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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말] 입을 다물어야 할 때가 있고, 마땅히 열어야 할 때가 있다.

침묵은 금, 꿀먹은 벙어리 . . .이처럼 천하 만사에 때가 있으니, 입을 다물어야 할 때가 있고 마땅히 열어야 할 때가 있다. 곧 남을 비방하거나 은밀한 죄를 들추어 내고 싶을 때, 자신을 자랑하고 싶을 때, 그리고 남이 모함할 때는 스스로 입을 막고, 증인석에 서서 바른 말을 해야 할 때는 반드시 그 입을 열어야 한다. 또한 입을 열어 남을 격려하고 칭찬하며 그의 선행을 자랑하고 애정을 표현해야 할 순간을 놓치지 말라. 이는 시원한 얼음냉수요, 아로새긴 은쟁반에 금사과이며, 어떤 자에게는 죽을 자를 살리는 생명수가 되리라. 하지만 악인은 거꾸로 하니, 곧 첫째, 입을 열어야 할 순간에 굳게 다물고, 스스로 입을 봉해야 할 때 말한다. 곧 자신의 선행과 지혜는 감추고 악행은 토설해야 하거늘 반대로 간교..

[행한대로 갚아 주신다]★무엇이든지 구하라 내가 시행하리라!_(선포,고백,명령)

#행한대로 갚아 주신다는 이 신비한 성경원리는 단지 상벌, 보상체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가장 많이, 가장 효과적으로, 가장 빨리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말씀의 고백, 선포 및 명령이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구하라 내가 시행하리라 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나 성령은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입을 벌려 보혈의 공로 의지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명령하며 고백하라 내가 그 입에서 나온 #말대로 시행하리라. 누가 어린아이처럼 순전한 믿음으로 의심없이 받아 선포하리요 나의 권능이 그 자와 함께 하리라(#눅5:17)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강력한 고백] 주님께 항복(Surrender to Jesus)합니다

#주님께 항복합니다. . . 말에는 돈이 들지 않는다. 단지 너희들에게 필요한 것은 믿음에 의지한 진실한 고백뿐, 그러므로 너희들이 핑계치 못하리라. 보라 "주님께 내 삶을 의탁합니다" 보다 더 구체적인 고백은 "나의 영혼육을 의탁합니다" 이고 이보다 더 구체적인 말은 "일평생, 나의 영혼육을 매순간 의탁합니다" 이다. 그리고 이보다 더 강력한 표현은, 매순간 주님께 나와, "예수님, 오늘도 나의 고집과 아집, 편견과 선입견, 나의 가치관, 집착, 애착 고정관념을 다 내려놓고 전적으로 주님께 항복(Surrender to Jesus)합니다" 라고 말하는 것이다. 이 고백은 의탁보다 더욱 파괴적이다. 또한 이와 동시에 "나의 정과 욕심은 십자가에 못박노라 . . 나는 이미 주님과 함께 장사되었고, 지금은 주..

[분별] 어떤 자를 판단할 때...(외모, 말, 태도, 자세..)

어떤 자를 판단할 때 일반적으로는 첫째 그의 외모를 보고, 둘째 그의 말을 듣고, 세째 그의 태도와 자세를 관찰하고, 네째 그의 이력서, 곧 그의 과거 경력을 확인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중심을 보시며,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과 연합한 자 역시 그리스도의 눈을 가졌으니, 단 몇마디의 질문으로 그 자의 마음을 꿰뚫어볼 수 있다. 곧 어떤 자가 언행이 일치하는자인지 그렇지 않은지를 대번에 알 수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전달 방식] 심오한 진리를 단순명료하게..

