때문이다. #셋째 또한 심지어 하나님의 뜻에 반해 하나님의 원수들의 안위를 위해 기도했기 때문이요 #넷째 조만간 자신들이 토사구팽당할 운명임을 모르기 때문이다. #다섯째 저들이 끝까지 회개를 거부하고 자원하여 하나님의 대적자가 되었으니 낚시바늘에 꿰어진 지렁이보다 못한 자들이요, 피차 손을 잡을 지라도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잠16:5) 그러므로 너희는 저들을 즉시 멀리 떠나라 함께 있다 갑자기 죽을까 하노라. -김은철 선교사님-

유부녀의 본심으로 본 죄악의 예

얘야, 어떤 유부녀가 남편에게 겉으로는 애정을 표현하고 잘 하려고 애쓰나 실제로는 다른 남자를 마음속으로 사랑하여(잊지 못해) 밤마다 괴로와하고 있다 하자. 그 남편이 아내의 본심을 알았다면 칭찬하겠느냐. 유부녀가 외갓남자와 정을 통하는 것이나 그를 남몰래 그리워하는 것이나 무슨 차이가 있느냐. 죄의 문제도 이와 같다. 너희가 죄의 유혹을 이겨 내려고 애쓰는 것은 전자와 같고 유혹을 이기지 못해 죄를 짓는 것은 후자와 같으니 둘다 하나님의 눈에는 기쁨이 되지 못한다. 이 문제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해결되니, 나 성령이 함께 하면 오직 참신랑인 예수님이 최고로 보이고 다른 것(세상것)은 꼴도 보기 싫어지니 아예 딴 생각을 품지도 품을 수도 없게 된다. 그러므로 기쁨속에 자원하여 일편단심 신랑되신..

마귀가 생각을 던져 줄 때...

토스와리시브 . . 마귀가 생각을 던져 줄 때(토스/우연히 뭔가를 보았다든지 하는 경우) 그것을 즉시 쳐 내면 죄가 되지 않고, 그것을 받아 잠시라도 가지고 있으면(생각을 품으면) 죄가 된다. 전자의 경우는 별 고통을 느끼지 않으나 후자는 양심의 가책, 죄책감, 수치 등이 생기는데 그것이 받았다는 싸인이 되니 이로써 자신이 하나님 앞에 죄를 지었는지 그렇지 않은지 알 수있다. 세상법이든 하나님의 법이든 법의 부지(不知)는 원칙적으로 인정(용서)받지 못한다(레5:17) 이를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이같이 행하면 죄에서 자유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에게 영혼을파는자들 . . .

영혼을파는자들 . . .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요8:34) . . . 어떤 자가 마귀에게 영혼을 팔았다 하자. 예를 들어 거부(수퍼리치)가 되는 조건으로 자신의 영혼을 자발적으로 파는 계약을 맺었다고 하자. 그러면 사람들은 어떻게 그런 미친 짓을 할 수 있는가 라며 고개를 설레 설레 저을 것이다. 하지만 #첫째 이 세상에는 돈, 여자, 권력, 인기와 명성을 위해 양심을 속이거나, 팔아먹거나, 바닥에 내팽개친 자들이 얼마나 많으냐. 하나님을 떠난 자들, 곧 죄짓는 세상 사람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마귀의 종이며, 자칭 신자들중에도 불신자보다 못한 자들, 곧 양심이 부패, 타락, 화인맞은 자들이 많으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에는 양자의 차이가..

교만이란 한 마디로...

교만 . . . 교만을 추상적으로 생각지 말라. 교만이란 한 마디로 그 마음이 높아져서 남의 말을 듣지 않음이요, 설사 듣는다 해도 한쪽 귀로 듣고 다른 한쪽 귀로 흘려 버리니 곧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또한 순종하지 않으니 하나님께서 그를 붙잡아 주시지도 복을 주시지도, 함께 하시지도 지키시지도 긍휼을 베푸시지도 않으신다. 그러므로 교만을 패망의 선봉(잠16:18)이요 넘어짐의 앞잡이라 한 것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분에 넘치는 자리를 탐하지 말라

분에 넘치는 자리를 탐하지 말라 . . . 노아는 하나님의 은혜를 입었더라(창6:8) . . 우여곡절 끝에 어떤 자리에 앉았다 해도 그에 걸맞는 실력도 자격도 없다면, 또한 그 자리를 앉게 해준 자의 사랑과 신임을 받지 못한다면 그 자리는 바늘방석이요, 심지어 죽을 자리가 될 수 있다. 욕심을 부리지 말라 자리를 탐하지 말라 스스로 매를 자청하지 말라 화를 부르지 말라 오히려 하나님의 은혜를 입으라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겸손히 주님을 따르라. 때가 되면 너를 높이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경계해야 할 사람들...

