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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심판대 앞에 섰을 때, 임종의 순간에 무엇을 후회할까?)

후회 #최선을 다하지 않았을 때 후회하리라. 최선을 다하되 나를 #전심으로 의지하지 않았을 때(사람을 바라보고, 혹은 자기 힘으로) 후회하리라. 나를 전심으로 의지하되 #일편단심 한결같지 않았을 때 후회하리라 자신을 시뮬레이션 해보라 심판대 앞에 섰을 때, 주님을 만났을 때 임종의 순간에 무엇을 후회할까. 머리속에 떠오르는 바로 그것을 하라. 인간이 후회하는 것은 쓸데없는 일에 헛되이 시간을 낭비했을 때, 회개를 철저히 못했을 때. 죄와의 싸움에서 안일했던 것, 주님을 온전히 사랑하지 못한 것, 주님께 죽도록 충성하지 못한 것, 뜨겁지도 차지도 않았던 것, 열심히, 전심전력하지 못했던 것, 온전히 순종하지 못했던 것, 세상과 양다리 걸쳤던 것, 돈을 사랑했던 것, 위선적인 삶을 살아온 점 등등 . . ...

자살에 대해... (옥상에서, 한강 위에서 뛰어 내릴 용기가 있다면...)

자살에 대해... 사탄은 예수님도 일종의 자살을 했다 하나 주님은 스스로 목숨을 내어주었으되 자신이 목숨을 끊은 것이 아니며, 그 목적이 대속제물이 되기 위한 것(대의=많은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이지 세상을 비관하여 삶을 포기한 것이 아니다. 살인은 남의 생명을 끊는 것이고 자살은 자신의 손으로 자신의 생명을 끝장내는 것이니 대상만 다를 뿐 본질은 같다. 자신의 생명이든 타인의 생명이든 그것은 자신의 것이 아니니 자기 마음대로 할 권리가 없다. 예수님은 생명체를 향해 희망과 사랑을 주어 생명길로 인도하고 사탄은 절망과 미움을 주어 사망길로 이끈다. 죽고자 하는 자야, 네가 죽든 살든 문제는 고스란히 남아 있다. 옥상에서, 한강 위에서 뛰어 내릴 #용기가 있다면 차라리 주님의 품안으로 뛰어 들어라 전자는 ..

성령님과 ★동행훈련 & [기도문]

성령님과 동행훈련.. 성막을 세운 날에 구름이 성막 곧 증거의 성막을 덮었고 저녁이 되면 성막 위에 불 모양 같은 것이 나타나서 아침까지 이르렀으되 아침에 그 구름이 떠오를 때에는 행진하였고 구름이 밤낮 있다가 떠오르면 곧 행진하였으며 이틀이든지 한 달이든지 일 년이든지 구름이 성막 위에 머물러 있을 동안에는 이스라엘 자손이 진영에 머물고 행진하지 아니하다가 떠오르면 행진하였으니((민수기9:15~22)) . . 성령님보다 앞서가지도 뒤쳐지지도 말라. 성령님께서 나가시면 지체없이 따르고 성령님께서 멈추시면 그자리에 멈추라 그것이 지혜요 순종이요 너희의 영광이다. 그 비결, 곧 성령님과 동행하는 비밀은 성령님 안에 있는 것, 곧 항상 성령님께 #주목 하는 것이요, 그 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며, 그 마음..

예수님께서 명하신다 너 코로나야 당장 소멸되어라!

