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60

[복음전도의 은사]★빌립 집사나 스데반 집사의 초자연적 성령의 권능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에베소서 4:11-12) . . 빌립이 나다나엘에게 했던 것과 같은 개인(일대일)전도(요1:46)는 신자라면 누구에게나 부여된 의무이나 지난 날의 예수님이나 제자, 사도,혹은 빌립 집사나 스데반 집사 등과 같은 방식으로 복음을 전하는 전형적인 대중복음 전도자들은 오직 나 성령충만을 받아 초자연적인 성령의 권능을 말씀을 통해 나타내는 자들이다. 곧 #첫째 이적과 기사를 사용하지 않고, 곧 복음선포만으로 다수를 일시에 주님께로 이끌거나, #둘째 말씀을 선포함으로 눌린자, 매인자를 해방하고 눈먼 자에게 빛을 주며, 말씀으로 영혼을 소성케 하며, #세째 말씀으로 귀신을 꾸짖어 몰아낸다. #네째 또한 지혜의 말씀으로 대적자를 잠..

[말씀을 꿰는 방법★] 말에 대한 가르침 & 마음판에 새기는(잠6:21) 방법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란 말이 있듯, 이제 말씀을 꿰는 방법을 알려주리라. 예를 들어 말에 대한 가르침이 있다 하자. 그것을 마음판에 새기는(잠6:21) 방법은 이와 같다. 1))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2)) 죽고 사는 것이 혀쓰기(잠18:21)에 달렸으니 어떤 말을 하기 전에 깊이 생각하라(잠15:28) 3)) 더러운 말은 입밖에도 내지 말라(엡4:29) 4)) 네 입에 재갈을 물리라(약3:1~) 5)) 만일 오해할 만한 말이라고 생각하면 충분히 이해를 시키면서 말하되, 더하지도 빼지도(신4:2), 과장하지도 말며, 그 말을 왜곡시키거나 거짓말을 삼가라. 6)) 대화시 은연중에라도 자신을 높이려(시140:4) 들거나, 스스로 자랑..

[설교 점검] ★자기도취, 혹은 귀신의 영에 붙들려 헛소리를 해왔는지 점검.

바리새인과 예수님의 대화들을 다시 한 번 세심히 살펴보라 주님은 바리새인이 질문하셨을 때 거의 단답형으로 답변하셨고 길면 두세마디로 끝났다. 특히 설교하는 자들아 너희들은 강대상에서 설교가 길어질 때 스스로 진리를 확실히 아는지, 그 요체를, 그 원리를, 그 의미를, 감추인 뜻을 분명히 깨달았는지, 그리고 성령충만받은 상태에서 오직 하나님 주신 말씀만 전하고 있는지 정말 냉정하게 돌아보라 이는 너뿐만 아니라 양들이 죽고 사는 문제요, 중언부언 하는 설교는 중언부언 하는 기도 못지 않게 하나님을 모독하는 일이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이라며 자기말을 늘어 놓고 있는지, 청중들의 귀를 즐겁게 하려고 애쓰는 지, 위정자들의 눈밖에 나지 않으려고 원고를 다듬는지, 깨닫지도 못했으면서 뭔가 아는것처럼 ..

말씀의 바른 해석과 적용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

말씀의 바른 해석과 적용이 그토록 중요한 이유 . .이적과 기사는 마귀도 행할 수 있고, 사람의 숨겨진 비밀을 맞추는 것도 악령들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마귀는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지도, 해석할 수도 없으니, 마귀는 본래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요8:44)이기 때문이다. 성경을 정확히 해석해주는 자는 오직 나 성령밖에 없으며 , 그때, 곧 말씀의 문이 열리니, 사람들이 성령의 감화감동에 의해 복음에 순복하여 자발적으로 나온다. 또한 죄인들이 회개의 영을 통해 죄를 토설, 회개하고, 명목상의 신자가 변화의 영을 통해 새사람이 되며, 난제에 봉착했던 자들이 모략의 영을 통해 문제를 해결받는다. 보라, 하나님께 영혼육을 의탁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니, 스스로 그 마음문을 여신다. 곧, 천부의 마..

