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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

#잠자는 자여 깨어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네 눈을 뜨라 그리스도께서 비취시느니라 (엡5:17) . . . . 세례 요한의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2) . . 보라 지구상의 많은 자들이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고 있으나 저들 중 영의 눈을 활 짝 뜬 자는 거의 없으니, 만일 저들이 문자 그대로 보인다면 천국을 향해 구름떼 같이 많은자들이 돌진했을 것이며, 순교자든 휴거자든 지금의 상태보다 백만배 이상 많아졌을 것이다. 만일 국가에서 어느날 어느 지역 몇시에 선착순으로 1만명에게 1만불씩 준다면 그 장소가 인산인해를 이루지 않았겠느냐. 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입만 살아서 주님을 사랑한다고 떠드나 그 마음은 주님으로 부터 머니, 그토록 안일하고 게으르..

어디를 가든 불을 던지는 자들이 있다.

어디를 가든 어느 곳에 머물든 그곳이 가정이든 직장이든 지역이든 국가든 그곳에 불을 던지는 자들이 있다. 그 기도의 불씨, 첫사랑의 열정, 복음전도의 열망, 회심의 불꽃, 변화의 화염, 환희의 빛을 받아 그곳에 타오르리니 누구든지 나의 촛대요 불씨가 되는 자여 복이 있다. 나는 거룩한 불이요 불꽃이니, 나와 늘 함께하는 자는 다 이같이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 앞에 한 것이 없어 부끄럽다는 생각에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니 온 땅은 그 앞에서 잠잠할지니라(합2:20) _일을 벌리지 말라 시키지 않은 일을 하지 말라. 내가 특별히 일을 맡기지 않았으면 내 품에서 당분간 안식하라. 나와 깊은 교제를 가지라 내가 네 영을 회복시켜 주고 나의 영으로 충만케 하리라. 하나님 앞에 한 것이 없어 부끄럽다는 생각에 초조하여 인위적으로 뭔가를 하려 한다면 마귀의 올무에 걸릴 수 있다. 내가 안식을 명했으면 안식하는것이 그의 상급이요, 일을 만드는 것이 오히려 불순종의 죄가 된다.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유효한 전도방법 한 가지. . .

유효한 전도방법 한 가지. . . 배부른 자에게 빵을 주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그 대신 물에 빠져 익사 직전인 사람의 손을 잡아 주라 그러면 너를 평생의 은인으로 알리라. 인간은 누구나 곤경에 처할 때가 있고 타인의 도움이 절실할 때가 찾아온다. 바로 그때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가장 좋은 때다 그러므로 그 순간 주저없이 도움의 손길을 주라. 그러면 이후부터는 네가 하는 말이면 기꺼이 들을 것이요, 어느 날 그가 네게 "이 은혜를 무엇으로 갚을 수 있을까"라고 묻게 될 것이다. 기회는 평생 한 번 오기 힘드니 바로 그때 그자를 예수님께로 인도하라. 특별히 평소 네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자에게 소개하라 왜냐 하면 교회라고 다 같은 교회가 아니고, 목사라고 다 같은 목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네가..

보는 눈과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을 얻었다는 증거는?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외롭지 않은 이유는 자기안에 세 친구가 하나로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영과 혼과 육인데 이 셋이 나 성령 안에서 끊임없이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대화하고 서로 돕는 과정을 통해 자기 안에 내재된 하나님의 사랑과 지혜와 권능이 온전한 형태로 각성된다. 하지만 어떤 자들은 영이 잠자고 있고 또 어떤 자들은 혼이 미혹되어 있으며 또 어떤 자들은 육체를 소흘히 여기니, 그 결과 하나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한다. 사람은 자신의 눈과 귀가 열리고 그 마음이 각성된 상태일 때만이 비로소 미움, 슬픔 번민 오해나 갈등 시기질투 불평 불만 등이 사라지니,. 이때 비로소 타인과의 소통과 대화 사귐 만남 교제, 그리고 다시 사랑의 나눔 교류 협력 분업 동역 동행 섬김 낮아짐 내려놓음 섬..

