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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 기름의 비밀]★ 마태복음 25장 (열처녀 비유)(휴거)

마태복음 25장의 #등잔기름의 비밀 #마태복음 25장 1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슬기 있는 자들은 ((믿음의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_정확한 날과시를 모르기 때문)) 졸며 잘쌔 6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예수님))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8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은혜는 성격상 나눌 수 없..

기도란? (육에 속한 자에게 기도는 고역이요..)

기도란 . . .. 육에 속한 자에게 기도는 고역이요 반복적인 외식연습에 불과하나.. 영에 속한 자들에게는 부활의 권능과 하나되는 과정이니 곧.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무장하고 은혜의 옷을 입는 일이다. . 곧, 그것은 사랑의 나눔이자 신랑과의 은밀하고 달콤한 속삭임이요, . 연속적으로 터져 나오는 감사 찬송과 사랑의 고백을 통해 천국을 지속적으로 소유하고 누림이자, . 생명의 떡과 물, 곧, 초자연적 기쁨, 사랑, 권능, . 지혜, 거룩, 영광을 항상 먹고 마시는 것과 같다. . 또한 그것은 초월적 안식과 평안, 솟구쳐 올라감과 창공의 비행이니, 환희의 춤과 감격스런 노래요, . 가슴치는 통곡과 부르짖음으로 한계를 돌파((개방, 활성화))하는 과정이자 . 마귀, 곧 사망과 저주의 영과의 싸움을 통해 자신을..

[지혜로운 목자] 부목사 vs 성도! (섬김과 사랑)

성령께서 이르시되, 기록된 예수님의 말씀(마23:23)을 응용할 줄 아는 자들은 다 복되다. 곧 너희는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 . 보라, 너희는 흔히 고객은 왕이라며 한쪽에 치우친다. 하지만 너와 함께 일하는 네 종업원들은? 이처럼 일반적인 오너는 전자에 집중하느라 후자를 소흘히 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진정한 리더라면 양쪽 모두를 균형있게 사랑하고 존중하고 섬길 줄 알아야 하지 않겠느냐. 목사 또한 마찬가지니 곧, 성도들은 물론, 함께 하는 자신의 교역자들 또한 제몸처럼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함으로 섬기는 바로 그자가 참목자다. 이처럼 이 원리를 모든 삶의 영역에서 의식적으로 실천하는 바로 그자가 지혜로운 청지기요, 깨어 있는 자요 각성자요 지혜자다. - 김은철 선교사님 - .

[교만, 무례] 상대방을 무시하는 자들에 대해..(주의)

사람이 교만할 때 상대방을 무시하여 무례하게 행동하는 경향을 보인다. 저들은 흔히 자기 혼자만 옳다((선하다))고 생각하니, 그것이 독선(獨善)이요 상대방의 동의없이 행동하니 그것을 독단(獨斷)이라 한다. 이 두 가지 특성을 보이는 자((하나님의 경고의 싸인))들은 저들의 아비 마귀를 닮았으니 특별히 경계하고 멀리하라. 이는 저들이 악령에 사려잡혀 사니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언제 갑자기 패가망신하거나 죽을지((망할지, 실족할지)) 모르며 위선의 가면을 쓰고 살면서, 상대방을 늘 지배, 조종하거나 감시, 통제하려 드니, 그와 엮인 자들은 수동적, 의존적인 존재로 평생 저들의 종노릇하게 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백문일답]★결국 모든 문제의 답은 하나니 그것이 바로 예수님!

백문일답 . 일생동안 천가지 문제, 백가지 난제에 직면하게 마련, 하지만 결국 모든 문제의 답은 하나니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시다. 또한 답을 이끌어 내는 열쇠, 곧 풀이집((해설서))은 성령님, 그리고 그에 따른 보상은 은혜와 평강, 자유와 해방, 환희와 승리, 그리고 존귀와 영광이다. . 예수님은 네 삶의 전부요, 인생의 모든 것이다 곧, 모든 인간이 열렬히 추구하는 영생과 행복, 거룩과 영광, 그리고 불멸의 몸도 다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 이와 반대로 온갖 저주, 곧 어둠과 슬픔, 무지와 무능, 두려움과 염려(불안), 죄와 죽음, 고통과 불행, 가난과 질병 등은 예수님을 떠난 자의 필연적 운명이요, 이는 결국 그자가 예수 밖에 있다는 증거다. 자신을 속이지 말라 주께로 속히 돌아가라 그것이 네가..

