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짖음 21

[원수,복수,심판,응징]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하라. 쉬지 못하시게 하라!

하나님으로 일하시게 하라. 쉬지 못하시게 하라 -(이사야 62:7)- 1))하나님의 일이 있고 사람의 일이 있다. 2))명심하라. 사람이 사람의 일(마땅히 해야 할)을 하지 않을 때, 혹은 하나님의 일을 사람이 대신 하려 할 때 하나님께서는 일하지 않으신다. 3))그러므로 스스로 #복수하려 하지 말라, 스스로 #원수갚으려 하지 말라, 스스로 악인을 #응징하려 하지 말라, 스스로 죄인을 #심판하지도 말라. 4))이와 마찬가지로 스스로 #자랑하지도, 스스로 #높이지도, 스스로 #변호하지도, 스스로 #변명하지도, 스스로 #대항하지도 말라 5))그 이유는 이 싸움은 #혈과육 에 대한 것이 아니요, #악령과의싸움 이기 때문이다. 6)) 그러므로 구체적으로 탄원하라 하나님께 부르짖으라. 하나님께서 행하실 것을 요청..

소위 신앙생활의 기본에 대해

소위 신앙생활의 기본에 대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ㅡ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소흘히 하기 쉬운 것. . 잊고 있는 것. . . #이는 대인관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ㅡ>1))감사를 구체적으로 마음을 다해 표현하라. 2))잘못을 즉시 진심으로 사과하라 3))필요한 것을 구체적으로 간결하게 구하라(구하라는 말속에는 간구하라 기도하라, 질문하라, 부르짖으라를 포함) 거절을 두려워 말라 구하지 않으면 얻을 기회조차 차단된다. 4))기뻐하라 = 항상 늘 언제나 밝게 웃으라 심지어 슬퍼도(위선이 아님). .그러면 슬픔이 달아난다 그런 자를 싫어할 사람이 없듯 하나님도 가까이 하신다. 급할 때만 찾지 말고 #평상시에잘하라 그것이 비결.. - 김은철 선교사님 -

기도의 ♥가치(value)에 대해 . .

기도의 ♥가치(value)에 대해 . . 성령께서 방금 내게 이르시되, 얘야, 평소 착하게(good) 사는 것과 주야로 말씀(Word)을 읽는 것과는 별개다. 이와 마찬가지로 늘 말씀을 읽고 묵상한다고 하여, 저가 그 말씀을 이해하거나 깨닫는 (realize)다고 볼 수 없다. 이뿐 아니라 어떤 자가 말씀을 각성했다고 하여, 그가 그 말씀을 현실속에서 어떻게 적용(apply)하는지 아는 것은 또 다른 문제다. 더 나아가 그가 말씀의 적용방법을 안다 할지라도 실제로 그 말씀이 삶속에서 적용되는 것과는 다르며, 말씀이 적용된다 하여 그의 삶, 그의 가치관, 그의 생각, 그의 습관이 송두리채 바뀔(change) 수 있느냐는 별개요, 그가 변화되었다고 하여 지속적으로 열매(fruit)를 맺고, 자라고(grow ..

「부르짖는 자의 하나님」God of the crier( 렘33:3)

「부르짖는 자의 하나님」 God of the crier( 렘33:3) . ♥성령께서 오늘 밤 내게 이르시되, 얘야, 이제 마음판에 새김으로 영원히 복 받을 말씀이요, 창세 이전에 감추인 천국비밀(법=원리) 중 하나를 네게 알려주리라. . . ♥내 아들아,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막12:27)이라는 말씀을 읽어보았느냐. 진실로 이르노니 성부께서는 산 자의 하나님이실 뿐만 아니라 부르짖는 자들의 하나님, 곧 고아와 과부의 하나님, 고통받고 압제받는 자의 하나님, 상한 심령의 하나님도 되시고, . 갈급한 자의 하나님, 눈물로 간구하는 자의 하나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의 하나님도 되시며, 믿고 맡기는 자의 하나님, 상 주심을 바라고 뒤로 물러서지 않는 자의 하나님, 받은 줄 알..

[긴급] 급할 때, 생명이 위급할 때, 나라가 풍전등화와 같을 때!

