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120

★작정 헌금, 건축 헌금(함부로 서원하는 일) 등은

미리 선물 준다고 자랑하지 말고 어느날 예상치 못한 시간에 깜짝 선물을 하라. 미리 약속하면 그것이 자기 손에 들어올 때까지 그가 너를 괴롭힐 것이며 받고 나서도 당연한 것처럼 행세하리라 특히 작정 헌금, 건축 헌금(함부로 서원하는 일) 등은 교회에서 하게도, 하지도 말라 그것으로 많은 사람이 시험들고 넘어진다. -김은철 선교사님-

[불신자&신자] 하나님의 눈에 저들은 박쥐같은 존재들

불신자란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만 빠지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자이고 신자란 하나님이 자신의 삶의 전부가 아닐 때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자다. 그 중간은 박쥐같은 자라 하니 저들은 평소에는 하나님을 잊고 사나 자신이 급할 때만 하나님을 찾고 개입해 주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세상에는 이처럼 양다리를 걸치는 박쥐같는 자, 환경에 따라 색을 바꾸는 카멜레온 같은 자들이 대다수니, 그것이 저들이 삶이 그토록 고달픈 이유다. 저들은 자신이 유리할 때는 세상에 붙기도 하고 교회쪽에 붙기도 하니 그러므로 하나님의 눈에 저들은 박쥐같은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네 안에서 너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박쥐의 영, 상황에 따라 태도를 바꾸는 카멜레온의 영을 인정사정없이 몰아내라 또한 탐하기만 하는 돼지의영, 목이 곧은 공작의 영, 음란..

나라가 망조가 드니 교회마다 장로들이 작당을 하여..

나라가 망조가 드니 교회마다 장로들이 작당을 하여 목사를 쫓아내려 하고, 어떤 교회는 목사가 전권을 장악하여 주먹을 마음대로 휘두른다. 저들은 나라가 망해가는 줄도 모르고, 적그리스도 세력과 악한 정권이 교회말살을 위해 갖가지 악법과 악한 정책들로 목사와 신자들의 손발을 묶고 하나씩 길들여 가고 있는데도 여전히 집안 밥그릇 싸움 하느라 여념이 없다. 자신의 교회, 곧 하나님께서 피로사신 그리스도의 몸이 어떻게 되든 자신의 사익을 쫓아 쑥덕 쑥덕 파당을 지어 분쟁을 일삼는 악인들아, 너희는 하나님의 눈에 배은망덕한 자요, 예수님의 눈에서 피눈물이 흐르게 하는 자들이요, 한치 앞을 내다보지 못하는 하루살이 같은 자들이다. 그 와중에 양들이 길을 잃고 방황하고, 어떤 양들은 이미 늑대의 먹이감이 되며, 촛대가..

교회 규모에 상관없이 촛대가 불타고 있는지, 아니면 옮겨졌는지..

교회 회중의 규모에 상관없이 그곳의 촛대가 불타고 있는지, 아니면 이미 옮겨졌는지만 보라. 어느 날 하나님께서 네게 영광의 임재가 이미 걷힌 것을 보여 주셨다면 네가 그곳에서 아무리 오랜 기간 몸담아 왔더라도 즉시 그곳을 떠나라. 미련한 롯의 처처럼 그곳에서 머뭇거리다가 소금기둥처럼 되지 말라. 하지만 아직까지 촛대가 희미하게나마 남아 있고, 네게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명하셨다면 그리 하라. 그 십자가를 묵묵히 지라. 깨닫는 자는 복되다. -김은철 선교사님-

[목회자]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 .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까 . . . .너희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자에게는 대답할 것을 항상 준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라(벧전3:5) . . . 네가 나의 은혜를 지속적으로 받기를 간절히 원한다면 항상 준비하라. 곧 #첫째 네 귀를 항상 기울여 나의 세미한 음성을 들을 준비를 늘 하라. 특히 설교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라. 언제 어느 때든 강대상에 서서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할 수 있도록 늘 준비하라. #둘째 양심을 깨워 나의 싸인, 곧 네 양심에 주는 찔림이나 감동에 민감히 반응하라. #세째 무엇이든 아버지께서 네게 명령하실 것을 곧 바로 실행할 마음의 준비를 하여라. #네째 하나님께서 너에게 줄 은혜를 늘 사모하고 기대하되 어느 때 줄 지 모르니 네 눈의 촛점을 ..