[점검]'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서기 전에, 네 아내((남편))에게 물어 보아라!

얘야, 네 아내((남편))에게 물어 보아라 . 스스로 속는 자, 자신에 대해 모르는 자들도 태반이다. 네 믿음이 과연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서 견딜((칭찬과 인정을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면 일차로 지금 네 아내(혹은 남편))에게 직설적으로 물어보라. . 그리고 나서 다시 네 자식, 형제자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 부모에게 여쭈어 보라. 그러면 저들의 혀가 너를 고소하든지 아니면 너를 칭찬하리니, 이로써 네가 어떤 자인지 너 스스로 점검해볼 수 있으리라. . 왜냐하면 내가 저들 안에서 너에 대해 바른 평가((이타적인지, 혹은 겸손하고 정직하며 예의 바른지 아닌지))를 내려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네 친구와 동료, 이웃, 국민(공인일 경우))들에게는 묻지 말라. 저들은 얼마든지 네 위장술에 얼마든지 속아..

[점검] 신앙인이기 이전에 '인간의 기본 도리'는 다 하는가?

성령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스스로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버리운 자라고 성경에 기록(고후 13:5)되어 있다. 하지만 나는 네게 이르노니 너는 그 전에 너 자신이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도리를 다하고 사는 자인지 먼저 체크하라. 곧, . 첫째, 자신이 늘 악을 즐기는 자인지, 혹은 지독히 게으른 자. 거짓말이 입에 벤 자, 약속을 밥 먹듯 어기는 자, 심지어 곰처럼 미련한 자가 아닌지 돌아보라. . 둘째, 네가 남을 사랑하지 않는 자인지, 상대방을 존귀히 여기지도, 같은 편에 서지도 않는 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지도, 마음을 다스리지도, 인내하지도, 사려 깊지도 않은 자가 아닌지 역시 스스로 말씀과 대조해 ..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과 초자연적 권능의 원천!!(사랑!)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과 초자연적 권능의 원천!! . 고린도전서 13:13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을 읽을 때 주님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다. . 사도행전 4장 29절 이하의 권능, 곧 초자연적인 하늘의 능력을 행하고 싶으냐 그 비결 또한 바로 이 구절이다. 믿음 소망 사랑은 그 자체가 하나님의 권능일 뿐 아니라 모든 부활과 창조적 권능의 원천이 된다. . 왜냐 하면 첫째 하나님도 인간과 마찬가지로, 자기를 사랑하는 자, 자기에게 소망을 두고 믿는 자에게만 이같은 능력을 맡기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가 아닌 중심을 보시니 특히 네 마음을 옳게 가지라. . 또한 이 중 특히 사랑이 으뜸인 이유는 사랑하는 자는 결코 자기의 유익을 구..

[사랑의 기술] 어떤 자를 사랑한다면..

사랑의 기술 . 어떤 자를 사랑한다면 그가 좋아하는 것을 하라. . 하지만 그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그가 싫어하는 것조차 하지 말라. . 단, 상대방에게 무엇을 원하고 무엇을 싫어하는지 물어보라. . 만일 그가 적극적으로 대답한다면 그것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 그렇지 않다면 그냥 그대로 내버려 두어라 . 그것이 지혜니, 그 때 온전한 사랑이 꽃피고 그 열매도 먹을 수 있으리라 . . . 잠언 14:10 마음의 고통은 자기가 알고 마음의 즐거움도 타인이 참여하지 못하느니라 . ->적극적, 구체적으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라는 뜻! - 김은철 선교사님 -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대접 받고자 하는 대로 #대접하라 . 상대방이 배우자든 친구든 목자든 스승이든 부모든, 혹은 형제자매든 직장 동료, 상사든, 심지어 나 성령, 혹은 주님이든 #첫째, 너는 진심으로 상대방을 사랑하고 믿어주고 잘되기를 바라는 자(상대방의 유익을 위하는 자)가 되어라 ((그런 자가 되게 해달라고 간절히 기도하라)) . #둘째는 충성되고, 정직((진실))하고 용감하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되((당당함)) 마음이 바다같이 넓은 자(허물을 덮어주고 용서, 용납하는 자))가 되어라. . #셋째 겸손히 낮아짐으로 늘 미소짓고 친절하고 예의 바르되 겉과 속이 같은 자가 되어라 #넷째, 성급하게 판단하지 말고 상대방의 입장에서 깊이 생각하고 그 마음을 헤아려주는 자가 되어라. . 그러면 네가 어디를 가든, 무슨 일을 하든..