누구든지 이 한 가지 사실만 명심하라 너희가 어떤 비참한 상황에 떨어지든, 설사 그것이 너희의 미련함으로 인해 초래되었든 너희가 스스로 자초한 일이든 간에 일단 자신의 어리석음과 무지를 뉘우치고 즉시 예수님의 이름을 부르라. 급할 때, 생명이 위급할 때, 나라가 풍전등화와 같을 때, 아무런 가망이 없으니 이젠 끝이라고 생각될 때라도 그 이름을 잊지 말라 부르짖으라 포기하지 말라 외치라 매달리라 살려달라고 소리치라 절대로 인간에게 무릎꿇거나 애원하거나 불쌍한 표정을 짖지 말라. 잘못했어요 살려주세요 예수님 !!! 이라고 하라. 정말 시간이 없다면 목이 터져라 예수님 !!!이라고만 외쳐라 설사 단두대의 칼날이 목에 닿는 순간까지도 그리하라, 만일 목숨이 경각에 달려 입을 열 수 없다면 마음으로라도 부르짖으라..

[만사에는 때가있다] 악인들이 악법을 발의할 때..

#만사에는 때가있다. 귀를 씻고 들으라. 악인들이 악법을 발의할 때는 너희가 저들의 시도를 좌절시키거나 법안을 폐기시킬 여러 카드가 있을 수 있으나, 일단 법이 통과되고 나면 그때는 속수무책, 모든 패를 잃었으니 앉아서 당할 수 밖에 없다. 명심하라. 세상만사에는 때가 있으니, 저항도, 반대도, 거부도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실 때 하는 것이다. 일단 기회를 놓치고 나면 그때는 너희가 아무리 저항해도 하나님께서 상관치 않으시니, 오히려 매를 더 맞을 뿐이다. 곧 그때는 네가 매를 맞아야 하고, 입에 재갈이 물려진 채 네 자식들과 함께 종살이를 해야 하고, 그의 발밑에 조아리고 그의 상에서 떨어지는 떡 부스러기를 먹으며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왜냐 하면 이는 네가 평소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했거나 안일하..

[영의눈]너희가 영안이 열려 천국과 지옥, 천사와 마귀를 보기 원한다면..

내가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가로되 주여 보기를 원하나이다(눅18:41) _ 믿음이란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말 돌리지 않고 직접적으로 아뢰는 것이다. 너희가 정말 영안이 열려 천국과 지옥, 천사와 마귀를 보기 원한다면, 혹은 사람의 음성처럼 나 성령의 음성을 두 귀로 듣기 원한다면 천부께 육신의 눈이 멀어 고통받았던 여리고 소경처럼 주님을 간절히 부르라 설사 남들이 꾸짖어 잠잠하라 해도 더욱 심히 소리질러 보고 듣기를 원한다고 간청하라. 그 자의 소원을 들어주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눅 18:8) - 김은철 선교사님 -

[초점]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네 문제는 보이지 않으리라.

네게 초점을 맞추니 슬픈거야 몇번을 말해야 알아듣느냐 미련한 자야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주목해라 정말 주님을 사랑한다면 네 문제는 보이지 않으리라. 주님을 바라보고 있는데도 힘들다고? 그러면 왜 주님께 매달려 살려달라고 부르짖지 않느냐. 답답한 자야 고통받으면서 왜 나에게 묻지 않느냐. 왜 네 생각대로 하면서 스스로 희생자, 순교자 같은 표정으로 사느냐. 매달리는 데도 응답이 없다고? 응답이 올 때까지 매달려 그러면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리라 왜 네 맘대로 대응하고 고통을 당하느냐 정신 차려라 -김은철 선교사님-

[열망, 갈망] 신자들이 아무리 말씀을 읽고 기도 해도, 영적으로 무감각한 이유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눅6:46) _ 의에 주리고 목마름(마5:6), 곧 영적 갈망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는 마치 사슴이 갈증을 느껴야 시냇물을 찾아 헤매는 것처럼 주님께서 그토록 강조한 자발적 행동(Action)이 가능해지며, 저들에게는 일체의 강제나 의무부과가 불필요하니, 이는 불타는 열망이 있기 때문에 남이 아무리 막아서도 스스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갈망은 사물을 집중하여 볼 때 내면에서 자연스럽게 불타 오르게 되고, 설사 보는 눈이 없다 해도 듣는 귀, 깨닫는 마음이 있다면 자신이 그 답답한 상태를 자각함으로써 보고자 하는 강렬한 내적 열망이 생긴다. 생각해보라, 신자들에게 아무리 말씀을 읽고 기도하라 해도 저들 중 다수가 영적으로 무감각..

