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204

영생을 주시기 위한 조건?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한 조건으로 이렇게 저렇게 30년이상 공덕과 수련을 쌓고, 자신이 정해준 계명을 반드시 지켜내야 한다는 식으로 요구하지 않으신다. 이는 욕망의 화신인 육을 입은 인간에게 그런것을 요구하는 것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 대신 천부께서는 오히려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 주셨으니, 그것이 바로 독생자 예수님이시다. 누구든지 예수님(하나님의 선물)을 영접하고 그분께 의탁하면 스스로의 힘으로 불가능한 일들, 곧 내면의 악을 제거해주시고 진홍같이 붉은 죄를 씻어주시며, 눈을 밝혀 하나님의 뜻을 알게 하시고, 권능을 주심으로 계명을 지키고 자아와 세상과 죄와 죽음과 마귀와 싸워 이기게 하신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영혼육을 온전히 의탁하지 않는자의 간구는 즉시 물리치시니,..

하나님의 창조역사와 계획속에서 예수님이 주인공인 이유

한 집안의 주인공은 아버지도 어머니도 아니요 형제도 자매도 아닌, 신랑 신부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창조역사와 계획의 장대한 파노라마 속에서 예수님이 주인공인 이유는 천국신랑이기 때문이며 교회가 또 다른 주인공인 이유는 그리스도의 신부이기 때문이다. 결국 성경은 아버지(천부)가 자기 아들 예수(성자)를 신부에게 장가보내는 이야기가 아니냐. 또한 신랑신부를 맺어주는 중매쟁이가 바로 나 성령이로다. 깨닫는 자는 복되다. 저가 바로 성경이야기의 주인공이 아니냐. - 김은철 선교사님 -

[신랑 예수] 궁극의, 불변의 행복, 백마탄 왕자 예수님!

독처하는 것이 좋지못하니 . . . 현세에서 최고의, 혹은 근본적인 행복은 왕이되거나 재벌, 혹은 권력자가 되는 것이 아니요, 오직 이상향의 배우자를 만나 아들딸 낳고 행복하게 잘 사는 것이다. 또한 이들에게 필요한 것으로 채워 주고 저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저들을 낳고 키워준 부모의 낙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세에서의 최고의, 궁극의, 불변의 행복은 백마탄 왕자 예수님을 만나 영원히 행복하게 하는 것이다. 세상의 신랑은 비록 눈에 매력적으로 보이나 결점도 많고, 나이가 들면 늙고 병들고, 세월의 흐름에 상관없이 너를 변함없이 사랑해주지도 않으나. 영의 신랑 예수님은 절대로 너를 버리지도 잊지도 무관심하지도 않으시며, 오직 너 하나만을 사랑하고 아끼고 돌보고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는 분이시니,..

[오해] 하나님께서 어떤자는 천국, 어떤자는 지옥으로 정해놓으셨다..

하나님께서 어떤자는 천국, 어떤자는 지옥으로 정해놓으셨다고 오해하는 자들이 있다. 하나님은 오히려 의인은 천국, 악인은 지옥으로 운명을 정해놓으셨다. 또한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인은 인간들의 눈이 아닌, 하나님 자신의 눈에 착하고 선한 자라야 한다. 저들의 공통점은 모두 예수님안에서 발견되는 자니, 예수님밖에서는 의인이 무엇인지 알수도없고 의인이 될 수도, 단 한 순간도 의인으로 살아갈 수조차 없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기쁨] 네 모든 희생, 헌신, 사랑, 의탁은 예수님께 향할지니..

너희도 자식있는 부모라면 너희 자신들보다 네 자식에게 잘하고 특별히 관심을 가져주며 네 일처럼 기뻐하는 자를 더욱 소중히 여기고 기억하지 않느냐. 이와 반대로 네게 아무리 잘해도 네 자식을 조롱하거나 우습게 여긴다면 그자의 모든 친절과 배려가 위선과 가식으로밖에 보이지 않게 된다. 하나님 아버지도 마찬가지니, 너희가 아무리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을 표하고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해 사랑한다 해도 그 아들 예수를 멸시하거나 무시(예를 들어 유대인)한다면 그 모든 행위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지 못하느니라. 그러므로 네 모든 희생과 헌신 사랑과 의탁은 예수님께 향할지니 예수님께 잘하는 자, 예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자, 예수님을 높이는 자, 예수님을 자랑하는 자가 가장 지혜로운 자니라. 보라 나 성..

