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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과 이사야의 차이] 서로 다른 차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다윗과 이사야의 차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이사야와 다윗은 서로 다른 차원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이사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직접 받아 적은 경우고, 다윗은 성령의 감동을 받아 입에서 나오는 말이 하나님의 계시가 되었다. 기록되었으되, 여호와의 신이 나를 빙자하여 말씀하심이여 그 말씀이 내 혀에 있도다 는 말씀의 의미가 그것이다. 이는 나 곧, 성령과 하나되어 성령의 말씀이 자신의 말이 되고 자신의 말이 된 경우다. 세례요한에게 말씀이 임할 때도 이와 동일한 경험을 하였으니, 누구든지 하나님과의 친밀한 교제와 사귐 속에 들어간 자들은 다 이같은 경험을 허락하리라. 이는 너희가 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기 때문이 아니냐. 아멘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목사]들아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과 죄를 알려라(사58:1)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25:13) . . . . 모두가 침묵으로 일관하는 이때에 입을 벌림으로 내 마음을 시원케 할 자 누구냐. 내가 할 말을 그자의 입에 다 넣어 주리니, 저가 나의 사자요, 대언자가 되리라. 미련한 자는 입을 닫아야 할 때 열고, 열어야 할 때 닫고, 지혜로운 자는 때를 아니 입을 열어야 할 때 열고, 닫아야 할 때 닫느니라. 목사들아,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한다면 지혜를 달라고, 눈을 열어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아직도 두려우면 나에게 엎드려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라. 너희..

[전달][생각, 말, 귀] 마귀의 소리 & 하나님의 소리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요13:2) . . . 가룟이라 하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누가복음 22 : 3) . . 이 두 가지는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이다. 마귀 혹은 악령이 사람의 몸에 직접 들어갈 수도 있고 악한 생각을 집어넣을 수도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 성령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 비밀, 또는 약속을 귀에 직접 말할 수도 있고 마음 속에 집어 넣어줄 수도 있으며 (마음으로 전달), 타인의 입을 통해 알려줄 수도 있고, 기타 다양한 환경을 통해 그 뜻을 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순수한 자신의 마음작용이든, 악령의 생각이든, 혹은 나 성령의 생각이든 그것을 감지하고 전자는 물리치고 후자는 아멘으로 받는 자가 깨어 있는 자요 지혜자다. 누가 이..

[의탁하는 기도문] ★나 성령이 기도방법을 알려 주리라

어떤 자가 정말 간절히 자신을 의탁하는 기도를 하기를 원한다면 나 성령이 기도방법을 알려 주리라. 너는 이같이 기도하라. 곧, . "아버지, 저는 아무런 자격도 없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며 어떤 것도 할 수 없으나 주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여 제 전부(영혼육)를 맡기오니, 저를 변화시켜 주옵소서. #첫째 제 눈을 맡겨 드리오니 눈에 할례를 행하사 저 자신을 보고, 하나님을 보고, 어둠의 세력을 선명히 보게 하소서. 특별히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둘째 제 힘으로는 반복하여 짓는 제 모든 죄를 구체적으로, 진실하게, 다 고백하고 회개할 수도 없사오니 당신께 이 문제도 온전히 맡깁니다. 순간마다 회개의 영을 부어주사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늘 바른 회개가 나오게 하시고, 통회자복의 영, 은총과 ..

[죄 ,혀, 양심]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삼하12:7)

#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 사람이라 (삼하12:7) #다윗이 나단에게 이르되 내가 여호와께 죄를 범하였노라 #나단이 다윗에게 말하되 여호와께서 죄를 사하셨나니 죽지 아니하리라 (삼상12:13) . 만일 이 순간, 곧 죄가 밝혀진 순간 다윗이 그 말을 부인했다면 그는 자기를 속이고, 나단 선지자를 속이고, 자기안의 성령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고, 백성을 속이고, 우리야를 속이고, 밧세바를 속인 자가 되어 벌이 일곱배나 더하여 졌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즉시 죄를 인정했으니, 이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체면, 위신, 지위를 내려놓음으로 정직한 자로 무릎을 꿇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처분에 맡겼으니, 만일 하나님께서 그에게 밧세바와 관계를 끊으라 했으면 끊었을 것이다. 폐일언 하고 죽고 사는 것이 혀..

[논쟁 & 이해 ] 어떤 말이건 글이건 그것이 구체적이지 않으면...

