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구 73

[행한대로 갚아 주신다]★무엇이든지 구하라 내가 시행하리라!_(선포,고백,명령)

#행한대로 갚아 주신다는 이 신비한 성경원리는 단지 상벌, 보상체계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이 가장 많이, 가장 효과적으로, 가장 빨리 결과가 나타나는 것은 말씀의 고백, 선포 및 명령이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이든지 구하라 내가 시행하리라 라고 말씀하셨다. 하지만 나 성령은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입을 벌려 보혈의 공로 의지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명령하며 고백하라 내가 그 입에서 나온 #말대로 시행하리라. 누가 어린아이처럼 순전한 믿음으로 의심없이 받아 선포하리요 나의 권능이 그 자와 함께 하리라(#눅5:17)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성령님의 천조불짜리 조언]★성령님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성령님의 천조불짜리 조언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나에게 온전히 맡기기만 하면 휴거되지 않을 자 없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자, 순교에 실패할 자, 상급을 받지 못할 자, 칭찬 받지 못할 자가 한 사람도 없으리라. 너희는 입으로만, "주님께 나의 전부를 의탁합니다" 라고 말할 뿐, 마음속으로는 그 비밀의 문으로 들어가기를 별로 원치 않으며, 설사 이처럼 너희가 내심 원치 않아도, 그런 마음 상태까지도 나에게 다 맡겼더라면 내가 해결해 주었으리라. 나 성령, 곧 보혜사는 너희가 심판대 앞에 서기 전, 미리 미리 너희의 문제를 매일 매일 결산하고, 점검하고, 확인하고, 다져 나가기 위해서 네 옆에 있는 것이 아니냐. 이 일은 세상 끝날까지 계속 되어야 한다. 너희는 "그 날 예수님앞에서 점도 흠도 없는 ..

[은총의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시86:17) 보여달라고 매달리라.

#은총의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시86:17) . . . 하나님께 아무리 부르짖어도, 아무리 기도해도 그 음성을 들을 수 없다는 자들이 많구나. 너희들은 먼저 시편 기자처럼 하나님께 매일 은총의 징표(표식, 표징, 싸인, 증거)를 보여달라고 매달리라. 단 그것을 너 스스로 정한 후, 구체적으로 이것 저것을 보여주세요, 아니면 이렇게 저렇게 싸인을 보여주시면 믿겠습니다, 헌신하겠습니다, 일생을 바치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요구하지 말고, 단지 "어떤 것이든 저를 사랑하신다는 증거를 구체적으로 보여주세요, 개인적으로 부정할 수 없을 정도로 선명하게 느끼게 알게, 체험하게 깨닫게 해주세요" 하고만 구하라. 그러면 그것이 세상이 알지 못하는 초월적 평강이든, 천국의 환희든, 강력한 하나님의 임재든, 실체적 보혈의 ..

[은혜 입는 비결]★하나님께 나아갈 때- 간구와 은총의 비결

#은혜 입는 비결 . . 노아는 은혜를 입었더라(창6:8) . .인간이 하나님을 설득하는 것, 하나님과 타협, 곧 합의점을 찾으려는 노력은 불가능하다. 단, 예외가 있는데, 그것은 #첫째, 자신이 하나님 아버지께 영혼육을 의탁한 자임을 밝힐 것,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친 자만이 하나님의 것이 자기것이 될 수 있슴 _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둘째 예수님의 피공로와 하나님의 약속(맹세)에 의지하여 주님의 이름으로 말씀 드리되 #세째, 그것이 아버지와 아들사이의 일임을 분명히 의식(아버지로서의 의무와 아들의 권리)하고 있어야 하고, #네째, 일체의 인간적인 방법을 버리고 배수진을 친 채(뒤로 물러서지 말 것) 믿음으로 정면돌파 할 것, #다섯째, 간구의 목적이 자신의 사욕을 위한 것이 아님을 호소하고, #여섯..

[어떤 기도]를 드렸느냐? ★어떤 자는 수년간 신앙생활을 했으면서도..

