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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 오직 하나님으로 너를 칭찬하시게 하라. 그 비결은?

네가 너 자신을 자랑하고 너를 칭찬하며 너를 높이고 너를 드러내며 너를, 네 자신의 것을 강조하면 하나님께서 더이상 너를 위해 하실 일이 없다. 타인의 입술로 너를 칭찬하게 하라는 성경의 가르침은 하나님 자신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니, 오직 하나님으로 너를 칭찬하시게 하라. 그 비결은 단 한 가지, 하나님만을 드러내고 높이는 것이다. #대접 받고자 하는대로 대접하라. . 이 말씀이야 말로 율법이요 선지자니, 사람에게도 적용되고 하나님께도 적용되느니라. . .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마지막 날 심판대] 앞에서 저들의 말이 자신을 심판하리라.(부정선거,낙태,동성애,죄악)

세상 사람들을 보라, 저들은 삼라만상 곳곳에 명백한 증거들이 나타나는데도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부인하고, 성경에 동성애과 종교통합과 낙태가 죄라고, 어린 아이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말로 경고하고 있는데도 고개를 흔들며, 심지어 하나님의 아들 자신이 직접 세상에 오사 죽으심으로 예언을 성취하셨는 데도 예수님을 부인하지 않느냐. 이에 비하면 대다수 지식인들이 4. 15 총선이 부정선거가 아니라 주장하는 것은 아주 작은 일이니, 너는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마지막 날 심판대 앞에서 저들의 말이 자신을 심판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깨달은자, 지혜자, 의인, 성자] 목사 혹은 목자와 일반 성도의 능력은..

1)첫째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고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일, 그리고 절대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는데 이 셋을 구별하는 자를 #깨달은자라 한다. 2)둘째, 이와 마찬 가지로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고 알아도 되고 몰라도 되는 것이 있으며, 절대 알아서는 안되는 일이 있으니, 이 셋을 구별하는 자를 #지혜자라 한다. 3)세째 실제로 알 뿐 만 아니라 아는 대로 행하고, 또 절제할 수 있는 자를 #의인라 한다. 4)네째 반드시 해야 할 일, 반드시 알아야 할 것만을 알고 거리낌없이 자유롭게 행하는 자를 #성자라 한다. 1)목사 혹은 목자와 일반 성도의 능력은 지혜, 지식, 권능, 말씀, 품성 등 모든 면에서 현격하게 차이가 난다. 2)왜냐하면 천부께서 그에게 양들을 맡기셨다면 그만한 권능을 주셔야 하기 ..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 말로만 가르치려는 스승을 조심하라..

말로만 가르치려는 스승을 조심하라. 예를 들어 피아노 레슨을 한다 하자. 저들 중 입으로만 가르치려 드는 자는 많으나. 말은 아끼되, '이런 식으로 치는 거야' 라고 직접 시연함으로써 제자들로 하여금 오감 전부로 익히게 하는 자는 희귀하다.이와 마찬가지로 거룩한 삶을 사는 법, 성경해석, 기도방법, 묵상방법, 방언방법, 설교법, 전도. 혹은 선교방법 등을 이론적으로만 가르치는 자들은 너무나 많으니, 해석과 적용(행실, 품성, 권능, 지혜) 모두를 마스터한 선생은 매우 적으니 저들이야 말로 시간 공간 환경을 초월하여 나, 곧 성령으로부터 배운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13:52)들이다. . - 김은철 선교사님 - (마13: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러므로 천국의 제자된 서기관마다 마치 새것과 옛것을 그 곳..

[지혜자&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에게 부귀영화와 장수, 지혜, 지식, 권능..

1)오직 지혜자만이 자신의 지혜와 지식, 재능, 심지어 외모나 품성, 환경조차 자랑하지 않으니, 그 모든 것들은 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2)지혜자는 남보다 더 하나님을 경외하니, 이는 천부의 거룩하심과 전지전능하심을 저들보다 더욱 분명하게 알기 때문이다. 3)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을 경외하는 자에게 부귀영화와 장수, 지혜와 지식과 온갖 하늘의 권능을 쏟아부어 주신다. 3)폐일언 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이를 아는 것이 슬기의 근본(잠9:10)이라 하신 말씀의 본의가 바로 여기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축복 중의 축복]★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할 때도 세 부류가 있으니..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6:33) ㅡ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할 때도 세 부류가 있으니 #첫째 천국에 들어가기만 해도 감사하다는 자, #둘째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상급까지 바라고 일하는 자, #세째 상급과 영광조차 다 아버지께 돌리고, 영생을 주신 그 은혜에 감사해서, 망극하신 사랑에 취해 자신의 전부를 드린 자가 그것이다. 폐일언 하고 이 세 부류가 다 복이 있으나. 이중 특히 세 번째에 속한 자는 특히 복이 넘치니, 이는 그가 구체적으로 갈망하고 원하지 않던 것들(천국, 상급, 면류관, 나라, 보좌 등)까지도 다 덤으로 얻게 되며, 궁극적으로 하늘의 모든 천사와 의인들 앞에서 아버지로부터 "얘야, 이제부터 내것이 다 네것이다" 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복..