어떤 말이건 글이건 그것이 구체적이지 않으면 얼마든지 대중을 속일 수 있고, 대중 또한 속아 넘어갈 수 있다 그러므로 화자는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청자는 구체적으로 물어보라 머뭇거리는 자, 꿀먹은 벙어리, 대충 넘어가려는 자를 경계하라. 증명은 화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논점 이해, 원인 발견, 혹은 문제해결의 열쇠 중 하나다. -김은철 선교사님-

[미혹 분별] 마귀도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마귀도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하지만 영의 눈을 뜬 자는 즉시 아니 그 실체가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에 속한 자라면 누구나 구별할 수 있으니 하나님께서 분별할수 있도록 싸인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 예로, 비성경적인 말, 행동, 지시 등 그 모양과 내용이 사탄적 이질적이어서 안좋은 느낌이 들고 기분나쁜 음성도 주요 요소 가운데 하나다. 이뿐 아니라 스스로 자기가 성령이라 하나, 그 말하는 방식이 강제 지배 주입식으로 자신만을 따르고 경배케 하며 때로 협박 위협하기도 하며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내기도 한다.. . 이밖에 유치한 배경 희미 애매모호, 몽환적 슬픔 교만케 함(해석독점권 부여) 등등 도 그 요소다.. . 그 예로 몰몬 무하마드 기타 이단의 교주들은 다 속았는데 저들은 천사가 아닌 사탄을..

[말씀 묵상 암송] 생각이 변하면 말과 행동과 인격, 그리고 운명이..

생각이 변하면 말과 행동과 인격, 그리고 운명이 차례로 변하는 법, 네 머리속에 무엇이 들어가느냐로 전혀 다른 인간이 된다. 그러므로 나 성령이 주는 성경말씀의 요절(구결)과 핵심원리를 철저히 암기하되 입을 벌려 주야로 읽고 또 읽으며 묵상하며 동시에 가슴판에 새기라, 그것을 매일 반복하라 그러면 그 때 비로소 깨달음, 곧 네 영의 양식이 되니 그것으로 인해 네 눈과 귀와 마음이 할례받아 새로운 차원의 세상을 들여다 보고 영혼육이 온전히 변화되어 무궁한 힘을 얻어 목표, 성화의 길을 완주하게 되니 그 끝은 영생의 부활이요 영광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가장 강력한 권능] “사탄아 물러가라”(마 4:10)

예수님께서 마귀의 시험을 물리치실 때는 “사탄아 물러가라”(마 4:10)고 말씀하셨다. 육의 눈으로는 알 수 없으나 영의 눈으로 보면 주님께서 이 명령을 하심으로 마귀를 꾸짖고 쫓아내실 때 말씀이 그 즉시 검이 되어 사탄을 찔러 관통했다. 이처럼 말씀이 검으로 형상화되는 경우는 오직 각성자의 혀의 권능이니, 오직 하나님의 자녀에게 주시는 하늘과 땅에서 가장 강력한 권능이다. 이는 하나님의 아들딸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성경 66권의 어떤 말씀이든지 선포하면 그 말씀이 달려가니, 강대상에서 선포하면 그것이 신자들의 영의 눈을 뜨게 하고(깨어나게 하고) 저들을 괴롭히는 악한 영들을 찔러 쪼개기 까지 한다. 보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

[분별 점검] 너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하라

너 자신을 냉정하게 평가하라 . .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고후 13:5) . . . 네가 목사 선교사 선지자 예언자라 하여 스스로 영에 속한 자라고 속단하지 말라. 네가 밀림 오지에서 원주민들을 상대로 복음을 전한다 하여 나 성령의 사람이라도 단정짓지 말라. 또 네가 설교할 때 많은 자들이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은혜받았다고 말해도 네가 하나님의 사람이라 말(자랑)하지 말라. 또한 네 과거에 아무리 크고 위대한 일을 하고 하나님께 충성했다 해도 그것으로 현재의 너 자신을 평가하지 말라. 너는 네가 세상 사람들과 어울릴 때 네 관심사와 태도가 어떤지를 냉정히 돌아 보며, 무엇보다 네 마음과 네 말과 네 행동과 그 결과가 일치하는지 나 성령의 눈으로 세밀히 살피라...

