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 48

[죽었다는 것은] 단지 죄를 짓는다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니다

#죽었다는 것은(사데교회의 예) 단지 죄를 짓는다는 뜻만 있는 것이 아니다.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벙어리처럼 침묵하고, 죽은 자는 반응을 하지 않으니, 이는 아픔도 갈망도 열정도 갈증도 허기도 느끼지 못한다. 곧 죽은 자는 죄로인한 양심의 가책도 느끼지 못하고 의를 향한 그 어떤 열망이 없으니 이는 차지도 덥지도 않은 영적상태보다 더 심각한 경우다. 육적인 것에는 사소한것에도 그토록 민감하게 반응(시기 질투 원망 불평 등)하면서도 영적인 면에서는 이와 같은 태도를 보이는 자들이 오늘날 교회 안에 얼마나 많으냐. 이는마치 나라가 주사파에 의해 거의 다 장악되었는데도 상황이 어떤지조차 모르는 오늘날의 너희들과 같지 아니하뇨. - 김은철 선교사님 -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이 기차가 어디로 갑니까? 타 보면 압니다..

만일 단체로 어떤 기차에 타려 한다 하자. 승객들이 승무원에게, 이 기차가 어디로 갑니까 라고 물었는데 그가 말하기를, 타 보면 압니다 라고 말했다 하자. 그런데도 그 열차에 올라타는 자는 얼마나 어리석은가. 심지어 기차가 달려가는 동안에도 어디를 향하는지 말해주지 않고, 단지 가보면 알아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곳이라는 것만은 분명합니다 라고 답했다 하자. 그런데도 그 열차를 즉시 멈춰 세우지 않는다면 그들은 한 사람도 예외없이 자신의 행위의 열매를 먹는 것이 당연하지 아니하뇨. - 김은철 선교사님 -

[도적] 국민의 재산과 땅을 통채로 빼앗는 날강도, 떼강도가 있으니..

도적에도 차등이 있다. 곧, 남의 지갑을 터는 좀도둑이 있고, 국민의 재산과 땅을 통채로 빼앗는 날강도, 떼강도가 있으니 문과 주사파 무리가 바로 여기 해당한다. 개인이든 국민이든 사기를 당하는원리는 같으니 한마디로 욕심이 작용했기 때문이다. 일단 마음속에 욕심이 들어가면 판단력을 상실하니, 지혜자들의 조언을 무시하고 서둘러 결정, 실행한다. 심지어 사기꾼은 상대방이 거덜날 때까지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마음놓고 사기행각을 멈추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미혹의 영이 저들의 눈을 덮고, 손발을 단단히 묶어 놓았기 때문이다. - 김은철 선교사님 -

[축복 중의 축복]★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할 때도 세 부류가 있으니..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라(마6:33) ㅡ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할 때도 세 부류가 있으니 #첫째 천국에 들어가기만 해도 감사하다는 자, #둘째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물론, 상급까지 바라고 일하는 자, #세째 상급과 영광조차 다 아버지께 돌리고, 영생을 주신 그 은혜에 감사해서, 망극하신 사랑에 취해 자신의 전부를 드린 자가 그것이다. 폐일언 하고 이 세 부류가 다 복이 있으나. 이중 특히 세 번째에 속한 자는 특히 복이 넘치니, 이는 그가 구체적으로 갈망하고 원하지 않던 것들(천국, 상급, 면류관, 나라, 보좌 등)까지도 다 덤으로 얻게 되며, 궁극적으로 하늘의 모든 천사와 의인들 앞에서 아버지로부터 "얘야, 이제부터 내것이 다 네것이다" 라는 말을 듣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복..

[세상 정치]★성군과 선민, 폭군과 우민은 서로 상생공멸한다.

성군과 선민, 폭군과 우민은 서로 상생공멸한다. 선민의 기도로 성왕이 탄생하며 성왕의 덕치로 만백성이 평화와 기쁨을 누리며 그곳에 공의와 사랑이 가득하게 된다. 이와 반대로 우민은 폭군이 태어나는 요람이요, 폭군은 독재자가 되어 우민을 이용해 저들을 노예로 삼아 자기 배를 채우는 것을 낙으로 삼으나 우민은 이같은 폭정에 길들여져 그렇게 사는 것이 행복이라 믿는다. 깨닫지 못하는 민족은 패망하리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이 땅에서의 일은 천국의 모형]★그것이 곧 천국에서 자신의 집. 혹은 나라가 되리라