[차이]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인간..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인간은 본래 맹인, 혹은 우물안 개구리, 어항속 물고기 정도의 시야와 지식을 가진 정도에 불과하기 때문에 77억 인구 가운데 가장 지혜로운자와 가장 어리석은자의 지식수준이 종이 한 장 차이 밖에 안된다. 하지만 예수님을 모르는 자와 예수님과 연합한 자의 차이는 어항속 물고기와 어항밖에서 금붕어를 바라보는사람, 암흑 속을 헤매는 자와 빛 가운데 대로를 걷는자, 그리고 산 정상에서 시력 10.0으로 천하를 내려다 보는 자와 바닥에서 구걸하는 앉은뱅이, 혹은 바닥을 기는 개미와의 차이보다도 크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사탄]이 지난 날 하나님과 비기겠다고 생각하고 뛰쳐 나간 것이..

사탄이 지난 날 하나님과 #비기겠다고 생각하고 뛰쳐 나간 것이 얼마나 가소로우냐. 지금도 많은 자들이 사탄을 닮아 하나님과 싸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나도 가소롭구나. 이 두 가지는 물론이려니와, 심지어 너희 중 누구든 하나님을 자신의 머리로 #설득할 수 있다거나 하나님과 #타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 또한 큰 오산이다. 하나님은 #단 한발자국도 양보하지 않으시니, 보라 그것의 죄의 문제, 정욕의 문제일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구원에 이르는 길, 방법, 과정,결과에 있어서도 하나님께서 자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계획하고 정하신 방법외에는 #일체 인정하지 않으신다. 각자 #예수님을 제쳐두고 다른 방식으로 구원을 얻겠다고 수련하는 그 모든 행위들은 그것이 아무리 눈물겨운 과정이라 해도 다..

[점검] 예수님의 피뿌림 받아 죄사함받고 아들 딸이 되었다면..

방금 성령님께서 (가라사대) . .하나님의 사랑, 예수님의 은혜, 성령님의 자비 . . 이렇게 말하면 잘 와 닿지 않는 이유는 그것이 추상적 개념이기 때문이다. 이 용어를 구체적, 희생적, 실체적, 실증적, 경험적, 초월적, 불변적, 최후 확정적으로 표현하는 말이 있으니 그것이 피요, 좀 더 정확히 말하면 예수님의 피, 곧 골고다 언덕 십자가에 달려 쏟으신 주님의 보혈이다. 보라, 이 말 한 마디에 삼위일체 하나님의 실체적 사랑이 다 담겨 있으니, 그 피가 사랑이요 사랑이 피요, 보혈이 생명이요 생명이 곧 보혈이기 때문이다. 그날 주님께서 단말마의 고통속에서 물과 피를 다 쏟으신 후, 아버지께 영혼을 의탁하시고 눈을 감으셨을 때 코스모스, 곧 피조세계의 모든 존재들이 눈물을 흘렸고, 천사들도 목놓아 울었..

하나님나라에서 가장 빛나는 자는 누구인가요?★

#질문: 하나님나라에서 가장 빛나는 자는 누구인가요 . . #응답: 하나님은 행한 대로 갚아 주시니, 폐일언 하고 #첫째 세상을 가장 환하게 밝힌 그 자가 이같은 대우를 받으리라. #둘째 이는 너희가 빛의 자녀요, 세상의 등불이기 때문이니, #세째 자신의 삶의 모습이 빛과 어둠처럼 누구도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또렷하게 구별되는 자만이 빛을 발산함으로 많은 자들이 깨닫고 돌아오게 만들 수 있다. #네째 그러므로 주께서 다니엘에게,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 12:3) 했고, #다섯째 또 다시 성육신하신 예수님께서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마13:43) 고 반복하여 말씀하신 것이다. ..