이 비밀을 아는 자는 중보기도의 능력이 폭발적으로 나타난다

혼자보다 둘이 낫고 둘보다 셋이 낫다. 곧, 삽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으며 힘과 지혜 또한 월등히 강해진다. 또한 서로 동고동락하니 외롭지 않다. 특별히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에는 예수님께서 함께 하시니 그것이 바로 교회가 아니냐. 심지어 몸조차 본질이 아니다. 곧, 마음, 혹은 영은 서로 어디 있든 한 곳, 곧 주님안에 모일 수 있으니 이 비밀을 아는 자는 중보기도의 능력이 폭발적으로 나타난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파수꾼의 임무

파수꾼의 임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파수꾼은 물론, 목자는 주변정세에 민감해야하며 특별히 정치의 흐름과 변수 및 사회현상에 대한 예리한 통찰력과 직관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왜냐 하면 더욱 간교하고 지능적인 상급마귀들이 이 영역을 교묘히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고하노니 이 부분에 무지한 자, 무관심한 자, 무책임한 자들, 곧 눈멀고 벙어리된 자들은 마지막 때 자신의 안일함과 게으름으로 맡겨진 양들을 상당수 잃어버리게 될 것이니, 그 핏값을 저들의 손에서 찾으리라. 또한 어떤 자들은 교회를 정치판으로 만들지 말라며 파수꾼들의 입을 봉하게 하는데, 그 말의 본뜻은 당리당략의 도구로 교회를 이용하지 말라는 뜻이지, 정치적인 영역에서 활동하는 사탄의 궤계를 밝혀내어 성도들을 각성케 하는 것과는 아무런 ..

[성찬] 성찬식을 거행할 때는 아래 말씀을 깊이 묵상하라

너희가 성찬식을 거행할 때는 아래 말씀을 깊이 묵상하라 내가 세상이 알지 못하는 큰 은혜를 내려주리라 시작기도 / 이제 성찬식을 거행합니다. 주의 피와 살 곧 새 언약에 참여하기 원하오니 허락하옵소서 성령께서 주시는 주님의 피와 살을 먹고 마시는 은총을 허락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통독말씀 1 3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24 축사하시고 떼어 이르시되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25 식후에 또한 그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새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26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

교회의 모든 직책은 소명, 혹은 자원하여 하는 것이지

두뇌는 두뇌의 역할을, 손발은 손발의 역할을 해야 한다. 어떤 자가 장로이기 때문에 남보다 많은 헌금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재물의 축복을 얻어 교회에 헌금을 많이 하는 자에게 교회의 중임을 맡겨야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가난해도 목사나 장로가 될 수 있고 부자라도 그 직책, 또는 직임에 걸맞는 은사나 자질이 부족하다면 중임을 맡겨서는 안된다. 또한 교회의 모든 직책은 소명, 혹은 자원하여 하는 것이지, 누구는 얼마, 누구는 얼마 등 헌금을 조건으로 직책을 주고받아서는 안되니, 이는 은사, 곧 병을 고쳐주거나 귀신을 쫒아주고 돈을 요구하는 악인의 행위와 다름이 없다. 이밖에 힘에 겹게 하는 것은 하나님을 감동케 하나, 각자의 믿음의 분량이 다르니, 기본적으로 모든 헌금, 헌물은 자신의 ..

은사대로 행하라.

은사대로 행하라 . . .#첫째 자신이 잘 모르는 일을 손대는 것, 투자하는 것, 사업하는 것은 비단 자신에게 손해일 뿐 아니라 남에게도 큰 피해를 준다. 예를 들어 손맛이 없는 자가 단지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식당을 차린다 하자. 이는 만드는 사람도 못할 짓이요 먹는 자도 고역이니 그것은 자신에게도 남에게도 비극적인 일이기 때문이다. #둘째 하나님의 교회에서도 이처럼 은사대로 행하라. 예를 들어 설교의 은사가 없는 자가 단지 목사라는 이유로 강단에 선다면 그자도 듣는자도 다 같이 죽을 맛이 아니냐. 자기도 죽고 듣는 자들의 영도 다 죽느니라. 이와 반대로 병고치는 은사, 귀신쫓는 은사, 찬양의 은사. 말씀의 은사가 있는 자를 시기질투 하여 못하게 막는다면 하나님의 일을 방해하는 것이자 교회 전체에 큰 ..

말씀의 향기를 발하라 기도의 분량을 채우면 소문이 나리니

시대에 따라 교회가 부흥되는 방식도 다르다 지금은 자기 집에서 가깝다고 그 교회에 나가는 시절이 아니다. 그렇다고 교회 건물이 크다고 해서 그것이 크게 어필하는 것도 아니다. 식당이 맛있다고 소문이 나면 아무리 구석에 쳐박혀 있어도 사람들이 모인다. 말씀의 향기를 발하라 기도의 분량을 채우면 소문이 나리니 천사들이 부지런히 일하기 때문이다 그러면 그 교회가 부흥되리라. 누가 이런 영적 비밀을 알리요 . . -김은철 선교사님-

[교회] 그리스도의 참교회는?

