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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눈에 귀한 자]한결같이 앞만 바라보고 일편단심 변함없이 전진..

#하나님눈에 귀한 자. ㅡ두 눈이 휘둥그레지게 큰 일을 하는 자가 있고 불타는 열정, 뜨거운 갈망으로 일에 매진하는자, 타에 추종을 불허할 정도의 탁월한 재능과 천부적 능력의 소유자, 보는것만으로도 사람을 끄는 마력의 소유자도 있으나, 한결같이 앞만 바라보고 나가되 사심이 없으니, 결코 자신을 신뢰하지 않으며 일편단심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일하는 자, 곧 낙심하지 않고 승리를 확신하며 꾸준히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여 목표에 이르는 자는 극소수다. 이런 사람들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안에 있는 자들이니 너희도 알아들었으면 이처럼 구체적으로 구하라. 구하는 자에게 주리라 ㅡ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 예수님을 바라보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필요충분조건]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가지니..믿음의 증거(열매)

필요충분조건 ㅡ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가지니 . . 예수님을 믿었다는 것은 포도나무 예수님의 가지로 붙어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어떤 자가 나는 예수믿고 있다 고 말하면 반드시 스스로 그 증거를 대야 하니 그 증거는 열매다. 누가 이 비밀을 온전히 깨달으리요. . 깨달음 또한 행위로 증명되지 않으면 그 깨달음은 저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것이다. ㅡ #성령의 아홉가지열매 - 김은철 선교사님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 기차가 어디로 갑니까? 타 보면 압니다..

만일 단체로 어떤 기차에 타려 한다 하자. 승객들이 승무원에게, 이 기차가 어디로 갑니까 라고 물었는데 그가 말하기를, 타 보면 압니다 라고 말했다 하자. 그런데도 그 열차에 올라타는 자는 얼마나 어리석은가. 심지어 기차가 달려가는 동안에도 어디를 향하는지 말해주지 않고, 단지 가보면 알아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곳이라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라고 답했다 하자. 그런데도 그 열차를 즉시 멈춰 세우지 않는다면 그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자신의 행위의 열매를 먹는 것이 당연하지 아니하뇨. - 김은철 선교사님 -

[도적] 국민의 재산과 땅을 통채로 빼앗는 날강도, 떼강도가 있으니..

도적에도 차등이 있다. 곧, 남의 지갑을 터는 좀도둑이 있고, 국민의 재산과 땅을 통채로 빼앗는 날강도, 떼강도가 있으니 문과 주사파 무리가 바로 여기 해당한다. 개인이든 국민이든 사기를 당하는원리는 같으니 한마디로 욕심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일단 마음속에 욕심이 들어가면 판단력을 상실하니, 지혜자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서둘러 결정, 실행한다. 심지어 사기꾼은 상대방이 거덜날 때까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음놓고 사기행각을 멈추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미혹의 영이 저들의 눈을 덮고, 손발을 단단히 묶어 놓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사역, 사업, 일]어떤 일을 할 때, 성령님께 여쭈되, 성령님과 함께..

어떤 일을 할 때, 성령님께 여쭈되, 성령님과 함께 계획을 세우며, 성령님의 지시에따라, 혹은 성령님과 함께 그 사업을 영위해 나가는 자는 복되다. 예를 들어 식당 하나를 운영하려 해도 내가 이 일을 끝까지 할 수 있을까, 내가 좋아하는 일인가,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일인가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특히 음식은 맛있고 영양많고 보기좋고 청결하고 저렴해야 하며, 내부는 청결하고 세련되고 편안해야 하고 서비스 곧 고객관리 또한 철저해야한다. 이뿐 아니라 사업전망, 위험요소, 자본, 위치, 교통, 주차장 등등을 하나 하나 차분하게 따져봐야 한다. 단순히 기도만하는 게 아니라 기도를 통해 성령님께서 지시해준 것들 곧, 이처럼 사람이 마땅히 할 일을 마치면 하나님께서 비로소 사람도 보내주시고 필요한 도움의 손..