혈기를 다스리지 못하는 자보다 #성급히 결정하는 자를 더 경계하라 하지만 이보다 더더욱 멀리해야 할 자는 칼로 찌름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요, 그보다 더 위험한 자는 #거짓을 말하고 밝혀져도 낯색하나 변하지 않는 자다. 하지만 무엇보다 #교만하여 회개와 경고의기회를 여러번 받았으면서도 여전히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를 경계할지니 그는 내일 아침 죽는다 해도 조금도 이상하지 않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죄의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님과 타협이 불가!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롬6:6) . . . 적어도 죄의 문제에 있어서 만큼은 하나님과의 타협이 불가능하다. 아무리 많은 선행을 쌓는다 해도 내가 저지른 죄의 문제에 있어서는 철저히 내려놓고 회개하고 용서받는 길 외에 없다. 예를 들어 간통, 음행, 동성애 등의 죄를 짓고 있다 하자 그가 전재산을 하나님께 드리고 오지로 떠나 평생 전도하며 살았다 해도 그것과 그의 감추인 죄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자신의 개별적 죄는 마음을 토하며 회개하고 돌이키는 것 외에 다른 길이 없다. 이 기본적인 하나님의 법을 무시함으로 수많은 자들이 지금 지옥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며 이를 갈고 있다.

[죄] 안일과 나태 또한 치명적인 죄다 .

안일과 나태 또한 치명적인 죄다 . . 잠언에서는 인간의 영적 고질병, 곧 불순종, 완악함, 게으름, 부정직함, 교만 등을 경고할 뿐 아니라 안일함과 나태함에 대해서도 이와 못지 않게 혹독히 책망하신다. 보라 사람이 어떤 일을 할 때 위험해질 수 있는 경우는 알지 못하거나, 알아도 경험이 없으니 두려움과 성급함이 그 마음을 사로잡는 경우, 혹은 그 반대로 자만심 때문에 위험에 대한 경각심이 없어짐으로, 안일 부주의 나태 무분별 태만한 마음이 그의 정신을 마비시키기 때문이다. 결국 작은 싸인, 경고가 반복되는데도 그것을 무시하면 갑자기 재앙이 찾아오니 이런 자는 살았으나 죽은 목숨, 언제 생명이 떠나도 이상하지 않다. -김은철 선교사님-

이것이 기도이며, 이것이 동행이다!

빌딩청소 하시며 어렵게 신앙 지키려 하는데 말씀 붙드는 것, 묵상 기도 등이 잘 안되고 늘 염려가 많으시다시는 분의 고민에 대한 답변)) . . . . 청소할 때 꼭 말씀을 묵상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성령님과 함께 있음을 의식하고 그냥 단순히 감사하면 됩니다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랑합니다 항상 내 곁에서 지켜주시고 돌보아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성령님 사랑해요 . . 수시로 이렇게 고백하시고 대화도 나누세요 힘들 때는 힘들다 하고 친구처럼 기쁜일 슬픈일 염려되는 일을 다 이야기하며((마스크 썼으니 중얼거리며))대화하세요 그게 기도이며 그게 동행입니다~

시기를 놓치고 나면 회복이 불가능하거나...