#지혜가 일곱기둥을 깎아 세워집을 짓고(잠9:1) ㅡ 이 세상에서 말씀으로 각자 자기만의 지혜의 집, 지식의 창고를 지으라. 이 땅에서의 일은 천국의 모형이니, 그것이 곧 천국에서 자신의 집. 혹은 나라가 되리라. 각자 믿음의 분량에 따라 어떤 자는 자신이 살 아담한 집을 짓는 자가 있는가 하면 어떤 자는 많은 자를 초청할 수 있는 대궐같은집, 또 어떤 자는 궁궐같은 집, 어떤 자는 도시, 어떤 자는 나라, 심지어 어떤 자는 거대한 제국을 건설하니, 이는 그자의 안에 있는 나 성령, 곧 지혜의 신이 행한다는 것을 누가 알리요. 이 말일에 너희가 완전히 깨달으리라. #천조불짜리천국비밀 - 김은철 선교사님 -

나라의 위선자, 악인들의 행태를 보느냐?..죄는 죄요

소자들아, 네 나라의 위선자 악인들의 행태를 보느냐 하지만 너희는 이같은 행태를 절대로 본받지 말라. 하나님의 법에 의하면 아무리 많은 선을 쌓아도 아무리 의로운 일을 많이 해도 과거의 죄와 잘못을 덮거나 보상할 수 없다. 각각의 죄는 죄요, 선은 선이니, 죄는 스스로 죄를 고백하고 예수님 앞에 나와 용서를 구하는 길 외에 다른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네 입을 열라. 제일 먼저 하나님 앞에 나와 실토하고 다시 국민들앞, 혹은 공개적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먹은 것을 다 뱉어내라. 그러면 살리라. 진실로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획도 없어지지 않느니라.(마 5:17~) - 김은철 선교사님 -

한 나라의 타락과 부패의 척도는..

한 나라의 타락과 부패의 척도는 그 나라 국민이 어떤것에 관심이 있는지로 알 수 있다. 먹고 놀고 입고 쓰고 보고 즐기는 것에 온통 눈과 귀가 쏠려 있고 사회의 불의 부정, 위선 거짓에는 전혀 무관심하다면, 심지어 선한 것을 악하다 하고 안한 것을 선하다 하면 이미 악에 심각하게 중독된 상태다. 그 집단이 교회라면 죽은 사데, 혹은 벌거벗은 라오디게아 교회요, 국가라면 망하기 일보직전, 혹은 사망선고를 받은 소돔과 고모라, 아드마와 스보임이다. 심지어 소수의 눈 뜬 자들이 사태를 직시하고 경고의 나팔을 분다 해도 저들의 입을 막고 감금하는 일이 벌어진다면 그때는 교화가 불가능하니, 끝이 온 줄 알라. - 김은철 선교사님 -

[정치] 썩은 것은 즉시 도려내야 한다.

과일상자 속에 사과 몇개가 썩었다 하자. 그러면 즉시 골라내 버려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과일 전부를 망치게 되기 때문이다. 음식에 누룩, 혹은 곰판이가 피든지, 아니면 살이 썩어 들어가거나 암세포가 생겼을 때도 즉시 그 부위를 도려내지 않으면 몸 전체가 망가진다. 이와 마찬가지로 한 나라를 부패시키는 자, 팔아먹는자, 경제를 파탄내는자 국방을 해체하는 자가 있다 하자. 그가 대통령이든 일반 서민이든 그자는 즉시, 반드시 격리시킴이 마땅하지않느냐. 곧 위로 대통령에서 아래로 일반 서민에 이르기까지 누구든 국법을 어긴 자는 국민으로서 누릴 수 권리를 즉시 박탈하고 감옥에 보내야 한다. 국회의원이 국민의 권익을 위해 일하지 않는다면 이미 국민의 대표가 아니고, 법관이 재판을 거꾸로 하면 이미 그는 판사가 아..

[나라를 위한 기도]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기도하라.

대한민국땅 곳곳에서 소외된 자들을 위해 낮은 자로 헌신하는 신자들, 아프리카 오지에서 원주민사역에 전념하는선교사, 땅끝 마을에서 이름없이 빛도 없이 봉사하는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산속 깊은곳으로 들어가 어떤 문제를 놓고 기도하는 자들일지라도, 고국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현재의 상황과 처한 어려움을 인지하며 기도하는 일에서 단 한 사람도 제외될 수 없다. 항상 기도할 때마다 잠시라도 집중적으로 먼저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하라. 왜냐 하면 어디에 있든, 너희가 무슨 일을 하든 교회 곧 예수 그리스도의 몸은 하나기 때문이다. 누구든 조국 대한민국의 안위에 대해 나 몰라라 하지 않고 바른 기도 구체적인 기도, 내 마음에 합한 기도를 올려드리는 자들이 복을 받으리니, 저들이 하고 있는 일과 사역에 일곱배로 축복하리라..

[정치] 세상에 제일 어리석은 자가 사람의 말을 듣고 믿는 자들이다.