마음의 상처에 대한 메시지

마음의 상처에 대한 메시지 . . . 송사에 원고의 말이 바른 것 같으나 그 피고가 와서 밝히느니라(잠18:17) . .이 말씀을 적용할 때 여기서 원고는 네 옛자아, 피고는 네 새자아다 . . 어떤 자가 마음의 상처를 입고, 혹은 감정이 상해 떠났다고 하자. 그러면 상처를 준자, 감정을 상하게 한 자를 비난하기 쉬우나, 사실은 스스로 마귀의 이간질, 충동질, 귓속말, 선동, 거짓말에 속아 그자를 오해하여 상처를 입은 것일 수 있다. 그것은 곧 마귀가 준 것이요 그가 넘어진 것도 마귀에게 속아(개인적 욕심, 오해, 착오, 부화뇌동) 스스로 넘어진 것이니 이런 자들은 자신을 깊이 깊이 돌아보라. #첫째 네가 상대방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그의 입장과 상황을 파악하고 있었는지를 생각해보고 #둘째 네가 먼..

[말, 입] 세상사 대부분의 문제의 원인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시141:3) . . 세상사 대부분의 문제의 원인은 인간관계에서 비롯된다. 또한 그것을 더 깊이 들어가보면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과 상대방에 대한 태도, 행동이 결정적 원인이다. 특히 평소 믿었던 자, 혹은 가장 가까운 자나 가까이 있는 자, 늘 함께 해야 하는 가족 구성원 혹은 동료 직장상사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때 그 마음의 상처는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러므로 너는 #첫째 오늘 하루 오직 덕이 될만한 말, 하나님의 영광이 될 만한 말, 나 성령이 입에 넣어준 말만 하고, 그날 밤 자신이 혀를 철저히 점검하고 뉘우치며 하나씩 고쳐 나가라. #둘째 중언부언, 지어낸 말, 허무맹랑한 말, 가감한 말, 아무 생각없이 하는 말, 변덕스런 말, 무..

극단적인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순간 순간 하늘을 우러러...

환경과 여건을 초월하여, 심지어 극단적인 어려움에 처했을 때도, 순간 순간 하늘을 우러러, 아바 아버지, 제 영혼을 의탁하나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행복합니다. 성령님 기쁨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를 고백하는 자들이 있으니, 이런 자를 심판할 법이 없느니라. 왜냐 하면 #첫째 의탁, 감사와 사랑 고백은 최상위법으로 하위법인 율법 위에 있기 때문이요, #둘째 그 입에서 나오는 말대로 보응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며, #세째 그 입술에 시기질투, 의심, 불평불만, 이간질, 거짓말, 참람됨, 비방이 없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남이 독한 말로 나에게 상처를 줄때

남이 독한 말로 나에게 상처를 줄때 그 고통을 고스란히 받고 괴로와 하면서도 참고 인내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 뜻이 아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본래의 은혜도 아니고 하나님을 만족시키지도 못한다. 하나님의 은혜는 무적의 방패와 같아 어떤 악한 사탄의 불화살도 능히 막아내니(혹은 바다같이 넓은 마음), 마음의 상처를 아예 받지 않게 되고, 설사 다친다 해도 그 상처가 즉시 아물며, 심지어 어떤 경우는 악령들의 의욕 자체를 꺽어 공격 자체를 무력화시키는 것이다. 특별히 세번째 것은 그가 아침에 눈을 뜰 때 그날 하루 무슨 일이 일어날지를 머리속에 그려 보고 그 사건마다 마귀가 개입할 여지(재난, 재앙, 저주, 불행 등)을 미리 알고 기도로 각각의 역할을 담당하는 천사를 보내 차단시키는 것을 포함한다. ..

이런 자들을 특별히 멀리하라...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

너희 중에 나에게 충성한다는 핑계로, 혹은 자신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핍박받는 것을 자처한다면서 형제 자매에게 혀를 함부로 놀리는 자들이 많이 있다. 특히 대면하여 말할 때보다 비대면상태(SNS 등)에서, 곧 서로 모르는 상태에서 무례히 행동하는 자가 많은데, 저들은 혀가 뱀처럼 두 갈래로 갈라져 한 입에서 찬송과 저주(약3:10)가 동시에 나오니, 이런 자들을 특별히 멀리하라. 저들이야 말로 스스로 속이는 자니, 다시 한 번 강조하거니와 하나님은 네가 욕하고 저주하고 비웃고 조롱하고 악인으로 프레임을 씌운 바로 그자 안에 있느니라. 그러므로 회개하라. 입에 재갈을 먹이라 . . 너희가 말일에 완전히 깨달으리라(렘23:20). -김은철 선교사님-

양이 우리(sheep shelter)밖을 내다보는 그 순간부터..