[자유의지-직업, 배우자]★어떤 자가 성화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면..

어떤 자가 성화의 길을 걷기로 결정했다면 그는 학교 직업, 심지어 배우자도 자유의지와 성향에 의해 스스로 정할 수 있다. 어떤 자는 사과장수를 할 수도 있고, 또 다른 자는 의사나 법관, 혹은 목사가 될 수도 있다. 결혼 또한 하나님에 의한 절대적 강제적 중매결혼이 아니다.(단 결정에 대한 책임은 스스로 질 것) 특별한 예외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각자 자신이 원하는 길을 가기로 결정하고 하나님께 복을 구하면 축복해 주신다. 성화의 길을 걷는 것은 실체요 본질이지만 직업 등은 생활, 혹은 경제적 방편이기 때문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질문, 묻다] 고질병 중 하나가 '질문'을 두려워 하는것이다

고질병 중 하나가 질문을 두려워 하는것이다. 정말 알고 싶은 것, 의문나는 것, 잘 이해되지않는 것, 모호한 것, 자신의 판단 혹은 생각과 다른 것이 있다면 주저없이 여쭈라. 하나님께서는, "왜 그런 것도 모르냐, 왜 그런 사소한 질문을 하느냐, 몇 번을 말해 주어하느냐, 왜 자꾸 묻느냐" 라고 책망하시지 않는다. 단 예외가 있으니, 하나님을 시험하려 하거나 올무에 걸리게 하려는 의도가 있다면 거부하신다. 폐일언하고 성령님은 각자의 눈높이에 맟추어, 곧 아이에게는 아이의 수준으로 , 장성한 자에게는 장성한 자의 수준에 맞게 대화에 응하신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복되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계시, 영음, 질문] 사소한것 하나까지도 다 물으려 하는 자들

어떤 자는 오늘 짜장면을 먹어도 되나요, 지금 이것 해도 되나요 라는 식으로 사소한것 하나까지도 다 물으려 하는 자들이 있다. 젖 뗀지 얼마 안된 아이라면 모를까 하나님께서는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웬만한 것은 스스로의 지각을 사용하여 해결하라. 사람이 영적으로 자랄수록 자율적인 권한의 범위가 넓어진다는 사실을 잊지 말라 - 김은철 선교사님 -

만사에는 원칙과 예외가 있다. (자유의지, 주권, 섭리)

만사에는 원칙과 예외가 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원칙적으로 각자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며 지각을 사용하여 스스로 결정하고 판단해 나가는 것을 기뻐하신다. 하지만 예외가 있으니, 특별한 경우에는 예를 들어 어떤 자가 법관이 되고싶어 하는데, 하나님께서 그자를 설득하여 선교사, 혹은 전도자의 길을 갈 것을 명하시는 경우가 이와 같다. 어리석은 자는 원칙을 모든 경우에 적용하려 들거나, 자신만의 사적인 경험을 타인에게 강요하나, 지혜로운자는 이 두 경우를 쉽게구별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깨어 있는 자가 되라]100살 가까이 되어도 여전히 세상 물정 모르고..

#깨어 있는 자가 되라 ㅡ 100살 가까이 되어도 여전히 세상 물정 모르고 당하고만 사는 어리석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나이는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악에게 미혹되거나 남에게 속지 않으며, 자신의 분야에서 전문가로 자리잡거나 환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운명을 개척해나가는 자들이 있다. 이는 평생을 꿈꾸는 듯 어영구영 살았느냐, 아니면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있는 상태로 살았느냐로 판가름난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으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을 잘못 읽었다는 증거] 늘 속고 이용당하고 빼앗기며..

