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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음란하고 패역한 시대 배역한 인간들이 온 땅에 가득한 이때

교회가 집단적으로 하나님을 발로 차고 나라와 나라가 손을 잡고 하나님을 노골적으로 대적하며, 대중들이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무신론 공산사상과 동성애와 낙태의 자유를 공개적으로 부르짖는 이 음란하고 패역한 시대 배역한 인간들이 온 땅에 가득한 이때 지금도 변함없이 창세전에 택하신 은혜입은 자녀들을 은밀히 남기시고 연단하시고 지키시고 돌보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천국의 비밀을 이렇게 다 공개해도 괜찮은 것입니까 .

천국의 비밀을 이렇게 다 공개해도 괜찮은 것입니까 . . 걱정하지 말거라 나는 하나님의 고귀한 지식을 아무에게나 던져주지 않는다. 곧, 내가 저들의 관심을 다른데로 돌렸으니 집중하지 아니하리라. 또한 저들이 본다 해도 내가 눈을 가렸으니 그 가치를 모를 것이다. 또한 심지어 이 말씀을 받고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자들이 있다 해도 저들을 다 믿지 말라. 저들에게는 그저 장식품일 뿐이다. 그러므로 그들 가운데서도 오직 나의 은혜입은 소수의 무리만이 그 진가를 발견할 것이요 그중에서도 다시 극소수의 무리만이 깨달아 자기것으로 삼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죽고 나면 지옥에서 고통받는 일은 없다?

어떤 자는 죽고 나면 몸이 없는데 어떻게 감각을 느끼냐며 지옥에서 고통받는 일은 없다고 코웃음을 친다 어리석은 자야 영이 보지못하느냐 듣지 못하느냐 영은 육과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시각 청각 촉각 후각 통각 미각이 있으며 그 감각이 세상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민감하니, 그 고통이 극심하리라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고 있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고 있다. 보라. #인간의노력과 #하나님의은혜는 서로 모순되지 않느니 전자는 #사람의일이요 후자는 #하나님의일이다. 곧 스스로 애쓰고 노력해서 깨달아지는게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깨달음을 주시 않으신다.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전심전력을 다하는 것은 사람의 일이요, 자기를 사랑하고 의지하는 자에게 초자연적인 #신비의문을열어주시는것은 하나님의 일이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께서 주시는 강력한 무언의 싸인

하나님께서 주시는 강력한 무언의 싸인 . . . 어떤 자가 언론을 통하여 전국민이 들으라고 하나님과 국민의 뜻과는 상반되는 미친 소리를 연이어 해 대는데 국민들이 그걸 듣고 가만히 앉아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께서 저들 모두를 함께 키질하고 그 위에 인정사정 없이 타작하는 바퀴를 굴리시겠다(잠20:26)는 뜻이다. 이런 참람된 짓을 보고도 기도하지도 의분을 품지 않는 어리석고 완악한 자들아 회개하라 통회자복하라 너희가 마지막때 완전히 깨닫게 되리라. (렘23:20) -김은철 선교사님-

영원토록 살게될 천국집

마음이 즐거운 자는 항상 잔치하느니라(잠15:15) . . 현재 하나님의 자녀들의 마음속에는 저들이 영원토록 살게될 천국집이 지어져 가고 있다. 그 집은 복층으로 되어 있고 이름은 행복의 집인데 여러 개의 방으로 나뉘어져 있다 곧, 평안의 거실, 감사의 큰방 은혜의 작은 방 사랑의 밀실, 환희의 주방, 즐거움의 화장실, 지혜의 서제, 경건의 기도실, 화목의 사랑방, 경외의 마당, 풍성의 정원 충성의 문, 소망의 다락방, 지식창고 보물창고 안락의 차고 등이다. 또한 이 집 전체의 등은 하나님의 빛이고 벽난로에는 성령의 불이 24시간 타오르고 배수관을 통해 생명수가 흐른다. 바닥에는 주님의 보혈로 된 카펫이 깔려 있고 진리의 식탁에는 영생의 빵과 포도주가 놓여 있으며 시중드는 천사, 공급 천사, 기도응답 천..

성화의 길을 완주한 후 천국에 당당히 입성하면...

어떤 자가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면 삼라만상이 춤을 추고 천군천사가 기뻐 환호성을 지르나, 그자가 자기부인의 십자가 지고 성화의 길을 완주한 후 천국에 당당히 입성할 때는 하늘이 떠나갈 듯한 팡파레와 함께 수천수만의 천사들이 도열하여 그에게 경의를 표하는 가운데 예수님께서 보좌에서 달려나와 그를 맞이해주신다. -김은철 선교사님-

때와 시기에 대한 논쟁을 그치라 . .