예수님께서 명하신다 너 코로나야 당장 소멸되어라 1))기도는 사람의 일이요 응답은 하나님의 일이시다 누구든지 기도하라, 살려주세요 라고 부르짖으라. 잘못했어요 라고 고백하라 그 자는 살리라. 2))자녀를 놓고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살려 주리라 네 아내와 손잡고 합심하여 탄원하라 내가 건져 주리라 3))수많은 자들이 죽기 전 나 예수의 이름을 부르지 않음으로 코로나의 희생물이 되었다. 죽음의 공포앞에서 단말마의 고통속에서 살려고 발버둥치면서도 끝까지 내게 손을 뻣지 않는 악하고 완고한 너희를 내가 언제까지 두고 보리요. 4))내 자녀들아 부르짖으라 외쳐라 지지 말라 내가 반드시 건져 주리라 너희는 이같이 기도하라. 5))예수님, 나를 이 환난과 우환에서 건져 주옵소서, 이 역병이 나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

고독을 두려워말라...(두려워말고 그 길을 완주하자)

고독을 두려워말라 영적인 그리스도인, 영에 속한자, 눈을 뜬 자, 그 귀가 열린자, 영원불변의 진리를 추구하는 자, 자기를 신뢰하지 않는자, 자신의 영혼을 하나님께 온전히 의탁한 자,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진 자, 성화의 길을 가는자, 좁은길을 걷는자, 모든 것을 버린 자, 그 길을 끝까지 완주하는 자는 적으니 최후에 너 홀로 남을 수 있다. 하지만 두려워말고 그 길을 완주하자. 내가 함께 하리라. 놀라지 말라 내가 네 아버지가 아니냐. 내가 네 신랑이 아니냐. 염려하지 말라 내가 네 보혜사요 스승이 아니냐. 내가 내 후견인이요 보호자요 변호인이 아니냐. 모든 사람이 다 너를 비난하고 너를 조롱하고 비웃어도 그 어떤 방해자가 나타나도 내가 네 손을 잡아주리라 내가 너를 기억하리라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

[너 자신을 믿지 말라] 그럼 성령님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고 확신할 수 있을 때는?

믿지 말라 . . 1))타인이 아닌 바로 너 자신이 아무리 용맹정진 수양해도 믿지 말라. 2))네가 신의 존재를 믿고 그 신을 사랑한다 해도 믿지 말라. 3))네 자아가 하나님을 사랑한다 고백해도 그말 그대로 믿지 말라. 4))네 자아가 예수님을 믿는다 해도,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 해도 의심하라. 삼위일체 하나님을 강조해도 마찬가지다. 5))오직 네 혀가 일체의 더러운 말을 버리고 6))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할 때, 곧 예수님만을 #높이고, 예수님만을 #자랑하고,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예수님께만 #감사하고, 예수님으로 #삶의존재 이유를 찾고, 예수님만 #찬양할 때, 6))그리고 네 삶이 빛과 어둠처럼 #뚜렷이구별될 때, 7))일체의 악과 #타협이 없을 때, 8))곧 네 삶속에서 예수님께서 #명하신 것..

[감사] 인간은 배은망덕한 존재들이고... (기도 응답 후 태도)

인간은 배은망덕한 존재들이고 하나님은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신 분이시다.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가 간절히 진실되게 지속적으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신다. 하지만 기도에 #응답하신 후, 그자의 #태도 또한 보시니 반드시 온몸과 마음을 다해 #감사를 표하라.(아홉명의 사마리아 문둥이와 감사를 표한 한 명의 문둥이) 그것이 #지속적으로 응답받는 비결이다. 많은 자들이 기도가 응답되면 곧 하나님을 #잊으니 그것이 저들의 #영적고질병이요 이후에 기도가 #잘 응답되지 않는 이유다. 들을 귀 있는자만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운 이유!

아브라함이 믿음의 조상이라 불리운 이유! ㅡ 특수한 경우 ㅡ 어느날 하늘에서 네 자식을 번제로 바치라는 소리를 들었다 하자. 너희중 대다수는 그것을 귀신의 소리, 마귀의 유혹으로 물리쳤을 것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은 사람을 번제물로 받으시는 악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아브라함은 그 명령에 순종했고, 실제로 칼을 빼 이삭을 죽이려 했다. 너희에게도 이같은 시험이 있을 수 있으니, 귀를 씻고 내 말을 잘 들으라. . . 아브라함이 이 말도 안되는 명령에 순종한 이유는 첫째 평소 들었던 하나님의 인자하신 음성을 늘 기억하고 있었고((#참믿음)) 둘째 평소 경험했던 하나님의 임재, 곧 현현에 동일하게 감동되었으며((#산믿음)), 세째 심지어 하나님께서 잔인한 명령을 내렸을 때도, "분명 하나님의 깊은 뜻..