#성경을 잘못 읽었다는 증거 ㅡ #첫째,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어도, 묵상을 아무리 깊이 했어도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세상일을 어떻게 판단, 처신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알지 못한다면 그는 성경을 잘못 읽은 것이다. #둘째, 이는, 너희는 세상의 빛과 소금이라 하신 말씀의 본의가 세상을 등지고 살지말고 세상 안에서 빛의 역할을하여 어둠을 밝히라는 뜻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셋째, 예를 들어 히말라야 설산에서 아무리깊은 진리, 심오한 지혜를 얻었다 해도 그것을 세상에서 펼치지 못한다면 무슨 의미가 있다는 말인가. 그가 깨달은 지식은 세상을 모르기 때문에 적용자체가 불가능하니, 그는 배우지못한 촌부와 다름이 없다. #넷째 이와 마찬가지로 세상속에서 살아가면서, 심지어 성경을가르치고 말씀을선포하는 ..

[마귀 미혹] 말씀을 읽는다고, 말씀을 묵상한다고 안심하면 안된다..

말씀을 읽는다고, 말씀을 묵상한다고 안심하면 안된다. 마귀는 기도하는 그 순간에도 사람을 미혹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수십 수백번 읽은 자의 삶이 변하지 않거나, 단 한 줄의 성경조차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거나, 단순히 앵무새처럼 남에게서 들은 것을 깨닫지 못한 상태에서 반복하는 자들이 많고 현실문제에 부딪쳐서도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모르니, 심지어 하나님의 뜻에 반대되는 기도나 행동을 하는 자들이 부지기수다. #자기부인과 의탁의 생활화 습관화 말씀을 읽었다고 다 같은게 아니다. 어떤 자의 행동을 보라, 그 열매를 보라. 그러면 그가 말씀을 어떻게 읽고 어떻게 이해하고, 그것을 어떻게 적용했는지 알게 되리니, 도출된 행위는 말씀적용의 필연적 결과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직업] 하나님의 자녀라면 세상 직업에 연연해 하지말라.

하나님의 자녀라면 세상 직업에 연연해 하지말라. 예수님은 왕족이나 제사장가문이 아닌 이름없는 목수셨고, 베드로는 어부, 마태는 세리였다. 구약시대 아모스 다윗 심지어 모세도 오랜동안 양치기였고 엘리사는 농부였다. 무산자, 일용직 노동자, 심지어 무직자면 어떤가. 바울의 고백대로 성화의 길을 가는데 이런 것은 때로 배설물과 같다. ㅡ입을 것과 먹을 것이 있은 즉 족한 줄 알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성경 암송, 이해, 적용] 말씀으로 마귀와 대적하고 물리칠 수 있겠느냐..

유치원생에게는 암송을 주로시키고 암기를 잘하는자에게 박수와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하지만 초등학생이 되고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어도, 심지어 사회에 나와서도 암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이런 자들은 그 말씀의 개념과 의미 가치, 해석, 적용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니, 성경을 달달 외워도 응용력 융통성, 임기응변, 순발력 등이 나타나지 않는다. 그러므로 저들이 사용하는 말씀은 사용법을 모르는 무기와 같으니, 어찌 말씀으로 마귀와 대적하고 물리칠 수 있겠느냐. - 김은철 선교사님 -

귀신들린 자(마귀)에게 명령했는데 너를 비웃거나..

귀신들린 자(마귀)에게 명령했는데 너를 비웃거나 눈하나 깜짝 안한다면, 다음 다섯 가지 중 하나다. 곧 1)첫째는 네가 여전히 위선자이거나 회개치 못한 죄, 또는 용서하지 못한 죄가 있기 때문이다. 2)둘째는 하나님께서 너를 테스트 하실 때다. 말씀의 권능을 믿고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지, 최후에 승리를 쟁취하시는지 보신다. 3)세째 너 스스로는 아무것도 할 수없다는 것을 철저히 깨닫게 하기 위해서다. 마귀가 너를 무서워 하여 달아나는 것은 너 자신 때문이 아닌, 말씀의 권능 때문임을 알게 하심이 목적이다. 깨달은 후에는 귀신들이 보기만 해도 달아난다. 4)네째 상급 마귀의 경우는 웬만해서는 달아나지 않는데 하나님에 대한 네 믿음보다 사탄에 대한 충성도가 더 크기 때문이다. 그래도 속으로는 여전히 두려워 ..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7가지 순서]구하고, 보고, 듣고, 받고, 감사하고, 함께 나누어 먹고, 즐기기!!!