때와 시기에 대한 논쟁을 그치라 . . 성령께서 가라사대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바 아니다(행1:7) . . . 휴거가 언제냐, 한 번이냐 두번이냐 논쟁할 시간에 언제든지, 심지어 오늘밤이라도 주님 오신다면 맞이할 수있도록 매일 매 순간 점도 흠도 없이 준비하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니라. . . -김은철 선교사님-

어떤 자는 주님 오시는 시간은 알수 있다고 말한다.

최근 들어 어떤 자는 주님 오시는 시간은 알수 있다고 말한다. 나 성령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그 날과 그 때는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마24:36) 하였으니, 이런 가르침을 따르는 자는 마지막 때 핑계할 수 없으리라. 예를 들어 새벽 ~시, 만물이 잠든 고요한 시간이니 휴거의 적기라 하는구나. 답답하다. 너희가 그토록 어리석으냐 지구는 둥그니 대한민국 시간으로 목요일 오전 10:01이면 미국 뉴욕 시간으로는 수요일 오후 8:01이다. 정신차려라. 깨어 기도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자유를 만끽하며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천국법

천국법에 통달하라 . .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8:32) . . 어느 영역이든 정상에 선 자는 세상법에 통달한 자들이다, 세상법을 마스터했다는 것은 지혜로운 자요 깨어있는 자들이라는 증거니, 그 영역의 피라미드 아래로 내려갈 수록 무지하다. 무지하면 한 곳에 매여 자유를 속박당하고 끌려다니며 상위 계층을 위해 일할 수밖에 없으니 이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더 잔인하지 않느냐. 이와 마찬가지로 이 세상 배후에는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보이지않는 천국이 있으니, 이 땅에서 천국의 기쁨을 누리고 자유를 만끽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천국법에 통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른 자란 바로 이같은 자들을 말함이다. 천국법은 성경안에 있으니 그 안에 죄와 사망, 마귀와 악령, 저주..

불시험을 즐겨라.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12:2) _ 한 마디로 이 말씀의 요체는 너희도 예수님을 따라 죽으라는 것이다. 기독교는 피의 종교요, 피흘림이 없이는 죄사함이 없다. 또한 죄사함 받은 자는 자신의 구세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생명을 바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그것이 영생에 참여하는 길이요, 아버지와 하나되는 유일한 길이다. 가장 사랑하시는 자들, 곧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독생자 예수님께 죽음의 잔을 건네시고, 아브라함에게는 독자 이삭의 번제를 요구하셨으며, 예수님의 열 두 제자들도 다 죽음의 자리로 초대된 것을 기억하라. 달아날 수도 돌아갈 수도 면제될 수도 없는 ..

예언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으니...

예언에는 크게 두 종류가 있으니, 하나님의 말씀을 믿든 안믿든 말씀하신 대로 성취되는 것이 있고(휴거사건), 그가 믿고 말씀대로 순종해야 비로소 성취되는 것(개인적 휴거)이 있다. 예를 들어 전자는 조만간 있을 휴거사건이고, 후자는 개인적 휴거니, 이 두 가지를 잘 구별할 줄 아는 것이 지혜다. -김은철 선교사님-

휴거는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태평가다

휴거는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태평가다 곧 이는 많이 받은 자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적게 받은 자는 적게 요구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법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영적 아이와 초신자를 장로,혹은 목사와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하지 않으시니 각자의 믿음과 영적수준, 그리고 주어진 시간을 고려하려 판단하시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먼저 된 자가 나중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될 수 있고, 머리가 꼬리가 되고 꼬리가 머리가 될 수 있는데, 이는 어떤 자가 은혜받을 수록 더 충성하며 받은 것을 잘 간직하면 더 많은 은혜를 받으려니와 만일 그가 초심을 잃고 게으르거나 안일하게 살 경우 있는 줄 아는 것까지 다 빼앗기기 때문이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고 행한 대로 갚으시니, 그러므로 그날 꼭 올라갈 거라 생..

해서 될 일이 있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해서 될 일이 있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소금언약(민18:19), 곧 하나님편에서 그분은 한 번 말씀하시고 맹세하신 것은 천지가 없어져도 취소나 철회, 혹은 파기(해제, 해지 등)되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편에서 스스로의 악행으로 파기했을 때조차 그것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즉,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한이 없으신 분이시고 오래 참으시나 그 자비를 고의적 지속적 반복적으로 짙밟는 자에게 조차 무조건 적용되지 않는다. 곧,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요일5:16) 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가 이것이다. (민수기18:19)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는 모든 성물은 내가 영구한 몫의 음식으로 너와 네 자녀에게 주노니 이는 여호와 앞에 너와 네..