[원수,복수,심판,응징]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하라.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하라.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 62:7)- 1))하나님의 일이 있고 사람의 일이 있다. 2))명심하라. 사람이 사람의 일(마땅히 해야 할)을 하지 않을 때, 혹은 하나님의 일을 사람이 대신 하려 할 때 하나님께서는 일하지 않으신다. 3))그러므로 스스로 #복수하려 하지 말라, 스스로 #원수갚으려 하지 말라, 스스로 악인을 #응징하려 하지 말라, 스스로 죄인을 #심판하지도 말라. 4))이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자랑하지도, 스스로 #높이지도, 스스로 #변호하지도, 스스로 #변명하지도, 스스로 #대항하지도 말라 5))그 이유는 이 싸움은 #혈과육 에 대한 것이 아니요, #악령과의싸움 이기 때문이다. 6)) 그러므로 구체적으로 탄원하라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을 요청..

[교만한 자]의 심리를 모르는 자들을 위해 . .

교만한 자의 심리를 모르는 자들을 위해 . . 1))교만한 자는 타인과 자신이 근본적으로 #격이 다른존재로 인식한다. 2))곧, 자신의 눈에 자기 자신은 상대방과 #어울릴 수 없는 #고결한 존재요, #우월한 엘리트다. 3))그러므로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되는 상대방을 #멸시하고 #무시하고 #업신여기고 #깔보고 #하대하며, 4))자신을 알아주지 않는 자들에 대해 #분노와 적개심, #불평불만을 늘어 놓는다. 5))이와 반면, 자기보다 우월하다고 생각되는 존재 앞에서는 과도할 정도로 #비열해지나 늘 마음에도 없는 #아첨의 말을 늘어놓는다. 6))그 이유는 내면에 #불안함이 가득해 그렇게 해야 상대방이 자신을 의심하지않고 믿어줌으로, 자신의 자리를 안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7))하지만 그가..

[마지막 주자]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신부가 아니냐 (신부교회)

교회는 하나님의 자녀요 그리스도의 신부가 아니냐. 그러므로 너희는 스스로 한계를 짓지도, 하나님을 과소평가하지도 말라. 하나님을 당당하게 아버지로 부르고, 하나님과 나는 하나라고 말하시며 친밀함을 보여주신 예수님을 바리새인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없었고 심지어 참람하다고 생각해 결국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으며 모세시대의 가나안땅의 열두 정탐꾼 중 다수는 자기 민족을 메뚜기떼로 비하했다. 하지만 바울은 자신의 직분을 #영의직분(고후3:7~8)), 모세의 그것을 #육의직분 이라 말한 것을 기억하라. 하물며 창세 전에도 후에도 없을 마지막 환난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는 너희들이야 말로 마땅히 사도들이나 바울보다 더 지혜롭고 더 거룩하고 더 권능이 많고 더 성숙한 자가 되어야 하지않겠느냐.(#처음보다 나중이 더 크고 ..

교회 안의 세부류..

교회 안의 세부류 교회 안에, 혹은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눈에 #세부류 로 나뉘는데, #첫째는 입으로 믿는다 하나 실제로는 믿지 않는 자들로,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주님을 바르게 영접하는 일이며 #둘째는 주님을 진실되게 믿었으나 후에 잘못된 가르침으로 삶이 신자답지 못한 자들, 곧 믿음이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지 못한 자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진실된 회개다. 마지막으로 #세째는 주님을 바르게 영접했고 진리와 사랑을 명확히 깨닫고 경험했으나 후에 타락한 자들이 있는데, 이런 자들은 아들을 두번 못박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한 자들로, 더 이상 회개의 기회 자체가 주어지지 않는다((히6:4~)). 들을 귀 있는 자는 깨달으라. 내 말로 실족치 않는자들은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카테고리 없음 2022.01.27

[교만한 자]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하나!

