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 129

의인과 악인을 판단하는 법

의인과 악인을 판단하는 법 +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마6:33) _ 냉정히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라. 곧 하나님의 뜻과 네 뜻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너의 궁극의 목표가 그 나라와 의에 맞추어져 있지 않다면, 그리고 네 최종 판단과 목표가 하나님께 있고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면 그 모든 행위의 결과는 다 무익하고 심지어 해롭기까지 하다. 그러므로 이같은 기준을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행하라. 하지만 하나님을 미워하는 악인들에게는 이런 경고도 무의미하니, 저들은 입으로는 이 모든 것을 내세우나 저들의 양심이 화인맞고 옳고 그른 것을 판단하는 이성의 기능이 정지되었기 때문에 그것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하나님의 뜻과 정반대로 해석하기 때문이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때로 ★사람을 의지하는 것과도 같으니

하나님만의지하라 . .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시18:2) . . .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라 . . .이 말의 본 뜻은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자(세상사람, 세속적 신자, 육에 속한 자)를 의지하지 말라는 의미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은 때로 사람을 의지하는 것과도 같으니 #첫째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기 때문이요(사도 선지자, 교사 목사를 두신 이유), #둘째 그 사람이 하나님의 사람이라면 그는 성령의 통로가 되기 때문이며, #세째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 일하시는 이유는 각 사람의 눈높이에 맞출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네째,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

비정상적, 비상식적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자들에 대해

비정상적, 비상식적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는 자들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 한 마디로 저들은 나 성령을 떠나 있으니 모든 기능(영적 눈과 귀와 마음)이 엉망이 되어 정상적인 판단을 하지 못하는 상태다. 그러므로 저들이 누구든, 어떤 지위에 있건 스스로 옳다고 믿고 행동하나 그것은 자기들만의 생각일 뿐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다. 누구든지 마땅히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하는데(공의와 진리와 사랑의 실천)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 마귀에게 사로잡혀 있는 상태요, 돈에 매수되었거나 약점이 잡혔거나 누군가의 아바타이거나 사욕이 있기 때문임을 알라. 무엇보다 남탓하지 말고, 남을 비판하기 전에 너 자신이 어떠한 자인지 점검해보라 남은 네 힘으로 어쩔 수 없거니와 너 자신은 네 운명의 주인(자유의지를 주셨다는 뜻)이니..

육에 속한 자와 영에 속한 자

육에 속한 자와 영에 속한 자 . .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고전15:14) . . . 육에 속한 자는 나 성령이 주는 것은 시큰둥하게 반응하고 악령이 주는 것은 얼른 받아 챙긴다. 그 이유는 후자가 정과 욕심에 찌든 그의 악한 본성에 맞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에 속한 자는 전자는 급히 받되 감사히 받고 후자는 제빨리 던져 버리니 이는 전자가 그의 새마음에 합하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나 성령이 건네주는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자원하여 기쁘게 감사함으로 받는다면 그를 얽매고 있던 모든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고, 그의 영 또한 본질적인 변화를 거듭하리라. -김은..

정치가가 겉으로 내거는 대선공약을 그대로 믿는 자처럼 어리석은 자는 없다

정치가가 겉으로 내거는 대선공약을 그대로 믿는 자처럼 어리석은 자는 없다. 지혜로운 자는 #첫째 그의 과거의 행적과 지금의 열매를 보니, 그것으로 그자를 판단한다. #둘째 또한 슬기로운 자는 그자의 내면을 보니, 입발린 말 뒤에 감추인 그자의 속내, 곧 의도를 파악한다. #세째 이뿐 아니라 지혜자는 그자가 속한 당의 의도과 그들의 뒤에서 조종하는 어둠의 세력들의 획을 간파하니 저들이 자신의 생각과는 상관없이 그들의 아바타로 쓰여지고 있음을 안다. #네째 지혜자는 이 싸움이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는 사실과, #다섯째 저들 배후의 악령은 오직 나 성령으로만 쫒겨나간다는 것을 아니, #여섯째 절대적으로 나를 의지하고 나에게 모든 것을 의탁하며, 내 안에서 내 뜻대로 생각, 판단, 결심, 행동한다. 아멘 아버..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기준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는 기준 . . 선과 악 참과 거짓, 옳음과 그름, 진리와 비진리, 천국과 지옥 빛과 어둠, 믿음과 불신, 성령과 악령의 속성에 대해 분명히 알라. 이 둘은 대치하여 서로 싸우고 죽이고 다스리고 정복하고 몰아낼 뿐, 결코 섞일 수도, 공존할 수도, 타협할 수도, 어울릴 수도, 심지어 하나가 될 수는 더더욱 없다. 그러므로 양자가 손을 잡는 것을 보거든 그것이 가짜인줄 알라 -김은철 선교사님-

