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103

질문: 기도와 말씀은 어떤 관계입니까?

#질문: 기도와 말씀은 어떤 관계입니까 #답변: 말씀을 묵상한 후 알게 된 것은 기도를 통해서만 활성화된다. 첫째, 여기서 기도란 나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집중 몰입하는 기도를 가리킨다. #둘째 활성화란 내면에서 살아 움직인다는 뜻이요, 잠자던 영혼이 깨어난다는 의미니, 이는 곧 성경에 기록된 문자적, 객관적 말씀이 비로소 개인적, 경험적 실체적인 말씀이 된다는 의미다. #세째 곧, 하나님의 일곱영이 충만히 임함으로 그 눈과 귀가 밝아지고 마음이 새로와지니, 하나님의 말씀이 온전히 깨달아짐으로 그것이 영의 양식이 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영이 자라 꽃피고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열리게 된다. #네째 또한 특별히 말씀의 권능 또한 강력하게 나타나니, 성령의 은사, 성령의 무기, 하나님의 전신갑주가 자..

[변화 목표]_네 외형(Look), 겉모습 vs 너 자신(Yourself)?

네 외형(Look), 겉모습, 겉치장, 환경을 값비싼 것으로 두르는 대신, 너 자신(Yourself)이 가치있는 존재로 변화되려고 애쓰라. . 보라 어떤 자가 화려하고 멋진 집을 짓고 집에 일꾼들을 많이 두며, 미인과 결혼하여 남부럽지 않게 산다 하자. 그는 늘 사치스런 옷과 장식품으로 몸을 두르고 집안 금고에는 갖가지 보화가 가득하다. 이는 그가 평소 자기의 외형을 꾸미고, 환경을 아름답게 바꾸며, 세상적 명예, 권력, 지위, 재물 등으로 자신의 주변을 산울처럼 두르는데 치중해 온 결과가 아니냐. 하지만 그런 것이 다 무슨 소용이냐. 어느날 하나님께서 부르시면 다 놓고 빈 손으로 돌아가야 하지 않느냐. 하지만 어떤 자는 성령충만함을 받아 거룩, 감사, 사랑, 희락, 화평, 인내, 자비, 양선, 충성, ..

[영적 성장]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네가 해야 할 일!

네 자식을 보라 네가 아무리 가난하고 사람들 눈에 천한 삶을 산다 해도 네 자식, 네 아들딸을 온 우주를 다 준다해도 바꾸겠느냐. 너희 하나 하나가 이와 같이 소중하다. 하지만 내가 너희를 그 모습 그대로, 다른 자들과 비교하지 않고 끔찍하게 사랑한다 해도, 그것이 곧 너희가 지금의 젖먹이 상태에서 전혀 자라지도, 열매맺지도, 죄를 끊지 않고,의에 대한 갈망과 허기, 첫사랑에 대한 설레임,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환희, 열심과 열정 헌신이 없이 살아도 된다는 뜻이 결코 아님을 왜 모르느냐. 하나님께서 너희를 기뻐하는 것 만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고자 나 성령안에서 나와 함께 전심전력을 다하라. 이 사실을 알고 의식적으로 행하는 사람이 마지막 때 깨어있는 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

하나님의 말씀이 네 안에서 폭발적인 능력이 나타나는 5가지 방법

하나님의 말씀이 네 안에서 폭발적인 능력이 나타나는 5가지 방법 . . . . . 하나님은 오직 자신의 말씀을 통해 영혼이 소생하고 맹인이 눈을 뜨며 죽은 자가 살아나고 말씀을 통해 죄가 사람받고, 삶이 변화되며 영혼이 성장하고 열매 맺도록 계획하셨다. 말씀 안에 보혈이 있고, 성령충만과 불, 권능(창조, 치유, 이적, 기사, 축사 등)이 있으며 거룩한 기름부으심이 있다. 그러므로 말씀으로 완전무장하고, 말씀으로 싸우고 말씀으로 보호받고, 말씀으로 양육받는다. 이 지식은 얼마나 소중한가. 만일 그 외에 다른 방식으로 이같은 목적을 달성하려는 모든 노력은 허사다. 말씀은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삼위일체 하나님의 말씀, 곧 성부 하나님의 말씀, 성자 예수님의 말씀, 그리고 나 성령의 말씀이요, 그것은 하나님..

