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 129

[교회 말살] 온갖 불법과 부정으로 청기와집 주인(국민)을 몰아내고

온갖 불법과 부정으로 청기와집 주인(국민)을 몰아내고 그 곳을 차지한 도적들이 지금도 위선의 가면을 쓴 채 버젓이 국민을 속이고 있다. 심지어 그것도 모자라 두 눈 뻔히 뜨고 있는데도 입법 사법 행정부가 작당하여 나라까지 망치고 적에게 바치려 하고 있는데,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한다"며 내앞에서 울고만 있는 너희는 도대체 누구냐. 참된 회개란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인 줄 모르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여전히 입법, 사법 행정, 군권까지 장악되어 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냐고 말한다. 어리석은 자들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초헌법적기본권인 #국민저항권(National Resistance Right)이 있지 않느냐. 너희는 군대가 아니니 총칼을 쓰고 사람을 살해할 수는 없으나 저들이 제발로 기어 나올때..

[영혼육]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라(엡6:12) 그것이 바로 패망의 원인이다.

혈과 육으로 싸우지 말라(엡6:12). 그것이 바로 패망의 원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말씀은 혼적인 부분, 곧 이성으로 판단 결정(히4:12)하지 말라. 왜냐 하면 그것이 바로 불신앙과 의심과 불만의 기초기 때문이다. 이성은 초자연적인 권능에 대해 믿음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다. 오직 네 (spirit)영만이 판단 결정의 주체가 되고 그 영만이 악령(evil spirit)을 인지하고 성령(Holy Spirit)을 의지하여 악한 자들과 대항, 승리할 수 있게 된다. -김은철 선교사님-

[가짜 분별] ★자칭 목사, 혹은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라

#푯대를 향해 전력질주하라. . .지금은 시간이 없다. 말 돌리는 자, 말을 회피하는 자, 무슨 소린지 모를 헛소리를 지껄이는 자를 피하라. 자칭 목사, 혹은 하나님의 일꾼들에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라 곧, #첫째 문자 그대로 예수님(성경에 나오는)만이 길인가, 천국은 오직 믿음으로 가는가, 그 믿음의 판단은 누가 하는가, 공개적으로 주님을 부인하면 어떻게 되는가, 은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등을 직접적으로 질문하라. #둘째 또한 WCC, 주체사상, 동성애, 낙태, 종교통합, 백신접종 , 주사파 정권 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물었을 때 만일 그가 회피하거나 말을 돌리거나 엉뚱한 소리를 하거나 화를 내거나 다음으로 미루거나 생각해보겠다고 말한다면 즉시 그자를 떠나라. #셋째 특히 노골적으로 돈을 ..

말씀의 바른 해석과 적용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

말씀의 바른 해석과 적용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 . .이적과 기사는 마귀도 행할 수 있고, 사람의 숨겨진 비밀을 맞추는 것도 악령들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귀는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지도, 해석할 수도 없으니, 마귀는 본래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요8:44)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정확히 해석해주는 자는 오직 나 성령밖에 없으며 , 그때, 곧 말씀의 문이 열리니, 사람들이 성령의 감화감동에 의해 복음에 순복하여 자발적으로 나온다. 또한 죄인들이 회개의 영을 통해 죄를 토설, 회개하고, 명목상의 신자가 변화의 영을 통해 새사람이 되며, 난제에 봉착했던 자들이 모략의 영을 통해 문제를 해결받는다. 보라, 하나님께 영혼육을 의탁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니, 스스로 그 마음문을 여신다. 곧, 천부의 마..