자기 힘으로 벌어먹고 사는 인생은 얼마나 불쌍한가

너희가 어떻게 생각하든 자기 힘으로 벌어먹고 사는 인생은 얼마나 불쌍한가 한달에 1억을 벌든 10억 100억을 벌든 재미없다. 즐거운 인생은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 아버지께서 맡긴 일을 하는 것이다. 곧 아버지의 보호아래, 아버지께서 공급하신 힘으로, 아버지의 지시에 따라 행하되, 천사들과 유기적 능동적 적극적 자발적으로 동역하고, 그 속에서 아버지께서 주시는 즐거움과 평안과 안식을 허락받아 감사와 감격속에 매일 매순간 천국의 기쁨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그런 것이 아니라면 삶은 곤고하고 허무하니 천년의 갑절을 산다 해도 그 속에서는 아무런 낙도 즐거움도 보람도 의미도 찾을 수 없다. -김은철 선교사님-

모든 것을 나에게 맡기면...

범사에 하나님을 의지하라 . . .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마5:36) . . 사람아 너는 네 머리털 한 올도 네 마음대로 희거나 검게 할 수 없고 네 키를 한 자라도 늘릴 수 없는(마6:27) 나약하고 무능한 존재다. 네가 지혜가 좀 있기로, 네가 힘 좀 있기로 무엇을 할 수 있다 생각지 말라. 하물며 네가 죽어가는 자를 살릴 수있느냐. 그의 죄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느냐. 그를 천국으로 인도할 수 있느냐. 너 조차도 네 마음을 알지 못하고 욕심에 끌려다니는 상태요, 매일 매순간 죄로 고민하고 죄와의 싸움에서 늘 지면서 누구를 구원할 수 있느냐. 네가 사후세계를 아느냐. 네가 영생을 줄 수 있느냐. 네가 천국이 어디 있는지 아느냐. 그 자의 미래를 아느냐. 그..

[탕자]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이에 일어나서 아버지께로 돌아가니라 아직도 상거가 먼데 아버지가 저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마18:20) _ 이 땅에는 아직도 하나님 아버지와 성자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이 많이 있다 국내든 국외든 저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들은 복이 있다. 나 성령과 함께 잃어버린 양을 찾으러 나서는 자 그자에게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과 예수그리스도의 망극하신 사랑을 제일 먼저 충만케 해주리라. 그자에게 하나님의 임재가 늘 함께 하며 나 성령이 늘 그 위에 운행하리니 아버지께서 그자의 허다한 죄를 덮어주시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 오실 때가 다 되었다면서...

주님 오실 때가 다 되었다며, 혹은 세상이 곧 망한다며 마지막 때 징조나 계시록만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자들이 많다. 급할 수록 돌아가라, 기본에 충실하란 말이 있듯 누구든지 주님께 칭찬을 들으려면 텍스트에 충실하라, 성경으로 돌아가라 스스로 책을 펴고 읽기 시작해라 그 일은 아무도 대신해 줄 수도, 면제될 수도 돌아갈 수도 없다. 설사 완전히 깨닫지 못했다 해도 단 한 구절이라도 그것을 생명의 말씀으로 여기고 단단히 붙잡는 자, 설사 행할 믿음이 없어도 말씀에 의지하여 아멘 하고 순종하는 그자가 하나님의 아는 바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회개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시다

오늘밤 북한 인민군이 쳐내려와 서울이 쑥대밭이 된다 해도 전혀 이상하지 않으며, 내일 새벽 예수님께서 재림하신다 해도 전혀 의외라 할 수 없다. 또한 내일 아침 눈을 뜨니 경제가 파탄나 돈이 휴지가 된다 해도 전혀 놀랍지 않으며, 심지어 삼일 후 삼차대전이 일어나 세상이 아수라장이 되고 대환난속에 떨어진다 해도 하나님아버지 앞에서 할 말이 없다. 마지막 때의 징조를 다 보여 주셨고 대환난과 재림의 조건이 거의 다 이루어 졌다. 어떤 자는 복음이 땅끝까지 전해져야 한다 하나, 그것은 대환란후 주님께서 감람산에 지상재림하실 때를 뜻한다. 정신차려라 회개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시다. 죽고자 하는자, 악에서 완전히 돌이키고 주님만 바라보는 자는 살리니 이런 자는 독야청청 하는 나무와 같고, 암흑속 빛을 발하는 ..

