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 107

직장, 혹은 가정에서 서로 부딛힐 때..

직장, 혹은 가정에서 서로 부딛힐 때 . . #첫째 먼저 자신을 돌아보라. 내가 무의식적으로 상대방의 감정을 상하게 하지는 않는가를 자문하고 하나 하나 고쳐 나가라. #둘째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지 말고 상대방을 어떻게 하면 바르게 이해하고 진심으로 섬길까를 생각하고 즉시 실천하라. #셋째 지금 대화하고 있는 그 가족이 바로 나 자신(한 지체)임을 자각하라 #넷째 상대방의 허물을 말로(인간적 방법으로) 고치려 하지 말고 사랑으로 감싸주고 속으로 그를 위해 기도만 해주어라 #다섯째 그 공간에 성령께서 늘 함께하심을 의식적으로 자각하고 믿고 맡기며 적극적으로 간섭해주시기를 간구하라 -김은철 선교사님-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 초월적 사랑..(가정, 이웃, 지체 사랑)

가정을 지탱하는 것, 가정을 가정이라 할 수 있는 핵심 요소는 사랑이다. 그 사랑은 무조건적 사랑, 희생적 사랑, 절대적 사랑, 무한신뢰의 사랑인데 이것이 깨어지면 그것을 가정이라 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도 마찬가지니, 지체라 하려면 피부색 혈연 환경 문화 지역 국경 국적 연령 남녀 빈부귀천 학벌 지연 인맥 가치관 등을 초월하여 사랑해야 하니, 이 사랑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사랑, 세상을 초월하는 사랑 세상을 이기는 사랑 세상이 주지 못하는 사랑이다. 곧 일체의 차별, 불평등, 상호 벽, 시기 질투, 의심, 미움, 경쟁, 원망이 없으니, 만일 그렇지 않다면 그 교회는 죽은 교회니, 돌아보고 회개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참사랑은 초점] 주님은 나와 마주 대하는 사람 안에 계시니..(이웃사랑)

참사랑은 초점이 내가 아닌, 주님께 가 있다. 하지만 주님은 나와 마주 대하는 사람 안에 계시니 그자를 사랑하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곧, 참사랑은 그 초점이 자신이 아닌, 상대방이다. 곧 나의 감정 나의 상태가 아닌, 상대방이 기쁜지, 행복한지, 불편한 것은 없는지, 내가 그의 삶에 간섭하거나 구속하려 들지는 않는지, 그의 마음을 상하게 하거나 모독한 일은 없는지, 함부로 대하지는 않았는지, 정말 순수하게 그를 사랑하고 있는지 그의 결점과 허물에도 불구하고 참고 인내하며 사랑하는지, 그와 주님을 동일시하고 있는지, 그를 나 자신처럼 사랑하고 있는지만을 생각한다. 누구든지 이점들을 자각하고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자가 사랑의 아들딸들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사랑에 미쳐라]_ 주님과 사랑에 빠져라★

사랑에 미쳐라 . . .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한즉(잠23:7) . . 미친자는 한눈에 보아도 그자가 미쳤는지 정상인지 안다. 곧, 여자에 미친 자는 자기를 나아준 부모조차 안중에도 없다. 게임에 미친 자는 옆에서 누가 죽어 넘어가도 모를 정도로 몰두한다. 도박에 중독된 자는 꿈에서도 밤새 빠찡고를 당긴다. 공부에 미친 자는 길을 가면서도 중얼 중얼 단어 암기하느라 정신이 없다. 돈에 미친 자는 돈 버는 일이라면 천리길도 마다 않는다. 운동,혹은 성형에 미친 자는 자나 깨나 근육 부풀리는 일, 얼굴 뜯어 고치는 일에 정신이 나가 있다. 특히 대통령병, 국회의원 병에 걸린 자들은 완장하나 차고 빼찌 하나 달려고 간 쓸게까지 다 내놓으나 결국 저들 앞에는 비참한 말로가 기다리고 있다..

[그리스도의 신부(Bride)] 피의 언약을 영혼육으로 체험함으로..

