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가 62

[보혈의 신비]★ 너희는 주님의 피로 맺은 새언약의 일꾼 (고후3:6)이니..

#보혈의 신비 . .#첫째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양약이요, 생명나무, 생명샘이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예수님의 보혈속에 감추어진 주님의 말씀, 대속의 은총은 양약중 양약이요, 생명나무중 생명나무, 생명샘 중 생명샘이다. #둘째 그러므로 예수님의 보혈 #한방울은 온 우주의 무게보다 #무거운 인간의 죄도, 은하계의 별들보다 #많은 인간의 허물, 그리고 코스모스보다 #큰 인간의 악조차도 순식간에 다 녹이고, 없애고 씻고 태우고 영원히 소멸시킨다. #세째, 77억 인구의 죄를 단숨에 용서하실 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의 망극하신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 십자가 죽음을 통해 흘리시는 피안에 담으셨으니 그 피를 통해 능력을 나타내시며(하나님의 법 중 보혈의 법 1조), #네째, 비록 그 사랑이 이같이 크고..

[점검] 예수님의 피뿌림 받아 죄사함받고 아들 딸이 되었다면..

방금 성령님께서 (가라사대) .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은혜, 성령님의 자비 . . 이렇게 말하면 잘 와 닿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추상적 개념이기 때문이다. 이 용어를 구체적, 희생적, 실체적, 실증적, 경험적, 초월적, 불변적, 최후 확정적으로 표현하는 말이 있으니 그것이 피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예수님의 피, 곧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 달려 쏟으신 주님의 보혈이다. 보라, 이 말 한 마디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실체적 사랑이 다 담겨 있으니, 그 피가 사랑이요 사랑이 피요, 보혈이 생명이요 생명이 곧 보혈이기 때문이다. 그날 주님께서 단말마의 고통속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후, 아버지께 영혼을 의탁하시고 눈을 감으셨을 때 코스모스, 곧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이 눈물을 흘렸고, 천사들도 목놓아 울었..

그날 주님의 신부, 곧 휴거되기 위해..★

그날 주님의 신부, 곧 휴거되기 위해 #첫째 너희가 심오한 진리를 깨달아야만 하는 것도 아니고, 초인적인 인내력으로 고난과 핍박을 극복해야만 하는 것도 아니며, 성경말씀에 통달하여 모든 것을 막힘없이 아는 것도 아니고, 소록도에 가서 문둥병자를 평생 돌봐야 하는 것도 아니다. #둘째 또한 자신의 전재산을 다 바쳐야 하는 것도 아니다. 하루 다섯시간씩 기도하고 성경을 다섯시간 이상 읽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복음 전도자가 되어 쉼 없이 말씀을 전하거나, 바울처럼 수없이 많은 영혼을 돌이켜야 하는 것도 아니다. #세째 그것은 한마디로 하나님께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했을 때만이 가능하니, 보는 눈과 듣는귀, 깨닫는 마음을 얻어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시키든 불평하지 말고 묵묵히 순종하고, 정과 욕심을 못박고 자기..

0순위는 나 성령의 음성이다.★(우선순위, 하나님의 뜻, 가장 중요한 것)

0순위는 나 성령의 음성이다. 너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우선순위, 하나님의 뜻,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자율권을 주었을 때요, 구체적으로 직접 어떤 것을 명했다면 그것이 다른 모든 것에 우선한다. 예를 들어 메시지를 전할 때도 평소에는 네가 감동이 오는 부분을 나에게 묻고 깨달아 설교하거나 알릴 수 있으나, 어느 장소, 어느 시점에서 말씀이 내려오면 모든것을 멈추고 그것을 전해야 한다. 이와 마찬가지로 아무리 바쁘고 중차대한 일이 있어도 내가, "누구누구를 급히 만나라" 하면 그 자를 만나면 되고, 심지어,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쉬어라" 라고 말하면 가만히 있기만 하면 된다. 특별히 내가 네게 말씀을 주면 그 즉시 받아 적고 그것을 기록하는 것이 그 시간에 수백명 수천명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보..