[전달][생각, 말, 귀] 마귀의 소리 & 하나님의 소리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더라(요13:2) . . . 가룟이라 하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누가복음 22 : 3) . . 이 두 가지는 같은 의미의 다른 표현이다. 마귀 혹은 악령이 사람의 몸에 직접 들어갈 수도 있고 악한 생각을 집어넣을 수도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나 성령도 하나님의 뜻과 계획, 비밀, 또는 약속을 귀에 직접 말할 수도 있고 마음 속에 집어 넣어줄 수도 있으며 (마음으로 전달), 타인의 입을 통해 알려줄 수도 있고, 기타 다양한 환경을 통해 그 뜻을 전할 수 있다. 그러므로 순수한 자신의 마음작용이든, 악령의 생각이든, 혹은 나 성령의 생각이든 그것을 감지하고 전자는 물리치고 후자는 아멘으로 받는 자가 깨어 있는 자요 지혜자다. 누가 이..

[의탁하는 기도문] ★나 성령이 기도방법을 알려 주리라

어떤 자가 정말 간절히 자신을 의탁하는 기도를 하기를 원한다면 나 성령이 기도방법을 알려 주리라. 너는 이같이 기도하라. 곧, . "아버지, 저는 아무런 자격도 없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며 어떤 것도 할 수 없으나 주님의 말씀을 믿고 의지하여 제 전부(영혼육)를 맡기오니, 저를 변화시켜 주옵소서. #첫째 제 눈을 맡겨 드리오니 눈에 할례를 행하사 저 자신을 보고, 하나님을 보고, 어둠의 세력을 선명히 보게 하소서. 특별히 하나님 아버지의 영광을 보게 하옵소서. #둘째 제 힘으로는 반복하여 짓는 제 모든 죄를 구체적으로, 진실하게, 다 고백하고 회개할 수도 없사오니 당신께 이 문제도 온전히 맡깁니다. 순간마다 회개의 영을 부어주사 주님 만나는 그날까지 늘 바른 회개가 나오게 하시고, 통회자복의 영, 은총과 ..

[영의눈 & 분별] ★눈을 뜬 자는 결코 죄를 지을 수가 없다..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요일3:9) _ 눈을 뜬 자는 결코 죄를 지을 수가 없다.(여기서 죄란 고의적, 의도적, 지속적인 죄를 뜻함) 만일 그가 죄를 짓는다면 스스로 맹인이란 증거다. 보라, 이는 마치 정신이 멀쩡한 자가, 곧 불에 대이는 고통의 의미를 아는 자가 고의적으로 불구덩이 속으로 뛰어 들거나, 독극물인줄 알고 그것을 마시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이 악과 마귀의 실체를 마주 대하고, 장차 들어가게 될 영원한 불지옥(자신의 미래)을 두 눈으로 보는데도 죄를 짓거나 마귀를 따라갈 이유가 없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죄를 짓는 자들은 그의 눈에 죄가 죄로 보이지 않고, 마귀가 천사로, 악의 선으로, 지옥이 천국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들은 의심없이 자신이 통과한 ..

추상적인 말씀 vs 구체적으로 명확(단순명료)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레 19:18) 추상적인 말씀은 교리, 교파, 학파를 초월하여 누구나 다 좋아하고 아무도 반대할 자가 없다. 심지어 이방종교인, 무신론자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좀더 본질적인 부분으로 들어가면 상황은 달라진다. 사랑이 어디서 오고, 본질은 무엇이며, 어떻게 사랑해야 하고, 참사랑과 거짓사랑을 어떻게 구별하고 등등 . . 그러므로 스스로 깨어있는 자는 구체적으로 명확(단순명료)하게 진리를 아는 자니,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는 자들에게는 항상 구체적, 본질적인 것을 물어보라. 저가 횡설수설하며 말을 장황하게 하거나 묵묵부답이면 그런 자를 멀리 하라. 쉼없이 자신을 과대포장하며 거짓말을 일삼는 위선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가짜 예수] 예수를 주라고 고백했다 해서 무조건 믿어서는 안되니..

