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204

[너 자신을 믿지 말라] 그럼 성령님께서 너와 함께 하신다고 확신할 수 있을 때는?

믿지 말라 . . 1))타인이 아닌 바로 너 자신이 아무리 용맹정진 수양해도 믿지 말라. 2))네가 신의 존재를 믿고 그 신을 사랑한다 해도 믿지 말라. 3))네 자아가 하나님을 사랑한다 고백해도 그말 그대로 믿지 말라. 4))네 자아가 예수님을 믿는다 해도,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 해도 의심하라. 삼위일체 하나님을 강조해도 마찬가지다. 5))오직 네 혀가 일체의 더러운 말을 버리고 6))전심으로 예수님을 사랑할 때, 곧 예수님만을 #높이고, 예수님만을 #자랑하고, 예수님만을 #의지하고, 예수님께만 #감사하고, 예수님으로 #삶의존재 이유를 찾고, 예수님만 #찬양할 때, 6))그리고 네 삶이 빛과 어둠처럼 #뚜렷이구별될 때, 7))일체의 악과 #타협이 없을 때, 8))곧 네 삶속에서 예수님께서 #명하신 것..

단 2가지 [후회] & 가장 무섭고 두려운 것 2가지 . . .

단 두 가지 후회 1)불신자 ㅡ 왜 예수님을 영접하지 않았을 까 2)신자 ㅡ 왜 똑바로 예수님을 믿지 못했을까 . . .다른 모든 것은 사소하다. 지금은 콧방귀를 끼지만 눈을 감는 너희 양쪽 다 순간 뼈가 저리게 깨닫게 되리라 . 가장 무섭고 두려운 것 두 가지 . . . 첫째 ㅡ말로 형언할 수없이 고통스런 불지옥, 둘째 ㅡ 그곳에서 절대로 빠져나올 수 없고 영원히 살아야 한다는 사실 . . 소설같은 이야기라 비웃던 자들이 새겨들어야 할 단 두 가지 조언 . . . - 김은철 선교사님 -

예수님은 . .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

예수님은 . . 결코 버리지 않으신다. 명심하라 예수님은 우리를 #끝까지 버리지 않으신다, 심지어 내 친구 내 형제 내 아내, 내 아버지, 심지어 나를 낳으신 내 어머니까지 나를 잊거나 , 나를 떠나거나 나를 버릴지라도. . 주님은 결단코 잡은 #손을 놓치 않으신다. #결코 포기하지 않으신다. 세상 끝날까지 . . . . . - 김은철 선교사님 -

예화로 보는[구원의 조건] 자격과 방법, 심사와 허가(천국 비자)

구원의 조건 ㅡ 어떤 자가 미국에 들어가기를 원한다 하자. 그가 원할 수는 있지만 들어가고 못들어가고는 전적으로 미국정부의 방침과 미국법에 의해 결정된다. 정말 들어가고 싶다면 여권, 비자 등과 관련된 일련의 출입국 관련 #미국법을 철저히 지키는 수 밖에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누구든지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할 수는 있지만 들어갈 수 있는 자격과 방법과 심사와 허가는 #천국법 에 나온 대로 행할 수 밖에 없다. 곧 천국에 들어가느냐 마느냐는 전적으로 천국의 주인, 곧 하나님께서 열쇠를 손에 쥐어 주신 예수님께 달려 있다. #천국비자에 싸인하시는 분이 예수님이시고 그 싸인 위에 #허가도장을 찍으시는 분이 성령님이시다. 진리는 하나이나 그곳에 이르는 길은 여러 개 일 수 있다고 말하는 자들아 듣고 깨달으라. ..

[죽음]★그 임종의 순간...누가 찾아올 것인가?

죽음, 그 임종의 순간.. 폐일언 하고, 이 #한가지 앞에 지금까지의 모든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곧 그동안 얼마나 행복하게, 즐겁게 만족스럽게, 즐기며 살아왔는지 얼마나 많은 사랑과 존경과 관심과 명성과 인기를 얻었었는지, 임종의 순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끝없이 줄을 서서 눈물을 흘리며 그를 애도하는지는 전혀 중요하지도 가치있지도 의미있지도 않다. 그것은 #단 한가지, 곧 마지막 순간 눈을 감을 때, 비록 주변에 가장 가까운 사람 하나 없이 쓸쓸히 떠난다 해도, 누구하나 그의 죽음에 관심도 슬픔도 애도의 표시도 하지 않을 지라도... #예수님께서 보내신 천사가 찾아와 그의 영을 안고 올라간다면 그것으로 족하다. 하지만 만일 이와 반대로 #사탄이 보낸 마귀들이 그를 찾아와 어디론가 끌고 간다면 그는 ..

