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120

[설교 목사] 극독물과 같은 가르침에 대해..

극독물과 같은 가르침에 대해 1)스스로 수양에 의해 구원, 혹은 해탈에 이를 수 있다는 가르침 ㅡ 구세주가 필요없슴 2)성경을 일반경전의 수준으로 낮추는 가르침 3) 죄책감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가르침 ㅡ회개할 이유가 없슴 4) 천국과 지옥의 실존을 부정하는 가르침 ㅡ 목표를 흐리게 함 5) 스스로 존귀한 존재임을 강조하는 가르침 ㅡ 스스로 피조물임을 부정하게, 곧 교만하게 만듬 6) 모든 종교는 결국 같다고 주장하는 가르침 ㅡ 하나님을 거짓말하는분으로 만듦 7)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 아니라는 가르침 ㅡ 사탄의 전략 -김은철 선교사님-

카테고리 없음 2021.07.21

[타락한 교회] 어떤 교회에 강도들이 목사와 장로의 탈을 쓰고..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불릴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내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어버렸다”(막 11:17) _ 어떤 교회에 강도들이 목사와 장로의 탈을 쓰고 그곳을 차지해 버렸다면(저들은 나 성령을 내몰고 자신이 주인, 곧 가짜 성령의 일꾼이 되어 교회를 마음대로 하고 있다.-독재, 양착취, 위선, 거짓, 도적질, 은폐, 배임, 간음, 악에 침묵,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 사회주의 지지, 독재정권에 아부)) 이는 하나님께서 그곳을 치시겠다는 징조니, 깨어 있는 자들은 지체없이 그 곳에서 빠져 나오라. 교회건물은 그림자에 불과할 뿐, 실체는 참된 그리스도인들의 공동체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안에는 악한 자들과 어리석은 추종자들 몇명만 남을 것이요, 하나님께서 곧 바로 재앙을 보내시리니, 내부 기..

[마지막 때] 마귀들이 자기들의 때가 얼마남지 않았음으로 마지막 발악

현재의 영적 상황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 마귀들이 자기들의 때가 얼마남지 않았음으로 마지막 발악을 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훨씬 많은 자들이 미혹(속고 속임)에 의해 실족하고, 세상도 교회를 거세게 몰아 붙이는 것이다. 곧 교회를 비롯하여 대한민국땅 전체에 혼미의 영, 이간질, 위선 거짓, 배신, 시기, 질투, 분열, 다툼의 영들이 강력하게 작용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좌우로 나뉘어 끊임없이 싸우게 만든다. 곧, 교회와 세상, 신자와 비신자, 교회와 교회, 좌파와 우파, 진보와 보수, 여와 야, 참신자와 거짓신자, 목사와 신자, 목사와 목사, 정통과 이단, 도시와 지방, 가진자와 무산자, 서로 의심하고 미워하고 비난하며 진흙탕 싸움을 멈추지 않는 이유가 여기 있다. . 마귀는 또한 다른 한편으로는 쉼 없이 거..

[기형적 교회]신자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유아기적 맹목적 신앙의 답보상태

어느 교회에 설교 말씀과 기본적 봉사외에 성령의 은사가 고르게 나타나지 않을 때, 곧 어느 한 영역이 비정상적으로 커질 때 그 교회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다.( 성령의은사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14장,에베소서 4장)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속에 있는 교회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높이고 자랑하니, 성령의 권능이 날마다 활성화 개방화됨으로 예배, 봉사, 기도, 전도, 구제 등 전영역에서 신자들의 행동이 개방적, 유동적, 공개적, 자발적, 주도적, 적극적, 긍정적, 낙관적, 진취적, 발전적인 성향을 띄고, 개개인이 겸손과 섬김, 자기부인을 솔선수범하니, 그 안에 기쁨과 감사가 넘쳐난다. 그러므로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열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목사와 장로들이 목이 곧고 교..

[열린문] 복음 전도 & 문제,진로,학업,직장,사업, 모든 영역에..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게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행16:9) . . . 어떤 자는 복음의 문이 완전히 막혔다면 망연자실 앉아 있기만 한다. 하지만 지구촌 전체가 복음전도의 장이 아니냐. 어떤 자는 막힌 곳, 길이 없는 곳에서 억지로 하려 하나, 전도는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신 곳, 빛을 비추시는 곳, 천사를 통해 요청하는 것으로 가서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혜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그 길을 찾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교회결정 문제, 결혼 문제, 진로문제, 도움 청할 일, 학업, 사업, 비지니스, 직장, 판로 등 모든 영역에서도 마찬가지니, 하나님께서 열어주신 문으로 들어가라. . 그것이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니, 네가 하는 ..