[설교 목사] 극독물과 같은 가르침에 대해..

극독물과 같은 가르침에 대해 1)스스로 수양에 의해 구원, 혹은 해탈에 이를 수 있다는 가르침 ㅡ 구세주가 필요없슴 2)성경을 일반경전의 수준으로 낮추는 가르침 3) 죄책감을 가지지 못하게 하는 가르침 ㅡ회개할 이유가 없슴 4) 천국과 지옥의 실존을 부정하는 가르침 ㅡ 목표를 흐리게 함 5) 스스로 존귀한 존재임을 강조하는 가르침 ㅡ 스스로 피조물임을 부정하게, 곧 교만하게 만듬 6) 모든 종교는 결국 같다고 주장하는 가르침 ㅡ 하나님을 거짓말하는분으로 만듦 7) 예수님만이 유일한 길이 아니라는 가르침 ㅡ 사탄의 전략 -김은철 선교사님-

카테고리 없음 2021.07.21

[목사]들아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과 죄를 알려라(사58:1)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25:13) . . . . 모두가 침묵으로 일관하는 이때에 입을 벌림으로 내 마음을 시원케 할 자 누구냐. 내가 할 말을 그자의 입에 다 넣어 주리니, 저가 나의 사자요, 대언자가 되리라. 미련한 자는 입을 닫아야 할 때 열고, 열어야 할 때 닫고, 지혜로운 자는 때를 아니 입을 열어야 할 때 열고, 닫아야 할 때 닫느니라. 목사들아, 너희가 아직도 깨닫지 못한다면 지혜를 달라고, 눈을 열어 보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아직도 두려우면 나에게 엎드려 용기를 달라고 기도하라. 너희..

[기형적 교회]신자들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유아기적 맹목적 신앙의 답보상태

어느 교회에 설교 말씀과 기본적 봉사외에 성령의 은사가 고르게 나타나지 않을 때, 곧 어느 한 영역이 비정상적으로 커질 때 그 교회는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증거다.( 성령의은사 =로마서 12장, 고린도전서,14장,에베소서 4장)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속에 있는 교회는 하나님과 예수님만을 높이고 자랑하니, 성령의 권능이 날마다 활성화 개방화됨으로 예배, 봉사, 기도, 전도, 구제 등 전영역에서 신자들의 행동이 개방적, 유동적, 공개적, 자발적, 주도적, 적극적, 긍정적, 낙관적, 진취적, 발전적인 성향을 띄고, 개개인이 겸손과 섬김, 자기부인을 솔선수범하니, 그 안에 기쁨과 감사가 넘쳐난다. 그러므로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열리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 반대로 목사와 장로들이 목이 곧고 교..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전제가 되는 몇 가지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할 때 전제가 되는 몇 가지가 있으니, 첫째 원칙이 있으면 반드시 예외가 있다. 이는 구태여 사족을 달지 않아도 알아들어야 한다. 이 점을 망각하는 자들은 자주 오해하고 삼천포로 빠진다. 둘째 재량과 타협을 구분해야 한다. 진리와 비진리 사이에 타협은 존재할 수 없다. 하지만 재량권이란 것, 곧 융통성(유도리)이라는 것이 있으니, 이는 타협할 수 없는 부분에서 최대한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해 주는 지혜다. 그러므로 양자는 모순되지 않는다.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의 권능] 정말 성령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나면..

말씀의 권능 . .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 앞에 벌거벗은 것 같이 드러나느니라"(히브리서 4장 12~13절) . . 정말 성령의 역사가 강력하게 일어나면 너는 하나님의 말씀앞에 벌거벗은 자 같이 되며 네 모든 죄가 낫낫이 드러난다. 곧 하나님의 말씀이 날선 예리한 검이 되어 네 마음을 후펴파고 사정없이 찌르니, 심장이 미어지고 애간장이 녹아내린다. 그러므로 누구든 자신의 심장을 부여잡고 마음을 쏟으며 통곡하지 않을 수 없으니 자기부인의 십자가를 지기를 원하는 자는 은총과 간구의 영(..