[첫사랑] 이런 사랑을 해보고 싶다!

첫사랑 예수님과의 사랑을 #추상적, #형식적인것으로 만들지말라. #주님에 대한 첫사랑을 간직한다는 것은 매번 가슴 #두근거림이 있고, #설렘이 찾아오며, #가슴벅참으로 잠 못 이룬다는 뜻이다. 또한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모든 것을 다 드리고 싶고, 없어서 못드려 안타깝고, 보기만 해도 옆에만 있어도 감사하고 행복하고 즐겁고 위안이 되는 감정이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파파노의 성탄절 & '실화' 전쟁터의 성탄절]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항간에 성탄절이 태양신을 섬기는 날이다며 배척하는 분위기가 있음을 알고 있으나 모든 날은 하나님께 속해 있고 그것을 거룩하게 받아들이면 성경에 있는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듯이 주님의 탄생을 기뻐함이 성경적임을 믿습니다) ○ 파파노의 성탄절 러시아의 한 작은 마을에 파파노라는 착하고 성실한 구두 수선공 할아버지가 사셨다. 이 할아버지에게 어느 성탄 전날 밤 꿈에 예수님께서 찾아 오셨다. "내일 성탄절날 할아버지를 방문하고자 합니다." 라는 말씀을 남기셨다. 할아버지가 잠을 깨었을 때 눈 속에서 솟아오르는 찬란한 태양이 밝게 비치는 성탄의 아침이었다. 할아버지는 예수님을 맞이하기 위해 성탄절에 특별히 쓰는 커피 주전자를 난로 위에 올려놓고 청소도 깨끗하게 하였다. 기다리는 예수님은 보이..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하나님의 일과 사람의 일을 아직도 이해하지 못하는 자들을 위해 예를 들어 악귀들린 자에게 축사사역을 할 때 인간의 일, 곧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믿음으로 그자의 머리에 손을 얹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단호히 악귀의 이름을 호출, 꾸짖은후 당장 나가라고 축사를 명하는 것이다. 이 영역에서는 인간이 자신에게 이미 주어진 기본적인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야 한다. (인간의 노력, 의지 작용) 그러면 그 후에 성령께서 직접 개입하여 귀신을 쫒아 내시는 것과 같다. 곧, 인간 편에서 전자를 먼저 하지 않으면 성령께서는 행하지 않으신다. 그 외 나머지 영역도 동일한 원리가 적용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세상에서 가장 존귀한 자_예수님, 나, 그리고 현재...(존재,자아)

♥예수님, 나, 그리고 현재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천상천하에서 너희 각자보다 소중한 존재는 없다. 너희 스스로 아무리 보잘 것 없게 느껴져도 이 사실은 변함이 없다. 생각해보라. 너희가 이 땅에 존재하지 않거나 영원한 지옥속에 들어가 있다면 이 세상이, 천국이 무슨 의미가 있으며, 심지어 너희가 구세주로 부르는 예수님조차 너희를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곧, 지혜로운 자는 그 무엇보다 자기를 소중히 여기고 어리석은 자는 열등감속에서 삶을 비관하고 하나님을 원망하며 스스로를 자학하니 이 열매로써 양자를 구별할 수 있다. 곧 예수님은 너희를 위해 자신의 생명조차 아끼지 않으셨는데, 심지어 너희 가운데 어떤 자는 자신의 생명을 마치 자기 것인양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자들도 있도다. 폐일언 하..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

피 흘리기까지 싸우라 마음이 불안 초조하다는 것은 #혼자 이기 때문 . . 에고가 자신의 의지로 죄와 피흘리기 까지 싸우면 #백전백패 . . . 성령과 하나될 것, 자기 안에 있는 성령께서 직접 악령을 향해 명령하시고 싸우셔야 함!!! 그러므로 이렇게 선포하고 명령할 것!! 마귀야. 더러운 생각아 나는 이미 이겼다.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예수님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나 위해 십자가 지시고 피흘리기까지 순종하시며 나를 사랑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주님과 함께 죽고 부활했다. 나는 죄와 타협하지 않는다. 이제부터 성령님과 하나되어 너와의 싸움을 선포한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물러가라 너 더러운 음란의 영 중독의 영, 어둠의 영아 !!!!! ㅡ 이렇게 단순히 말씀묵상만 하지 말고, 고백만 하지말고 공개..