예를 들어, 학교에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자

예를 들어, 학교에서 일진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있다고 하자, 가장 어리석은 행동은, "시간이 해결해 주겠지, 어떻게 되겠지, 이게 내 운명이지" 라고 자포자기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조기에 싹을 자르지 않는다면 그때는 이미 늦으니, 지옥같은 학교생활이 일상화되고 괴롭히는 아이나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에게나 그것이 당연한 일로 받아들여진다. 심지어 즉각적으로, 혹은 뒤늦게나마 자신의 보호자인 담임, 혹은 부모에게 도움을 청한다 해도 저들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거나,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오히려 가해자를 두둔하는 상황이 발생한다면 이 또한 비극이다. . 하지만 이 모든 일의 배후에는 악령이 있고, 일진은 이 마귀의 아바타일 뿐이니, 악령은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예수님께 도움을 청하지 않는 한 자..

세상 교회들은 아직도 때를 분별하지 못하니.. 충성할 시간이 거의 남지 않았다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벧후1:11) _ 이 말씀은 원어상 천국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활짝(πλουσίως) 열린다는 뜻이다. 하나님은 행한대로 갚으시는 분이시니, 너희가 하나님을 전심을 다해 기쁘시게 해드릴 때 마음에 기쁨이 충만하리니, 그날 천사들의 환영을 받으며 천국문안으로 당당히 들어가리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방법은 오직 한 가지니, 영혼육을 온전히 주님께 의탁한 후(자기부인) 더 이상 한눈팔지 말고 전심전력을 다해 푯대, 곧 부르심의 상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후회할 일을 만들지 말라. 세상에 미련을 갖지 말라. . 보라 세상 교회들은 아직도 때를 분별하지 못하니, 이제 어둑 어둑 땅거미가 지고 있는 데도..

눈물을 잃은 세대여, ★마음을 토하라.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 찌어다

백성들아 시시로 저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저는 우리의 피난처시로다(시62:8) . . 밤 초경에 일어나 부르짖을 찌어다 여호와여 감찰하소서 네 마음을 주의 얼굴 앞에 #물쏟듯 할지어다(애2:18) . . 어떤 자는 말하되, "신앙생활은 감정으로 하는 게 아니다. 최대한 감정을 절제하고 이성적을 냉정하게 믿음생활을 하라"고 신자들에게 조언한다. 보라, 너희가 인위적으로 눈물을 자아내려 하거나 스스로 부정적인 감정에 묶이는 것은 옳지 않다. 하지만 적어도 하나님 앞에서는, 그 은혜의 보좌 앞에서는 마음을 쏟아내야 한다. 곧 이성과 감정, 영성 어느 하나 제한되어서는 안되며, 오히려 고르고, 균형있게, 최고의 상태로 발현, 개방, 활성화되어야 마땅하다. . 하나님의 영광과 그 임재를 경험할 때는..

[국가 위기]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그 일을 했을 때 하나님께서 도우시니

열차가 전속력으로 달려오고 있다. 그런데 한 사람이 철길을 건너다 넘어졌는데 발이 끼어 옴짝 달싹도 못하게 되었다 하자. 그때는 하나님 살려 주세요 라고 부르짖어 기도만 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그가 단지 넘어지기만 했다면 어떻게든 제 힘으로 일어나 제발로 걸어나가려고 애쓰면서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지 아니하뇨. 그러므로 상황에 따라 다르니 어떤 경우는 기도만, 어떤 경우는 기도와 병행하여 스스로 행동해야 한다. 그러므로 이를 사람의 일이라 하며,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할 그 일을 했을 때 하나님께서 도우시니, 이를 하나님의 일이라 한다. 지금도 네 집안(나라)의 대들보가 썩어 내려앉고 있으니 움직여라, 행동하라 그 자는 살리라. -김은철 선교사님-

[상달되는 기도] 마귀는 단지 기도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귀는 단지 기도하는 자를 두려워하지 않고, 오직 아버지 안에서, 그리스도의 보혈과 성령의 권능에 힘입어 천부의 뜻과 방법과 계획과 의도대로 기도하는 자를 두려워할 뿐이다. 오직 이런 자만이 자기를 부인하는 기도, 아버지 앞에서 마음을 시시로 토하는 기도, 마음을 물쏫듯 하는 간구, 전심으로 하나님만 찾고 부르짖는 기도를 올려 드릴 수 있으니, 그 기도만이 하나님의 보좌에 상달되고 하늘문을 열 수 있다. -김은철 선교사님-

[야베스] 고난, 환난, 근심은 축복과 영광의 다른 이름이다

야베스는 그 형제보다 존귀한 자라 그 어미가 이름하여 야베스(Trouble)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수고로이 낳았다 함이었더라.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가로되 원컨대 주께서 내게 복에 복(Blessing)을 더 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Worry)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대상4:9~10) _ . 고난, 환난, 근심은 축복과 영광의 다른 이름이다. 왜냐 하면 하나님께서는 어떤 자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 그를 고난의 도가니에 던져 넣으시고 그로 부르짖게 하시니, 그가 거기서 자신을 꺼내줄 분은 하나님밖에 없고 오직 하나님의 손만이 자신을 건져내줄 수 있음을 각성하고 고개를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고 부르짖을 수 ..