[가짜 예수] 예수를 주라고 고백했다 해서 무조건 믿어서는 안되니..

예수도 예수 나름 . .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 . 바울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라 곧, 사람들이 예수를 주라고 고백했다 해서 무조건 믿어서는 안되니, 말세에는 나 성령과 성경이 증언하는 참예수가 아닌 다른 예수(고후11:4), 거짓예수, 자칭예수, 사이비예수를 진짜인 줄 알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교회안의 확신범들] ★천국에 당연히 들어갈 수 있다고 확신하는 자

교회안의 확신범들 . . . 하나님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고 사랑하고 있으니 천국에 당연히 들어갈 수 있다고 확신하는 자들이 교회 안팎에 넘쳐나는데 저들 역시 대다수가 확신범이다. 왜냐 하면 죄를 계속 짓고 회개도 하는데, 구원에 이르는 회개는 모르기 때문이다. 저들은 거듭나지도 회심하지도 않았는데 본성과 죄성 악성 마성이 정욕과 혈기와 함께 고스란히 살아 있어 자기부인이 무엇인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른다고 앵무새처럼 되뇌이지만 실제로 그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조차 제대로 모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심지어 어떤 교회들은 이런 확신범을의 양성소요, 목사는 교관이니, 마지막 때 저들 모두가 심판을 면할 길이 없다. 누가 저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며 부르짖어 기도해줄꼬 누가 저..

어느 교회가 좁은길로 인도하는가를 알기위헤서는..

어느 교회가 좁은길로 인도하는가를 알기위헤서는 주의 영이계신 곳에는 자유함이있다. 또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한다는 말씀에 비추어 그 교회를 보라. 만일 그 안에 복음,혹은 십자가, 보혈, 천국과 지옥, 혹은 특별한 은사(영안이 열려야 한다는 둥, 방언을 꼭 받아야 한다는 둥) 등을 미끼로, 그것으로(자신의 말을 들어야 천국간다는 식으로) 신자들을 얽어매고 지배, 조종하려 들고 그위에 군림하지 않는가 주의하라. 이같은 교회는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것같지만 사실상 교인들의 마음에 자유를 앗아가니, 저들이 자유롭게 생각하지도, 행동할 수도 없게 만들어 버린다. 곧 마음의 평안도 자유도 기쁨도 별로 없고 반강제와 짓누르는 의무감으로 집단적으로 고달픈 믿음생활을 하게 마련이다. 그런 답답하고..

교회안의 음흉한 자들, 곧 속내를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자들을 경계하라

교회안의 음흉한 자들, 곧 속내를 좀처럼 드러내지 않는 자들을 경계하라. 구태여 그 마음에 무엇이 있는지 들여다 보지 않아도 사악한 기가 감도는 눈빛, 살짝 올라간 입꼬리가 나 성령이 알려주는 싸인, 곧 가까이 하지 말라는 표식이니 아멘 하고 순종하라 그러면 그자로 인해 상처를 입거나 속거나 이용당하거나 재앙을 만나거나 하지 아니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기도의 골방, 기도산(산기도), 기도원, 크루세이드, 교회 이 다섯 가지는

기도의 골방, 기도산(산기도), 기도원, 크루세이드, 교회 이 다섯 가지는 성화를 위한 과정에서 특별한 능력을 받거나, 문제를 해결하거나 혹은 깊은 영성을 얻기 위해 꼭 필요한 은혜의 장소다. 특히 크루세이드는 불신자들이 회심하고 신자들도 이적과 기사를 목격함으로 회심하는 가장 좋은 장소고, 골방은 하나님과 자신만의 깊은 교제를 나누기위해, 산기도는 강력한 영권을 얻기 위해, 그리고 기도원은 특별한 은혜체험과 교만하고 완고하며 거룩한 체하는 위선적 자아를 깨부수는 연단의 장소(남 의식하지 않고 춤추고 뛰고 박수치고 웃고 부르짖고 통곡하고 방언하고 등등)다. 단, 어떤 곳에서든 너희를 넘어뜨리고 유혹하려는 악령의 세력이 구석에 도사리고 있으니, 늘 깨어 기도하고 나 성령의 손을 꼭 붙들고 놓치 말지니라. ..