[믿음의 대상]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말씀: 예수는 그 몸을 저희에게 의탁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친히 모든 사람을 아심이요(요2:24) . . #주제: 마음을믿지말고 나 성령만을 붙잡으라. #내용: #첫째 사람의 마음은 바람과 같아 붙잡을 수도 없고 붙잡히지도 않는다. 자기 마음을 통제하고 다스리는 것도 그런데 하물며 남의 마음이랴. #둘째, 너희가 설사 지금 현재 그의 마음상태, 곧 내면을 꿰뚫어본다 해도 의미가 없으니, 그 마음이 부패하고 타락하여 조석변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세째, 곧 도원결의, 피의 맹세, 연인 간의 죽음을 걸고 한 영원한 언약 등, 너희들이 서로 굳게 맹세한 것도, 서로 확신하는 것도, 믿고 추구하는 것도 다 마찬가지니, 너는 마음을 믿지 말고 오직 현재의 행동만으로 너 자신과남을 매 순간 판단, 점검하라. #네째..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좌정하시면..

사람이란 본래 지갑이 두둑해지면 웬지 모르게 가슴을 활짝 펴고 당당히 걷게 되며, 지혜가 들어가면 눈이 초롱초롱 빛나고, 권력을 얻으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며, 인기를 얻으면 우쭐해지는 법이다. 하지만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 법이니, 만일 어떤 자가 어떤 연유든 고개를 빳빳이 들고 교만끼를 드러내면 아직 되지 못한 자임을 스스로 증명하는 것이다. 곧 어떤 자의 마음에 하나님의 의가 되시는 예수님께서 좌정하시고 다스리시면 그의 삶은 세상사람들의 눈에, 빛과 어둠처럼 뚜렷이 구별되며, 예수님처럼 겸손과 섬김의 화신, 희생과 사랑의 사도, 낮아짐과 비움과 내려놓음의 본보기가 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예수님은 구세주, 곧 가장 긴박한 상황에 등장하는 구원투수, 해결사시다

예수님은 구세주, 곧 가장 긴박한 상황에 등장하는 구원투수요, 해결사시다. 곧 소돔과 고모라보대 일곱배나 악한 시대에 성육신 하셔서 대속의 제물이 되셨듯, 마지막 때 곧 세상이 악하여 더 이상 가능성이 없을 때 오시니, 그러므로 위선과 악이 쓰나미같이 몰려오는 이 시대야 말로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라는 증거다. 깨어나라 눈을 뜨라 준비하라 허리를 동이고 등을 들라 심판주가 문앞에 서계시다 !!! - 김은철 선교사님 -

[목표]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는 것이니..★

너희의 목표는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는 것이니 그분은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달리신 자시니라 (빌2:5-11) 그러므로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께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라.(마11:29) . 오직 하나님만이 네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실 수 있으며 (시51:10) 네 마음이 주님의 증거로 향하게 하고 탐욕으로 향치 않게 해 주시리라(시119:36-37) 그러니 너희는 근심하지 말라. 주님을 믿으라(요14:1)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골3:15) 무엇보다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구약은 신약(복음)의 그림자일 뿐이다.

구약은 신약(복음)의 그림자일 뿐이다. 그러므로 구약을 읽을 때는 늘 의식적(consciously)으로 그 안에서 실상, 곧 그림자 안에 감추인 본체(Substantiality)를 발견하고자 애쓰는 것이 깨어 있는 자요, 지혜자다. 그런데도 지금도 구약의 제사, 성막, 율법, 십계 등이 실체인 것처럼 거기에 시간을 쏟고 매달리나 참형상을 놓치는 자들이 많구나. 폐일언하고 그 본체가 바로 그리스도 예수님이시니, 곧 참진리가 아니냐. 들을 귀 있는 자는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_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달아 놓으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레19:17–18)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40)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라(눅10:26) . . . 소위 안전장치(Safety Device)란 것이 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달아 놓으신 가장 완전하고 지혜로운 안전장치가 바로 #하나님의 내주하심(Staying In Ourselves)이다. 곧 하나님께서는 너희에게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시고 다시 그 자 안에 들어가 거하시니, 그자를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폐일언 하고 모든 세상사람들을 #생명의은인(Life Saver)..