[율법과 은혜] 율법은 무겁고 은혜는 가볍다.(교회,가정,자유,기쁨)

율법은 무겁고 은혜는 가볍다 단순히 입으로 십자가 사랑과 자기부인, 보혈, 휴거를 외치는 것으로는 알 수 없다. 신앙생활을 할 때 소생, 변화, 해방, 자유, 기쁨, 즐거움, 승리와 풍성한 누림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뭔가 크게 잘못되었음을 자각하라. 회개하라 돌이키라! . 어떤 교회, 혹은 가정안에 그 어떤 부정적, 인위적인 것들, 곧, 감시, 통제, 지배, 조종, 협박, 저주, 억압 강제, 세뇌(집단최면, 중독)), 주입, 자기자랑, 위선, 외식, 교만 등은 흔적조차 없는 반면, . 배부름, 차고 넘침, 온갖 마귀결박의 즉각적 파쇄, 영혼의 소생, 놓임, 자유, 해방, 기쁨, 즐거움, 누림, 평안, 안식, 춤, 노래, 감사, 찬송, 이름높임, 영광돌림, 자발적 주체적 능동적 적극적 헌신이 있고, 비움, ..

[명절날 제사문제] (정중히 예의바르게 자신의 의사를 표시)

명절날 제사문제. . . 고린도전서 5:10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 . . 명절날 제사드리거나 죽은 자에게 절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일이다. 하지만 이 일로 시댁식구 및 남편과 불화가 이어지고 혈기로 맞섬으로 가정이 파탄날 지경까지 간다면 이 또한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하는 것이다 . 예를 들어 설날 웃어른께 절하는 것은 #산사람에게 하는 것이니 상관이 없고, 음식을 차릴 때 거들고 설거지도 하는 것 또한 마찬가지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바울의 말대로 세상밖으로 나가야 함)) 그러면 신앙은 물론, 어른공경 및 집안의 화목도 동시에..

[권능] 왜? 축사, 병고침이 일어나지 않는가?(기본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왜 그리스도의 보혈을 뿌리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강력하게 명령해도((꾸짖어도)) 마귀가 잘 나가지(혹은 병이 낫지) 않는가? 아무리 강력하게 (자가)축사를 해도 마귀가 나가지(혹은 병이 낫지) 않는다는 소리를 들었다. 이는 기본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평소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해 말씀을 부지런히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을 깨달아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라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전신갑주((엡6:11)), 곧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는 것과 같다((롬13:14)). . 그러면 주님의 눈과 귀와 마음, 그리고 그 몸과 권능과 지혜, 그리고 사랑을 얻으니 네 눈에 감출 수 있는 것이 없고, 네 귀를 벗어날 수 있는 것이 없으며, 네 마음의 레이다망에 걸리지 않는 것이 없다. . 그러므로 아무도 너를 속이거나..

교회 안에는 두 부류의 신자들! (참된 신앙인 vs 육적인 그리스도인!)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히10:31). . 여기서 살아계신이란 용어는 과거의 어느 한 때가 아니라 지금도 여전히 생존하시는 하나님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다. . 베드로도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마16:16)이시니다 라고 고백했는데 그와 같은 맥락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은 영생하시는 하나님과 같은 뜻이며 요한계시록에서는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는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계4:8)시라고 소개한다. . 세상 사람, 곧 불신자나 이방종교인들은 논외로 하고, 오늘날의 교회 안에는 두 부류의 신자들이 있는데 전자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히13:8)을 믿는 자들이고 후자는 계시도, 성령의 초자연적인 능력도, 믿지 않는 자들이다. (..

[깨어 있는 교회]란?

성령과 진리안에서 교단, 교파 초월하여 위로 부터 부어주시는 사랑(보혈)과 거룩과 지혜와 권능을 통해 무조건 무제한 무차별적 사랑과 자유를 누리고 그 안에서 은사와 직분에 따라 유기적 자발적으로 연합(분업, 협업)할 때, . 그리고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일심동체가 되어 기도하고 그를 통해 감사와 기쁨과 나눔과 섬김속에 자라고 결실을 맺으며, 그 과정속에서 그리스도의 지상명령((막16:15, 마28:19))을 전심으로 수행하며 성화의 길을 완주할 때 바로 그들을 성자요, 깨어 있는 교회라 한다. - 김은철 선교사님 - 또 이르시되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마가복음16:15)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마태복음28:19)

[최고의 선택!] 예수그리스도! vs 십자가의 원수 (빌립보서 3장)