모든 것을 주신 이유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에게 천부적인 재능(또는 힘), 천재적 소질, 그리고 탁월한 지적능력, 혹은 외모를 부여하시나 어떤 자에게는 어떤 것에 대한 불타는 열정, 열심, 노력, 인내심, 끈기, 그리고 불굴의 의지를 주신다. 이뿐 아니라 또 다른 자들에게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 탁월한 리더십, 정직, 진실,의로움, 용기 등을, 기타 소수의 무리에게는 초자연적인 하늘의 지혜와 권능을 부어주시기도 한다. 하지만 결국 이 모든 것은 인간이 스스로의 능력으로는 얻을 수 없으니, 한 아버지 곧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며 서로 겸손히 섬기고 서로 사랑하고 서로 돕고 서로 존중하고 서로 하나되어 하나님 아버지께 무한 감사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라는 뜻이 아니냐. -김은철 선교사님-

백신이 666이다 아니다를 놓고 논쟁하지 말라

백신에 대해서는 이같이 하라 #첫째 백신이 666이다 아니다를 놓고 논쟁하지 말라 #둘째 정부가 강제할 때 명시적으로 거부하라 #세째 아예 매매를 못하게 한다면 더더욱 맞지 말고 하나님께 보호해 달라고 기도하라 #네째 만일 가두고 강제로 맞히려 한다면 강력히 저항하고 #다섯째 힘에 못이겨 억지로 맞게 된다면 하나님께서 지켜 주리라 !!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통치를 받는 국민이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몇 가지

한 나라의 왕(수장), 혹은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자나 그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나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것들이 몇가지 있으니, #첫째 왕은 하나님의 말씀만을 들어야 한다(사39:5) #둘째 그는 진리와 온유(인자)와 공의를 위하여 싸워야 하니 그때 하나님께서 그의 오른손과 함께 하신다(시45:4) #세째 그는 오직 하나님 안에서 즐거워 해야 하고(시63:11) #네째 하나님께만 속하며(시89:18) #다섯째 그 눈으로 모든 악을 흩어지게 한다(잠20:8) #여섯째 또한 그는 악인을 용서치 않으니 악인을 키질 하며 타작하는 바퀴로 그 위에 굴리며(잠20:26) #일곱째 오직 공의로 나라를 견고케 하고(잠29:4) #여덟째 인자와 진리로 자신을 지킨다(잠20:28) 그러므로 이 여덟가지를 의식적으로 실천할..

이 세상의 온갖 부귀영화를 다 모아도 천국의 작은 집 하나에 미치지 못함과 같다.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요한보다 큰 이가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마11:7~) _ #양(Quantity)의 세계에서는 단지 누가 더 많이 가졌느냐로 우열이 결정되나, #질(Quality)의 세계에서는 다른 척도가 적용되니, 곧 어느 것이 더 가치가 있느냐로 결정된다. 특히 동일한 가치라도 일시적은 불변적인 것과 비교되지 않고, 가변적인 것은 영원한 것과 상대가 되지 않는다. 또한 불변의 영원한 것들끼리도 그 빛의 크기에 의해 차이가 나고, 동일한 빛의 크기 속에서도 어느것이 더 밝고, 맑고, 깨끗하며, 오색찬란 한 지(해와 달과 별의 영광의 차이)로 그 가치가 구별된다. 폐일언하고 각 단계별로 전자의 세계에서 정상에 선 자가 후자의 세계에서 맨..

죄, 음, 마귀의 방해와 공격에 번번히 지는 이유

오직 예수님께 촛점을 맞추라 _ 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보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행9:40) . . .너희가 죄의 유혹, 음란의 침투, 마귀의 방해와 공격에 번번히 지는 이유는 말씀이 아닌, 죄, 마귀에 촛점을 맞추었기 때문이다. 저들은 갈보리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의 손바닥안에 있는 허상과 그림자에 불과한 존재들이다. 누가 거품을 두려워 하느냐 누가 종이 호랑이를 무서워 하느냐 너는 늘 마음을 주님께 고정한 채 기도하고 저들이 생각을 통해 눈을 통해 공격하려 하면 망설이거나 두려워하거나 당황하지 말고 그 즉시 예수님의 피를 뿌리고 그 이름으로 꾸짖어 쫒아내라 네 손에 성령의 불이 있으니 그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