[전심, 주목]★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일곱영)

여호와의 눈은 온 땅을 두루 감찰하사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위하여 능력을 베푸시나니(대하16:9) . . 기억하라 하나님은 자신의 뜻을 펴실 때 반드시 자기의 종(사42:1~)을 통해 일하시니, 첫째가 독생자 예수님이시고 둘째가 나 성령이며, 세째가 천사들이고, 네째가 바로 너희 사람들이다. 하나님은 잘난 자, 똑똑한 자, 힘센자, 재능있는 자, 탁월한 자, 성품이 좋은 자인지를 보시지 않고, 오직 그 마음이 전심으로 자기에게 향하는 자를 찾으사 그를 사용하신다. 왜냐 하면 그에게 하나님의 일곱 영을 부으시니, 아버지의 영, 곧 지혜와 총명, 재능과 모략, 지식과 경외의 영을 부으시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님을 바라보라. 그분께 주목하라. 잘난자는 자신이 잘났으..

[분노에 대한 가르침]_무조건 화를 내지 않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분노에 대한 가르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분노의 본질은 무조건 화를 내지 않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 화를 내야 할 때 화를 내고, 화를 내지 말아야 할 때 내지 않는 것이다. 예를 들어 전자의 경우는 비느하스와 다윗, 사무엘, 예수님이 있으니, 이는 악인이 하나님를 모독했을 경우다. 하지만 이 경우도 혈과 육(엡6:12)으로 맞서서는 안되니, 이는 너희의 싸움이 영에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화를 내도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라 이를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자가 깨어 있는 자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지식 - 김은철 선교사님 -

즉각적 기도응답의 비밀 & 초자연적인 능력의 비밀

나를 믿는 자는 나보다 더 큰 일을 행하리라 (요14:12-17) . .즉각적 기도응답의 비밀은 양이 아니라 질이니 진실한 기도는 단 1분만에라도 바로 응답이 온다. 하지만 언제 어느때나 쓸 수 있는 지속적인 초자연적인 능력의 비밀은 골방기도요, 질(Quality뿐만 아니라 양(Quanity)도 필요하니, 기도의 양을 채우라. 큰 그릇일수록 시간이 차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니 인내하고 감사하며 간구하라. 특별히 구체적으로 원하는 능력들을 하나 하나 머리속에 그리며 기다리라 시험의 시기를 통과하여 때가 되면 예수님이나 사도들과 같은 권능을 즉각적 지속적으로 행할 수 있게 되리라. 무엇보다 예수님께서 40일 금식기도는 물론, 평소 새벽기도를 습관처럼 하셨고 밤이 새도록 기도하신 일도 많다(눅12:1)는 사실을..

인생은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는 과정..

인간의 삶이란 결국 인간의 본분을 다한 후, 곧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킨 후, 본향, 곧 아버지 품으로 돌아가는 과정이다. 폐일언 하고 일평생 푯대이신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나 성령의 등불을 들고 천국에 이르는 성화의 여정을 멈추지 않는 자가 깨어있는 자요 지혜자다. 이같은 자는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나니(요일5:18) 하나님 아버지께서 눈동자처럼 지키시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화의 산] 휴거되려면 이 성산의 정상, 곧 거룩의 봉우리에 올라야 한다_(믿음의분량 & 말씀 & 기도)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곧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하리라.”(슥 14장 1-5절) . . 산이라고 다 같은 산이 아니니, 구릉, 언덕이 있고, 마을 동산, 나즈막한 동네 앞산이 있고, 북한산, 지리산 같은 지역구(District) 산, 백두산, 한라산 같은 전국구(Whole Country) 산이 있으며, 히말라야의 에베레스트, 알프스 몽블랑,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 등과 같은 월드클라스급(World Class) 산도 있다. 하지만 이와 비교할 수 없이 높은 우주 최고봉이 있으니, 그것이 바로 말씀의 산(Mt. of the Word)이다. 이 산의 다른 이름은 영생과 진리의 산(Mt. of Life & Truth)이요,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니 영광의 산(Mt. of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