이기적인 자아를,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은..(자기부인)

이기적인 자아를,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은 #자기부인의영(the Spirit of Self Denial)을 받기 전에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너희가 자기부인의 영을 구하기 전에 먼저 죄와 피 흘리기까지 싸우고 있는지(히12:4), 매일 매 순간 자기를 쳐 복종시키고 있는지(고전9:27),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 위해 전심전력(딤전4:15)을 다하고 있는지 돌아보라. 그것은 인간이 마땅히 할 일, 곧 #사람의일(Work of Man)이니, 사람이 사람의 본분을 다하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일(Work of God)을 하시리라. 곧 너희가 자기부인의 영을 구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보내 주시리라. 이 사실을 알고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자가 깨어있는 자가 아니냐 듣고 깨닫는 자는 복이 있다. 아멘, 아버지 ..

[욕심, 정욕] 휴거는 물론 천국에 들어가는 것조차 불가능★

여전히 욕심을 버리지 않았거나, 정욕이 살아 꿈틀거린다면 이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니, 휴거는 물론 천국에 들어가는 것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반드시 욕심을 죽여야 하니,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죽는다. 정욕을 죽이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니, 나 성령에게 너 자신을 온전히 맡김으로(,#구체적의탁의기도) 내가 직접 처리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나는 사람의 마음을 만든 자니 그것을 십자가에 못박아 없애는 것도 내 손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폐일언 하고 이는 예수님께서 너희를 대신해 십자가위에서 피흘려 죽으셨으므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특별히 허락하신 은혜니, 십자가에 못박은 후, 주님의 망극하신 사랑의 피와 나 성령의 불로만 소멸되느니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낙태] 원치않는 아이를 출산하면...

(질문) 원치않는 아이를 출산하면 그 아이는 결국 불행해 질 것이다. 여성과 아이가 평생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것보다는 낙태가 낫지 않은가? 낙태찬성하시는 분들이 꽤 자주 하시는 질문입니다. 낙태반대운동가 ㅇㅇㅇ님 페북글인데요. 이 질문에 대해 저희들이 어떻게 답을 해야 하나요?? 생명은 하나님의 것, 하나님만이 마음대로 하실 수 있다. 낙태를 행한 자는 고의적 살인범이니, 용서받기 힘든 죄요, 양심이 화인맞지 않는 한, 아이를 지우고 평생 겪는 심적 고통이 그 아이를 키우며 사는 고통보다 100배나 크리라. 폐일언하고 그 아이는 네 자식이 아니요, 하나님의 자녀니, 네가 아닌, 나 곧 성령이 키우는 것이요, 각자에게는 자신이 짊어지고 가야할 십자가가 있으니 이를 기꺼이 지는 자, 곧 순종하는 자에게는 ..

[고난의 시험, 연단] 시험(test)이 없으면 상이 없고..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2:2) . . . 고난이 없으면 영광이 없다. (눅24:26) 이와 마찬가지로 시험(test)이 없으면 상이 없고 연단(training)이 없으면 진보가 없으며 역경(hardship)이 없으면 강함도 없다. 이 사실을 자각하고 고난과 시험과 연단을 기쁨으로 받는 자, 그 과정을 즐기는 자, 그 앞에 놓인 기쁨을 위해 수치를 개의치 않는자는 주께서 친히 그자를 위해 준비하신 보좌에 앉으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고난 시험, 박해 등의 의미]★사랑과 훈계의 매..

고난 시험, 박해 등의 의미 . . #첫째 고난의 십자가 없으면 영광없고, 시험없으면 칭찬과 상급이 없고 연단이 없으면 마스터가 될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떤 자가 사생아, 혹은 고아가 아니라면 반드시 이 두가지는 성화를 위해 반드시 병행된다. #둘째 그리고 너희가 지는 십자가, 너희가 쓰는 가시관, 너희가 맞는 매(징계의 회초리가 아닌 주를 위한 박해의 매)의 목적은 자기부인, 곧 자아의 죽음을 통한 성화와 하나님의 영광이다. #셋째 하나님은 믿음이 작은 자 연약한 자에게는 작은 짐, 작은 숙제 작은 시험 작은 연단 작은 고난, 곧 작은 십자가를 짦은 기간 지게 하신다. #넷째 이보다 더 강한 자, 장성한 자에게는 이보다 더 크고 무겁고 거친 십자가를 지게 하시고 상대적으로 긴 연단의 시간을 통과하게 하..