♥어떤 자가 지혜자라는 증거

♥어떤 자가 지혜자라는 증거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누가 지혜자냐, 누가 나의 사랑을 받는 자냐. 누가 지혜의 영의 친구요 벗이냐. 내가 이자야 말로 나와 한 몸이라고 말할 자가 어디 있느냐. 만일 어떤 자가 환경에 상관없이 주관적으로 스스로 가장 행복하고 아무런 부족함이나 부러운 것이 없으며 감사와 안식을 느끼며 살아간다면, 또한 객관적으로도 그 이유를 분명히 안다면 바로 그 자가 지혜자다. . 왜냐하면 과거나 미래는 물론 바로 현재의 행복이 그의 품 안에서 발견되기 때문이다. 이 행복은 아무도 빼앗거나 취소될 수 없고 , 결코 변하지 않으며 영원히 지속되는 것이니 폐일언 하고 영생의 떡, 행복과 기쁨의 나무, 자유와 안식과 평강의 샘, 상급과 영광과 권능의 창고, 지혜와 사랑과 은혜의 집이 ..

예수님 영접의 신비(Mystery)...

예수님 영접의 신비(Mystery) . .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어떤 자가 아무리 위대한 철학자요 신학자, 혹은 목사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다 해도 나를 통하지 않고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는 육에 속한자일 뿐이다. 저들은 자신의 지식과 학문, 그리고 사상을 총동원하여 "예수님은 그렇게 편협한 분이 아니다. 예수님을 교리화 종교화 시키지 말라"고 주장한다. 저들은 스스로 지식적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하나 영적으로는 아이에 불과하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왜 믿어야 하는지 믿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대해 철저히 오해하고 있다. 곧 저들은 성경도 하나님도 몰라 예수님을 크게 오해하였다. 저들은 믿음의 정의를 스스로 내리기 때문에 이런 잘못된 결..

죄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죄와 죄의 근원과 죄의 결과에 대해 말해 주리라 폐일언하고 죄의 원인은 하나님을 바로 알지 못하는데서 비롯되며, 이는 오해로 이어지고 이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가볍게 여기게 된다 곧 죄란 경외심이 없는데서 시작되며 결국 아담과 이브처럼 마귀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 말을 마음에 받음으로 하나님께 불순종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 결과, 곧 하나님께 불순종하는 것, 바로 그것이 죄다. 또한 바로 이때부터 마음이 급속히 부패하기 시작하니 이는 저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떠난다는 것은 곧 빛을 버리고 어둠을 택한다는 의미이며, 이와 동시에, 진리에서 비진리로, 의에서 불의로, 사랑에서 미움으로, 평화에서 분쟁으로, 영생에서 영벌로, ..

예수님의 가르침 방식- (비유, 이야기)

예수님의 가르침 방식 첫번째 성령께서 이르시되, 예수님께서는 비유과 이야기를 많이 사용하셨는데(가르침 중 1/3), 사실상 이 두 가지만큼 강력한 전달 수단도 찾아보기 힘들다. 먼저 비유의 예로써 주님께서 사용하신 것들은 양, 양의 문, 가라지, 알곡, 염소, 밭, 반석, 모래위에 지은 집, 겨자씨, 포도나무, 밭에 감추인 보화, 좋은 물고기를 골라내는 어부, 드라크마, 등, 이외에도 그 종류가 많지 않느냐 . . 주님의 비유의 위대성은 세상사람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주변에서 흔히 보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을 사용하셨다는 점이다. 또한 그렇게 하신 이유는 세상사람들(마음을 여는 자들에 한해)이 쉽게 알아듣고 이해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곧 추상적, 고차원적 심오한 진리들을 쉽게 이해하고 접하고 경험할 수 있..

♥성령의 열매에 대해..

♥성령의 열매에 대해 주님께서 이르시되, 성령의 아홉가지 열매를 맺는 ♥비결은 오직 하나, 주님 안에 거하는 것이다. 주님 안에 거한다는 것은 주님의 말씀안에 거한다는 의미요, 그것은 곧 말씀대로 산다는 뜻이다. 이 아홉가지 열매는 세상의 열매와 같지 않으니, 그리스도 ♥안에서, 오직 성령을 통해서만 맺히니, 그렇지 않은 온갖 열매(타종교, 사상, 이데올로기 등)는 성령의 열매와 유사할 수는 있으나 인간의 본성에 기초하여 맺히는 열매이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서는 아무런 칭찬을 받을 수 없다. 곧 이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은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고 오직 성령의 권능을 힘입어야만 가능하다. 곧 이같은 자, 곧 도저히 용서할 수도, 사랑할 수도, 받아들일 수도, 이해할 수도, 참을 수도 없는 그런 자들을 진심..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이유..