너희는 마지막 때 어떻게 하면 휴거받을 수 있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나

너희는 마지막 때 혹 구원을 상실할까봐 고민하고 또 다시 어떻게 하면 휴거받을 수 있나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나, 나 성령은 구원의 영이요, 휴거의 영이자 순교의 영이다. 누구든지 나를 모신 자, 나를 그 중심에 둔 자, 나의 말에 순종하는 자, 나를 전부로 아는 자, 나를 전심으로 사랑하고 나와 하나된 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다 이 영광에 참여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마지막 때, 마귀의 힘이 일곱배나 강해졌기 때문에...

실족케 하는 일들이 있음을 인하여 세상에 화가 있도다 실족케 하는 일이 없을 수는 없으나 실족케 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도다 (마18:6-7) _ 하지만 나 성령이 이르노니 스스로 어리석음으로 실족하는 자들도 너무나 많구나. 마지막 때가 되니 주님으로부터 멀어진 자들이 속속 나타난다. 그 종류는 여러 가지가 있으니 세상을 사랑하여 주님을 배신한 자, 세상 근심 염려, 두려움, 협박, 주변 사람들의 손가락질 등로 인하여 넘어진 자들도 많고 고난, 혹은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주님을 부인한 자, 미혹에 의해 이단으로 넘어간 자들 또한 허다하다. 이뿐 아니라 상대방의 말에 상처를 입거나 위선적인 삶으로 인해 넘어지는자도 있고, 심지어 말씀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함으로, 혹은 자신이 평소 기대했던 것과 달라 실..

하나님의 눈에 귀하고 사람의 눈에 하찮은 자가 되지 않으면 천국과 거리가 멀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마10:16) . . . 하나님의 눈에 귀하고 사람의 눈에 하찮은 자가 되지 않으면 천국과 거리가 멀다. 천국에 들어가고 싶으냐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 하지만 너희 중 이 말씀의 본질적 의미를 누가 제대로 이해하리요, 그것은 #첫째, 하나님을 위해 바보가 되어라 어린아이가 되어라 미친자가 되어라는 뜻이다. 또한 #둘째, 예스맨, 배알도 없는 자, 속도 없는 자, 존심도 없는 자가 되어라. #셋째 그리고 다시 텅 빈자, 약자, 외골수, 무식한 자, 무능한 자, 무산자, 겁장이 미련한 자, 눈먼자 귀머거리 벙어리가 되어라. 바로 그자가 천국시민이라는 표적이 되기 때문이다. 누가 이 비밀을 알리요 . . . -김은철 선교사님-

천국과 지옥, 예수님과 사탄 천사와 마귀 성령과 악령은 생생한 실체요

어떤 자는 하나님을 만난 것도 천사와 대화한 것도 다 마음의 작용에 불과하다고 한다. 어리석은 자야 예언이 실제로 성취되고 이적과 기사가 나타나고 귀신들린 자가 정상이 되며 죽은자가 살아나는 것이 단순한 마음의 작용이냐. 또한 혼자가 아닌, 서너명이 손잡고 천국과 지옥을 경험하고 간증하는 것이 어떻게 마음의 장난이냐. 정신차려라 그런 말장난, 부정적인 말, 불신의 말은 듣지도 귀 귀울이지도 말라 설사 들었다 해도 즉시 네 귀를 씻으라. 천국과 지옥, 예수님과 사탄 천사와 마귀 성령과 악령은 생생한 실체요 오히려 이 세상이 그림자요 모형이니라 그래도 헛소리를 지껄이는 자들은 물이나 불속에 던졌을 때 비로소 네 정신과 육신의 고통이 피할 수 없는 실체임을 부인하지 못할 것이요 그래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지옥..