은혜받은 자, 지혜로운 자가 모이는 은혜의 자리

세속적인 설교가 아닌, 참진리의 말씀이 선포되는 자리에 사람들이 방문했다 하자. 저들은 스스로 온 것 같으나 하나님께서 저들의 발길을 인도하신 것이고 이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저들의 마음문을 열어 들을 수 있는 은혜를 베푸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들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자요 마음문이 열린자이자 은혜받은 무리들이다. 또한 이들이야 말로 지혜로운 자들이니 이는 기록된 말씀대로 생명의 경계를 듣는 귀는 지혜로운 자 가운데 있다 하심과 같다(잠15:31) 보라, 여전히 은혜입지 못한 자들, 곧 자칭 의인, 영적인 소경과 귀머거리, 완고한 자, 편견, 선입견, 고정관념에 사로잡힌 자, 마음이 삐뚤어진 자, 어리석은 자. 악한 자, 게으른 자, 안일한 자, 교만한 자는 그 자리에 나오는 것을 싫어하니 눈을 씻고 ..

[독극물, 쓰레기] 악한 말, 생각, 설교, 정욕적인 이야기를 듣는 것은

악한 말, 생각, 설교, 정욕적인 이야기를 듣는 것은 스스로 그 마음에 독극물, 혹은 쓰레기를 붓는 것과 같다. 마음을 지키기(잠4:23) 원하느냐. 그렇다면 먼저 네 마음문. 곧 눈과 귀를 지켜라. 네 입에 파수꾼을 세워라. 네 혀에 재갈을 먹이라. 네가 구할 때 수호천사 일곱을 보내 지켜 주리라.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주님께 배우면서 할 일은 그것을 너 자신에게 적용시키는 것이니..

주님께 배우면서 할 일은 그것을 너 자신에게 적용시키는 것이니, 일단계로 너는 네 모든 힘을 너 자신을 가르치는데 쏫으라 남을 가르치려 하지말고 네 영과 혼과 육을 철저히 가르쳐라 그 후에야 남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일정 단계가 끝나고 타인을 가르칠 시기가 되었다는 증거는 하나님께서 네게 그 기회를 부여해주시는 것이다. 먼저 네 옆에 있는 자들 가운데 배움을 청하는 자에게 가르쳐라 원치 않는 자에게는 나에게서 배운 대로 저들을 위해 기도만 해주고 네 혀가 아닌, 주님의 본받는 삶으로 행동으로 가르쳐라 그 다음으로 멀리서 네게 찾아오는 자들에게 가르쳐라 한 명이 되든 열명이 되든 그렇게 하고 때가 되면 최단기간내로 내 보내라 그들이 더 크고 넓은 지혜의 바다로 나갈 수 있도록 지도하라 그것이 나 성령이 ..

네안에서 말하는 자는 나 곧 성령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 (요7: 17.18) _ 네안에서 말하는 자는 나 곧 성령이다. 너는 확신을 가지라. 진정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는 자들은 누구나 알리라. 왜냐 하면 너는 내 말을 가감없이 전하고, 나 성령은 보내신 이의 영광만을 구하기 때문이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참 목자를 만나라(기도하라 이런 자를 만나는 것이 최대의 복이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15:5) . . . 성경이나 설교는 하나님께서 한 번에 수백 수천명에게 자신의 뜻을 개별적으로 전달하는 유용한 방식이다. 일상적인 사적 대화는 별개로 하고 주로 이 방식으로 자녀들과 대화, 교통하시는 이유는 너희 영이 어리기 때문에 성경을 먼저 읽지 않고, 혹은 홀로 나와 교제하려 하면 마귀의 미혹에 쉽게 빠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날마다 성경을 철저히 의지하고 믿을 만한 참 목자를 만나(기도하라 이런 자를 만나는 것이 최대의 복이다) 그에게 영을 의탁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참포도나무요 목자는 굵은 가지, 그리고 너희는 가는 ..

어떤 자의 설교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은혜롭고 감동적이라도..