[영적 어리석음] 천조불(quadrillion) 이상의 유산을 물려받았다 하자..

천조불(quadrillion) 이상의 유산을 물려받았다 하자. 그런데 그런 사실조차 모르거나, 알면서도 스위스 계좌에 있는 황금과 달러뭉치를 어떻게 쓸지 몰라 그대로 방치하고는, 평생 거렁뱅이로 살다 죽었다면, 얼마나 미련한 자인가. 오늘날의 대다수 그리스도인의 영적 어리석음이 이와 같다. - 김은철 선교사님 - https://biblelove.tistory.com/category/%EC%B2%9C%EA%B5%AD%20%EB%B9%84%EB%B0%80/%EC%83%81%EA%B8%89%20%EB%A9%B4%EB%A5%98%EA%B4%80 '천국 비밀/상급 면류관' 카테고리의 글 목록 천국과 지옥은 실재한다. 주 예수를 믿으라!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예수님을 아는 것이다. (요한복음..

[두려움의 원인] 만일 어떤 상황에서 두렵고 떨린다고 하면...

#두려움의 원인 ㅡ 만일 어떤 상황에서 두렵고 떨린다고 하자. 그렇다면 그 원인은 첫째, 상대방, 혹은 대상의 실체를 아직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이고(악의 힘이 어느 정도인지, 언제 어떻게 공격할지 잘 모른다는 뜻), 둘째는 자신을 지켜줄 자의 실체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어둠 속에 무언가 있다고 하자. 만일 후레시를 비추어 보니 그것이 보잘것 없는 작은 생쥐로 밝혀졌다면 깊은 안도의 한숨을 쉬지 않겠느냐. 또한 심지어 어둠속에 이리떼가 숨어 있더라도 자신의 옆에 그 보다 일곱 배나 강한 사자떼가 지키고 있다면 무엇이 무섭겠느냐. 그러므로 영의 눈을 뜬 자는 결코 두려움이 없나니, 비록 자신이 아골 골짝을 지날찌라도 나 성령이 그 길을 비추어 주고 나의 불꽃같은 눈으로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알..

[지혜자]의 대인관계 영성.(자신을 점검, 평가-존경,감사,친절,사랑)-초점

#생각의 방향 ㅡ 어리석은 자들은 남이 자신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혹은 어떻게 보는지를 골똘히 생각하곤 한다. 하지만 상대방도 그와 동일한 생각을 하니, 이같은 사고방식은 위선자가 되는 지름길이다. 이와 반대로 지혜로운자는 1)첫째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니, 상대방에게 조건없이 사랑과 친절과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상대방을 배려하고 존중한다.(상대방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는 뜻). 왜냐 하면 그것이 자신도 상대방도 진정으로 행복해지는 방법임을 알기 때문이다. 2)둘째 지혜자는 남의 판단에 좌우되거나 흔들리지않으니, 스스로 자신을 냉정하게 바라보고 평가한다. 왜냐 하면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존재는 바로 자기자신임을 알기 때문이다. 3)세째, 지혜자는 오히려 천부께서, 주님께서 과연 자신을 어떻게 보고..

[왜 겸손해야 하는지, 왜 비판해서는 안되는지]★(절대주권 & 은혜)

왜 겸손해야 하는지 왜 비판해서는 안되는지 아직도 모르는 자들이 있다. 그것은 내 지혜, 지식, 명예, 지위, 돈, 인맥, 심지어 외모, 키, 환경, 부모에 이르기까지 다 천부께서 맡겨 주신 것(네 것이 아니란 뜻, 소유가 아닌 위탁 - 청지기)이요, 너 혼자 잘먹고 잘살기 위함이 아니라 남을 섬기라고 허락하신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예를 들어 어떤 자가 믿지 않는다고 비판할 이유도 없는 것이, 저들이 과연 지옥이 어떤 곳인지 알았다면 저러고 있겠느냐. 폐일언하고 저들에게는 지식을 허락하지 않았고 너희에게는 깨달음을 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기도와 사랑으로 섬기는 것 외에는 할 일이 없으니, 이 사실을 분명히 깨닫는 자는 겸손할 수 밖에 없다. #겸손에관한천조불짜리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발견,발명,선물]모든 분야 최정점에 있는 자들은(교만은 무지에서 시작)