이 세상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운 일이 없다.

이 세상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운 일이 없다. 네 죄값을 지불할 천문학적인 돈이 필요한 것고 아니요, 단말마의 고통을 이겨내야 할 필요도, 철풀무속 시험을 통과해야 할 이유도 없다. 단지 예수님을 마음에 초청하고 그분께 의탁한 후 그 인도를 받기만 하면 되기 때문이다. 너희의 원수는 옛자아와 욕심과 죄악과 마귀이나 너희가 주님의 장중에 있는 한 아무도 너희를 해할 수 없다. 특별히 너희는 주님의 피로 죄를 다 씻어 새사람 되어 영생을 이미 얻었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으며 세상보다 크고 세상을 이미 이기신 주님이 너희 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바다의 모래보다 많으니 이는 저들이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하나님의 자비를 거부했기 때문이 아니냐. -김은철 선교사님-

나의 종들이 내가 준 절호의 기회들을 많이 놓쳤다.

나의 종들이 내가 준 절호의 기회들을 많이 놓쳤다. 하지만 아직도 나는 너희를 버리지 않았으니 희망을 잃지 말라. 한국땅에서 주사파가 멸절되고 북의 노동당 정권이 무너져 인민이 해방되게 해달라고, 복음이 땅끝까지 전파되게 해달라고 쉬지 말고 기도하라. 지속적으로 악의 무리와 맞서 싸우는 자들을 격려하라. 단, 지금부터는 최우선순위가 각자 믿음을 지키며 성화의 길 완주에 전력투구하는 것임을 잊지 말라. . . -김은철 선교사님-

오해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파든 좌파든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

오해하지 말라. 하나님은 우파든 좌파든 전혀 관심이 없으시다. 하나님은 저들이 어디에 속하든 하나님 자신을 대적하는 자, 공의를 짓밟는 자, 자신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자, 하나님을 섬기는 척하나 위선의 가면을 쓰고 악을 행하는 자를 책망하실 뿐이다. 또한 저들 모두를 사랑하시므로 지금도 기다리고 계시니, 중심으로 회개하며 돌아오면 살려니와 고집을 부리면 죄 가운데 죽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악인이 들어가는 현재의 지옥과

범죄자가 들어가는 감옥은 일반인의 가정에 비하면 생각하기도 싫은 끔찍한 곳이나. 북한의 노동수용소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하지만 이 굶주림과 학대의 생지옥 또한 눈깜짝할 새에 지나가니, 적그리스도가 통치하는 대환난때와 비교하면 강제노동소도 그림자에 불과하고, 심지어 이 아비규환의 짐승 통치시기조차 악인이 들어가는 현재의 지옥과 천년왕국이 끝난 후 루시퍼와 악인들이 들어가는 영원한 불못에 비하면 모형에 불과하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31) . .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법 가운데 . . 적극적인 의지가 중요하다

#하나님의법 가운데 또 한가지 . . 적극적인 의지는 대단히 중요하다 곧, 하나님께서 너를 도와주시되, #첫째 너 스스로 도우심을 간절히 구해야 하고 #둘째 아버지께서 도와주실 것을 믿어야 하며 #셋째 양다리 걸쳐서는 안되고 #넷째 온전히 맡겨야 한다. #다섯째 너 또한 주체적으로 죄와 마귀를 적극적으로 대적하고 저항해야 하고 #여섯째 죄와 싸워 이겼고 지금도 이기고 있으며 또 앞으로도 이길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너는 아무런 결과도 보지 못하리라 이 원리는 모든 영역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는데 항상 문장은 완료형이 되어야 한다. 곧, 믿음의 주 온전케 하시는 이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되(그래야 거룩한 기름을 부어주시고 은혜의 빛과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신다), . 너 스스로 나는 이미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