하나님의 은혜가 떠나갔다는 싸인

여호와께서 자신의 일꾼들에게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대답하지 아니하실 때(삼상28:15), 혹은 저들에게 말씀이 희귀하고 이상이 잘 보이지 않을 때 (삼상 3:1)보다 더 비참한 상황이 없다. 곧 예언자에게서 꿈과 환상이 사라지고, 사도에게 사도된 표, 곧 촛대가 옮겨지고 대천사들이 떠나가고, 목사에게 말씀의 은사가 소멸되며, 축사자가 귀신을 쫓아내지 못하고 치유자가 병을 고치지 못하며 전도자가 복음전도의 능력을 상실했다면 그는 이미 죽은 목숨(눈밖에 난, 버림받은 존재)이다. 사람이 악한정권 앞에서 비굴해지거나 아첨하거나 시기질투 하거나 위선의 가면을 쓰고 다닐 때, 그리고 외식하거나 허세를 부리거나 인간적 방법, 곧 강압적 강제적 주입식으로 성도들을 조종, 통제하려 할 때 저들에게서 하나님..

★ 주사파에 대해 . .

주사파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악인들이 이르기를 나는 공산주의자, 빨갱이가 아니라 하며 공공연히 공산주의 주체사상을 찬양하고 선전한다. 그런데 소위 그리스도인이란 자들이 저들의 간교한 말에 속아 그들을 동조하고 있다. 이는 미친 자가 나는 미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과 같으니 그런 자는 하루 빨리 격리시키는 것이 상책이다. 그 악인들이 말하는 주체사상은 하나님을 밀어내고 거기 인간우상을 세우는 것임을 모르느냐. 만일 너희들이 모른다면 짐승과 같고, 알면서도 따른다면 마귀들이 아니냐. 하나님의 주권에 도전하여 동성애를 합법화하고, 이슬람을 포용하며, 종교를 말살하고 인권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중국과 북한과 러시아를 추종하되, 하나님께서 세상의 기둥으로 세운 미국을 배척하며 동맹국 일본과 원수..

프레임에 대해

성령께서 이르시되, 인간의 고질병 가운데 하나는 모든 것을 한 프레임 안에 가두지 않고서는 견디지 못하는 것이다. 이같은 자들은 상대방을 좌냐 우냐, 이 한 가지만으로 서로 판단하고 비판하며, 심지어 원수가 될 수도 있다. 하지만 선과 악, 참과 거짓, 진리와 사이비, 빛과 어둠, 넓은 길과 좁은 길, 영에 속함과 육에속함, 예수님과 사탄, 성령과 악령, 천국과 지옥 등과 같이 어느 한가지는 옳고 다른 것은 틀리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며 반드시 둘중 하나를 선택해야만하는 것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것들도 많이 있다. 곧 좌파냐 우파냐 , 민주주의냐 공산주의냐 등과 같은 것들은 각각 좋은 점과 나쁜 점, 장점과 단점, 옳은 점과 그른 점, 사실과 비현실적인 것들이 섞여 있어 일률적으로 말하거나 판단할 ..

[정치]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 .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에게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네 앞에 두 부류의 사람이 있다고 하자, 한 부류는 악에서 떠나 여호와를 경외하며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며 지내고 있으며, 다른 부류는 말씀 읽는 것을 등한히 하고 세상것을 부러워 하기도 하고 때로는 세상에 눈을 돌리기도 하고, 악을 완전히 끊지도 못한 상태다. 그런데 어느날 그 나라에 매국노가 나타나, 국민 몰래 국가의 법을 바꾸고 원수와 내통해 그자가 침략해 들어올 수 있도록 몰래 길을 열어주고, 그들을 끌어들이려 하는데 전자는 그 사실조차 눈치채지 못하거나, 누군가 알려주는 데도 일부러 귀를 막거나, 아니면 알고도 방임한다면 그는 지금까지의 삶이 어떠하든 현재의 어리석은 판단과 행동으로 인해 주님앞에 책망을 받지 않겠느냐. 이와 반대로 ..