인간의 속성은 어리석고 게으르니, 매를 맞아야 정신을차린다

지혜로운자는 매를 맞기 전에 자신의 의지를 꺽고 예수님께 항복하고, 직접적으로 역경을 만나지 않아도 말씀을 깊이 묵상함으로 그 안에서 스스로 각성(알에서 깨어남)한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인간의 속성은 어리석고 게으르니, 매를 맞아야 정신을차린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 육체를 치시거나, 혹은 재물을 거두어 가심으로 비로소 고집을 꺽고 두손 두발 들고 주님께 항복하며 나온다. 또한 아버지께서 저를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역경속에 던지심으로 거기서 부르짖고 절규하게 만드시니 이는 그렇게 해야 나태하고 안일했던 그 자의 영이 깨어나기(각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래도 깨닫지 못하면 그는 자신의 죄 가운데 죽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사역]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사역]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너희는 내게서 떠나라(마7:23) . .주님께서 어찌 자기 자녀들, 자기 종들, 자기가 만든 피조물들을 모르겠느냐. 지극히 높은 하나님 옆에서 섬기는 천사장에서 피조 세계의 가장 작은 미생물에 이르기까지 내가 모르는 존재는 없느니라. 보라, 주님께서 쓰시는 용어는 영에 속한 자들만이 알아 듣나니, 여기서 "알지 못한다"는 말씀은 한 마디로 "내가 너희의 행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날 주님께서 너희를 모른다 하시면, 너희의 사역을 도무지 칭찬해 주시지 않는다면 어찌 하겠느냐.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스스로가 아닌, 하나님의 눈에 드는 자, 곧 인정받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하라. 이를 위해 너희는 #첫째 항상 믿음의 주요..

주변 환경이 비관적일수록, 악이 득세할수록

주변환경이 비관적일수록, 악이 득세할수록 낙심하지 말고 더욱 주님을 가까이 하라 성경말씀을 붙잡으라. 하나님의 사람들은 항상 하나님의 능력, 그분의 얼굴을 항상 구했고 전심으로 주님께 부르짖었으며 시시로 주님을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했다. 또한 저들은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그 영혼이 주님을 찾기에 갈급했고,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 간절히 주님을 기다렸으며, 주님을 향해 손을 펴고 마른 땅같이 사모함으로 자신의 신실함을 스스로 증명했다. 그러므로 아버지께서 마침내 저들을 만나주셨고 저들의 간구를 들어주셨으며 저들과 함께 하셨고 저들에게 복을 쏟아 부어 주셨다. 그러므로 너희도 동일하게 예수님, 내가 주님의 능력, 주님의 얼굴을 항상 구하나이다(시105:4), 내가 전심으로 아버지..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무슨 엉뚱한 것을 구하고 있느냐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고 무슨 엉뚱한 것을 구하고 있느냐. 너희가 정말 부르짖어 구할 것은 이것이니, 곧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하나님의 영광, 그 나라, 그 뜻, 이름) 무엇을 해야 할지를 선명히 알게 해달라는 요청이다. 이를 위해 #첫째 하나님을 떠났을 때의 자신이 얼마나 미련하고 게으르고 무능하고 무가치하고 가난하고 어리석고 미련하고 악하고 더러운 존재인지 알게 해달라고 간구하고, #둘째 너를 위해 행하신 그 망극하신 십자가 사랑을 깨닫게 해달라고, . #세째 더욱 선명히 너를 향한 하나님의 뜻, 곧 네 소명, 네 길, 방향, 구체적인 방법 등을 보여주시고 들려달라고 부르짖고, #네째 아직 잠에 빠져 있는 네 영을 부르짖는 기도로 계속적으로 흔들어 깨우고, #다섯째 네 안을 차지하고 있는 ..

[가족 구원] 을 위한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못한다면 그분의 얼굴을 보지 못할 줄 알라...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쫓지 않으면 주를 보지 못한다(히12:14) 하신 말씀을 기억하느냐 나 성령은 너희에게 이르노니 가족구원(지금 살아있는 가족에 한함)을 위한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지 못한다면 그분의 얼굴을 보지 못할 줄 알라. 죽기 살기로 기도하라 매달리라 부르짖으라 너희가 정말 천국과 지옥이 있음과,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음을 믿는다면 그리하라 네 눈물병을 채우라. 네 기도의 양을 채우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김은철 선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