세상에 제일 어리석은 자가 사람의 말을 듣고 믿는 자들이다. 한 인간은 오직 그의 행동과 행위의 결과만으로 판단할 뿐이며, 그것도 그 당시만 유효할 뿐, 각자는 자신의 행위로 매일 매 순간을 스스로 증명하라. 자신을 믿어달라고 하는 자를 멀리하라. 그는 비열한 사기꾼일뿐임을 스스로의 입으로 증명한다. 그가 반복하여 약속을 어기고 연기하고 반복적으로 핑계를 대는데도 이번에는 설마, 하면서 계속 그를 믿어주는 자들이 많으니 답답하다. 청개구리들아, 너희민족이 얼마나 어리석으면 문이 지난 3년간 선거공약 가운데 지킨 것이 하나도 없는데도 인상이 좋다며, 사람이 선량하고 진실해 보인다며 지지한다니, 그리고 한번 믿었으면 끝까지 믿어 주자는 너희의 어리석음은 절구공이에 넣고 찧어도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 김은철 ..

[통치권자]는 국민의 공복이 되어 자기 목숨을 걸고서라도..

통치권자는 국민의 공복이 되어 자기 목숨을 걸고서라도 국민의 안위와 행복을 위해 헌신봉사해야 하거늘 가련하고 불쌍한 민족, 대통령이란 자는 소위 국회의원이란 자들과 공모하여 국민을 노예로 팔아 먹으려고 안달이 났고, 국민은 도살장으로 끌려가지 않으려는 돼지같이 꿀꿀대기만 하니. 바람앞에 촛불같은 가련한 너희의 운명을 누가 책임져주랴. 심지어 나라의 방패막이가 되어주어야 할 지식인들조차 쓰나미가 밀려오고 있는데 시국선언이랍시고 몇번 하고는, 언제 그랬냐는 듯 철없는 아이들 처럼 아무일 없는 것처럼 천연덕스럽게 놀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 자존심은 커녕 알량한 용기도 없는 자들아, 너희가 몇몇 단체라도 청와대 앞에서 국민의 이름으로 문을 소환하고, 안 나오면 강제로 끌어내서라도 광화문 광장에 세워 왜 반..

[정치]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하신 제한된 영역과 공간에서만 활동할 수..

문과 그 졸개들, 그리고 세상의 온갖 악인들 또한 다 내 손바닥 안에 있다. 너희들의 눈에 저들이 이 땅을 완전히 망하게 할 것이라 두려워하나, 사탄이 하나님의 허락하신 제한된 영역과 공간에서만 활동할 수 있듯 저들도 결코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다. 그러므로 빛의 자녀들아. 너희는 다 나에게 맡기고, 단지 내가 지시한 것만을 충실히 수행하라. 지나치게 염려하는 것도 죄니라. 두려워 말라. 마음을 강하게 하라. 너희는 내 장중에 있기 때문이다. 명심하라, 악인은 반드시 그날 한 사람도 빠짐없이 불못에서 폐기처분되리니, 저들을 부러워 하거나, 시기하거나, 왜 심판의 날이 빨리 오지 않나로 초조해 하지 말라 온전히 아버지 손에 맡기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천조불짜리천국비밀 -김은철 선교사님-

[점검] 너희들이 사욕이 있고 미혹되었다는 증거.. (사상, 가치관)

한 번 속는 것은 그럴 수 있으나, 두 번 세 번 속으면 이는 너희들이 사욕이 있고 미혹되었다는 증거니, 스스로를 냉정하게 점검해라. 나 성령을 의지하여 자신을 철저히 들여다 보아라. 평토장한 무덤같은 자들이 겉만 번드르르 한 말로 국민들을 위하는 척, 국민을 위해 일하는 척,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척 하면서 너희를 우롱해도 에이 설마, 하면서 계속 저들에게 당하고 있지 않은가 되돌아보아라. 특히 어떤 일이든 아직 결정나지도, 명명백백하게 밝혀지지도 않았는데 집단적, 조직적으로 일찍 샴페인을 터뜨리거나, 서둘거나 무언가를 덮으려 하거나 사람들의 입을 막으려 할 때도 저들의 입발린 말에 덩달아 저들의 장단에 춤추고 있지 않은지 점검하여라. 이는 하나님께서 너희 모두를 심판하기로 작정하셨다는 증거니, 그러므..