그리스도의 신부(Bride)됨을 육적으로 해석하는 자들이 있다. 주님의 신부는 교회니, 이 공동체는 주님의 피로 사신 거룩한 총회요, 육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영적인 #참교회(Real True Church)요, 피의 언약을 영혼육으로 체험함으로 주님을 위해 기꺼이 목숨을 버릴 수 있는 자들이다. 이들간에는 서로 누가 우월하고 누가 크고 누가 위대하고 누가 더 지혜롭고 누가 더 거룩하고 누가 더 착하고 누가 더 공의로운지에 대해서는 전혀 관심이 없으니, #첫째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사랑할 자도 영광을 돌릴 자도 헌신할 자도 희생할 자도 소망을 둘 자도 구세주로 섬길 자도 생사를 의탁할 자도 기대할 자도 의지할 자도, 믿을 자도 없기 때문이며, #둘째 너희 모두는 구속함을 받은..

[섬김 헌신 봉사] 너희가 남보다 더 많은 재능, 소질, 지혜, 지식, 재물..

이 한 가지를 명심하라. 만일 너희가 남보다 더 많은 재능, 소질, 지혜, 지식, 재물, 건강, 힘, 권력, 지위, 학식이 있다면 #첫째 그것은 본래 너희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특별한 목적을 위해 주신 것이요, #둘째 그 목적이란 그것으로 형제자매들을 철저히 섬기고 봉사하라는 의미다. #세째 그러므로 이를 위해 낮은 자리로 내려와 철저히 저들과 눈높이를 맞추고, 격의없이 섞이고, 어울리며, 그들의 말을 들어주되, 손발 걷어 붙이고 저들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너희의 의무이자 소명이라는 뜻이다. #네째 그러므로 스승도, 목자도, 목사도, 사장도, 회장도, 박사도, 교수도 총장도, 법관도, 검사도, 의사도, 원장도, 장군도, 사령관도, 왕도,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한 사람도 예외없이 그 자리가 남에게 대..

[섬김의 우선순위] 부모, 아내, 자식, 일가...

천국에서 큰 자는 이 땅에서 섬기는 자요, 자신을 낮추는 자가 아니냐. 내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리라. 이는 너와 동일하게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예수 그리스도의 피값으로 산 바 되었으며, 나 곧 성령이 내주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예수님 섬기듯이 하는 것이다. 또한 빛의 자녀들 가운데도 우선순위가 있으니 첫째가 네 부모요, 둘째가 네 아내요, 세째가 네 자식이요, 네째가 네 일가요, 다섯째가 교회안의 믿음의 지체요, 그 중에서도 교회안에서 가장 소외되고 무시당하는 자들(고아, 혹은 과부, 극빈자, 병자, 노인 등)과 목사와 감독들이 1순위다. 그리고 여섯째가 세상사람들이니, 이는 예수님께서 저들을 위해서도 죽으셨고, 저들이 너희의 섬김과 간구를 통해 구원받게 하심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섬길 때는 ..

오직 세 종류가 있으니...강물에 떠내려가는 사람, 물살을 가르는

오직 세 종류가 있으니, #첫째 불굴의 의지로 물살을 헤치고 전진하나 어떻게 하면 더 높아지고, 유명해지고, 더 부유해지고, 더 존경받고, 더 강해질까를 고민하는 자들이 있고, #둘째 아무 생각이나 목적없이 자포자기한 상태로 마치 강물에 땟목 떠내려 가듯 흘러가는 자들이 있다. #세째 어떻게 하면 더 많이 사랑하고, 더 정직하고, 더 바르고, 더 의롭고, 더인내하고, 더 낮아지고 더 자기를 부인하고, 더 섬기고, 더 많이 용서하고, 더 많이 베풀까만을 생각하며 물살을 가르는 자들이 있다. 폐일언 하고 첫째와 둘째는 하나님의 눈에 무가치한 자들일 뿐, 하나님 나라에는 오직 세째 부류가 합당하니라 들을 귀 있는 자만 들으라. -김은철 선교사님-

보이는 인간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모순이다

보이는 인간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이 모순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너희가 보이는 네 남편을 똑바로 섬기지 못하면서, 보이지 않는 주님의 신부가 되었다며 자랑하니, 너희의 소위가 괘씸하고 가소롭다. 먼저 네 남편(모형)을 예수님 섬기듯 하여 참신랑인 예수님을 진정으로 섬기고 사랑하고 있음을 스스로 증명하라. 이와 마찬가지로 네 아내조차 사랑하지 못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교회를 사랑한다고 말하는 목회자들아, 그리고 남자 직분자들아, 너희의 말이 내 귀에 거슬린다. 듣고 깨닫는 자는 회개하라.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 4 :2..