#교만은 무지에서 시작한다. ㅡ모든 학문과 예술, 신앙의 영역에서 최정점에 있는 자들은, 만일 저들이 솔직하다면 그 모든 업적이나 성과의 본질이 발명, 혹은 창조가 아닌, 선물, 혹은 발견임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겸손하지 않을 수 없다는 뜻). 예를 들어 베토벤, 바하 모짜르트 같은 위대한 음악가들 역시 자신이 작곡한 것이 사실은 위로부터 부어주신 영감이요, 난해한 고등수학 공식, 우주상수 하나도 하나님께서 숨겨 놓으셨다가 그의 눈에 띠게 하신 것이다. 이뿐 아니라 스포츠 예술 분야의 천부적 재능, 그리고 성경말씀에 대한 심오한 깨달음 역시 빛을 비추어 주심으로 발견한 것이고 기름부어 주심으로 선물받은 것이지 본래 자기것이 아니다. 이 사실을 온전히 깨닫는 자들만이 그것으로 인류를 위해 헌신, 봉사한다..

[가치를 안다는 것] 그 영역에 있어 눈을 떳다는 증거, 하나님의 은혜..

그 대상이 무엇이든, 그것에 대한 가치를 안다는 것(직접 하나님으로부터 받아서 알든, 간접적으로 메신저로부터 전해들어서 알든 동일함)은 적어도 그 영역에 있어 눈을 떳다는 증거요, 눈을 뜨게 하시는 이는 오직 하나님이시니 하나님께서 그 자의 눈에 빛을 비추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므로 누군가가 어떤 사물, 대상, 말씀 진리 등의 가치를 안다는 것은 곧, 하나님께서 그 자에게만 그것을 주시기로 작정하셨다는 것을 의미한다. 예를 들어 그것이 믿음이라면 그자에게만 구원을, 그것이 진리 혹은 어떤 구절이라면, 그자에게만 약속의 말씀이 응하고, 그것이 사물이라면 그 축복을 그자에게만 주신다는 뜻이다. 이와 반면 일반 사람, 일반 신자들은 눈으로 보고, 귀로 들어도(영의눈과 귀가 닫혔기 때문) 그것이 얼마나 ..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일]★전심전력과 의탁 = 주님이 일하심(은혜)

하나님의 은혜와 인간의 노력이 충돌하지 않는 것처럼 성령님께 맡기는것 곧, 맡김과 노력 또한 충돌하지않는다. 인간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은 두 가지가있는데 첫째가 #전심전력 이고 둘째가 #의탁 이니, 그후에야 하나님께서 일하시는데 그것을 #은혜 라 한다. 깨닫는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비밀]★너희 행위대로 각자의 상을 받으리라..하나님의기쁨,영광,자기부인..

천국비밀을 하나 알려 주리라. 너희가 마지막 날 심판대, 곧 삼위일체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 섰을 때 너희 행위대로 각자의 상을 받으리라. 그때 너희가 하나님을 어느정도로 기쁘시게 해드렸는지, 누가 얼마나 자기를 부인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는지, 누가 얼마나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사랑했는지에 따라 각자의 얼굴이 빛나기 시작하리니, 각자 칭찬하시고 면류관을 씌워주신 후, 그 즉시 어떤 자는 작은 별, 어떤 자는 큰 별, 어떤 자는 달, 그리고 최후에 남은 자들은 그 얼굴이 신랑되신 그리스도처럼 돋는 해처럼 광채가 나리라. 누구든지 이 사실을 분명히 깨닫고 그날을 대망하여 자신을 날마다 정결케 하는 자는 참으로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칭찬이냐 & 책망이냐]그것이 문제로다.네가 (심판대)앞에 섰을 때(구원)

#칭찬이냐 책망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ㅡ 지혜로운 자들아, 자신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가장 소중히 여기는 것 100가지를 모아보라, 다시 그 중에서 30가지를 골라내고, 또 다시 열, 다섯, 셋 둘, 그리고 마지막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면 그 때 비로서 네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선명히 드러나리라. 오직 그것을 붙잡으라. 이 한 가지를 마음에 품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가라. 어리석은 자야, 그래도 모르겠다면 너희는 심판대 앞에 서서야 비로소 깨닫게 되리니, 그 때는 남녀노소 빈부고하를 막론하고 단 한 가지, 곧 자기 차례가 되었을 때 과연 자신이 하나님께 칭찬을 받느냐 책망을 받느냐(영생이냐 영벌이냐) 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다는 것을 완전히 알게 되리라. . . - 김은철 선교사님 -