이웃사랑의 척도, 혹은 성패는 바른 대인관계에 달려있다.

이웃사랑의 척도, 혹은 성패는 바른 대인관계에 달려있다. 이를 위해 필요한 구절은 두 가지니, #첫째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마7:12) )_이는 자신을 척도로 삼아 네가 기뻐하고, 좋아하고, 원하고, 바라는 일을 남에게 하고, 네가 화나고, 짜증나고, 기분 나쁘고, 슬프고, 싫어하고, 원치 않는 일은 하지 말라는 뜻이다. 하지만 어떨 때는 네가 좋아한다 해도 해서는 않되는 경우가 있고, 이와 반대로 네가 싫어한다 해도 해야 할 경우가 있으니, 이는 예수님께서 너와 네 이웃(상대방)의 유익을 위해 이같이 명하실 때다. 그러므로 그것을 실천하는 것은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르는 것과 같으니 반드시 칭찬과 상급이 있다. #둘째, 이를 위해, "만일 주님이시라면 이 경우 어떻게 하셨을까"를 ..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 한방울의 무게 _ 누구든지 주님께 나와..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 한방울의 무게는 온 우주의 무게보다 무겁다. . .보라, 지상최고의 거부가 그의 전 재산과 가족 심지어 자신의 목숨까지 내놓는다 해도 자신의 사랑하는 아들 하나를 천국에 들여보낼 수 없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그 무거운 온 인류의 죄짐을 지고 갈보리 언덕을 오르시고 자신의 고귀한 희생으로 우주의 별보다 많은 죄값을 다 치르셨으니 누구든지 주님께로 나와 그 입을 벌려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주님을 마음에 영접하기만 하면, 그 즉시 죄와 사망의 사슬에서 놓이고 마귀의 감옥에서 해방되니 그 마음에 자유와 천국과 영생과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삼라만상 모든 피조물 가운데 가장 높은 지위를 얻게 된다. 그는 영생을 얻기 위해 자신의 전재산을 내놓거나, 속세를 떠나 죽음을 초월하는 혹독한 수련과정을 ..

[언행 불일치] 어떤 자가 입만 열면 산순교, 자기부인, 정과 욕심 십자가

어떤 자가 입만 열면 산순교, 자기부인, 정과 욕심 십자가에 못박기, 좁은 문, 예수님의 보혈 등을 강조한다고 그를 맹목적으로 믿고 따르지 말라 곧 그의 행동을 보면 자신도 모르게 고개를 갸우뚱거리게 되는 일이 반복된다면 이는 말 뿐일뿐, 실제 삶속에서는 제대로 적용이 안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그런 자는 위선자이거나 앵무새처럼 배운대로 떠드는 자라는 싸인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요17:1)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요17:1) . . 하나님과 사람의 일이 다르다. #첫째 구세주로서 예수님께서 자신도, 아버지도 영화롭게 하심은 한 마디로 십자가 지심, 곧 한 알의 밀알이 되심이요, #둘째 양치기와 목동의 경우는 양을 지키기 위해 이리 떼와 목숨바쳐 죽기까지 싸우는 것이다. 또한 #세째 우리 모두에게 그것은 주님의 희생의 사랑을 깨닫고 부활승천 하신후 다시 우리에게 찾아 오사 마음문을 두드리시는 주님을 온몸과 마음으로 받는 것이다. #네째 곧 그것은 다른 말, 다른 표현으로 그리스도의 온전한 형상과 모양, 품성으로 변화되는 것(그리스도와 하나되는 것)이며, 다시 그리스도를 따라 자기부인의 십자가 좁은문을 통과해 그 길을 끝까지 완주하는 것이다. #다섯째 그..

[소명] 소위 소명이란 것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는 자들..