자신이 어느 교파 어느 교단에 속헤있든 혹은 어디에도 속하지 않든 보이지 않는 겉으로 보이는 그런 것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눈에 보이지 않는 그리스도의 참교회는 이 모든 것을 초월하여 하나로 서로 사랑한다. 그 안에는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그 어떤 것도 용납되지 않으나, 일체의 구별, 차별, 비교/ 우월 의식이 없으니, 서로 시기질투 하지도 미워하지도 다투지도 불평, 분열하지도 않는다. -김은철 선교사님-

이 음란하고 패역한 시대 배역한 인간들이 온 땅에 가득한 이때

교회가 집단적으로 하나님을 발로 차고 나라와 나라가 손을 잡고 하나님을 노골적으로 대적하며, 대중들이 하나님 무서운 줄 모르고 무신론 공산사상과 동성애와 낙태의 자유를 공개적으로 부르짖는 이 음란하고 패역한 시대 배역한 인간들이 온 땅에 가득한 이때 지금도 변함없이 창세전에 택하신 은혜입은 자녀들을 은밀히 남기시고 연단하시고 지키시고 돌보시고 끝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나 성령의 초자연적인 권능의 나타남과 사도, 계시와 선지자를 부인하는 자들아 . .

나 성령의 초자연적인 권능의 나타남과 사도, 계시와 선지자를 부인하는 자들아 . . . 사도는 전시대에 걸쳐 꼭 필요한 자들이다 . .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돌이 되셨느니라(엡2:20) . . .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 초대교회 당시 성령이 오시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교회는 악령의 폭풍우로 인해 이미 풍비박산이 나고 말았을 것이다. 또한 사도와 선지자들이 없었다면 어떻게 교회가 제대로 설 수 있겠는가 양들은 늑대에게 일거에 도륙당하고 말 것이다. 이는 마치 반석(그리스도)위에 집을 짓지 않은 것과 같고 집을 짓되 주춧돌, 혹은 대들보가 없는 집과 같으니 그 집이 아무리 단단한 벽돌로 쌓았다 해도 불안하기 짝이 없다. 곧 하나님께..

당시 바리새인들이 그러했는데, 오늘날 다수 힘 있는 목사들은 더더욱 심하다

예수님께서 어떤 자에게 이르시되, 내가 너를 고쳐 주리라, 그런데 그자 왈, 나는 건강하니 치료가 필요 없습니다. 또 말씀하시되, 내가 너에게 자유를 주리라 너를 해방시켜 주겠다, 그런데 그자 왈, 나는 이미 자유로와요 무슨 말씀이신가요, 또 어떤 자에게 가라사대, 목마른 자여 오라 내가 해갈시켜 주리라. 허기진 자야 오라 내가 배불리 먹여 주리라, 그런데 그자 왈, 나는 목마르지도 배부르지도 않아요, 또 주님 가라사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야 내가 오라 내가 네게 쉼을 주리라. 그런데 그자 왈, 나는 피곤하지도 눌림받고 있지도 않아요 휴식이 필요 없습니다 라고 말했다 하자 당시 바리새인들이 그러했는데, 오늘날 다수 힘 있는 목사들은 더더욱 심하다. 저들은 주님이 곧 말씀이요 말씀이 전부라 하고 말씀..

[위선] 교회안에서는 예배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사랑을 고백하고

교회안에서는 예배를 보면서 눈물을 흘리며 사랑을 고백하고 감사찬송을 연신 올리면서도 언제 그랬냐는 듯이 세상에 나와서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이는 말씀을 현실의 삶속에 적용할 줄 모른다는 뜻이다. 이는 깨달음과 적용을 동시에 훈련시킬 수 있다면 그 교회가 유기체, 곧 살아있는 교회다. -김은철 선교사님-

교회안에서 어떤 자에게 양신이 역사한다며 그를 경계하거나

교회안에서 어떤 자에게 양신이 역사한다며 그를 경계하거나 색안경을 쓰고 보는 경우가 많이 있다. 보라 정도의 차이는 있고, 스스로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는 있으나 너희 중에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나 성령과 악령이 동시에 역사한다. 그렇게 때문에 어떨 때는 하나님의 말씀을 기뻐하고 또 어떤 때는 악심을 품거나 혀로 남을 저주하는 것이다. 또한 스스로는 정상이라고 생각하나 그중 대다수는 교회는 다닌다 해도 실제로는 욕심이 가득하여 돈에, 여자에, 세상에, 쾌락에, 음란에, 세상 인기에 미쳐 있지 않느냐. 그러므로 객관적인 네 상태를 바로 보고 그것을 기초로 작전을 치밀하게 짜서 본격적으로 영적 전투를 행하라 남이 문제가 아니라 네 코가 석자다. 네 눈에 들보가 있다. 인생이 마라톤 경주이듯 이 싸움도 네..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시27:8)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시27:8) _ 시간이 지날 수록 교회가 텅텅 비어간다면 그 이유는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없기 때문이다. 이 문제의 해결책을 다른 데서 찾는 것은 헛된 일이다. 왜냐 하면 그 어떤 노력으로도 하나님의 교회에 영혼들이 가득하게 만드는 비결은 주님을 그곳에 모시는 방법 외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교회를 비지니스 하듯 운영할 때도 구름떼 같이 많은 사람들이 모여 든다면 그것 또한 비극이다. 왜냐 하면 그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없는데도 사탄에게 속아 그곳에 하나님이 계시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두 가지 경우를 제대로 분별하고 참된 하나님의 임재를 가져올 수 있다면 바로 그자가 하나님의 사람이요 하나님께서 그 자와 함께 하신다는 증거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