#일곱가지 순서 ㅡ 구하고, 보고, 듣고, 받고, 감사하고, 함께 나누어 먹고 즐기기!!! 천국에는 일이 없다. 하나님 나라에서 가장 중요한 일곱가지를 알려주니 그 내용과 순서를 기억하라. 곧 1)하나님께 필요한 것을 구하고 하늘문이 열릴 때 내려오는 말씀과 축복들을 2)두 눈으로 보고 3)듣고 4)받아 5)감사하고 6)그것을 함께 먹고 마시며 7)즐기는 것 그것이 바로 천국이다. !!!! 내가(성령님) 이 말을 이르는 것은 지금도 일을 주먹구구로 하는 자들, 일을 거꾸로 하는 자들, 일을 자기 마음대로 하는 자들, 일을 빼먹고 하는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육에 속한 자 & 영에 속한 자] 자신이 어떤 부류인지 스스로 확증하라.

아이의 눈에는 금덩이는 안중에도 없으니 반짝거리는 구슬이 전부다. 또한 성인일지라도 육에 속한 자의 눈에는 육적인 것, 곧 세상 부귀영화가 전부이니, 영적인 축복(성령의 열매 무기 은사 등)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영에 속한 자들에게는 전자는 후자를 얻기 위한 일시적인 방편이요 도구일 뿐이니, 세상사에 통달하나 그런 것에 매이거나 집착하지 않는다. 자신이 어떤 부류인지 스스로 확증하라. - 김은철 선교사님 -

[하나님의 사랑 입은 자] 그 세계의 정점에 서게 된다(진리 발견, 도약)

#하나님의 사랑 입은 자 ㅡ 1)어느 영역에서건 하나님의 눈에 들고 그 사랑을 입는 것은 얼마나 중요한가. 2)예를 들어 수학선생이 처음 제타함수에 대해 강의를 시작했다고 하자. 3)첫 시간에는 기초문제 조차 당황해서 틀리기도 하고 설명도 횡설 수설. . 4)하지만 그가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자라면 하나님께서는 그자에게 자신의 문제점을 인식, 인정하고 겸손한 마음을 부단히 노력하게 하시고 5)다시 그 자에게 지혜를 부어주심으로 시간이 지날 수록 풀이과정 자체가 짧고, 쉬워지게 하신다. 6)이 과정을 통과하면 다시 그에게 이 단순반복 과정을 지겨워하지 않고 오히려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 7)또 다시 그의 눈을 뜨게 하사 하나님 자신이 감추어 놓으신 수학공식속의 오묘한 비밀을 발견하게 하시니, 8)이때부터..

[삶의 궁극적인 목표]자기부인, 겸손과 섬김, 낮아짐과 비움, 내려놓음..

이 세상에서 의도적이든 그렇지않든 조금이라도 자신을 드러내고자 하거나, 남이 알아주기를 원하거나, 혹은 스스로 뭔가 해냈다고 생각한다면 천부께 온전한 칭찬을 듣지 못한다. 이는 그가 사람들의 눈에, 혹은 자신이 보기에 아무리 크고 위대하고 가치있고 보람있는 일을 했다 해도 하나님의 눈에는 점과 흠이 있는 것(순수하지 못한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폐일언하고 자기부인, 겸손과 섬김, 낮아짐과 비움, 내려놓음 등은 고차원적인 어려운 것이 아니니, 이처럼 하나님을 온전히 기쁘시게 해드리고 자신도 하나님의 사랑을 한량없이 받아 누리는 것만이 삶의 궁극적인 목표가 되게 하라. 끊임없이 매 순간 주님을 자랑하라 찬송하라 그 이름만을 높이라 자신은 숨기고 가리고 부인하라 . .아멘 하는 그 자의 마음에 이 경고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