예수도 예수 나름 . .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고전12:3) . . 바울의 말을 제대로 이해하라 곧, 사람들이 예수를 주라고 고백했다 해서 무조건 믿어서는 안되니, 말세에는 나 성령과 성경이 증언하는 참예수가 아닌 다른 예수(고후11:4), 거짓예수, 자칭예수, 사이비예수를 진짜인 줄 알고 맹목적으로 따르는 자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가짜임을 아는 법 . . .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요3:21) .

가짜임을 아는 법 . . . 진리를 좇는 자는 빛으로 오나니(요3:21) . . 어떤 자가 무슨 일을 하고 있든 그가 세상사람들의 존경받는 성자요, 지혜자, 혹은 깨달은자 각성자, 성공의 대명사라 칭송받고 있다 하자 또한 그가 많은 말로 사람들에게 감화 감동을 주고 저들의 삶을 변화시켰으며, 심지어 그의 선행과 자선활동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입고 있다 하자. 그럴지라도 그가 정작 예수님(참빛=진짜빛= 빛의 근원)을 소개받았을 때 정면으로 부인, 거부, 외면하거나,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고 한다거나 갑자기 딴짓거리를 하는 척하면 결국 그는 스스로 자신이 거짓 진리, 곧 어둠에 속고 있거나 어둠속에서 방황하는 자, 혹은 어둠에 속한 자요 어둠의 아바타임을 증명하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이는 하나님께서..

[논쟁 & 이해 ] 어떤 말이건 글이건 그것이 구체적이지 않으면...

어떤 말이건 글이건 그것이 구체적이지 않으면 얼마든지 대중을 속일 수 있고, 대중 또한 속아 넘어갈 수 있다 그러므로 화자는 구체적으로 설명하라 청자는 구체적으로 물어보라 머뭇거리는 자, 꿀먹은 벙어리, 대충 넘어가려는 자를 경계하라. 증명은 화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논점 이해, 원인 발견, 혹은 문제해결의 열쇠 중 하나다. -김은철 선교사님-

[분별] 천국과 지옥, 천사와 악마를 본다고 하여..

천국과 지옥, 천사와 악마를 본다고 하여 다 배척하는 것도 어리석으나 무조건 맹목적으로 믿는 자들도 미련하기는 마찬가지다. #첫째 성경말씀과 정면으로 상치되지 않는지 살펴라. #둘째 성경적이면서 그럴듯 해도 마귀가 꾸며낸 천국지옥은 유치하거나 미신적이며, 마귀가 천사로 가장하고 말하는 것은 혼돈스러워 앞뒤가 맞지 않고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으니 이는 마치 허깨비와 같다. #세째 이와 반대로 죽은 자가 살아나고, 귀신이 쫓겨 나간다 해도 비성경적인 말씀을 전하면 그것은 마귀니 교회에서 쫓아낼 찌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악령의 소리]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품었는데...

가룟유다가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품었는데 그것은 전형적인 악령의 소리다. 이뿐 아니라 베드로가 예수님의 순교를 말렸는데 그것 역시 마귀의 소리다. 심지어 예수님을 위해 죽겠다는 고백도 마귀의 소리였다. 이처럼 오늘날의 신자들 역시 저들에게 하나님의 음성과 마귀의 음성을 구별하는 일반적인 방법을 알려 주어도 여전히 속는데 그 이유는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이다. 곧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지 않은 상태에서는 구체적인 케이스의 경우 아무리 주님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해도 마귀의 음성에 속게 마련이다. 폐일언 하고 스스로 아무리 십자가 사랑을 외치고 스스로 자기를 부인했다고 고백해도 이 두가지를 구별할 수 없다면 그는 하나님의 눈에 여전히 자기 뜻대로 사는 자일 뿐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사랑이라고 다 똑같은 사랑이 아니다.