마지막 때 각자의 공력이 드러나는데, 바로 그 기초가 기도다. 곧 사람이 하나님께 어떤 기도를 드렸느냐에 따라 개개인이 하나님께 받는 상벌이 달라진다. 육의 눈으로는 보지 못하나 영의 눈을 뜨고 보면 각자에게는 한 사람도 예외없이 기도의 잔이란 것이 있다. 어떤 자는 수년간 신앙생활을 했으면서도 그 잔이 거의 비어 있고 어떤 자는 그 잔이 가득하나 그 속에는 자신의 사심과 야욕, 정욕 등이 섞여 있다(#자신의영광을위한기도). 또 어떤 자의 기도는 중언부언 하는 무가치한 기도요, 어떤 자는 애통함과 통곡의 잔으로 채워졌으나 인간적인 애욕과 정의 산물일 뿐이다. 하지만 또 다른 자는 나 성령과 함께 한 보혈 기도, 곧 하나님의 뜻 가운데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구체적인 간구(#하나님의 영광을위한 기도..

[쉬지 말고 기도하라]★"사람이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냐"

#쉬지 말고 기도하라. .어떤 자는 쉬지않고 기도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라고 순수한 마음에서 묻는 자들도 있으나, 어떤 자는 하루 종일 염려, 근심, 원망, 불평하거나 매일 세상 쾌락에 취해 살면서, 혹은 밤낮으로 술 마시고 세상 노래를 부르면서 내게는, "사람이 어떻게 쉬지 않고 기도할 수 있냐"고 불평한다. 보라 #첫째 너희가 쓸데없이 염려할 시간에 그렇게 걱정만 하지 말고 네 문제를 내게 토설하라, 그것이 기도다. #둘째 또한 불평불만을 늘어놓을 시간에, 혹은 남을 시기질투하고 부러워할 시간에, 차라리 네 문제를 허심탄회 하게 천부께 내어놓고 아뢰라. 그것 또한 기도니라. #세째 그리고 세상 즐거움에 빠져 살 시간에, 혹은 무심결에 조차 세상노래를 부를 시간에 콧노래로, 혹은 속으로 찬송을 부르라. ..

무엇이든 구하라!★

#무엇이든 구하라 . . #하나님의뜻 . . 어떤 구절에서는 무엇이든 구하라 하셨고 또 다른 구절에서는 할 수만 있다면 이 잔을 옮기소서, 혹은 네 은혜가 네게 족하다고 하셨다. 이는 말씀들이 서로 모순되거나 충돌이 일어난다는 뜻이 아니라, 어떤 것이든 구하는 대로 받되, 그것이 하나님의 뜻안에서만 성취된다는 의미다. 곧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 .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불가능이 없다 . . 이 보다 더 큰 일도 하리라 등등의 말씀은 그 말씀 자체에 보이지 않는 #전제조건, 곧 하나님의 뜻이라는 단서가 붙어 있음을 분명히 알라. 나는 전했고 너희는 들었느니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응답]은 크게 2가지로 구분 & 하나님의 지시는 2가지

응답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첫째는 전형적인 것으로, 하나님께 무엇이든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 안에서 나 성령과 함께 구했을 때다. #둘째는 구하지 않아도 주시는 경우니, 이는 그가 하나님의 명령, 혹은 계명을 미루지 않고 즉각적으로 성실히 수행했을 때다. 하나님의 지시는 두 가지니, 기록된 말씀속 내용을 실천하는 경우와 현재 네게 직접 일러주는 나 성령의 명령이 그것이다. 어떤 경우든 하나님은 그자가 행한 대로 #즉시 #적극적으로 상을 내리시니, 그것이 바로 성경에 기록된 세상이 알지 못하는 양식(요4:27), 세상이 알지못하는 천국비밀, 세상이 알지 못하는 위로와 기쁨과 칭찬, 강같은 평화, 그리고 아버지 품속에서의 천조불짜리 안식이다. 이는 준자와 받은 자외에 알길이 없으니 누구든지 나 성령..

