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혹은 가정에서 서로 부딛힐 때 . . #첫째 먼저 자신을 돌아보라. 내가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는 않는가를 자문하고 하나 하나 고쳐 나가라. #둘째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상대방을 어떻게 하면 바르게 이해하고 진심으로 섬길까를 생각하고 즉시 실천하라. #셋째 지금 대화하고 있는 그 가족이 바로 나 자신(한 지체)임을 자각하라 #넷째 상대방의 허물을 말로(인간적 방법으로) 고치려 하지 말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속으로 그를 위해 기도만 해주어라 #다섯째 그 공간에 성령께서 늘 함께하심을 의식적으로 자각하고 믿고 맡기며 적극적으로 간섭해주시기를 간구하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