소위 소명이란 것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는 자들이 많이 있다. 저들은 주님께서 개인적(구체적, 개별적)으로 자신을 부르시지 않았기 때문에 아직도 소명을 모른다고 말한다. 두 눈을 비비고 정직한 마음으로 다시 한 번 성경을 읽어보라. 단지 마태나 베드로 뿐 아니라 누구든지 말씀을 보는 자는 한 사람도 예외없이 그 말씀 자체가 각자 저들을 말씀 속, 곧 자기부인의 십자가 좁은길, 곧 성화의 길로 부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으라. 성화의 좁은 문으로 초청받은 자들은 누구도 예외없이 제자가 되어 좁은 길을 따라 성화의 길을 끝까지 완주해야 할 의무가 있으니, 그것이 바로 너희 각자의 소명이다. 아니라 하는 자들은 스스로 속이는 자(고전6:9~11)요, 하나님을 만홀이 여기는 자(갈6:7)들이니 저들이 그날 심..

몰입과 집중의 기도를 통해 십자가 밑 은혜의 보좌로 나가지 않는 자는..

몰입과 집중의 기도를 통해 십자가 밑 은혜의 보좌로 까지 나가지 않는 자는 결단코 자기부인의 십자가 도, 곧 낮아짐, 비움, 섬김, 내려놓음, 겸손의 비밀을 알지 못하느니라. 명심하라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은혜안에서 자라고, 꽃피고, 열매맺고, 강해지고, 마침내 장성한 나무가 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성화를 갈망하는 자들은 말씀을 읽되 반드시 그 말씀을 붙잡고 이같은 기도를 드려야 하느니라. 아멘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마귀는 십자가를 지는 것이 고통이라고 가르친다..

마귀는 자기를 부인하고 매일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이 고통이라고 가르친다. 하지만 이보다 기쁘고 즐거운 일은 없다. 왜냐 하면 첫째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이 되며, 둘째 사실은 그 십자가를 자신이 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고, 세째 그 길도 스스로 가는 것이 아닌 나 성령이 인도하는 것이며, 네째 그 길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해주고 지켜주고 힘을 주고 피할 길도 열어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남이 볼 때는 그 과정이 인간으로서는 견디기 힘든 혹독한 고통과 불행으로 보인다 해도 정작 자신은 그 마음이 기쁘고 평안할 뿐이다. -김은철 선교사님-

비대면 예배로 족하다 하는 어리석은 자들아

비대면 예배로 족하다 하는 어리석은 자들아. 만일 비대면으로 충분하다면 예수님께서 하늘보좌 버리시고 성육신 하실 이유가 무엇이랴. 왜 이 땅에 낮은 자로 오셔서 제자들을 일대일로 얼굴을 맞대고 가르치시고, 심지어 세상죄 지시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시며 왜 십자가에 달려 피흘리기까지 사랑하시고, 삼일간 무덤에 들어가셨느냐. 그냥 하늘 보좌에서 귀에 대고 너희를 사랑한다. 이것을 해라 저것을 해라 하면 되지 않느냐. 비대면 예배도 필요하고 대면예배도 다 필요하니라. 이유여하를 불문하고 하나님의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이니 그 문을 24시간 닫지 말라 기도의 불이 꺼지지 않게 하라. 누구든지 그 불을 스스로 끄는 자는 촛대를 옮기리라. 나 성령의 말에 토를 달지 말라. 어리석은 자는 절구에 넣고 공이로 찧어도 ..

휴거 역시 반드시 산순교의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사랑하는 자 앞에 최후에 놓는 시험은 죽음이다. 예수님도 최후에 아버지께서 건네시는 잔을 받아 마심으로 이 관문을 넉넉히 통과하셨고, 사도들 역시 대다수가 죽음의 세례를 통과함으로 순교했다. 보라, 예수님께서 십가가를 지심으로 너희를 죽기까지 사랑하시고 아버지께 죽기까지 순종(빌2:8)하심은 죽음만이 이를 증명해주기 때문이다. 정말로 주님을 사랑한다면 땅에 떨어져 죽는 한알의 밀알(요12:24)이 되어라. 죽고자 하는 자만이 산다는 뜻은 죽을 때 영생을 얻는다는 뜻이다. 심지어 살아서 주님을 만나는 휴거 역시 반드시 산순교의 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산순교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힘(갈2:20)이니 한 마디로 나 성령안에서 너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는 것이요(갈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