믿음안, 하나님의 의의 자각과 누림에 대해.. . 나의 영(spirit)아, 너는 주님을 위해, 혹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네 것을 희생(sacrifice)했다고 생각지 말라 그것은 오히려 더 나은 것을 얻기 위해 버리는(throw away) 것이니, 그것이 오히려 그리스도를 얻는데 해(harmful), 혹은 방해물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바울이 “내 주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으로((가치가 있으니) 내가 가진 모든 것을 해로 여기며, 그 안에서 발견되기 위해 배설물(빌3:8)로 여긴다”고 한 것이다. . 내 영아, 네 의는 율법이 아닌,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해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니, 이 참믿음을 통해 주님의 죽으심을 본받고 고난과 부활의 권능을 통해 부활승천에 이르며, 14부름의 상을 위..

[셀프 점검] 알고 보면 다 자기 잘못이다!!(간섭, 조종, 오지랖,말,욕심)

#잠언19_3 사람이 미련하므로 자기 길을 굽게 하고 마음으로 여호와를 원망하느니라 . 알고 보면 다 자기 잘못이다. 곧, 스스로 긴장(나사)이 풀려 듣지 말아야 할 것을 듣고, 보지 말아야 할 것을 보며, 만나지 말아야 할 사람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 결과 욕심에 끌려 스스로 함정에 빠진 것이다. 이처럼 어리석은 자는 스스로 허물고, 스스로 웅덩이로 달려가고, 매를 자청한다. 하나님 두려운 줄 알고 네 목에 칼을 대라. 네 입에 재갈 물리고(파수꾼을 세우고) 나태해 지려 할 때마다 스스로 채찍질하라. 무엇보다 타인의 삶에 간섭치 말라. 남을 고치려 들지 말라. 그러면 평안하리라. #잠언4_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 #잠언23_2 네가 만일 탐..

[즉시 실행!] 하나님 앞에 충성된 종으로 끝까지 남는 비결!

간교한 양심과 - 진실한 마음 사이의 간격! . 특단의 사정이 없는 한 지금 당장((Right Now)) 할 수 있는 일을 현재 실행하지 않는다면 그의 약속은 공허하고, 심지어 거짓에 가까울 수 있다. 사실상 이보다 더 심각한 악습도 찾아보기 힘드니, 이런 일이 반복되다 보면 그의 양심이 급속이 무뎌지고 마침내 화인맞는 단계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 충성된 종으로 끝까지 남고 싶다면 위로부터 명령이 떨어짐과 동시에 즉시((Right Now)) 실행하라. 이보다 더 좋은 습관도 없으니 이를 경건에 이르는 연습 중에서도 으뜸이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중요한 영적 훈련이다. . 그러므로 잠언 3:28 에서도, "네게 있거든 이웃에게 이르기를 갔다가 다시 오라 내일 주겠노라 하지 말라" ..

[하나님의 일꾼] 자원병 & 의무병, 징집병 (목사,주의 종)

#사무엘상16장 11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 예를 들어 어느 날 어떤 자가 네게 와 예언하여 이르되, 하나님께서 "너를 목사로 부르셨다" 라고 말했다 하자. 그러면 너는 그 말을 그냥 마음에 두되 긍정도 부정도 하지 말고 잠잠히 기다리라. 초조해 하지 말라. 마음의 평정을 잃지 말라. 과연 하나님께서 너를 부르셨다면 하나님께서 직접 일하시리라. 그분이 너를 찾으실 것이니, 네게로 사람을 보내 기름 부으시고 필요한 것들도 다 공급해 주시리라(신학교에 가야 한다면 학비와 생활비까지 다 지급해주신다). 그런데 어리석은 자는..

★★★ 현재, 지금, 오늘 가장 시급한 것?? (영의 눈을 뜨라!)

에스겔서3장 17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18가령 내가((하나님이)) 악인에게 말하기를, "너는 꼭 죽으리라" 할 때에 네가((에스겔)) 깨우치지((경고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 피 값을 네 손에서 찾을 것이다. 또한 19네가 악인을 깨우치되((경고하되)) 그가 그 악한 마음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그 죄악 중에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존하리라 . 20또 의인이 그 의에서 돌이켜 악을 행할 때에는 이미 행한 그 의는 기억할바 아니라 내가 그 앞에 거치는 것을 두면 그가 죽을찌니 이는 네가 그를 깨우치지((경고하지)) 않음이라 그가 그 죄 중에서 죽으려니와 그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