평소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는 자, 평소 건강을 잘 유지하는 자, 평소 사람과의 관계를 화평케 하고 있는 자, 악한 생각이 네 정신과 마음에 침투하려 할 때든, 어떤 행동이 악습으로 고착화되기 전, 어떤 사안이든 그것이 사소하고 작은 것일 지라도 그때 그때 즉시(사태가 악화되기 전에, 혹은 정념의 노예가 되기 전에) 보고하고 처리하는 자, 곧 그것이 네 죄문제로 인한 회개든, 화해든 묶인 것을 푸는 일이든 그때는 아무 힘도 들지 않는다. 하지만 시기를 놓치고 나면 회복이 불가능하거나 설사 회복된다 해도 갖은 고초를 겪어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다. 너희가 안다 하면서도 실천하지 않으니 그런 자는 스스로 하든지 말든지 나는 관여하지 않는다. 세상에는부모를 속터지게 하는 자녀가 있듯 하나님 아버지를..

죽을 때 잘 죽는 자가 지혜자요 참행복자다

모진 목숨 어떻게든 부지하려고 발버둥치지 말라 죽을 때 잘 죽는 자가 지혜자요 참행복자다. 사랑은 죽음으로써만 완전히 증명되니, 네 구주 예수께서 너를 위해 죽으셨고 너 또한 죽음으로써 네 사랑과 충성을 증명해야 할 때가 오리라. 누구든지 지금 현재 나와 동행(산순교)하며 내 안에 거하는 자만 그날 이같은 망극하신 은혜를 입게 되리니 죽는 순간 네 영혼이 나와 완전히 하나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너는영생불사의 몸을 입게 될 것이며 네 이름 또한 천국에서 영원히 높임을 받게 되리니 천국에서 너는 죽기까지 충성하고 죽기까지 사랑한 자로 기억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너무나 바빠서 말씀 묵상하고 기도할 시간이 없다는 자들아

어느 장소에서 어떤 일을 하든 하루종일 늘 주님과 교제하라 . . .너무나 바빠서 말씀 묵상하고 기도할 시간이 없다는 자들아 너희가 설겆이를 하거나 방청소를 할 때, 샤워할 때, 시장에 장보러 갈 때 직장에서 프로젝트 개발에 몰두할 때, 심지어 휴식을 취할 때조차 매 순간 순간 나에게 묻고 네 문제를 아뢰고 사랑을 확인하고 교제를 청하고 은혜를 구하라 기도란 홀로 골방에 들어가 하는 것만이 아니니, 이처럼 눈코 뜰 새없이 바쁜 생활 전선에서도 기도의 즐거움에 빠진 자는 하는 일 마다 내가 복을 주어 그자가 나의 은혜를 입을 줄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저가 휴거백성이라는 증거

15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16.항상 그러하여 낮에는 구름이 그것을 덮었고 밤이면 불 모양이 있었는데 17.구름이 성막에서 떠오르는 때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곧 행진하였고 구름이 머무는 곳에 이스라엘 자손이 진을 쳤으니 21.혹시 구름이 저녁부터 아침까지 있다가 아침에 그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그들이 행진하였고 구름이 밤낮 있다가 떠오르면 곧 행진하였으며 22.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진영에 머물고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행진하였으니 23.곧 그들이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진을 치며 여호와의 명령을 따라 행진하고 또 모세를 통하여 이르..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8-20) _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 _ 폐일언 하고 복음전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 최후의 명령이니,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이 없다. 그러므로 다른 모든 것은 때가 있고 시기가 있으나 복음전파만은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힘써야 한다고 하신 것이다.(딤후 4:2) 단, 여기서 힘쓴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복음의 문을 닫은 곳을 억지로 들어가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문을 열어주신 곳, 혹은 방법을 열심히 구하고..

하나님께서 이 세상 77억의 사람들을 다 자신의 형상과 이미지로 창조하신 이유

하나님께서 이 세상 77억의 사람들을 다 자신의 형상과 이미지로 창조하신 이유는 저들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함이요, 이를 위해 지난 날 자신을 배신하고 떠남으로 죽어버린 저들의 영(루아흐:spirit)을 되살리기 위해 독생자 예수님의 희생의 피와 성령의 불을 준비해두고 계신다. 아버지께서는 또한 이 둘로 세례를 베풀 복음전도자들을 세우시고, 권능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늘 기도하는 동역자들을 하나로 묶어주셨으니, 저들이 복음을 전하고 안수할 때 에스겔 골짜기의 생기를 얻은 마른뼈들(겔37장)처럼 수많은 영들이 즉시 소생하게 된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_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