아무리 고차원적인 지식이라도 전달 방식이 너무 추상적이거나 이론적이거나, 아니면 비판, 판단 정죄하는 식이라든지, 논리전개 자체가 장황하고 두서가 없다면, 네 말을 끝까지 앉아서 들어줄 사람이 없으니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이냐. 나 성령은 심오한 진리를 단순명료하게 아이조차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로 가르쳐 주니, 만일 자신의 받은 바가 자기가 읽어도 어렵고 따분하게 느껴진다면 그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인지 철저히 되돌아 보라. 말씀을 받는 것도 중요하나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 또한 중요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언행일치] 사람은 모름지기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한다(말, 행동, 태도)

#언행일치 . . 신앙인이기 이전에 사람은 모름지기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한다. 언행이 일치하는 자는 믿는자들 안에서 조차 발견하기 힘드나, 언행이 하나된 자들조차 종종 한 가지를 잊으니, 그것이 예의(예절=Manner)다. 곧 아무리 말이 바르고 행동이 올곧다 해도 그 태도나 자세가 무뚝뚝하게 느껴져 무례하거나 예의없게 보인다면 이는 최고의 음식, 명품요리를 깨지거나 금간 바가지에 담아 내오는 격이다. 아무리 슬픈 일이 있다 해도 상대방 앞에서는 밝게 웃어주라. 웃는 데는 돈이 들지 않으나 그것은 때로 백만불 이상의 가치가 있다. 폐일언 하고 대인관계에서 항상 이 세 가지를 늘 의식하며 행동하는 자가 깨어있는 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세가지(말, 행동, 태도) #깨어있는자 #의식하며행동하라 #천..

[점검] 영혼육이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을만한 산 제물로 드려지려면..

나의 입술의 모든 말과 나의 마음의 묵상이 주께 열납되기를 원하노라 (시19:14) . . . 보라 말과 묵상은 대표적인 두가지일 뿐, 너희의 영혼육이 온전히 하나님께서 기쁘시게 받을만한 산 제물(롬12:1)로 드려지려면 이보다 더 엄격한 잣대로 자신을 잴 필요가 있다. 하지만 너희의 마음속은 너희 자신은 잘 모르니, 나 성령에게 물으라. #첫째, 너희는 그것이 무엇이든 그 마음의 생각, 곧 동기, 의도, 목적, #둘째 그것을 실행해 옮기는 과정, 방법, 수단, #세째, 판단내용, 결정, 결과까지도 하나님 눈에 칭찬받고 인정받을 만한 일인가를 늘 의식적으로 점검하라. #네째, 특히 천부께서는사람이 어떤 것에 대해 생각할 때, 구체적인 내용, 그의 사상, 사고방식, 가치관, 주관, 태도 자세 등 모든 것을..

[겸손한 자]를 알아보는 법

#겸손한 자를 알아보는 법 . .어떤 지혜로운 스승, 혹은 존경받는 목사가 있다 하자.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은 겸손이니 어떤 자가 겸손한지 그렇지 않은지를 판단하는 기준 중 몇 가지를 알려 주리라. 첫째 만일 그자가 #첫째 지혜로운 자를 찾거나, 그 자에게 가까이 가려 한다면, #둘째 그의 말을 기꺼이 들으려 한다면, #세째 그에게서 배울 것을 발견한다면, #네째 그것을 자발적으로 기쁘게 배우려 한다면, #다섯째 심지어 남의 이목은 아랑곳하지 않고(체면 차리려 하지않고) 자신이 잘못된 것을 깨닫고 고치려 한다면, #여섯째 남을 함부러 판단하지 않는다면 #일곱째 말을 성급히 쏟아내지 않는다면, #여덟째 상대방의 훈계와 책망까지도 달게 받는다면, #아홉째 그 대상이 어린아이라도 그 안에서 나 성령의 음성을 ..

[고백, 선포] 의의 단계에서 구원의 단계로 나가려면..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롬10:10). . . 이 구절은 구체적 행동이 있을 때 결과(Result)가 나타난다는 말이다. 의의 단계에서 구원의 단계로 나가려면 반드시 입으로 고백해야 한다. 이적, 치유, 축사할 때도 마찬가지니 입을 벌려 저주, 책망, 선포, 명령할 때 비로서 말씀이 달려가기 때문이다. #말씀 :그의 명령을 땅에 보내시니 그의 말씀이 속히 달리는도다(시147:15) - 김은철 선교사님 -