교만한 자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하나... 교만한 자를 자세히 #관찰해 보라 그는 교만하기만 한 것이 아니라 상대에 따라 즉시 #비굴해진다. 왜냐하면 스스로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면서 교만하다는 것은 마음상태가 #비정상이요 그리스도인이 뭔지 #모른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참그리스도인은 서로 한 #지체 곧 #형제 자매이기 때문에 서로 #섬기는 관계, 곧 형이 아우를, 누나나 언니가 동생을 이끌어주고 돌보아 주며 부족한 것을 채워주고 그 짐을 져주는 것이 당연하다. 또한 아우는 형에게 의지하되 비굴하거나 아첨할 이유가 없으니, 서로 사랑하고 아낀다. 교만은 형제 위에 #자기를 높이는것이다. 정상적인 혈육이라면 형이라고 동생을 함부러 대하고 깔보는 경우가 있는가. 이와 마찬가지로 형에게 아부하고 비굴하게 행동하..

[대언자-분별] 성령의 음성을 듣는다고 말하는 자들아 들으라.(영음, 소리)

성령의 음성을 듣는다고 말하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가 내 자녀라면 누구나 음성을 듣는 것이 특권이며 당연한 것이나, 이에는 책임이 따른다. 곧 1))폐일언하고 공적이건 사적이건 그것을 전할 때 더하거나 빼지 말라, 왜곡하거나 가감하지 말라. 2))자기 생각을 집어 넣거나 마귀의 음성, 그리고 자신의 생각, 사상, 이념, 가치관, 편협한 생각, 그리고 순수한 영이 아닌, 에고(ego_의 깨달음 등을 섞지 말라. 3))그것은 마치 포도주에 독을 타거나, 더러운 물을 섞는것과 같으니 자기도 죽고 마시는 자들도 다 중독되거나 병들거나 죽거나 하리라. 4))그러므로 스스로 하나님과 교통한다고 생각하거나, 특별히 대언의 영을 받았든지 간에 단순히 메신저 역할에만 충실하라. 5))이를 위해 그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

[점검 분별] 참 그리스도인을 찾는 법!(자기진단법)

참 그리스도인을 찾는 법(자기진단법) 교회안에 있는 자들을 두부류로 나누되, 단계적으로 반복하여 진행해보라. #첫째 믿는다는 자와 아직 확신이 없는자, #둘째 믿는자 중에 예수님에게만 구원이 있다고 말하는자와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다고 믿는자, #세째 예수님이 유일한 구원자라 하는 자들 중에 동성애찬성자와 반대자, 낙태 찬성자와 반대자, 종교통합 찬성자와 반대자, 이혼찬성자와반대자, 차별금지법찬성자와 반대자, 사회주의정권 찬성자와 반대자로 차례대로 나누라. #네째 이들 반대자들 가운데 주야로 성경을 묵상하고 매일 기도생활을 하는자와 그렇지 않은자, #다섯째 묵상하는자들 중에 눈을 뜬자(열심 열정 자발성 적극성 등이 증거)와 희미한자 , #여섯째, 눈을 뜬 자중에 죄를 떠난자와 그렇지 못한자, #일곱째 죄에..

아버지를 보여주소서! (천국은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니...)

아버지를 보여주소서 (요 14:7-14) 7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12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

가정예배 & 왕 같은 제사장들아!