[천국]을 매일 경험하는 자 = 천국에서도 동일한 사귐의 특권을 누린다

#천국은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0~21). ㅡ 이 세상에서 매일 매순간 천국을 경험하는 자, 곧 천국의 기쁨과 평강, 안식을 누리는 자가 천국에서도 이같은 즐거움에 동참하며, 이땅에서 주님과 동고동락한 자가 천국잔치에 초대받으며, 현세에서 주님과 늘 교제, 교통, 대화하던 자, 수시로 기도응답을 받던 자가 천국에서도 동일한 사귐의 특권을 누린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사는 하루 하루가 지옥같고, 평생 어렵고 힘든 일은 안하고 쉽고 편히 살려 했으며, 주님과 단절된 상태, 곧 기도응답이든 교제든 대화든 일체 끊어진 상태로 지내다가 눈을 감게 된다면(#현재 천국이 너희 안에서 발견되지 않는다면) 과연 너희를 맞이하는 내세는 천국이겠느냐 아니면 지옥이겠느냐, 스스로 자문해보라. 그런데도 오늘날 하나님은 ..

누구나 '성령의 음성'을 들을 자격이 있지만 [교만]하지 말라..(믿음의 분량)

누구나 성령의 음성을 들을 자격이 있고, 또 들어야 하니 사적인 교제, 대화, 훈육, 경고, 책망, 위로, 칭찬, 격려, 사랑의 말씀이 이에 해당한다. 하지만 성경말씀 자체의 해석의 영역에 있어서는 별개의 문제니, 이 부분은 주로 목자들에게 맡기셨기 때문이다. 단 성도들은 해석된 내용을 토대로 각자의 삶 속에서 그것을 적용하는 법을 익히게 된다. 세번째로 공적인 내용, 전국기적, 전세계적 예언 혹은 계시는 개인도, 복음전도자도, 목사도 아닌, 하나님께서 지정하시는 극소수의 선지자 혹은 사도들을 통해서만 말씀하신다. 그러므로 각자의 믿음의 분량, 역할을 넘어서서 교만하지 말라.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시니, 그 종 선지자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다.(암3:7)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의 음성]이 명확히 들리지 않아 초조할 때..

성령의 음성이 명확히 들리지 않아 초조할 때 ㅡ 1)먼저 불안 초조의 영을 꾸짖어 쫒아내라. 의심, 곧 믿음을 따라 하지 아니한 것 자체가 죄가 되기 때문이다.(롬 14:23), 2)믿음의 문제에 있어서는, 사람이 마땅히 먼저 할 일, 곧 구하고 믿고 맡기면 그 다음은 천부께서 하신다. 3)예를 들어 어떤 자가 음성을 듣고 싶다고 간절히 기도했다면, 언제든 명확히 들려주실 것을 믿고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4)그러면 나 곧 성령이 제 때에 알아서 행한다. 5)설사 한동안 들리지 않더라도 염려하지 말라. 일단 맡겼다면 들려주시든 안들려 주시든, 혹은 세미하게 가끔씩 들려주시든 그때부터는 나 성령이 다 책임진다. 내 말을 이해하는 자는 복이 있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의 빛을 받은 사람들!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하다는 스승들..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하다는 스승들, 곧 모든 각성자, 성자, 성현, 철인 위인 지혜자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다 나(성령)의 빛을 받았다. 내가 저들의 눈을 뜨게 했으며 지혜의 길을 발견하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갈 수 있도록 손잡아 주었지만 저들 중 많은 자들이 나를 몰랐거나, 알아도 교만함으로 스스로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 자신이 영광을 받았다. 또 어떤 자는 자신의 의도와 달리 맹목적인 추종자들에 의해 우상이 되어버렸고, 어떤 자들은 나를 배신하고 악령을 따라 갔으나, 오직 소수만이 끝까지 나와 동행했으니 저들만이 천국에 있다. . - 김은철 선교사님 -

[무지, 어리석은 그리스도인] 세상과 담 쌓고 사는 성도들아..(빛과 소금)

신자들 중에 어떤 자는 완전히 세상에 빠져 허우적대며 살고 또 다른 자들은 마치 속세를 떠난 수도승처럼 세상일과는 아예 담을 쌓고 산다. 어리석은 자들아. 너희가 이 땅에 발을 디디고 사는 이상 세상일을 등질 수 없으니, 세상사에 무지하면, 평생 속고 당하고 빼앗기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빛과 소금이니, 이는 세상법과 세상사에 통달하되 세상에 물들지 않고 오히려 세상을 변화시키라는 뜻이 아니냐. - 김은철 선교사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