[연단의 과정]★뿌린 대로 거두리니 고난이 없으면 영광이 없느니라.

너희가 원하는 것은 기도응답이 아니냐. 그것은 다른 말로 용서, 성령세례, 거듭남, 기름부음, 임재, 위로 만지심 전이 볾 들음 깨달음 각성 등의 일련의 과정이요, 애통함 갈망 열심 집중 몰입 진입 발현 개방 활성화다. 또한 그것은 내려놓음, 낮아짐, 비움, 겸손, 섬김, 옛자아의 죽음, 자기부인, 버림, 배부름, 만족, 변화, 소생, 회복, 회해, 재건, 재기, 부숨, 돌파, 파괴 파쇄, 박살, 소멸, 승리, 성공, 정복, 다스림, 지배요, 다시 뚫림, 해결, 해방, 벗어남, 자유, 끊음, 풀림, 열림, 나타남, 재창조, 진보, 성장, 업그레이드, 결실, 실현, 성취, 연합, 하나됨 들림 성화다. 이를 위해 너희 앞에 무시 조롱 멸시 핍박 불시험, 철풀무, 고난, 연단의 과정이 놓여 있으니 묵묵히 그 ..

[변화] 너희는 변화되지 않는다고 불평하나, 변화가 무엇인지 모차 모르고 있다..

너희는 변화되지 않는다고 불평하나, 변화가 무엇인지 모차 모르고 있다. 변화는 관점의 이동에서 시작된다. 전에는 나 자신에게 초점을 맞추었으나 이제는 주님께 맞춘다. 곧 전에는 어떻게 하면 내가 행복할까를 생각했으나 이제는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시게 할까를 생각한다. 전에는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혔으나 이제는 긍정적 낙관적 적극적, 능동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한다. 전에는 문제를 내가 안고 내가 해결하려고 애썼으나 이제는 아버지께 온전히 맡겨 버리니 근심 걱정이 없다. . 전에는 죄의 유혹에 번번히 넘어졌으나 이제는 죄를 이기고 죄와의 싸움을 즐긴다. 전에는 마귀의 생각에 늘 속고 넘어지고 실족했으나, 이제는 악한 자의 전략을 훤히 아니 더 이상 당하지 않는다. 전에는 무지하고 무능하고 어리석고 게..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

지혜로운 자와 어리석은 자의 차이는 자신을 들여다 볼 줄 아느냐 그렇지 않느냐로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자신을 안다는 것은 곧 자신의 소명은 물론 현재의 영적인 상태, 장점(혹은 강점)과 단점(약점, 문제점)을 고르게 볼 수 있다는 뜻이요, 장점을 어떻게 활성화하고, 단점들을 어떻게 보완할 지 정확히 이해한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더 밝고, 더 깊고, 더 멀고, 더 넓고, 더 분명하고, 더 정확하게 보는 눈과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을 달라고 기도하되, 반드시 구체적으로, 즉 자신의 내면을 정확히 분석하여 그 원인과 해결책을 찾고, 자신의 장단점, 소명 등을 알고 이를 활성화하거나 보완할수 있게 해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라. 바로 그것이 깨어있는 자의 기도다. 하지만 어리석은 자는 자신의 문제가 뭔..