양이 우리(sheep shelter)밖을 내다보는 그 순간부터 비극의 조짐(의심의 안개, 슬픔의 그림자)이 시작되고, 그가 우리를 나가는 그 순간부터 그는 살았으나 죽은 목숨이니, 바로 한 시간 뒤에 뼈와 가죽만 남아도 전혀 이상할 것이 없다. 지혜로운 자는 대목자되시는 그리스도안, 양우리, 곧 말씀안, 진리안, 성령안에서 나가지도 밖으로 눈을 돌리지도 않으니, 현재 자신이 서 있는 바로 그곳이 가장 안전한 하나님의 장중, 곧 천국임을 알기 때문이다. . 예수님 안에 있다는 증거는 24시간 성령님과 동행함으로 느끼고, 체험하고, 맛보고, 누리고, 즐기는 모든 것들, 곧 죄, 또는 애욕과는 상관없는 삶이니, 세상이 알지 못하고, 세상이 가져다 주지도 못하는 천국의 임재, 곧 참안식과 평안 기쁨과 감사와 행..

원치 않는데 말하지 말라. 흘려듣는 자에게 말하지 말라

원치 않는데 말하지 말라. 흘려듣는 자에게 말하지 말라 듣기를 거부한 자에게는 시도조차 하지 말라. 설사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든, 듣는 척하든, 호기심으로 듣든, 심지어 흠잡기 위해 듣고있든, 혹은 의무적으로 듣고 있든 적어도 귀를 열어놓은 자에게는 희망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은 마음이 무장해제 상태일 때도 역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예 들으려 하지 않는 자에게는 말하지도, 말하려 애쓰지도 말을 걸어볼려고도 하지 말라 그것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입으로는 주님안에서 지체, 곧 한 형제자매라고 말하나

입으로는 주님안에서 지체, 곧 한 형제자매라고 말하나 마음과 행동은 다른 자들이 많이 있다. 정말 한 몸이라면 나와 남의 경계가 무너지니, 그 때 비로소 한 지체가 된다. 이는 어느 지체가 고통을 받을 때 나도 받고, 그가 슬플 때 나도 슬퍼하며, 그가 기쁘고 행복할 때 나도 행복하다는 뜻이다. 이는 단순히 상대방의 고통, 슬픔을 위로하고 기쁨을 축하한다는 차원을 뛰어 넘는 것이니, 마음이 동화됨으로 함께 웃고 우는 단계로 나가는 것이다. 또한 저가 죄를 지을 때 조차 자기 일처럼 함께 가슴을 치고 우는 것이니, 오직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를 따르는 자에게만 이같은 은혜를 허락하노라. 스스로 자기를 돌아보라. 스스로 속이는 자, 하나님을 만홀히 여기는 자가 되지 말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

네안에서 말하는 자는 나 곧 성령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요7: 17.18) _ 네안에서 말하는 자는 나 곧 성령이다. 너는 확신을 가지라.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는 자들은 누구나 알리라. 왜냐 하면 너는 내 말을 가감없이 전하고, 나 성령은 보내신 이의 영광만을 구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인복이 없다는 어떤 자의 말에 대해...

인복이 없다는 어떤 자의 말에 대해. . . #첫째 부정적인 말 쓰지 말 것 #둘째 인복이 없다는 말을 입밖에 꺼내면 재앙이 따라다닌다 #셋째 그런 때 일수록 항상 감사할 것 #넷째 자신을 돌아보아 혹시 게으르다거나 일이 서툴다거나 사람을 두려워한다거나 일을 싫어한다거나 예의(인사성)없다거나 이기적이거나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다거나 남의 눈치를 본다거나 등등 남이 얏잡아볼만한 행동을 하지 않았는가를 살필 것 _ 이는 상대방이 이유없이 미워하기는 힘들기 때문이다. . . #다섯째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과 고난이 있게 마련 . 그것을 감사함으로 받으면 천국에 상급이 쌓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여섯째 강력한 축사기도를 통해 악령을 적극적으로 쫒아내고 자신을 축복하는 기도로 자신을 지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