가정예배 모든 집안 가장(남편이든 아내든, 혹은 자녀의 일원이든, 한부모 가정이든)의 의무다. 가정예배를 강제나 의무가 아닌, #자발적으로 매일 드리는 가정이 있다면 그 상이 크다. 두 세 사람이 합심하여 기도하면 못 이룰 것이 없다 약속하셨으니 무엇이든 구한대로 받을 것이며, 사탄이 만지지조차 못하리니, 가정이 #깨어지거나 자식이 #타락하거나 남편이 #바람이 나거나 집안에 #우환(사고 재난 질병 가출)이 들어 #풍지박산 나거나 #쌀독이 비거나 하는 일이 없으리라. 오직 들을 귀 있는 자만 듣고 행하라. #행하는 자라야 복을 받으리라. #시128장3절 ㅡ 네 집 안방에 있는 네 아내는 결실한 #포도나무 같으며 네 식탁에 둘러 앉은 자식들은 어린 #감람나무 같으리로다 . 왕 같은 제사장들아 아내든 남편이든..

[마태복음 4장4절 강론] 너희가 영에 속한 자라는 증거는?

마태복음 4장4절 강론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1))육은 빵을 먹어야 살고 영은 말씀을 먹어야 한다. 2))하지만 말은 이렇게 하고도 신자들이 매일 끼니는 거르지 않고 야식에 간식까지 먹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도무지 스스로 읽고 묵상하지 않는다. 3)) 폐일언 하고 그 이유는 저들 가운데 다수가 육에 속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4))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다. 4))너희가 영에 속한 자라는 증거는 말씀을 읽지 않았을 때 영적인 #허기를 느끼고 #갈증 을 견디기 힘들어 하며, 5))먹을 때 #달고 오묘한 맛으로 인하여 #즐거워 하며 6))먹고나서, #해갈 되고 나서 #배가 부를때 감사의 찬..

[코끼리 사육법!] & 나라 하나를 거대한 감옥으로 만들기!

기회 사육사는 3단계로 안전장치를 만들어 놓는다. 곧 그는 거대한 코끼리를 자기 마음대로 다루기 위해 1))어릴 때부터 훈련(세뇌)시키되 2))발에 족쇄를 채우며 마침내 3))우리에 가두고 자기 말을 듣지 않으면 4))굶기고 괴롭히고 고문하고 5))심지어 생명을 빼앗을 때도 눈하나 깜짝하지 않는다. 5))야생코끼리의 힘은 단 0.1초안에 사육사를 가루로 만들 수 있으나 이같은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조련사에게 꼼짝도 못하는 것이다. 6))독재자집단은 국민을 사육의 대상 그 이상으로 여기지 않으니 이같은 방법, 곧 주권자 집단인 국민의 잠재적 힘을 알기 때문에 초기부터 조금씩 조금씩 세뇌작업에 들어가며, 악법을 통해 입에 재갈을 물리고 코뚜레를 달며 발에는 족쇄를 채우고 7))결국 나라를 하나의 거대한 감옥..

자신의 양심의 소리를 100% 다는 믿지 말라.

자신의 양심의 소리를 100% 다는 믿지 말라. 양심은 너무도 미약하여 보혈로 정결케 되었다 할지라도 언제든지 죄악의 유혹으로 무뎌지거나 굳어지거나 부패 타락 화인맞기 쉽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는 양심을 버린자, 양심을 판 자, 양심을 배신한 자, 양심의 소리를 외면하는 자들로 가득하다. 그러므로, "나는 내 양심을 믿는다, 나는 양심대로 산다, 한번도 양심에 어긋난 짓을 한 적이 없다, 하늘을 우러러 한 줌 부끄럼 없는 삶을 살았다" 하는 자들을 특히 주의하라. 너 역시도 네 자신의 양심을 믿지 말라. 그 대신 네 변심한, 미혹당한, 무뎌진 양심을 언제든지 회복시켜주시고 정결케 해주시는 #주님의 보혈만을 온전히 믿고 수시로 의지하라. 그자는 지혜롭다.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