[깨달음 + 실천] ★성경은 생명책이나..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마6:33) _ 아무리 값비싼 성경책이라도 서재에 꽃혀만 있다면 무슨 의미가 있는가. 그것을 지금 즉시 꺼내 읽으라. 읽되 그 책을 개인적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지 않고 아무 생각없이 소설 읽듯 한다면, 무슨 유익이 되겠느냐. 성경은 생명책이나 그 생명은 너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또한 읽되, 깊이 묵상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그 의미를 제대로 알겠느냐, 어떻게 영의 양식이 되겠느냐. 그러므로 매일 매일 읽고 묵상하라. 이뿐 아니라 묵상하되, 그 목적을 분명히 하여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하라. 깨닫지 않는다는 것은 맛과 향과 영양을 모르는 상태요, 그 음식을 씹지 않고 삼키는 것과 같아 그것이 온전한 영양분이 되지 않는다. 하지만 깨달았다 해도 그것을 삶속에서 실천(적용) 하지 ..

[연합] 각자의 재능을 살리되,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전체가 통일된 하나(One)로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영생이로다(시133장) . 작곡가가 있고, 작사가가 있으며, 그 노래를 연주할 반주자(오케스트라)와 노래하는 싱어(합창단), 그리고 전체를 하나로 묶는 지휘자가 있음으로 음악을 통해 완전한 천국의 기쁨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 이런 상태가 연합(Union)이다. 지체들이 각자의 재능을 살리되, 유기적으로 긴밀히 결합하여 전체가 통일된 #하나(One)로 아버지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면, 그때 하나님의 온전한 거룩함과 영광의 임재가 드러나느니라. 이 전체를 묶는 보이지 않는 끈이 사랑..

[희생] 너 스스로는 일평생 누군가를 위해 희생했다고 생각했을 지는 몰라도

희생이란 말을 아무데나 갖다 붙이지 말라 너 스스로는 일평생 누군가를 위해 희생했다고 생각했을 지는 몰라도 대부분의 경우는 네 생각과 달리 아무도 네게 그 희생을 바라지도 강요하지도 않았다. 너는 희생이라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은 그 희생을 부담스럽게 생각하거나, 어리석다고 여기거나 불필요하다고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상대방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행복을 포기할 이유도 그것을 누군가에 강요할 이유도 없다. 각자 행복을 찾으라. 희생이란 것은 예수님의 경우처럼 자신이 죽지 않으면 영이든 육체든 상대방을 살릴 수 없을 때 쓰는 제한적 용어다. -김은철 선교사님-

[사소한] 상대방은 네가 생각하는 그 사소한 것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상대방이 안다고 , 혹은 충분히 이해해 줄 거라고, 별 일 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다가 낭패를 당할 수 있다. 그가 수긍할만한 답변을 해주는데 돈이 드는 것도, 시간이 많이 걸리는 것도 아니다. 사소한 것에 목숨걸 일이 없으나 상대방은 네가 생각하는 그 사소한 것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을 수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아버지께서 주신 대로 충성되이 행한다면 둘 다 같은 칭찬과 상을..

성경 말씀속 깊은 것을 깨달아 많은 자를 이롭게 한 것과 단 한 구절의 말씀에 감동받고 그것을 감사함으로 실천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또한 영안이 열려 하늘의 불이 내려오고 천사들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는 것과 비록 직접적으로 보고 듣지는 못하나 아버지의 마음을 알고 그 사랑에 감격하여 전심으로 남을 섬기는 것이 같다. 그리고 탁월한 지혜로 남을 가르치는 것과 스스로 자신을 돌아보고 돌이키는 것이 동일하며 이적과 기사 치유 축사를 자유 자재로 행하는 것과 병든 어미를 지극정성으로 돌보는 것 또한 하나님 아버지의 눈에 다 귀하고 아름답다. 어떤 자에게 어떤 종류의 은사를 주시는가는 오직 아버지의 절대 주권이니 아버지께서 주신 대로 충성되이 행한다면 둘 다 같은 칭찬과 상을 받게 되리라. 보지 않고 ..