사랑이라고 다 똑같은 사랑이 아니다. 마귀는 사람들의 귀에, 모든 종교는 하나로 통하니 궁극의 목적이 사랑이고, 그러므로 서로 가는 길이 다를 뿐 결국 진리에 도달한다 라고 말한다. 하지만 어리석게도 많은 자들이 그 말을 믿고 지옥으로 떨어지고 있다. 주의하라 이는 저들이 너무나도 무지하든지 알면서도 거짓말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추상적으로 사랑하면 좋은 것 같지만 구체적으로 그 사랑의 개념은 무엇이며 그것이 실제로 어디서 왔으며 어떻게 사랑을 얻고 어떻게 사랑하는지 그리고 그 사랑과 어떻게 하나되는 지 들어보라 그러면 가짜들의 실체가 드러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언행 불일치] 어떤 자가 입만 열면 산순교, 자기부인, 정과 욕심 십자가

어떤 자가 입만 열면 산순교, 자기부인, 정과 욕심 십자가에 못박기, 좁은 문, 예수님의 보혈 등을 강조한다고 그를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지 말라 곧 그의 행동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되는 일이 반복된다면 이는 말 뿐일뿐, 실제 삶속에서는 제대로 적용이 안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그런 자는 위선자이거나 앵무새처럼 배운대로 떠드는 자라는 싸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남을 판단, 비판하기보다 자기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봄으로..

일반적인 교리, 혹은 행동만으로 그것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어긋나는지 알 수 없다. 항상 그것은 구체적이어야 하며, 나타난 사례에서 발견되어야 한다. 또한 하나님을 명시적 공개적으로 대적하는 경우나, 그 교리나 행위, 가르침이 교회를 심하게 오염, 타락시키는 행위가 아닌 한, 남을 판단, 비판하기보다 자기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자신을 돌아봄으로, 자신의 단점과 결점, 흠, 부족한 점, 과오, 실수, 고의적 죄, 안일한 죄, 무의식적 죄, 미처 깨닫지 못한 죄, 내면 깊숙한 곳에서 감추어진 죄를 드러내어 말씀의 검으로 도려내고 보혈로 씻고 성령의 불로 태우는 자가 가장 안전하다. -김은철 선교사님-

[미혹 분별] 마귀도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마귀도 자신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하지만 영의 눈을 뜬 자는 즉시 아니 그 실체가 보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영에 속한 자라면 누구나 구별할 수 있으니 하나님께서 분별할수 있도록 싸인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 예로, 비성경적인 말, 행동, 지시 등 그 모양과 내용이 사탄적 이질적이어서 안좋은 느낌이 들고 기분나쁜 음성도 주요 요소 가운데 하나다. 이뿐 아니라 스스로 자기가 성령이라 하나, 그 말하는 방식이 강제 지배 주입식으로 자신만을 따르고 경배케 하며 때로 협박 위협하기도 하며 기분나쁜 웃음소리를 내기도 한다.. . 이밖에 유치한 배경 희미 애매모호, 몽환적 슬픔 교만케 함(해석독점권 부여) 등등 도 그 요소다.. . 그 예로 몰몬 무하마드 기타 이단의 교주들은 다 속았는데 저들은 천사가 아닌 사탄을..

[적은 우매 vs 지혜] 이단적 교리나 사상, 인간의 말이 들어간다면..

죽은 파리가 향기름으로 악취가 나게 하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로 패하게 하느니라(전10:1) . . 보약을 달일 때 그 안에 산삼, 녹용, 웅담 등 백가지 영약을 쏟아 붓는다 해도 극소량의 독성분만 추가되어도 치명적인 결과를 낳을 수있다. 하물며 하나님의 말씀이랴 너희가 성경말씀의 요체(요절, 원리, 법, 깨달음 등) 서너 가지를 유기적으로 잘 결합하여 삶속에 적용한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고 네 영의 성장에도 큰 도움이 되나, 그중 한 가지만 이단적 교리나 사상, 인간의 말이 들어간다면 그것은 마치 향기름에 파리가 빠진 것 같고 빵에 곰팡이 혹은 누룩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과 같으니, 그자의 영을 필히 망케 한다. -김은철 선교사님-

카테고리 없음 2021.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