★ 구약의 정치와 신약의 정치

구약의 정치와 신약의 정치 & 성령의 음성인지 아닌지 구별하는 방법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어떤 소리가 하나님의 음성인지 아닌지는 일률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무릇 모든 일에는 원칙이 있고 예외가 있으며, 우선순위가 있고, 차순위가 있으며, 특별한 것과 일반적인 것, 상위와 하위법이 있다. 이같은 차별, 혹은 차이는 환경과 상황에 의해서도 달라질 수 있는데, 그 예로, 정치적인 사안에 대한 것이 그 전형적인 경우다. 곧, 예수님 당시는 로마법, 혹은 헤롯왕의 통치 방식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다. 왜냐 하면 그것은 세상법(그것이 악한 것이든 옳은 것이든)을 위반하는 것이며, 그 법에 반하여 행동을 취할 경우 그것은 국가 반역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유 민주주의 사..

[분별] 하나님의 종과 사탄의 종에 대해 . .

하나님의 종과 사탄의 종에 대해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양자의 사고방식과 태도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곧, 전자는 불신자, 혹은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들과 마찬가지로 세상을 바라보지만 그 각도와 관점과 태도와 생각이 완전히 다르니, 세상의 모든 것, 심지어 자심의 몸과 지혜와 생명까지도 영혼육의 ♥주인(Master)되신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한 도구로 사용되기를 원한다. 그러므로 그의 마음속에는 자신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고, 온통 ♥하나님에 대한 것 뿐이다. 어떻게 하면 감사할까 어떻게 하면 더욱 사랑할까 어떻게 하면 더욱 충성할까 만을 생각한다. 하지만 후자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의 축복, 하나님의 은사 등 하나님께서 주신 모든 영적, 육적 선물, 심지어 예수..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는 법에 대해 . .

아군과 적군을 구별하는 법에 대해 .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너희가 누구를 따르고 누구와 손을 잡아야 하는지 아는 간단한 방법을 알려주리라. 폐일언 하고 악의 화신 김정은이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오히려 미움받는 그 자가 빛에 속한 자요, 김정은이 누군가를 사랑하거나 손을 잡거나 , 지지한다면 지지받는 그자가 바로 어둠에 속한 자다. 김정은이 지하교회 신자들을 이를 갈 정도로 미워하는 것을 보라. 이와 마찬가지로 남한의 정치가들 가운데 김정은이 죽이고 싶도록 미워하는 자가 곧 내편이니 , 그러므로 너희는 누가 하나님 편인지 쉽게 판단할 수 있느니라.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백정, 패륜아 김정은에게 호의를 보이거나 손을 내밀거나 심지어 김정은이 자신을 비난해도 그 비난조차 감수하며 김정은을 따르고자 하는 ..

악한 정권에 대한 대처 . . .

악한 정권에 대한 대처 .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어느 시대고 소돔과 같은 패역한 장소가 있고 부패한 거민이 거기서 악을 행한다. 또한 그 안에는 소수지만 의인들이 있으니, 하나님은 저들을 구해내고 악인들을 회개시키기 위해 기회를 주신다. 첫째)), 사사나 선지자들을 보내 사람들을 하나님께로 돌이키게 하고, 둘째)), 저들에게 악인들이 추진하려는 악한 계획(부정선거와 악법 등)들과 저들의 정체, 비리를 명백하게 공개적으로 알려주어 미리 기도하게 하신다. 하지만 사람들이 미리 알고도 기도하지 않거나 안일하게 대처할 때(무저항 혹은 방관), 또는 천부께서 세우신 지도자들이 우유부단하게 행동하거나 욕심을 부리거나 서로 분열하거나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거나 자기를 높인다면 그들의 미래는 암담하다. 심지어..

★ 사회주의, 주체사상의 실상에 대해

사회주의, 주체사상의 실상에 대해 얘야, 눈을 뜨고 저 늑대들의 속을 들여다 보라. 저들은 오직 대중을 위해 자기한 몸을 불사를 것 같이 말하고 있으나, 하나님을 부정하는 무신론자들이며, 설사 종교의 탈을 쓰고 있거나. 인정한다 해도 하나님을 철저히 미워하며, 심지어 하나님을 향해 이를 갈고 있다. 저들은 바벨탑을 쌓은 반역의 무리들보다 더욱 사악하니, 심지어 하나님과 겨뤄도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며, 자신들이 가장 지혜롭고 똑똑하여 세상을 지배할 수 있다는 자만심에 차 있다. 저들은 절대로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으며 무조건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고, 우중을 기만하고 속임으로 자신을 정당화하는데 통달한 자들이다. 자신이 약하다고 느끼거나 아직 권력을 잡지 못했을 때는 본색을 숨긴 채, 최대한 굽히나..

