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음성을 구할 때 그냥 이것 저것 호기심에서 물어보기만 하고, 정작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과정은 빠뜨리기 쉽다. 하나님은 반드시 나 성령안, 그리스도안, 그 피(Blood)안에서 너희와 교제하시기를 원하니, 이 룰을 스스로 깨지 말라. 그리스도안이란 곧 #말씀(Bible) 안이란 뜻이니 늘 말씀을 사모하여 가까이 하고, 말씀을 읽고 묵상하다 모르는 것을 나 성령에게 물으라. 그 과정이 바로 주님을 찾고, 기다리고, 두드리는 과정이니, 이를 통해 나와의 대화가 시작된다. 그러면 너희가 구체적으로 묻거나 궁금해 하지 않아도 다 알려 주고, 네 손을 잡고 시온의 대로로 너를 인도하리니, 네가 실족치 않으리라. 네가 가는 길이 바른 길인지, 어떤 사람을 만나야 하는지, 누구를 피해야 하고 어떻게 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