어떤 자가 하나님의 사람이란 증거는

어떤 자가 하나님의 사람이란 증거는 그의 가문, 학벌, 인맥, 지위, 권력으로 증명되지 않으니, 영의 눈으로 보면 그 이마에 자기부인의 십자가, 곧 성령의 인이 선명히 찍혀져 있다. 첫째가 고귀한 인품이니, 곧 사람을 외적인 것들로 판단하고 함부로 무시, 하대하지 않는 자이며, 둘째가 자신감이니, 비록 가난하고 남들이 알아주지 않으나 늘 자신감있고 당당하며 그 눈에서 빛이 난다. 또한 세째가 하나님의 권능이니, 초자연적인 이적과 기사, 치유, 축사의 능력이 늘 함께 하든가, 아니면 그 마음에 성령의 온갖 열매가 풍성이 맺혀 그것을 하나님께도 바치고 형제자매에게도 나누어 준다. 남이 보든 안보든 한결같고 늘 자기를 비우고 낮추고 섬기며 이를 즐거워한다. 이뿐 아니라 네째로, 언제 어디서나 그 입에서 예수님..

[사랑]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것이니라.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나니 너희가 나의 계명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15:12~14) _ 예수님께서 너희에게 이같이 말씀하셨으나 나 성령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지금, 현재, 이 순간 네 친구, 곧 네 주변에 가장 가까이 있는 눈에 보이는 자들을 생명바쳐 헌신적으로 사랑하지 않는 자가 미래의 어느 날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복음)을 위해, 혹은 네 친구를 위해 실제로 죽을 수 없다. 저들은 정작 자신의 목숨을 내어 놓아야 할 순간에 지난 날의 베드로처럼 그 자리를 피해 달아나리라. 폐일언 하고 친구를 목숨바쳐 사랑하고 악과 목숨바쳐 싸우라 그자가 깨어있는 자요 휴거자다. -김..

주는 자가 낫다는 뜻을 오해하지 말라.

주는 자가 낫다는 뜻을 오해하지 말라. 줄 때는 자기가 가진 것(그것이 재물이든 권력이든 지식이든 지혜든 간에 주님으로 부터 받은 것)으로 주면되고, 많이 가지고 있든 적게 가지고 있든 자기에게 꼭 필요한 것 외에는 다 나누어 주면 된다. (욕심을 부리지 말라는 뜻) 또한 할 수만 있다면 되갚을 능력이 없는 자를 위해 자신이 가진 것으로 섬기는 것이 복이다. 어떻게 하면 남으로 부터 받을까를 생각하기 보다 어떻게 하면 자기가 가진 것을 꼭 필요한 자에게 줄까를 생각하는 자는 복이 있으니 아버지로 부터 삼십배, 육십배, 백배로 돌려 받게 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은사]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행 20:35)는 말씀을 오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행 20:35)는 말씀을 오해하지 말라. 너희는 서로 한 형제자매, 곧 지체요, 각자 받은 바 은사대로 서로 섬기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라.(지혜의 말씀의 은사, 지식의 말씀의 은사. 방언, 방언통역, 예언, 치유, 축사, 이적기사, 환상, 꿈, 갖가지 재능, 그리고 인권 영권 물권 등) 그러므로 주는 자가 따로 있고 받는 자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니, 서로가 가진 것으로 서로의 필요를 채워주는 것, 곧 끊임없이 주고 받는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선하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임을 온전히 깨달으라. 곧, 너희는 받은 것에 감사하는 자가 되고 주는 것에도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러면 천부께서 그곳에 복을 명하시리니, 너희 #모두(everybody)에게 복을 부어주시리라 . 특..

[섬김의 우선순위]-가족, 친척, 교회, 지체, 목사 등 이웃사랑.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딤전5:8) . 우선순위를 잊지 말라. #첫째는 자기 자신이니 바울이 염려했던 것처럼 남은 구원하고 자신은 버림받는 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둘째는 친족이니, 이는 지체를 사랑하고 돕는다면서 정작 가장 가까운 자신의 남편과 아내, 자식, 부모는 내팽게치다시피 하는 자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저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해 부모와 처자와 전토를 버린 자는 내세에 백배를 받는다고 하나 저들이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크게 오해하였다. #세째는 교회안에 헐벗고 굶주린 자들이 많은데 세상사람을 돕는다며 호들갑을 떤다. 이는 외식이니 먼저 네 지체를 섬겨라. #네째 특히 교회안에 청렴하고 소박한 삶을 사는 목회자들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