[하나님의 인]★크고 두려운 날(욜3:4)에 대하여...(휴거,준비,순교,점검)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들 가운데 극소수의 적은 무리를 제외하고 대다수의 준비되지 않은 자들에게 가장 크고 두려운 날(욜3:14)은, 북한이 침범해 들어오는 날도, 동성애가 합법화되는 날도, 한국이 공산화되는 날도, 세계 종교가 통합되는 날도, 심지어 너희가 재정적으로 완전히 파산하거나, 건강을 잃거나, 아니면 나라가 망하는 것도 아니다. 자신을 점검(출28:43)하라, 이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니, 안일하고 나태한 자들, 그러면서도 왜곡된 확신으로 나를 기다린다고 하는 자들을 멀리 말라. 저들은 나를 대망한다고는 하나 속마음은 자신들의 세대에 주님이 오시기를 싫어하고, 이 악한 세상에서 좀 더 죄를 즐기다가 편히 죽어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비겁하고 나약한 자들이다. 얘들아, 이 세..

★ 나라를 위한 기도..

나라를 위한 기도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만사를 재치고 제일 먼저 기도해야 할 것은 나라의 안위다. 너희 상태가 지금 바람앞에 촛불과 같구나. 이 바람을 막고 불길을 살릴 길은 기도밖에 없다. 너희의 기도가 꺼져 가는 촛불과 같으니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할 일이 별로 없으시다. 더욱 확신을 가지고 강력하게 기도하라. 기도하되 이같이 하라. 첫째, 하나님을 무시하고 대적하는 이 악한 정권이 하나님 앞에 무릎꿇게 해달라고 간구하라. 기도하면 너희 입에서 나온 말대로 행하리라. 저들에게 두려움과 공포의 영을 보내 너희를 함부러 다루지 못하게 하리라. 둘째, 이 악한 자들에게 속고 있는 어리석은 우중들이 속히 깨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저들을 깨어나게 하는 것은 진리, 사실, 곧 팩트니, 너희가..

싸인, 곧 징조, 표적, 징표는 악한 자를 분별할 때도 알 수있다

싸인, 곧 징조, 표적, 징표는 악한 자를 분별할 때도 알 수있다. 예를 들어 어떤 신자 혹은 목사가 거짓말을 하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고 하자 그것은 하나님의 법에 의하면 그자를 쉽게 믿지 말라는 하나님의 싸인이 된다. 설교자가 악한 정부의 악행을 보고도 그것에 침묵하거나 동조할 때, 또는 일년내내 회개나 휴거 마지막때 상황 666 백신 계시록 동성애 종교통합 낙태 등에 대해 입을 닫고 있다면(위험성을 모르거나 외면하고 있다는 뜻) 그자에게 회개를 촉구하되 회개를 거부할 때, 그리고 교회안에 강압 및 강제, 인위적인 통제와 지배, 조종 감시의 영이 운행하면 그자를 멀리 하거나 빨리 그곳을 떠나야 한다. 그 자의 지속적인 미련한 설교를 들음으로 자신의 영이 안일하고 나태한 상태가 되거나 저주가 네게도 ..

하나님의 음성과 마귀의 음성을 구별

하나님의 음성과 마귀의 음성을 구별함에 있어 일반적으로 #전자는 즉시 행함, 내세적, 하나님을 의탁함 하나님 주신 힘으로 함, 경외함, 악에서 떠남, 사람을 의지하지 않음, 사람을 두려워하지 않음, 아가페 사랑에 촛점을 맞추고 다시, 정과 욕심 십자가에 못박기, 자기희생, 겸손, 섬김, 은혜, 자기부인, 좁은 문 , 십자가, 성경으로 돌아감, 예수님께 주목함, 아버지께로 돌아감, 하나님의 영광,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이름 등을 최우선순위로 삼는다. 그리고 #후자는 내일로 미룸, 세상적 위선적 가식적 상대적 정욕적 본성적 주관적 에로스적이며, 추상적 이론적 지식적 인간적 형식적 인위적 강제적 의무적 주입식 방법에 머무는 경향이 있다. 또한 내적으로는 #전자는 마음의 평안과 세상이 알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