[선두] 나를 따르되 가장 가까이서 따르고 최측근에서 섬기라

평소에는 거들먹거리다가 정작 차 떠나고 나서 발을 구르며 손 흔드는 자들이 세상에는 너무나도 많이 있다 너는 모든일에 미리 미리 앞장 서는 자가 되어라. 나에게서 배울 때 귀 기울여 듣고 은혜의 자리 제일 앞에 앉으라 나를 따르되 가장 가까이서 따르고 최측근에서 섬기라 남과 비교하지 말라 오직 주님의 얼굴만 바라보라 그입에서 나오는 말씀만 기다려라 자세히 살펴라 일어서려 하면 함께 일어서고 길을 가면 즉시 동행하고 쉴 때 함께 쉬라. 처음부터 끝까지 그대로 따라하라 그러면 변하니 닮고 자라고 결실하고 마침내 장성한 분량에 이른다. -김은철 선교사님-

[시간 활용]하루에 인간이 혼신의 힘을 다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서너 시간

하루에 인간이 혼신의 힘을 다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서너 시간이다 하지만 만일 네가 그 짧은 시간이라도 지금 죽어도 원이 없을 정도로 아버지의 일에 매진하여 매일 매일 그날 할 일을 마무리하게 되면 타오르는 뜨거운 열기로 모든 악한 잡생각과 번뇌가 소멸되고, 내면은 생기로 충만하며 눈앞에는 환희의 세계가 펼쳐지니 삶 자체가 즐거움 그 자체가 된다. 또한 네 마음은 주님의 칭찬으로 인한 감사와 자신감과 만족과 안식을 누리니, 국수 한 그릇, 커피 한 잔을 마셔도 천국을 경험하고, 밤에는 슬픔과 허무, 두려움이 달아나니, 불면증을 비웃듯 단잠을 자고, 오히려 빨리 새 날이 밝아오기를 기다린다. 특히 매일 매순간 한계의 벽을 돌파함으로써 네 영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멸시천대, 모욕, 조롱, 경멸] 영을 각성시키는 하나님의 훌륭한 도구

멸시천대와 씻을 수 없는 모욕 조롱 경멸의 눈빛은 자신의 영을 각성시키는 또 다른 하나님의 훌륭한 도구다. 그것을 피하지 말라 온 몸으로 받아 감사하라 네 영이 반드시 각성하리라.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올 것이며 용맹한 매처럼 창공을 비상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천국 메뉴얼] 권능, 성장, 업그레이드, 진보,결실, 몰입, 자기부인 등..

세상만사, 곧 하다 못해 기계 하나를 쓰려 해도 메뉴얼이 있고 그 내용대로 하면 작동되는 것처럼 천국일도 메뉴얼이 있으니, 초자연적인 권능을 가져오는 법, 성장하는 법, 업그레이드, 진보,결실, 몰입, 자기부인 등에는 저마다 개별적인 메뉴얼이 이미 준비되어 있다. 어떤 자는 그대로 해도 안된다 하는데 그 이유는 메뉴얼 공식 중 몇 가지를 잘못 이해했거나 잊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차근 차근 다시 해보라 그러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새 마음을 구하라]더러는 좋은땅에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느니라(눅8:8)

더러는 좋은땅에 나서 백배의 결실을 하느니라(눅8:8) _ 여기서 좋은 땅이란 옥토요, 할례받은 마음, 부드러운 마음, 곧 깨닫는 마음이니, 주님께서 강조하신 새 마음을 가리킨다. 또한 그것은 믿음의 땅, 은혜의 밭, 축복의 대지니, 누구든지 현저한 영적인 진보를 원하는 자, 괄목할만한 성장을 바라는 자는 자신의 마음을 고치거나 바꾸거나 하려 하지 말고 새 마음을 구하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붓는 것이 당연하니, 내가 새마음에 새영을 두고 새 계명을 새겨주리라(겔36:26). 그 계명의 이름은 은혜의 법이요, 믿음의 약속이자, 영생의 언약이다. 씨를 뿌리는 자가 그 씨를 뿌리러 나가서 뿌릴쌔 (눅8:5) . . . 좋은밭을 준비하여 씨를 뿌리는 것은 #하나님의일(Work of God)이요, 좋은 밭을 달라..