예수님께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이유 , , 성령께서 이르시되, 폐일언 하고 첫째 오직 예수님만 하나님으로부터 너희에게로 오셨으니, 그 길(TheWay)을 아시고, 이 땅에 성육신 하신 이유도 너희를 데리고 본향(Hometown)으로 돌아가기 위함이 아니냐. 둘째로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신 말씀대로 거짓의 아비 사탄의 사슬에 매인 자들을 해방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참, 곧 진리요,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신 예수님께서는 진리 그 자체이시기 때문이다. 세째로 오직 예수님만이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실이(계1:4)시며 영존하시는 아버지(사9:6)시요, 영생하시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곧 예수님 자체가 영원한 생명이요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영생(eternal life)을 얻는 것과..

★성경과 예수님..(말씀과 사랑에 빠지라!)

★ 성경과 예수님 성령께서 이르시되, 얘야, 믿음의 주(히12:2) 예수님을 바라보는 것, 그분께 주목하는 것이 곧 성경에 집중하는 것이요, 성경 말씀을 읽고 묵상하는 것이 주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왜냐 하면 예수님께서 곧 참진리이자 영생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첫째 예수님을 본받고 있다고 말할 수 있으려면 말씀을 부지런히 찾고 구하고 읽고 묵상하고 깨달아야 하며, 둘째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싶다고 말하려면 말씀과 사랑에 빠져야 하고, 셋째 예수님과 하나가 되고 싶다고 말하려면 말씀과 하나되고자 애써야 한다. 넷째로 네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인간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하고, 예수님을 알게하고, 예수님을 바라보게 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고, 예수님과 동행하게 하고, 예수..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6:33)

★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6:33) 얘야, 폐일언 하고 첫째로, 그 나라는 그리스도께서 통치하는 나라요, 그 의는 그리스도 자신이니, 곧 예수님께서 네 마음안에 왕으로 좌정하사 네 마음을 온전히 다스리시게 하라는 뜻이다. 또한 이것이 바로 신앙생활의 기본이요, 모든 기도 응답의 원천이자 열쇠니, 바로 이것이 모든 행위의 최우선순위이자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행동이기 때문이다. 둘째로, 이렇게 할 때 "이 모든 것을 더하신다" 하신 이유는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정하신 법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자신이 주인이 된 자, 자기 뜻대로 하려는 자, 먼저 자기의 유익을 챙기는 자와 하나님의 축복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으니 이런 자들은 자기 힘으로 어떤 것을 찾아서 노력하여 얻고 그것을 유지하고 끝까지 ..

★예수님의 탁월성, 대표적인 한 가지!..(섬김의 왕)

★ 예수님의 탁월성, 대표적인 한 가지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예수님께서 성육신 하사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으나 그 중에서도 너희가 반드시 가슴에 새겨야 할 한 가지는 섬김에 대한 것이다. 곧 주님은 너희에게 섬김을 받으러 오신 게 아니라 섬기려고 오셨으니, 창세 이후부터 지금까지, 아니 이후로도 하늘과 땅에 신이나 주, 왕, 상전이라 하는 자들 중에 어느 누가 섬기러 왔으며, 실제로 피조물인 인간을 섬긴 자가 있느냐. 주님께서는 자신을 비우시고, 곧, 자신을 비워 종의 형체를 입으시며, 자기를 낮추되 하늘에서 땅까지 낮추시니 비천한 죄인들과 눈높이를 맞추어 자신의 영광을 버리고 천한 신분으로 오셨다. 또한 천국에서 누리던 권세와 통치권과 영광과 위엄, 그리고 영화로운 몸, 신분,..

★ 예수님 안에 거하라(Stay in Jesus)

★예수님 안에 거하라(Stay in Jesus) . ♥오늘 밤 요한복음을 읽을 때 성령님께서 내게 이같이 말씀하셨다.“얘야(요21:5), 이제 눈을 뜨거라. 내가 예수님안에(in Jesus) 거한다는 것이 무슨 뜻인지 알려주리라. 내가 그 신비(Mystery)의 문을 열어 주리라. . ♥진실로 이르노니 예수님은 말씀(Word요1:1, 요6:68), 하나님(God/요1:1), 창조주(Creator/요1:3),생명(Life/요1:4, 요11:25), 참빛(true Light/요1:9), 어린양(Lamb/요1:29), 하나님의 아들(Son of God/요1:34), 랍비(Rabbi/요1:38), 메시야(Messiah/요1:41)이시고, . 이스라엘의 왕(King of Israel/요1:49), 하늘에서 오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