악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

어떤 자는 시, 김, 문 등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니 우리도 사랑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 악인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리라. 첫째 하나님을 멸시함으로 보란듯이 지금까지 수많은 자들을 은밀히, 공개적으로 학살하고 현재도 만행을 서슴치 않고 있는 저 악인들을 사랑하는 방법은 저들의 악행에 공개적 명시적으로 저항하는 것이며, 더 이상 죄짓지 못하도록 즉시, 지금 당장 격리하여 다시 한 번 회개의 기회를 주고, 회개 한 후 법의 엄한 심판을 받게 하는 것이다.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마치 광인이 칼을 들고 네 집안으로 들어와 네 가족을 마구 도륙할 때 네가 취해야 할 행동을 생각하면 알 것이다. 네가 저들이 불쌍하다고 기도만 하고있다면 잠시 후 네 가족이 시체로 널려있는 광경을 목격하게 되리라...

[거짓 권세]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롬 13:1) 라는 말씀은

인간이 하나님을 배신하고 떠난 이후 사탄에게 합법적인 권한이 넘어갔다. 하지만 이 권리는 하나님의 법안에서만 효력이 있으니, 사탄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경우는 당연히 해당되지 않는다. 곧 하나님께서 박에게 주신 권세를 문이 불법으로 찬탈한 경우가 바로 이와 같다. 그러므로 그가 가진 권세는 거짓 권세요 도적질한 것이니 그는 마귀의 아바타, 곧 가짜대통령 사기꾼, 도적일 뿐이다. 그러므로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롬 13:1) 라는 말씀은 문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그는 자신을 위해서도 국민을 위해서도 하루라도 빨리 훔친것, 삼킨 것을 토해내는 것이 상책이다. 현재 대한민국땅에서 하루가 멀다 하고 이곳 저곳에서 ..

[사투] 기독교인들아, 너희는 신자이기에 앞서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냐

#815멸공혁명 #민주주의파괴범 #헌법유린자 #문가체포 #괴뢰정권타도 #첫째 국민들아 어금니 꽉 깨물어라. 이기는 자는 지는 자의 종이 된다. 이 싸움은 먹느냐 먹히느냐 죽느냐 사느냐의 사투니, 계엄이든 무력진압이든 소나기, 코로나 창궐이든 이런 것으로 기도하지 말라. 너희는 오직 하나님께서 친히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구하라. 이번 기회를 놓치면 공수처의 칼이 너희와 너희 자녀의 뒤를 인정사정 없이 따를 것이다. 지금 부정선거의 피에 도취되어 폭주하는 자들, 대한민국과 국민을 전세계의 조롱거리를 만든 이 공산괴뢰정권을 끌어내라. #둘째 청년들아, 너희는 아직도 나라가 망한 줄, 민심이 이 정권에서 다 떠난 줄 모르느냐. 너희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을 책임지고 살아갈 주인공이 아니냐. 너희가 먼저 분연히 일어..

[교회 말살] 온갖 불법과 부정으로 청기와집 주인(국민)을 몰아내고

온갖 불법과 부정으로 청기와집 주인(국민)을 몰아내고 그 곳을 차지한 도적들이 지금도 위선의 가면을 쓴 채 버젓이 국민을 속이고 있다. 심지어 그것도 모자라 두 눈 뻔히 뜨고 있는데도 입법 사법 행정부가 작당하여 나라까지 망치고 적에게 바치려 하고 있는데, "우리가 먼저 회개해야 한다"며 내앞에서 울고만 있는 너희는 도대체 누구냐. 참된 회개란 잘못된 것을 바로잡는 것인 줄 모르느냐. 그런데도 너희는 여전히 입법, 사법 행정, 군권까지 장악되어 있는데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냐고 말한다. 어리석은 자들아,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는초헌법적기본권인 #국민저항권(National Resistance Right)이 있지 않느냐. 너희는 군대가 아니니 총칼을 쓰고 사람을 살해할 수는 없으나 저들이 제발로 기어 나올때..

[사람의일 vs하나님의일] 지혜로운자는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동시에 칼을 드니

#사람의일과 하나님의일, #말씀의적용 _ 말씀을 적용하는 일은 상황에 따라 다르다. #첫째 예를 들어 만일 네가 노예라면 주인의 학대에 정면으로 항거하는 일은 목숨을 내놓지 않는 한 거의 불가능하다, 왜냐 하면그것은 곧 죽음을 뜻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네 골방에 들아가 나에게 눈물로 탄원하는 것이 최선의 방책이 아니냐. 이는 네로 같은 폭군이나 김정은 같은 독재자 밑에서도 마찬가지다. #둘째 하지만 네가 자유인이라면 기도외에도 현실적인 방안이 또 있으니, 곧, 그에게 네 권리를 당당히 주장하고, 그의 잘못을 지적하거나 그를 설득함으로 합의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도 네 권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그가 너를 바보로 알고(그렇게 해도 되는 줄 알고) 계속 괴롭힐 것이며, 이는 또한 그 자를 죄 짓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