믿음의 원리 & 축복의 원리

믿음의 원리 & 축복의 원리 1. 믿음은 입에서 나오는 말에서 시작이 되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이 있는 자는 의를 구하느니라. 2. 믿음은 하나님 말씀으로 충만해지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이 있는 자는 성령을 사모하느니라. 3. 믿음은 구원에서 부터요. 구원은 믿음으로 말미암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이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주인이 되시느니라. 4. 믿음은 믿음 없이 소망과 사랑이 없느니라. 그러므로 믿음이 있는 자는 미움이 없느니라. 5. 믿음은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이라. 그러므로 믿음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말씀에 단순하느니라. 이 모든 것은 믿음의 원리요. 축복의 통로이나니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아니하고 믿음에 서서 굳건히 지키면 축복이 있을 것이니라. 믿음이 있는 자는 그의 모든 것이 자기 것이 아님을 인정..

[신중]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기 전에..

어떤 말이나 행동을 하기 전에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하면 저 사람이 기분나쁘거나 감정이 상하거나 화를 내거나 모욕감을 느끼지 않을까를 시뮬레이션 해보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하지만 그래도 잘 모를 경우 상대방을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 너 자신, 곧 분신이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그리고 그 자는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으로 지음받은 존재, 곧 예수님께서 자기 목숨까지 버리며 사랑하신 고귀한 존재이자, 그자 안에 나 성령이 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행동하라. 그러면 너도 그 자도 실족하는 일이 없고 하나님 아버지께 칭찬을 듣게 되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관계]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잠18:19) . . . 팩트만 다루고 거기 다른 말을 더하지 말라. 특히 상대방의 자존심을 건드리거나 그의 인격을 모독하지 말라, 그것은 그와 평생 원수가 될 생각이 아니라면 생각없이 한 네 말 한마디로 소중한 친구, 스승을 잃을 수 있다. 그가 너를 예전처럼 대할 수는 있으나 그자의 마음은 너를 떠났으니, 그 손실을 무엇으로 보상하리요 특히 자신의 아내 자식 가까운 친구라 해서 말을 함부로 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댓가가 혹독하리라. 너는 상대방이 이유없이 너를 미원한다 생각하나 먼저 네 행동과 태도, 마음가짐을 먼저 돌아보라. 아무리 악인이라도 아무 근거없이 너를 미워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이밖에 어리..

[경계]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_(성경말씀에 더하거나 빼는 행위)..

무릇 해서 되는 일이 있고 절대로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다. 이는 다른 말로 용서가 되는 일이 있고 용서가 안되는 일에 해당되기도 하며, 스스로 자신과 주변사람들의 영혼에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그것은 사람이 용서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용서하지 않으실 수도 있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일을 하는 것은 마귀를 초청하는 일과 동일할 수 있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거나 예수님의 피 흘리심을 헛된 것으로 만들거나 심지어 주님을 십자가에 두번 못박는 행동이 될 수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경에서도 이런 경우는 회개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못박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이 생각이든, 말이든, 행동이든, 의식이든, 만남이든, 오고 감이든, 보는 것, 듣는 것이든 다 조심해야하며, ..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

위선자야, 먼저 네 눈 속의 들보를 빼내어라. 그러면 네가 밝히 보고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도 빼낼 수 있을 것이다. (마7:5) . . 부정적인 생각, 말, 행동을 하면 부정적인 결과가 나오고, 긍정적이면 긍정적 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이 말은 불의나 악, 위선을 보고도 침묵하거나 눈을 감거나 모른체 하거나 상관없이 살라는 것이 결코 아니다. 너희는 반드시 악을 미워하고 불의를 증오하되, 제일 먼저 예수님의 피로 눈을 씻고, 나 성령의 등불로 너희 심령을 밝혀 먼저 너희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위선과 가증한 태도, 남과의 관계에서 자신의 잘못은 전혀 보지 못하고 자신의 억울함, 무고함만을 주장하는 너희의 뻔뻔함, 미련함, 무지, 무개념, 무능을 발견해 내어 철저히 미워하고 그것을 말씀, 곧 성령의 검으..

[큰 시험]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험이 크면..