[말씀과 기도생활] 네가 말씀과 기도생활을 멀리하면.. 마귀와 악령에게

네가 말씀을 붙잡고 지속적으로 기도함으로 나 성령을 통해 영의 양식을 섭취하면, 이로써 네 영이 계속 자라고 강해지며, 마침내 사랑, 희락, 화평 등 성령의 9가지 열매를 풍성히 맺는다. 이와 반대로 네가 말씀과 기도생활을 멀리하면 네 안에 온갖 쓴 뿌리, 곧 탐욕, 불신, 의심, 불만, 슬픔, 염려, 두려움, 불안, 미움, 시기 질투, 허무 등의 악한 생각들이 나오니, 이는 마귀와 악령에게 양식을 공급하는 것과 같고 마침내 저들의 힘을 키워줌으로 너 자신이 저들의 먹이가 되고 만다. 그러므로 마음에서 악한 생각이 솟아나면 그 즉시 말씀의 검으로 잘라내고, 성령의 불로 그 뿌리를 태우고 예수님의 피를 뿌린 후 상처를 싸매라. 또한 말씀과 기도생활에 게으르지 말지니 이는 너 스스로 호흡과 식사를 멈추는 것..

[시험의 단계]★네 영이 성장하고 단련되며 더 큰 은혜를 입게 될 것이다

시험의 단계 . .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마4:1) . . .어떤 자가 단순히 믿음 차원(첫번째 회심)을 뛰어 넘어 본격적으로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성화의 길로 들어서면(두번째 회심)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시험하신 것처럼 여러번에 거쳐 강도를 높여 가며 너를 직접 테스트하실 것이요 그를 통해 네 영이 성장하고 단련되며 더 큰 은혜를 입게 될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마귀의 시험 또한 허락 하시니, 곧 #첫째 그때부터 사탄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너를 필사적으로 방해할 것이다. 하지만 네 심지가 견고하여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면 #둘째 누구보다 너를 이해해주리라 생각했던 자들이 너를 막아설 것이요, #세째 대적자들이 이전보다 더욱 격렬하게 너를 공격..

[참아들]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히12:6~8)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하심이니라 하였으니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히12:6~8) . .명심하라 씨뿌림이 없으면 수확도 없고, 고난이 없으면 영광도 없으며, 징계가 없으면 사랑이 없느니라. 하지만 일반적으로 악한 계부, 계모는 의붓자식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으니 겉으로는 자상하고 관심있는 척 애정을 표현하나 속으로든 네가 잘하든 못하든, 착한 일을 하든, 나쁜 일을 하든, 심지어 나태하고 방탕하다 해도 전혀 관심이 없다. 오히려 저들의 눈에는 네가 미운 오리새끼니, 설사 매를 든다 해도 그것은 그것..

[달란트] 최선을 다해 사용하고 이문을 남겨 주님께 칭찬을 듣는 것도 어렵지만..

맡겨진 달란트를 최선을 다해 사용하고 이문을 남겨 주님께 칭찬을 듣는 것도 어렵지만 #첫째 대다수 신자들은 자신에게 주어진 달란트 자체가 뭔지조차 모르고, 참 보화는 금이나 은이 아니라 자기 안에 있는 달란트(Talent)라는 사실 또한 깨닫지 못하고 있다.#둘째 달란트를 찾기가 어려운 이유는 자기를 전심으로 사랑하고, 찾고, 구하고, 기다리고, 갈망하는 자에게만 모습을 드러내기 때문이며, 이 달란트는 또한 살아 움직이고 성장하는 나무와 같으니, 그것은 나 곧 성령 안에서 그리스도의 은혜를 먹고 마심으로써만 자람으로, 각자의 믿음의 분량에 따라 천자만별 결실을 맺는다. 오직 깨어있는자, 눈뜬 자만이 발견하여 이문을 크게 남기고 성령안에서 기뻐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공의 문, 열쇠] 하나님께서는 전심전력을 다하는 자에게만..