[섬김의 우선순위]-가족, 친척, 교회, 지체, 목사 등 이웃사랑.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딤전5:8) . 우선순위를 잊지 말라. #첫째는 자기 자신이니 바울이 염려했던 것처럼 남은 구원하고 자신은 버림받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둘째는 친족이니, 이는 지체를 사랑하고 돕는다면서 정작 가장 가까운 자신의 남편과 아내, 자식, 부모는 내팽게치다시피 하는 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저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모와 처자와 전토를 버린 자는 내세에 백배를 받는다고 하나 저들이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세째는 교회안에 헐벗고 굶주린 자들이 많은데 세상사람을 돕는다며 호들갑을 떤다. 이는 외식이니 먼저 네 지체를 섬겨라. #네째 특히 교회안에 청렴하고 소박한 삶을 사는 목회자들을 지..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저지르지 말라(삼상12:23)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결단코 저지르지 말라(삼상12:23) . . 이 명령은 비단 사무엘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름받은 자들은 기도의 불을 꺼뜨려서는 않되니, 이는 그것으로 자신이 하나님의 사람임을, 영적으로 산 자임을 스스로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귀가 두려워 하는 것 역시 기도의 불이지, 등불, 곧 형광등이나 램프가 아니다. 기도의 불이 꺼지면 그때부터 마귀들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하니, 이는 그집에 성령이 떠나갔다는 증거다. 그러므로 그곳이 가시적인 교회든, 가정이든, 직장이든, 아니면 개개인의 마음이든 어느곳에서든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 주님께서 갑자기 오셨을 때 네 영이 잠든 모습을 결코 보이지 말라. 이미 다 타버리고 남은 불씨만이라도 불어서 살려내라...

[임재] 인간은 본성적으로 간교하기 때문에

인간은 본성적으로 간교하기 때문에 절박한 상황에 몰리지 않으면 하나님을 간절히 찾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신의 상황이 절박할 수록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강하게 임하게 됨을 믿으라. 하나님은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에 갈급함과 애통함을 불어넣어 주신 후 은총과 함께 초자연적인 권능을 베푸시니, 그것이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람과의 주고받는 싸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사람이 인위적인 집회, 세상이 알지 못하는(세상을 초월하는) 강력한 성령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향한 아무런 열정이나 갈급함이 없는 모임의 초청을 #거부(Refuse)하는 이유다. 왜냐 하면 이같은 현상이 나타나는 교회에는 성령이 함께 하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어리석은 자는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려 교회를 억압할지라도..

어떤 어리석은 자는 지금은 코로나로 인하려 교회를 억압할지라도 정부에 협조할 때라며, 하지만 진리를 부정할때, 예를들어 교회에 나가면 감옥에 보낸다든지 복음을 전하면 벌금을 물게 한다든지 할때는 목숨을 내걸고 지킬 것이라고 말한다. 미련하고 답답한 자들아, 너희 말은 간암 4기(실제로 지금이 그 상황임)가 되었을 때 비로소 치료하겠다는 것과 다르지 않다. 병이든, 문제든, 비진리이든 위선이든 거짓이든 싹이 발생할 때 즉시 자르지 않으면 조만간 잡초가 무성하여 손을 쓸 수 없게 되니, 너희들처럼 말하다가 북한처럼 된 것이 아니냐.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실제로 그같은 상황이 닥친다 해도 벙어리노릇밖에 못하니, 설사그때 목이 잘리거나 아비규환의 수용소로 가는 것보다 지금 저항하는 것이 나으니라. 악인들은 하나..

메가처치, 곧 대형교회 목사가 되려고 발버둥치지 말라

메가처치, 곧 대형교회 목사가 되려고 발버둥치지 말라, 오히려 저들 중 대다수가 남을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저들에게 맡겨진 양무리 중 태반이 이 땅에 남기 때문이며, 그들을 돌봐야 할 의무가 있기 때문이다. 바울처럼 수시로 네 몸을 쳐 복종하게 하라. 네가 남에게 전파한 후에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하라(고전 9:27). 만일 네가 이같이 최선을 다했다면 결과에 상관없이 아버지의 칭찬애 있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만일 정부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교회문을 닫으라 하면..