하나님은 모든 준비가 다 되셨다.★

하나님은 모든 준비가 다 되셨다. 준비가 안된 것은 사람들이니, 저들 중 다수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예비하시고 마련하신 모든 것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 이유는 #첫째 믿지 못함이니, 신자들조차 입으로만 의탁할 뿐 온전히 맡기지 않고 있기 때문이며, #둘째 받을 그릇이 너무 적어 마음껏 부어주시고 싶어도 불가능하며, #세째 손을 움켜 쥐고 있어 건네줄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네째 병을 비우지 않아 새롭게 채워줄 수 없고, #다섯째 구하지 않으니, 이는 갈증을 느끼지 못하니, 스스로 부족한 것이 특별히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며, #여섯째 자신의 선입견과 편견으로 스스로 받을 것을 제한하고 차단하기 때문이다. 이뿐 아니라 #일곱째 보지도 듣지도 깨닫지도 못하니,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개념 자..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너희가 그리스도안에서 성화를 이루는 것(롬8:22~23)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은 너희가 그리스도안에서 성화를 이루는 것(롬8:22~23)이다. (하나님의 뜻과 나의 뜻, 하나님의 목표와 나의 목표의 일치) 만일 이 한가지에 전념하기로 결심하고 성화의 바다속으로 뛰어든다면 천부의 눈에 이보다 존귀하고 기특하며 사랑스러운 자가 없으니, 하나님께서는 그가 뜻한 바를 이루기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고 이에 방해되는 모든 것들을 제거해주신다. 곧 그가 묵상과 깨달음을 통해 은혜와 진리의 세계로 더욱 깊이 들어가고, 그를 통해 많은 자들이 구원과 성화에 이를 수 있도록 예수님안에서 나 곧 성령을 통해 #첫째 먹을 것과 입을 것을 공급하시고 #둘째 건강을 책임지시고 #세째 보혈의 장막을 쳐서 저주와 재앙으로 부터 막아주신다. #네째 그가 속한 가정과 사회와 ..

[영의눈]너희가 영안이 열려 천국과 지옥, 천사와 마귀를 보기 원한다면..

내가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눅18:41) _ 믿음이란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말 돌리지 않고 직접적으로 아뢰는 것이다. 너희가 정말 영안이 열려 천국과 지옥, 천사와 마귀를 보기 원한다면, 혹은 사람의 음성처럼 나 성령의 음성을 두 귀로 듣기 원한다면 천부께 육신의 눈이 멀어 고통받았던 여리고 소경처럼 주님을 간절히 부르라 설사 남들이 꾸짖어 잠잠하라 해도 더욱 심히 소리질러 보고 듣기를 원한다고 간청하라. 그 자의 소원을 들어주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8) - 김은철 선교사님 -

[사역, 큰일] 네 믿음을 나 성령안에서 날마다 활성화하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든지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요14:12-14) . . 이 구절을 너희의 아둔한 머리로 인간의 방식에 의해 재해석 하려 하지 말고 말씀 그대로 받으라. 더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너희가 예수님보다 능력이 있다는 의미가 아니라 주님께서 공생애 당시보다 지금 더 큰 일을 네 안에서 행하실 수 있다는 뜻이 아니냐. 그러므로 네 믿음을 나 성령안에서 날마다 활성화하라. 하나님을 과소평가하지 말라. 특별히 이 모든 것..

거지가 일년 365일 24시간 아무리 열심히 구걸한다 해도..

거지가 일년 365일 24시간 아무리 열심히 구걸한다 해도 결국 그 손에 돌아오는 것은 푼돈 몇푼이다. 심지어 거지 주제에 자존심까지 있다면 그는 늘 배를 골아야 할 것이다. 구걸하려면 완전히 자신을 낮추고 비우고 내려놓고 네 손을 쭉 펴라 하물며 하나님 앞에서랴 -김은철 선교사님-

[돌파] 반드시 정복해야 할 산이 있고, 건너야 할 강이 있으며..

반드시 정복해야 할 산이 있고, 건너야 할 강이 있으며, 반드시 뛰어 넘어야 할 난관이 있으며, 돌파해야 할 요새가 있다. 진실로 이르노니 이것을 피해가거나 생략하거나 회피하거나 외면할 방법은 전혀 없으니 만일 아니라 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자기를속이는(Self-deceptive) 자다. 단 너희가 천부께 영혼육을 완전히 의탁함으로 나 성령안에, 주님안에, 은혜안에 생명안에 권능안에 지혜안에 그 망극하신 사랑안에 거한다면 가파른 바위 산을 불굴의 산악인처럼 정복할 것이며, 바다같이 넓은 강을 물고기처럼 헤엄쳐 건널 것이며, 난관을 사슴처럼 뛰어 넘고 , 난공불락의 성문도 파성추처럼 부수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초점]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네 문제는 보이지 않으리라.