너는 분명히 알라. 인간이 최선을 다한다고, 당연히 깨닫게 되거나, 문제를 해결하거나, 이기거나, 쟁취하거나, 성공하거나, 돌파할 수 없다. 단, 하나님께서는 전심전력을 다하는 자에게만 그 앞에 놓인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를 발견하게 하시며, 이를 통해 그 다음 단계의 문이 열리고, 또 다시 빛을 비추사 길이 보이고, 피곤한 무릎을 일으켜 세울 힘도 주시고, 때에 맞게 동역자, 일꾼, 필요한 양식과 무기도 보내신다. 또한 즐거움의 기름을 부으시며, 지혜의 영을 보내시니 방법과 전략을 알고, 비밀을 깨닫게 되며, 칭찬과 격려와 용기와 위로,각단계에 합당한 상과 능력을주시니, 이를 통해 감성과 지성과 영성이 개발되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게 하신다. -김은철 선교사님-

[묻는 것 vs 응답] 영음, 어떤 경우 아무리 여쭈어도 답변,응답이 없다?

이는 젖을 먹는 자마다 어린 아이니 의의 말씀을 경험하지 못한 자요 단단한 음식은 장성한 자의 것이니 그들은 지각을 사용함으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별하는 자들이니라(히5:14) . .하나님과 교제하고 친밀한 관계를 누리고 싶은데 어떤 경우 아무리 여쭈어도 답변이 없다고 하자. 묻는 것은 사람의 일이요, 응답은 나의 일이니, 첫째 너희는 너희가 마땅히 할 일을 했으므로 책임이 없고, 둘째 오히려 칭찬을 받는다. 세째 이는 너희가 지각을 사용하여 진리를 찾고, 스스로 깨닫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만일 그때마다 즉시 답을 주거나 일일이 지시만 하면 사고능력이 저하되니, 지혜가 더 이상 자라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 성령은 각자의 분량, 능력, 수준, 단계에 따라, 곧 받아쓰기, 손잡고 따라가기, 시킨대로 반복..

[삼겹줄]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전4:12)는 말씀이 있듯이, 서로 뭉쳐라. 두 가닥은 한 가닥보다 세고, 세가닥은 두가닥보다 훨씬 세다. 이런 식으로 가닥수가 늘어날 깨 그 힘은 한 배가 아닌 여러 배로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진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동시에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하자. 한 사람은 아무 생각없이 실행하고 있고 다른 사람은 철저한 계획하에 하나씩 하나씩 실천해나간다면 어떤 결과가 나타나겠느냐. 단순히 음식을 적게 먹는 것과 여기에 운동을 병행하는 경우, 그리고 이 두가지에 다시 채식위주 식단, 규칙적, 지속적, 단계적 과학적 수행, 탄산음료나 정크푸드 피하기, 저녁 7시 이후 식사금지, 다이어트약 복용, 전문 트레이너, 요요방지 위한 균형..

[변화의 대상] 변화의 대상은 성향, 곧 개성이 아니라 성품!

변화의 대상에 대해 잘 모르는 자들이 많다. 그러므로 자신이 변화되었으면서도, 혹은 변화되어 가고 있는데도 스스로 아무런 변화가 없다고 생각한다. 변화의 대상은 성향, 곧 개성이 아니라 성품이니, 각 사람의 개성은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고유의 특질로 주신 선물이니 그것을 바꿀 필요가 없다. 하나님은 오히려 각자의 성향에 맞게 적합한 일을 맡겨 주시며 성격에 따라 자유롭게 하는 것을 기뻐하신다. 그러므로 변화의 대상은 성품이니 그 성품은 본성상 타고난 것이 아닌 세상이 알지 못하는, 세상을 이기는,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세상을 초월한 그리스도의 성품이니 그것을 다른 말로 성령의 열매라 한다.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