차라리 죽는 것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시험이 크면 클 수록 그 이상으로 주님을 의지하라 하나님은 너희가 감당할 만한 시험만 주시고 피할 길도 반드시 열어 주시니 이는 너희가 하나님의 눈에 그만큼 큰 자요 네 앞에 큰 상이 예비되었다는 증거다. 또한 고통이 극에 달하면 이제 통과할 관문이 코앞에 왔음을 깨닫고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불평 불만, 비관적인 말 소극적인 말을 삼가라 묵묵히 눈앞의 즐거움을 향해 전진하라. 특별히 그 시험이 너희의 죄악으로 인한 형벌일 경우라면 더더욱 묵묵히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라. 그러면 아무리 마귀가 참소하고 미쳐 날뛴다 해도 너를 죽이지도 상케 하지도 못하리니 네가 이 불시험을 통과하고 나면 주께서 네게 새 마음을 주시리니 네 영 또한 새롭게 강하게 지혜롭게..

심은대로 거두리라(갈5:6-10)

#심은대로 거두리라(갈5:6-10) _ 이 말씀은 행한대로 갚아주신다,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는 말씀과 일맥상통하고, 뿌린 대로 거두리라는 말씀과 같은 내용이다. #첫째, 이는 곧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은자는 적게 거둘 것이요, #둘째, 무엇을 심느냐, 곧 콩을 심은 자는 콩을, 팥을 심은 자는 팥을 거두게 될 것이다. #세째 또한 어떤 밭에 심느냐, 곧 옥토밭에 심은 자는 풍성히 거둘 것이요 돌밭에 심은 자는 수확이 미미 하리라. #네째 어떤 자세로, 곧 정성을 다해 하나 하나 심고 가꾼 자는 만족할 것이요, 대충 심은 자는 불만족스런 결과를 맞이하리라. #다섯째 여기서 씨앗은 각자의 말, 기도, 말씀, 선행, 구제, 전도, 예배, 금식, 선교, 교제, 대접 등이니, 그것이 하나님..

[입, 행위의 열매] 나는 지금 무엇을 심고 있는가?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눅 6:45) . . 남을 판단하기에 앞서 #첫째 자신이 선한 사람인지 악한 사람인지, 자신이 좋은 나무인지악한 나무인지 알려면 그 말(곧 입의 열매로 판단하면된다. #둘째 자신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어떤 보응을 받을 지는 자신의 현재의 행위, 곧 지금 무엇을 심고 있는지, 무엇을 뿌리고 있는지로 알 수 있다. 자신을 냉정하게 판단할 줄 아는 자가 깨어있는자요 지혜자다 _ 인자가 아버지의 영광으로 그 천사들과 함께 오리니 그 때에 각 사람이 행한 대로 갚으리라(마 16:27) _ 심은대로 거두리라(갈5:6-10)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을 꿰는 방법★] 말에 대한 가르침 & 마음판에 새기는(잠6:21) 방법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말이 있듯, 이제 말씀을 꿰는 방법을 알려주리라. 예를 들어 말에 대한 가르침이 있다 하자. 그것을 마음판에 새기는(잠6:21) 방법은 이와 같다. 1))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2)) 죽고 사는 것이 혀쓰기(잠18:21)에 달렸으니 어떤 말을 하기 전에 깊이 생각하라(잠15:28) 3)) 더러운 말은 입밖에도 내지 말라(엡4:29) 4)) 네 입에 재갈을 물리라(약3:1~) 5)) 만일 오해할 만한 말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를 시키면서 말하되, 더하지도 빼지도(신4:2), 과장하지도 말며, 그 말을 왜곡시키거나 거짓말을 삼가라. 6)) 대화시 은연중에라도 자신을 높이려(시140:4) 들거나, 스스로 자랑..

무슨 일을 하든, 누구를 만나든, 어디를 가든, 이같이 먼저 기도하라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잠들 때 까지 무슨 일을 하든 누구를 만나든 어디를 가든 어떤 것을 계획하든 이같이 먼저 기도하라 곧, 다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내 입술을 주장해 주옵소서 내 혀에 재갈 먹여 주소서 아버지께서 대화 가운데 계획 가운데 생각가운데 함께 하여 주시고 악령의 방해로부터 철저히 지켜 주소서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 안에 , 예수님의 보혈의 장막안에 성령님의 불성곽 안에 24시간 늘 머물게 하여 주옵소서 늘 주님의 이름만 높이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