네게 초점을 맞추니 슬픈거야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느냐 미련한 자야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주목해라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네 문제는 보이지 않으리라.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힘들다고? 그러면 왜 주님께 매달려 살려달라고 부르짖지 않느냐. 답답한 자야 고통받으면서 왜 나에게 묻지 않느냐. 왜 네 생각대로 하면서 스스로 희생자, 순교자 같은 표정으로 사느냐. 매달리는 데도 응답이 없다고? 응답이 올 때까지 매달려 그러면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리라 왜 네 맘대로 대응하고 고통을 당하느냐 정신 차려라 -김은철 선교사님-

[열망, 갈망] 신자들이 아무리 말씀을 읽고 기도 해도, 영적으로 무감각한 이유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눅6:46) _ 의에 주리고 목마름(마5:6), 곧 영적 갈망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마치 사슴이 갈증을 느껴야 시냇물을 찾아 헤매는 것처럼 주님께서 그토록 강조한 자발적 행동(Action)이 가능해지며, 저들에게는 일체의 강제나 의무부과가 불필요하니, 이는 불타는 열망이 있기 때문에 남이 아무리 막아서도 스스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갈망은 사물을 집중하여 볼 때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불타 오르게 되고, 설사 보는 눈이 없다 해도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이 있다면 자신이 그 답답한 상태를 자각함으로써 보고자 하는 강렬한 내적 열망이 생긴다. 생각해보라, 신자들에게 아무리 말씀을 읽고 기도하라 해도 저들 중 다수가 영적으로 무감각..

예를 들어, 학교에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자

예를 들어, 학교에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자, 가장 어리석은 행동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어떻게 되겠지, 이게 내 운명이지" 라고 자포자기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조기에 싹을 자르지 않는다면 그때는 이미 늦으니, 지옥같은 학교생활이 일상화되고 괴롭히는 아이나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에게나 그것이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진다. 심지어 즉각적으로, 혹은 뒤늦게나마 자신의 보호자인 담임, 혹은 부모에게 도움을 청한다 해도 저들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오히려 가해자를 두둔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다. . 하지만 이 모든 일의 배후에는 악령이 있고, 일진은 이 마귀의 아바타일 뿐이니, 악령은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지 않는 한 자..

[문제 해결] 설사 그 원인이 전적으로 상대방에게 있다 해도..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벧전5:7) . . 설사 그 원인이 전적으로 상대방에게 있다 해도, 곧 자신은 불가항력적으로 당한 상황이라도 그 마음에 복수, 원망, 불평, 미움, 원한, 살의 등의 감정이 생기도록 방치하는 것은 스스로 마음에 각종 복수의 마귀, 원망의 영, 불평의 귀신, 미움의 악령, 원한의 영, 살인의 영을 불러 들이는 것과 같고, 그 생각을 적극적으로 마음에 품는다면 그것은 이 마귀들을 위해 스스로 집을 지어주는 것과 같으니 저들이 더 많은 악령을 초청하리라. 네 육신이 파괴되고 네 정신이 망가지고, 네 혼이 사로잡히며, 네 영이 마침내 지옥으로 끌려가리라. 그러므로 네 구주 예수님께 손을 내밀라. 너 스스로 해결할 수 있다면 구세주가 왜 필요하리요. 너 ..

[믿음대로] 미리 머리속에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라

미리 머리속에 그려보라 자신이 바라는 것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나타나게 한 후 그것을 아버지께 강력한 소망을 담아 아뢰라. 네가 그리는 게 아니고 나 성령에게 맡겨라 나에게 그려달라 하라 나에게 청사진을 보여 달라 하라 오직 내가 그린 것, 내가 설계한 것, 내가 허락한 것만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꿈 환상 외에 이 방법도 하나님의 섭리 하에 있으니 말씀의 권능을 믿으라 행한 대로, 곧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한 대로 믿은 대로 고백한 대로, 선포한대로 명령한 대로 다 갚아 주리라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 !!!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