만일 정부가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교회문을 닫으라 하면 집단적으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거부하라. 이는 로마황제가 제사장에게 성전 불을 끄라는 것과 같으니 그 말에 따르는 자는 마귀의 음성을 듣는 것과 같고 악한 자와 타협하는 것과 같다. 물러서지말라. 또한 만일 저들이 주일 예배때 1/10만 참석을 허락했다 하자. 그러면 시간을 나누어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구역별로 쉼없이 예배를 드려라. 그러면 다 예배에 참석할 수 있다. 그리고 매일 밤 예배를 드리고, 가정예배를 회복하라.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비대면 예배로 족하다 하는 어리석은 자들아

비대면 예배로 족하다 하는 어리석은 자들아. 만일 비대면으로 충분하다면 예수님께서 하늘보좌 버리시고 성육신 하실 이유가 무엇이랴. 왜 이 땅에 낮은 자로 오셔서 제자들을 일대일로 얼굴을 맞대고 가르치시고, 심지어 세상죄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며 왜 십자가에 달려 피흘리기까지 사랑하시고, 삼일간 무덤에 들어가셨느냐. 그냥 하늘 보좌에서 귀에 대고 너희를 사랑한다. 이것을 해라 저것을 해라 하면 되지 않느냐. 비대면 예배도 필요하고 대면예배도 다 필요하니라.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하나님의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니 그 문을 24시간 닫지 말라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 누구든지 그 불을 스스로 끄는 자는 촛대를 옮기리라. 나 성령의 말에 토를 달지 말라. 어리석은 자는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어도 ..

입으로는 주님안에서 지체, 곧 한 형제자매라고 말하나

입으로는 주님안에서 지체, 곧 한 형제자매라고 말하나 마음과 행동은 다른 자들이 많이 있다. 정말 한 몸이라면 나와 남의 경계가 무너지니, 그 때 비로소 한 지체가 된다. 이는 어느 지체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받고, 그가 슬플 때 나도 슬퍼하며, 그가 기쁘고 행복할 때 나도 행복하다는 뜻이다. 이는 단순히 상대방의 고통, 슬픔을 위로하고 기쁨을 축하한다는 차원을 뛰어 넘는 것이니, 마음이 동화됨으로 함께 웃고 우는 단계로 나가는 것이다. 또한 저가 죄를 지을 때 조차 자기 일처럼 함께 가슴을 치고 우는 것이니, 오직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를 따르는 자에게만 이같은 은혜를 허락하노라. 스스로 자기를 돌아보라. 스스로 속이는 자,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가 되지 말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

죽은 신앙, 위선적 거룩, 가짜 믿음, 형식적 관계...

가정이든 직장이든 교회든 지속적인 사랑의 대화, 전폭적인 신뢰관계가 없으면 그것은 죽은 것과 다를 바 없다. 하물며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와의 24시간 친밀한 대화(교제, 교통, 대화, 사귐, 간섭)가 없다면 그것은 죽은 신앙, 위선적 거룩, 가짜 믿음, 형식적 관계에 불과하니, 그런 식으로 100년을 산다 해도 죽음의 영들만 운행할 뿐, 실제로는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하나님과의 관계는 물론 인간 관계에서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 끔찍히도 경계해야 할 것은 바로 이것이다. 왜냐 하면 너희가 죄를 짓는 것, 죄와의 싸움에서 패배하는 그 원인이 바로 여기 있기 때문이다. .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그자와 그 무리를 속히 떠나라.

종교, 교회,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 어떤 자가 어린 아이도 알 수 있을 정도로 분명한 사실, 곧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일 앞에서, 그것이 잘못된 것임을 분명히 적시하고 돌이킬 기회를 주었는데도 저가 그른 것, 불의한 것, 인간적인 방법, 거짓, 위선을 선택(하나님께서 주시는 명확한 싸인/Sign) 한다면, 심지어 그런 악한 행동을 한 자의 감언이설에 속아 그를 지지, 두둔, 동조하는 무리들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이미 저들을 심판하신 줄 알고 그자와 그 무리를 속히 떠나라. 정에 끌려, 혹은 과거의 기억 때문에 여전히 미련이 남아 그 자리에 계속 머무는 자들 또한 동일한 저주를 받게 되리라. 그러면 그 곳에는 소수의 악인들만 남을 것이요, 자기들끼리 자중지란을 일으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