너희 귀에 어떤 자의 설교가 이루 말할 수 없이 은혜롭고 감동적이라도, 그래서 눈물이 절로 쉴 새 없이 흐른다 해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곧 설교자 자신 또한 스스로를 충성된 종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주님 눈에 그가 자신을 음부까지 낮추지 않는다면 그 말씀을 통해 남을 구원할 수는 있어도 정작 그 설교자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수 있다. 많은 종들이 회초리를 맞고서도 스스로 깨닫지 못하거나 돌아서지 않으니 그것이 저들의 영적 고질병이다. 하지만 누구든지 은혜입은 자는 깨닫고 돌이키리니, 저들이 복이 있도다. 아멘 아버지 감사합니다. -김은철 선교사님-

말씀 속에 감추인 권능에 대해

말씀속에 감추인 권능에 대해 성령께서 내게 이르시되, 얘야, 말씀속에서 권능이 나타나는 비결은 언어의 비밀을 아는 데 있다. 단지 소극적인 간구의 기도뿐만 아니라 선포 명령 고백 찬미 설교 꾸짖음 등을 통해 강화되고 가속화된다. 이 일곱가지는 믿음에 의해서만 발현되는데, 그 믿음 또한 단순하니 마치 어린 아이가 아버지를 신뢰함처럼 뒷일을 생각치 않고 순종함에 있으니 머리가 복잡한 신학자와 목사들은 전혀 이해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하나님의 아들딸들의 입을 통해 나올 때 그것은 율법, 도덕률 윤리강령, 인간의 훈계의 파워와 전혀 다르니 , 말씀 자체에 감추어진 힘이 있어 그자를 근본적으로 변화 및 성화시키기 때문이다. 이 힘은 천부께서 숨겨 놓았으니 오직 사심없이 순종하는 자를 위해 나타난다. 그의 ..

모든 설교의 목적

모든 설교의 목적 . .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20:31). . . . 명심하라 모든 설교 메시지, 가르침, 기도, 예배, 경배, 구제, 봉사, 선교, 전도, 금식은 예수 그리스도께 촛점을 맞추어야 하고 세상사람들로 주님을 믿고 영생을 얻게 하는데 그 목적이 있음을 알라. 이로써 미혹의 영과 진리의 영을 구별한다. -김은철 선교사님-

설교,혹은 글을 통해 말씀을 순리대로 풀어줄 때...

설교,혹은 글을 통해 말씀을 순리대로 풀어줄 때 비로소 개개인의 문제의 실마리가 보이니, 얽히고 섥혔던 것이 자연스럽게 풀어진다. 이같은 설교는 물에 빠진 자를 건져 줌과 같고, 사슬을 끊고 갖힌 자를 옥문에서 자발적으로 걸어나오게 함과 같다. 또한 자포자기한 자의 눈에 희망의 빛을 비춤과 같고, 상한 영혼을 회복시키며 죽은 영혼을 살림 같으니, 마귀 사탄은 크게 좌절하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크게 기뻐하시느니라. -김은철 선교사님-

너희가 설교할 때도 길게 해야 완전히 이해시킬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

방대한 성경 66권의 내용을 한 두 시간만에 다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나. 적어도 어느 내용에 대해 간단명료하게 설명하는 것은 가능할 뿐만 아니라 꼭 필요하다. 예를 들어 수학의 2차 함수나 인수분해 문제를 풀 때 어떤 자는 한 시간 이상 설명해도 사람들이 못 알아 들으나, 어떤 자는 단 몇분 이내로 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니, 보통사람들도 다 이해할 수 있으므로 저들이 탄성을 자아낸다. 또한 그가 가르쳐준 방법은 그 원리를 알 때 여타 다른 문제도 다 풀 수 있으므로 마스터 키가 된다. 이와 같다 너희가 설교할 때도 길게 해야 완전히 이해시킬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말라 또한 기도를 하든 대화를 하든 중언부언 하지 말라 이는 남의 소중한 시간을 도적질하는 것과 같다. 예수님처럼 촌철살인의 지혜를 배우라. 이를..